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기초란 유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뭐 지나가니 흑인 삐끼형 부터
일본 비끼형부터 막 잡더군요
근데 무서워서 따라가지 못했네요 ㅋㅋ
괜히 돈 다뺏기고 그럴까봐 그래서 업소 같은데를 들어가닌 일본말을
못하니 사장이란 사람들이 온니 재팬니스 라고 하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신주쿠 부근에 한인 타운 피씨방에서 서성거리다 보니
건물 바닥에 한글로 써인 구인 잡지가 보이더군요 보니 유흥 구인 잡지더군요
그래서 그 잡지를 호텔로 가지고 와서 호텔에서 미친척 하고 전화해봣습니다
전화하니 모시모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보세요 하니 전화를 끊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여보세요 하닌 그 전화받은 아줌마가 왜 그러시냐고 한국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
다 출장왓는데 한번 하고 싶은데 안받아 준다 라고요
그러니 그 아줌마가 한국사람은 원래 안받는다고 해서 제가 부탁이라고 설득끝애
아가씨를 하나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원래 2만5천엔인데 3만엔을 달라고 하더군요
일딴 급하니 알겠다 하고 덤탱이인지 알지만 오케이 했습니다
호텔과 호수를 알려주니
한 30분 지나니 누군가 문을 똑똑 거리더군요
급 떨림에 문을 열어보니 염색한 머리에
마른 어떤 아가씨가 서 있더군요 일딴 드러오라고 해서 말을 걸어봤습니다
일본어가 짧아 영어로 말하니 유어 재패니스? 이러니 오케이 이러더군요...
그래서 일딴 완전 맘에 안들었지만 금액지불하니 그 아가씨가 전화하더군요
뭐라고 한지 모르지만 뭐 돈받았고 지금 시작하겠다고 한것 같네요
전화 끊고 이름물어보니 모모라고 하네요 나이는 28이라고 하고 근데
외형은 일본사람 같은데 제가 말한 한국말을 알아듣는 눈치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래서 계속 캐물으니... 중국,,, 조선족 이더군요...ㅜㅜ
일딴 쫌 짜증은 났지만 어쩌겠습니까... 돈 냈는데....
그래서 옷을 벗으니 자기도 옷을 벗고 샤워실로 데려가더군요 샤워실에서
제몸을 씻겨 주고 침대로와 무릅꿇어서 몸과 제 분신을 애무해 주는데
짜증은 확 가시더군요 그래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왠지 신호가 와서 멈추고 제가 가슴이랑 꽆잎을 애무했습니다
그러니 일본 사운드를 내더군요..ㅋㅋ 연기인지...ㅋㅋ 암튼 흥분이 배로
급상승 해서 꼽을라하니 누우라고 하면서 콘돔을 입으로 씨워 주더군요
무슨 재팬니스 마인든지 친절은 합니다
그러더니 올라타더니 연신 재패니스 사운드를
내며 말타기 끝에 발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샤워후 옷을 입던 그녀에게 아쉬어 백허그를 하며
키스 하니 키스 찐하게 해주더군요... 뭐 타지에서 나름 즐달이였지만 재팬이스가 아닌
차이니스라 좀 아쉬웠지만 안되는 일본어에 길에서 주운 구인잡지에 전화해서 한거라
나름 뿌듯했습니다 가격이 3만엔이라는 점은 뭐 덤탱이 같지만...
암튼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우셨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자카르타 밤문화!! 마사지샵!!
지난번 밤문화 후기 이어서
두번째 정보를 공유 드립니다.
동남아 하면.. 마사지가 떠오르지요..
우선 건전 마사지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마사지 두가지 버전을
알려드릴게요..
건전마사지샵
제가 방문한곳은 쇼핑몰에 있는 마사지샵이였습니다.
주변에 물어물어 가장 럭셔리하다는 간다리아 시티 몰 로 이동했습니다.
깜짝 놀랬던게 롯데마트가 있네요;;; 자카르타 시내에 큰 쇼핑몰에는 항상
롯데마트가 있어요.... 대단;;;
지하에 있는 풋 마사지라고 적혀있는곳으로 갔습니다..
1시간에 10만루피아(9000원)
뭐 싼맛에 받아보자 심정으로 입장..
누울수있는 각도 조절 되는 쇼파가 있네요..
건전 마사지 이니.. 다 오픈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발마사지만 하는줄 알았는데 왠걸..
전신을 다 해주는데...
엄청 시원하고 엄청 친절합니다....
잔잔한 음악과 적당한 강약 조절로 피로 뭉친 근육을 다 풀어주네요..
남자분이 해주셨는데 엄청 정성스럽게 합니다..
9000원에 득템이라는 생각으로 1시간 잘 받고... 만루피아를 팁으로 줍니다(900원)
그날 푹 자고 다음날... 아침..
전날 받았던 마사지가 만족 스러웠으나.. 밑에서 반응이 오는 바람에..
물어 물어 블록엠에 있는 델타라는 마사지샵을 갑니다..
델타 라는곳이 검색해보면 엄청 많아요.. 체인점이라..
저는 블록엠에 있는 델타로 이동했습니다..
입장 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대기하고 있으면
마담이 와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라고 말하면 룸 타입을 보여주는데..
한국 사람이라 돈이 많아 보이는지..
룸타입 낮은건 없고 VIP만 남아있데요....
뭔가 바가지 쓰는 기분이지만.. 뭐 그냥 따지기 싫어서..
VIP로 갑니다..
차이는 욕조가 있고 없고 차이에요 ㅋㅋㅋㅋ
방으로 가면 뭐 와꾸는 그닥인 아가씨 같으면서 아줌마같은 사람이.. 와요..
올 탈의 하고 누워있음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제 받은거랑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일단.. 옷을 제가 다 벗고 있다는거에..
꼴릿.. 그리고 확실히 여자 손길이 닿는데 뭔가 더 기분이 좋아요.. ㅋㅋㅋ
슬슬 마사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정도 받을만 하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럼 이제 제 소중이에 오일을 바르고 손으로 해주는데..
대박... 손으로 이런느낌이 나다니...
엄청난 느낌이에요.. ㅋㅋㅋ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아서 놀랠정도입니다..
한 10분정도 펌프질을 하니 저도 이제 슬슬 반응이 와서 찍..
다끝났구나 싶었는데 아참.. VIP였죠.. ㅋㅋㅋ
욕조에 물을 받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담배 태우면서 욕조에 있으면 알아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씻겨줘요..
돈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계산을 해보니 60만루피아... 한국돈 54000원 정도이네요..
뭐 거의 1시간반? 2시간 정도에 이정도면 괜찮다 싶어요 ㅎㅎ
자카르타에 가시면 마사지, 그리고 알렉시스는 필수 입니다!!
이상 후기 마칠게요 ㅎㅎ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 남기세요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ㅎㅎ
싱가폴 겔랑
안녕하세요... 중위이상의 계급 유지 및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서.. 안일하게 눈팅만 계속 했었는데..
어느날 소위로 전락했네요.. 내 후기가 너무 없어서 그런건 같아.. 한편 남깁니다.
싱가폴은 15년 8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적도 근방이어서 언제와도 너무 덥습니다.
업무를 끝내고, 역시나 여탑과 wikisexguide를 뒤졌습니다.
겔랑지역은 워낙 유명한 곳입니다.
호텔에서 전철로 이동했고, 위치관련한 내용은 아래 검색을 통하시면 될듯합니다.
(전철도 괜찮지만, 택시비도 그리 비싸지 않기때문에
들어올땐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 편하실대로 이용하세요)
겔랑로드에 가면 18번부터 서쪽으로 쭉 겔랑로드를 중심으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가 갔을때는 무슨일인지.. 도로에 나왔있는 프리렌서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도착하면 전혀 창피해하지 마시고,
홍등이 들어와있는 번호가 붙어있는 작은 건물에 들어가시면 되는데..
번호 붙어있는 작은 건물이 너무 많이 나중에 헷갈리실 수 있고,
혹여나 마음에 드시면 바로 선택하는게
나를 덜 지치게 하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대략 가격은 60분에 100싱달러이며, 30불에 50싱랄러하는 곳도 있습니다.
중국이든, 태국이든 별로 가격적인 변화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내가 외국인이어서 차별대우 받을까봐..
옆에서 투어중이던 중국인(가게에서 중국어로 잘떠들던)에게 영어로 물어봤는데...
같은 가격을 말해주어서..
그래도 믿을만하지 싶습니다.
일설하고, 한 두바퀴 돌았는데(1시간 이상 소요)..
사실 그럴필요 없이 그냥 바로 마음에 드는 분 골라 먹는게 좋고,
확실히 1시간에 100불하는곳이..
와꾸가 좀더 괜찮았고, 싱가폴의 허가지역인 이곳은 합법이고,
전 태국아이 골라서 먹었느데... 굉장히 친절하고, 내가 보빨하면서.. 골뱅이하다가...
잘못해서 똥꼬를 찔렀는데...
자기.. 거기는 해본적 없다고 하며, 손가락에 콘돔 씌워주더라고요..
사실 이순간 굉장히 므흣했습니다.. ^^
얼굴표정이 밝고, 관심이 많은것 같아 선택했는데..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싱가폴가서.. 투어 겸해서.. 한번쯤 들려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즐거운 달림되세요..
중국 위해 방문기입니다.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로 다녀온 중국 위해후기입니다. 아샤나 오전뱅기로, 연태공항에 도착해서, 차로 50분정도 이동, 4성급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 놈에 메르쓰때문에, 입국장 분위기 좋지 않았습니다.)
점시식사 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안마받으러 갔습니다. 제 안마사는 하이난 쪽인 것 같던데.. 힘도 좋고, 안마도 잘 했지만, 와꾸가 하하라 걍 안마만 받았습니다.
(태국, 필리핀, 한국, 중국 4개국 중에 뽑으라면, 전 중국안마 강추합니다.) 제 팟은 저녁에 식당에서 만났습니다.
이름 : 러이러이 나이 : 26이라는데..못 믿겠더군요..(29~30 이상이라 예상해봅니다)
같이 저녁먹고, 방에 돌아와, 밍밍한 분위기도 바꿀 겸, 지는 사람이 옷 벗기게임을 했는데,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전 양말, 빤쭈만 남았고, 이 친구는 브라, 팬티만 남았을때, 제가 이겨서, 브라 먼저 벗겠지 예상했는데,…헐~팬티부터 벗더군요..^^
이 때부터 겜이고 뭐고, 불 붙어서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슴가껍질 벗기고, 키스만 했을 뿐이데, 밑이 흥건합니다.
골뱅이도 잘 받아주고..신기한 건 손가락도 쪼이더군요..ㅋㅋ
몸 구석구석 애무를 시전하는데, 신음소리가 압권입니다. 알아들을순 없는데..뭔가 아쉽게 부탁하는 사람 같습니다.
한참을 물고 빨고..드뎌 콘 장착하고, 제 동생에게 구멍 구경을 시켜줍니다.
제 동생이 긴편이 아니지만, 자궁입구에 닿으니, 언니 등이 활처럼 휘더군요... 근데..원래 제가 토끼랑 친한데..어쩐일로 20분도 넘게 펌프질을 하니, 언니의 봉지가 말라감이 느껴집니다. 몸은 땀에 젖었는데, 싸한 느낌이 밀려오며, 동생이 지쳐갑니다.
자세를 바꾸려는 순간, 이 언니 입으로 제 동생을 뽑을 것 같이, 욜씸히 잘 빨아줍니다. 이젠 더는 못 버티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제 아이들을 풀어 놨습니다.
이렇게 새벽, 아침까지 3차전을 마무리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맛본 중국언니들 가운데, 탑클라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인드며 스킬까지 나무랄 것이 없었습니다.
둘째날 만난 류산은…완전 내상이라.. 전날의 러이러이가 너무 좋아서일까요..?
쪼임은 좋았지만, 마인드가.. 개념 없는, 오피녀같습니다.
마치 내가 빡촌에 와서, 언능 싸고 가야할 것 같았습니다. 빠구리 뛰러 간 외국에서, 느끼는 찝찝한 기분이란… 이틀동안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맛보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귀국했습니다.
2박3일 동안 먹고, 마시고, 박고..200정도의 비용이 들은 것 같습니다.
뭐. 이 정도면, 한국에서 몇 달치 달림비용이지만, 전 한국 업소언니들의 찌든 접대태도보다, 상대적으로 덜 찌든(?) 외국언니들이 더 맘에 들고,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달릴 수있기에, 비용이 아깝진 않습니다.
나름 유흥에 경험이 적진 않다 보니, 제일 우선 순위가 "마인드"라는 기준이 생겼고, 자연스레 해외로 자꾸 눈이 돌아가게 되더군요..
다음엔, 8월 다녀온 필리핀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인증샷은 제게 내상을 준 류산의 후장 사진입니다. 저보다 먼저 잠들었길래, 소심한 복수 컷입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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