방콕 물집 훼이쾅역~팔람까오역 주변에 있는 물집 대부분 방문해 보았습니다.
각 물집의 특장점 및 개인적인 소견 공유합니다.
포세이돈: 훼이쾅역 인근에 위치하여 있고 예전엔 방콕 넘버1
물집이었지만 이젠 맛간지 한참 돼었습니다.
1층 어항에는 2,000~3000바트 사이 가격의 푸잉들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모델라인이라고 해서 3,600바트 이상 푸잉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수질이 아주 별루라 2번 방문 후 그 이후론 방문한적 없습니다.
보통 원샷기준 1시간30분~2시간이고
투샷은 푸잉과 별도로 합의보시면 500~1,000바트로 가능합니다.
엠마뉴엘: 훼이쾅역 인근에 위치하여있고 여긴 푸잉 수도 적고 수질도 상당히 떨어져서
그냥 아이쇼핑하러 들리는 곳입니다.
시스템 포세이돈과 비슷합니다.
시저스: 훼이쾅역 인근의 위치하여있고 제가
훼이쾅역 주변 물집에서 가장 맘에 들어하는 물집입니다.
가격은 포세이돈과 비슷한데 3,500바트 이상 푸잉들의 와꾸가 괜찮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방문한 업소이고 푸잉들
마인드도 나름 괜찮고 업소 시설도 중간 이상은 하는곳입니다.
시간은 1시간30분이며 투샷은 푸잉과 1,000바트 정도로 합의 가능합니다.
나탈리: 훼이쾅역 인근에서 가장 핫한 업소입니다.
엄청난 수의 푸잉수를 자랑하며 인기도 가장 많아 많은 중국,일본,한국 사람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가격대는 2,000~5,000바트 까지 형성 돼어있는데 나이 어린 푸잉들이 비싼곳입니다.
2,000바트 짜리 푸잉들은 튜브서비스도 제공하며 시간,시스템은 다른 업소와 유사합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마인드 내상이 좀 많아 요즘은 아이 쇼핑만 하러 갑니다.
더로드: 훼이쾅역 인근에서 가장 고급진 업소입니다.
물론 가격도 가장 비싸고 7,000바트 이상 푸잉들의 와꾸는 돈 값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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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물집 방문은 오후5시~7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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