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또다른 남녀혼탕 독일 사우나 후기



저번에는 독일 남녀혼탕 사우나 Taunus Therme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Titus Thermen 후기입니다
저번에 못 다한 얘기가 있어 또 한군데 소개합니다

Taunus는 Frankfurt am Main 외곽에 위치한 워터파크
 개념의 사우나라면 이번에 소개하는 Titus Thermen은 물론 

출발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Frankfurt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우선 위치는
Titus Thermen
im Nordwestzentrum
Walter-Möller-Platz 2
60439 Frankfurt am Main
TEL: 06927 10 89 12 00




여기도 Zeil Straße에 있는 호텔에서 약 8KM 떨어져
 있고 호텔차로 이동해 약 20분 안 되어 도착한 것 같네요



Nordwestzentrum이라고 일종의 쇼핑몰 내에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시내 호텔에 있는 수영장 딸린 사우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사우나 규모는 우리나라는 습식 건식 이렇게 보통 2개이나, 
여기는 보통 10개 많게는 10개이상의 사우나가 있죠
이 설명은 밑에서 더 자세히 하죠




호텔 사우나하니 생각나서 한마디하면
없는곳도 있지만, 독일 대부분 호텔들이 사우나 시설이 있는데
특히 6성급 호텔에 있는 사우나에 가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집니다

고급호텔은 호텔의 특성상 독일 현지인보다는 다른 유럽나라 
또는 전세계 다른 나라 투숙객 비율이 현저히 많죠
6성급 호텔의 특성상 투숙객도 그냥 길거리에 다니는 일반인이 아니라 

그래도 각나라에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호텔 사우나에 가면 다른 나라 유럽에서 온 상류층
 여자들이 사우나에 올짱으로 하고 있을때 제가 들어 가면 깜짝 놀래고 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남녀혼탕 문화는 게르만 민족의 나라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부 지역과 아마 저도 가 본적은 없지만 핀랜드도 사우나는 남녀혼탕일 겁니다


즉 그이외의 다른 유럽나라에서 온 여자들이 독일 사우나
 문화를 잘 모르는 경우에 생기는 해프닝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있으면 어떤 여자들은 수영복 입고 사우나에 들어 오는 경우가 있는데,
독일에서는 위생의 이유로 금지사항입니다
사우나에서는 수영복 또는 어떠한 의류도 착용금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이용합니다
여자들이 수영복 입고 있으면 관리자한테 일러바칩니다



그러면 그 관리자가 와서 그 여자들한테 사우나 
이용하려면 올짱을 하여야 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물론 그냥 나가는 여자들도 많지만, 역시 남녀혼탕 문화의 나라출신은
 아니지만 유럽여자들은 누드비치등의 문화에 익숙해 그냥 벗는 애들도 꽤 됩니다


그러면 저는 속으로 저것들 내가 벗겼구나 생각하면서 음흉하지 
않게 최대한 친절한 미소를 날리면서 수영복 벗는 것 구경합니다, 
물론 대놓고 빤히는 못 쳐다보고요

유럽애들은 얼굴 마주치면 얼굴에 웃음을 짓는 것이 생활습관으로
 배어서 얘네들도 벗다가 마주치면 웃어줍니다

사우나에 이미 입장되어 있으면 쫙 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가슴은 잘 보여도 보지는 뚫어져라 볼수도 없는지라 잘 못봅니다


그러나 수영복 벗을때면 다리도 벌리고해서, 
유럽은 왁싱이 기본이라 구멍도 잘 보일때도 있습니다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입장료 약 20유로 지불하면 크레딧카드같은 플라스틱 카드를 줍니다
입장료는 주중 주말에 따라 다르고 주어진 기본시간 오버하면 추가 요금 있습니다

빈 락커문 안쪽에 받은 카드를 넣으면 키로 잠그고 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우나마다 락커 잠그는 방식이 다른데 저는 여러군데 다
 가봐서 다 알지만 독일 처음 방문자라면 이런곳은 독일이라도 
영어를 잘 하는 스텝이 없을 경우도 있기에 독일어를 못하면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탈의실은 남녀공용이 아닙니다

남녀 각자 탈의실가서 옷 벗고 사우나 올때는 가운이나 
수건으로 가리고 오지만 어차피 사우나나 자꾸지 
탕 샤워시에는 여타 사우나와 마찬가지로 남녀 올짱입니다




사우나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우리나라처럼 사우나가 건식 습식 2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10개 더 많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사우나는 건식, 습식, 여러 온도차이에 따라 여러등급,
 사우나가 아니라 냉방방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첨부한 사진에서처럼, 어차피 남녀혼탕이므로
 우리나라처럼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내부에 사우나나
 탕도 있고 베란다나 테라스같이 외부로 나가서 사우나, 자꾸지, 탕, 샤워시설등이 있어 내
부와 외부로 들락날락하면서 즐깁니다

외부 사우나는 나무로 독립적으로 있기도 하고
 몽고리안 천막같은 곳에 있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날 여기서 최고의 구경을 하게 됩니다

탈의실이 밑에 있고 한층 위에 사우나 시설 및 또 한층
 위에 또 다른 사우나 및 외부시설 등이 있는데,
 밑에서 처음 사우나 입장하려면 계단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그날도 젊은 부부같이 보이는 커플 몇명,좀 젊은 남녀, 
여자끼리도 조금 보이고 그냥 물이 그냥 그랬는데

계단에서 올라오는 사람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아버지, 
엄마, 아들, 그리고 금발의 두 여동생이 들어옵니다

다른 사람은 안 보이고 그 두 여동생만 보입니다
독일인들이 걸대가 크고 육식위주라서 발육이 상당히 좋습니다



독일인을 감안했을때 보기에는 언니는 고등학생, 동생은 중학생 내지는 고1 정도로 보입니다
둘다 피부 하얗고 긴금발에 파란 눈, 키도 거의 동생은 165정도 언니는 한 168정도로 보입니다

얼굴도 예쁩니다
아직 가운을 입고 있어서 가슴 사이즈나 밑은 못 본 상태이고요




그때부터 개네들 가는 곳만 따라다닙니다
예를 들어 편의상 사우나1에 가면 사우나1에
, 그리고 탕에서 수영하면 그 탕에,

 자꾸지에 들어가면 그 자꾸지에, 또다른 사우나2에 가면 또 거기에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때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공부했지만,
독일어가 단어 자체가 길고 해서 말하기는 쉽지 않아서 독일에서도 말은 영어로 합니다


레스토랑에서 메뉴보고 주문할 정도는 
되고 표지판 뜻 정도 알고 간단한 얘기 정도는 알아듣고 합니다

옆에서 대충 들어보니 지 오빠와 동생하고 하는 얘기 들어보니
 학교얘기도 하는 것 봐서는 독일이 우리나라와
 학제가 달라서 딱히 우리나라 몇학년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뭐 그게 중요합니까

대충 동생은 15~16세, 언니는 16~18세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몸매는 우리나라 성인 몸매입니다

가슴 둘다 C컵이상 핑유, 유럽은 기본이 왁싱이라 둘다 빽보 핑보
탈의실이나 샤워장은 남녀구분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사우나에서 나오면 더우니까 그냥 바로 옆에 남녀 공용 찬물 샤워기도 있습니다


얘네둘다 어려서부터 다녀서 잘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지오빠 자지 덜렁거리고 같이 사우나해도 아주
 자연스럽고 같이 나와서 사우나에서 나오면 더우니까 바로
 그냥 외부에 있는 샤워기에서 셋이 깔깔대면서 찬물로 
더위를 식힙니다




여자들은 사우나에서 수건이나 가운 벗고 보통은
쫙 벌리고 있지는 않아서 밑을 자세히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잘 보이는 경우는 수영장 같은 탕에서 개구리 헤엄식으로
 다리 벌리면서 수영할때나 샤워기 물로 밑에 닦을때 이 정도입니다

그리고 보통은 사우나나 탕에서는 올짱으로 하나 나와서 
의자에서 휴식을 취할때는 대부분 가운을 입거나 수건으로 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얘네둘은 가운도 잘 안 입고 올짱으로 누웠다가 
또 탕에도 들어가고, 지 오빠 왁싱한 빽자지 덜렁거려도
 아무 감각없이 셋이서 뭐가 좋은지 깔깔거리고 즐깁니다

저야 아주 고맙게 따라다니면서 똑같이 하면서 즐깁니다




하두 따라 다니니까 얘네들이 약간 눈치 챈 것 같아 밑으로
 내려와서 헛좆 꼴린 것 좀 식히려고 독일 생맥주 2잔을 연거퍼 마십니다
독일애들은 맥주를 그렇게 시원하게는 안 마십니다

독일맥주 좋기는 한데 온도는 안 맞더러구요 더 차면 좋겠는데



호텔에 전화 걸어 호텔리모 예약합니다
헛좆 꼴린 것 달래주려고 옷
 갈아 입고 나와서 리모기사한테 바로 FKK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제일 어린애 골라서 합니다

아주 진국이 나옵니다

역시 유럽 서양녀나 백마는 10대 내지는 20대 초반이 최고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때 꽁으로 꼬셔서 미국녀,
 유학온 유럽녀, 남미녀도 많이 해 봤는데
 역시 얘네들의 전성기는 10대 중후반에서 20대초반인 것 같아요


25살 넘고 30살 가까이 되면 바로 옆에서 보면 주름이
 많은 애들은 자글자글하고 피부노화가 빨리 진행되어서 늙어 보입니다

서양 영화배우들이 젊어보이는 것은 관리하거나 의술을 빌리거나,
 아니면 영상빨, 화장빨, 포샵사진빨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반인들은 보통은 늙어보입니다

여기에서는 언급하기 좀 그렇지만 미국 회원제 (기존 회원 추천 필수)
 고급걸은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고, 물론 서비스나 시설 와꾸 모든게 좋지만, 
하고 나서 현자타임이 오면 참 젊었을 때는 꽁으로도 젊은애들하고

도 하고 그때가 참 좋았지 생각하곤 하지요


저야 독일 출장을 1년에 여러번 가고 출장 중에
 사우나도 자주 가서 이런 어린 애들도 보고 하지만
사우나의 손님 수질은 복불복입니다

먼저 후기에서 말한것처럼, 할아버지 할머니만 많은 경우도 있고,
 아줌마만 많은 경우도 있고, 심지어 남자만 있는 경우도 있고, 
Lady's Day라고 여자만 입장가능한 날도 있죠
하지만 자주 가다 보면 젊은 부부도, 연인끼리도, 젊은 여자끼리도,


 심지어는 여자 10대, 20대 학생들 또는 일반녀들도 볼 수 있는 겁니다

싱싱한 10대, 나이로 치면 우리나라 고딩 정도, 
그것도 예쁜일반녀 키 168에 긴 금발에 푸른눈, 자연산C컵 핑유,
 왁싱된 핑빽보의 자매 2명을 동시에 올짱을 꽁으로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
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제글보고 너무 사우나에 대한 환상은 금물입니다
독일 처음 방문해서 매일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제글 보고 독일 처음 가서 딱 한번 가 보고 나서, 
가봤더니 할머니 배나온 아줌마만 있더라고 태클은 사양합니다

그런 분들은 차라리 기본적으로 비교적
 젊은 여자가 올짱으로 있고 떡칠 수 있는 FKK를 추천합니다

물론 여기는 단기적으로 
알바식으로 하는 민간녀도 있지만 대부분이 업소녀라 보면 됩니다

저는 한번이든 1000번이든 돈 받고 하면 그녀들을 민간녀든 일반녀라고 안 봅니다



여기는 사우나도 즐기면서, 대부분은 독일 일반녀
 재수 좋으면 현지 젊고 예쁜일반녀들의 올짱으로
 사우나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로 가는 곳입니다




이상 독일 남녀혼탕 Titus Thermen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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