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앙헬레스 돈텔마마KTV


일시:2015년 12월
장소:필리핀 앙헬레스
비용:12000페소

간만에 방필.아는 지인 2분과 돈텔마마 방문했네요.

위치는 페트론 주유소 삼거리서 선셋가든&하나
 호텔쪽방향 200미터 정도가면 있습니다.

요새는 ktv도 7시에는 가야 괜찮은 바바에 찾을수 있다는말에...부랴랴 방문...쇼업 5개조...

나름 괜찮은 바바에 셋 골라서 최종 쇼업.어렵게 한명 초이스..
개인적으로 키크고 얼굴 작은 언냐 좋아해서...^^

소주 셋트 주문후 계속 되는 폭탄주...찹 스테이크 안주 삼아 홀짝 홀짝...



바바에 역시 싱글맘...몸매 관리는 상당히 잘 했네요...

고민 고민후 바파인...
사람들 북적거리는 필즈쪽 보다 프렌드쉽 조용한 곳에서 2차로 한잔 더...

호텔 입성...언냐 하체가 상당히 튼튼하네요...ㅡㅡ 드레스 입었을땐 몰랐는데 ㅜㅜ

샤워후 불 끄자는 언냐...취침등만 약하게 켜놓고 두둥...
한국 손님 많이 겪어봐서 인지...애무 상당합니다...

위아래 왔다갔다 10분정도 받은뒤...올라탑니다...강강..약약...반복적으로...

하체만 튼튼한줄 알았더니 엉덩이도 아주 튼튼하네요...바로 뒤로 시전합니다...

역시 하체가 튼실하면 뒤치기가 제맛...^^ 술을 많이 마셨는지 잘 안되네요...

자세를 몇번 바꿔서 하다가 힘들게 발사...

아침에 ktv쪽에서 언냐들에게 주는 페이퍼(손님 싸인 필요)에 싸인해주기전에...

한번 더 괴롭혀 줬네요...^^ 
나름 내상없는 언냐 였네요...번호가 110번 이었던걸로 기억...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중국 합비(허페이) 홍등가 체험기

요즘 중국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업소가 많이 생기고 있지만 여전히 홍등가가 있기는 있네요.
중국정부당국의 단속으로 홍등가는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합비홍등가는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작년에 합비로 출장을 갔다가 합비남역을 간다는게 합비역으로
 가는 바람에 근처를 베회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첨부한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합비역이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보통 셧터 문이 내려져 있고 밤에는 빨간 불이 켜져 있습니다.

보통 텅빈 상가에 침대하나 달랑 갔다 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둥서방이나 이런것도 안보이고 혼자 아니면
 2~3명이서 상가 한군데에서 손님을 맞으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자들이 어디 소속되있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와서 돈벌고는 뜨는 뜨네기 처자들인거 같네요.


바로 옆가가게는 수선가게,
 정비사무소등 일반적인 상가들이 있고 낮에 문이 닫혀 있는 상가들이
밤에 홍등가 영업을 한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근데 한국처럼 빨간불을 환하게 켜놓치는 않고 약하게 켜져 있고 안에 처자가 있는지
겨울 알아볼수 있을 정도로 켜놓습니다.

가까이 가서 봐야 알아볼수 있을 정도 입니다.
아마 단속때문인듯, 일단들어가면 셧터 문을 닫아 버림니다.
그리고는 문을 잠가 버림니다.


무전기도 가지고 있는걸로 봐서 서로서로 단속정보나 연락을 공유하기는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가격은 100원부터 ~200원까지 다양합니다. 가격은 정말 저렴
하죠 ^^
거사를 치루기전에 먼저 가격흥정을 합니다.


걍 떡만 치는건 100원인데 이것저것 옵션을 추가하면 요금을 추가로 내야합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11월 중순경 20일 정도
출장을 갔었는데 여전히 홍등가는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시간, 기회가 될되때마다  가서 싼 맛에  떡을 치고 왔습니다.

여기도 콘돔없이는 떡을 안치는 곳이니 참고들 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입으로만 싸게 하는데 200원 달라고 하기도 했구요.
입으로 사까시하고 콘씌고 하는데 150원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시설이나 처자의 상태는 천차만별이니 잘 골라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시설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냄새가는 침대가 있을때도 있구요 --; )
어쩔때는 며칠째 모든 곳이 문을 닫는 날도 있는데 아마도 단속때문인거 같네요.


이곳은 진정한 용자가 아니면 도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격이 싸긴 하지만 위험부담또한 만만치 않은 곳이라서 말이죠.
첨부한 약도 사진과 자료 사진 첨부 하였습니다.

핸폰으로 직쩝 찍을 려고 했는데 봉변당할가봐 차마 찍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찾은 참고 사진 올려요.


FKK Oase 방문했네여....


안녕하십니까

중동에서 빡시게 근무중인 그리움6781입니다.

이번 휴가를 맞이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 FKK Oase 다시 갔습니다.

당분간은 정말 여기만 갈듯 싶습니다...ㅎㅎㅎ

11/23 ~ 11/30 동안 프랑크푸르트 머물렀구여...
프랑크푸르트 방문은 3번째...

오아제는 이제는 셀수도 없을 정도로 다니네여.. ㅋㅋㅋ

오아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구여...
이번에 자주만난 처자와 Whas'app 하고 지냅니다...

루마니아 국적의 처자이고, 키가 178입니다.  정말 크네여
FKK는 유흥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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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지침에 맞고자 수정들갑니다.. ㅎㅎㅎ

시스템을 설명드리자면


독일업소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찜질방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싶구여...

입장료 : 70 EUR (식사 및 간단한 음료 무료)

숏타임 : 50 EUR(30분), 추가옵션 : 입사 +50 EUR, 애널 +100 EUR

예를들어 
1. 30분간 노멀섹스 : 50 EUR
2. 1시간 노멀섹스 : 100 EUR(SHOT 횟수는 사전조정 필요)
3. 30분간 노멜섹스 및 입싸 : 100 EUR
4. 30분간 노멜섹스 및 애널 : 150 EUR

본인 취향에 맞게 골라서 들어가심 됩니다. 

참고로 저만한 여자 100여명이 팬티만 입고 대기중입니다...(요일에 따라 편차는 +-30)


[하노이] 방금 겪은 큰 일 날 뻔 한 썰..


휴가로 하노이에 놀러와서 한 번 해보겠다고 위챗 돌려서 먹으려다가 큰 날 뻔 했습니다.
에고고..

위챗 주변검색 돌려서 말 걸자마자 do you want sex? 하더니 일사천리로 진행.

가격도 적당히 깍아서 호텔로 오라고 했는데..

오자마자 머니머니 하길래 테이블에 돈 올려두고
 끝나면 가져가라 했는데도 싫다고 기어코 던을 받아야겠다네요.

순간 쎄~한 느낌. 아무래도 레이디보이 삘입니다.

원피스를 끌어내려 가슴을 보니 역시나..

성형 냄새 풀풀 나는 밥공기 가슴에 확실하게 젖꼭지가 남자네요 ㅋㅋ

팬티 까면 돈 주겠다고까지 하는데도 기어코 거부합니다.

100프로네요. 레이디 보이라도 이쁘면 모르겠는데..
(팬티 겉으로 보이기엔 이미 고 녀석은 떼긴 한 거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남자 골격에 두꺼운 화장 밑으로 남자 윤곽이 완연합니다 ㅋ
 도저히 안되겠네요

고 홈! 고 아웃! 했더니 왔으이 돈 내놓으랍니다.

지 친구 부르고 경찰 부르고 한다고 난리네요.

그래서 저도 전화기 붙들고 카운터 전화해서 경찰 보내라 했습니다.

살짝 쫄긴 했는데 어차피.아직 떡 친 것도 라니겠다.. 머..
벌금 좀 내고 다신 베트남 안 오면 되지 하는 각오로..

카운터에서 직원이 올라오더니 이래저래 잘 구스릅니다.

반 값이라도 부라길래 노!
그랬더니 이 년(놈?)이 택시비 달리고 ㅈㄹㅈㄹ 입니다. 노! 했죠.

당장 꺼지라고, 꽁안 부르라고, 저도 단호하게 나갔습니다.

삿대질하고 베트남말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니 (욕이겠죠?) 결국 나갑니다.

카운터 직원이 따라 갔다가 한 10분 쯤 있다 오더군요.

사실 누가 벨 누르길래 쫄아서 문 뒤에 숨어서 얼굴 확인하고 문 열어 줬죠.

직원이 조심해야 한다고, 돈이랑 핸드폰이랑 다 들고 튄다고..

그러면 호텔에선 도와줄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고..
쑥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쏘리쏘리 했더니

아 괜찮다고, 자기도 남잔데 다 이해한다고, 다만 베트남에선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ㅎㅎ

아, 그리고 걔 남자 맞다고 ㅋ

아까 걔가 친구 데리고 쳐들어 온다고 하고 갔는데 자기가
 로비 지키고 있으니 걱정 말라 하네요. 에고고..



그래도 쫍니다.. 방도 알고 얼굴도 팔렸고.. ㅠㅠ

오늘은 조용히 자야되나 심각히 고민 중입니다.

여탑 형님들이 알려주신데나 안전하게 조심조심 다닐 것을 ㅜㅜ

첫날부터 꼬이네요 아참 위챗 이름 사진 다
바꾸고 삭제 하고선 다른 번호로 계정 새로 팠습니다.

마카오에서 일하는 태국 댄서 하나 그 계정으로 열심히 관리해놨는데 ㅠㅠ

다 날라갔네요. 일단 베트남 떠나서 다시 살려봐야죠

어떤 놈인지 캡쳐 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또 안보이네요.

이름은 minh minh 입니다.

혹시라도 하노이 오셔서 위챗 돌리다가 발견하심 욕 한 번 씩 날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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