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방콕 addict 후기 올라갑니다.


 태국방문시 가장 설레이는곳중 한곳.

기대되는곳 선호도조사 2위(개인적으로 혼자묻고 대답함)

addict 방문 하였습니다.
물론 방문전 끈임없는 검색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고 태연하게 
입장하기위해 많은 내용을 숙지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위치 : 프놈퐁역 엠포리움 백화점 길건너편 비빔밥 골목 끝 부분왼쪽.

가격 : 룸마다 다른시스템인것 같은데, 2시간 2500밧에 입장했습니다.

와꾸 : 동남아 스타일 중중 복장은 창녀스러운 스튜디어스복장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안마를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나름 재미지게 놀다 왔는데,
와꾸는 역시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놀아야 와꾸평가가 가능하죠.

긍데 2시간동안 정말 열과 성을 다하더군요.

두번 발사했는데, 제가 현자가 길어서 두시간에 두번은 좀 힘든편이나, 
ㅍㅇ의 열성에 감복해 두번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특히 탕안에서의 야동주인공인 된듯한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기본 삼각점 서비스자세도 탁월하고, 무언가 움찔! 하는 곳에 아주 집줕포화를 하더군요.

솔직히 방타이 하는동안 매일매일 가고싶을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와꾸를 많이 보시는분이나, 옵세션의 미친듯이 이쁜형들에 눈높이가 맞춰져있으면
조금은 실망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 노력만큼은 별이 다섯개 입니다.

마사지는 뭐 그냥저냥...변마에 마사지를 기대하는건 무리가 조금 있지요.
하지만 두시간동안 열심히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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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한번끝나고 현자타임발동했을때, 
현자를 날라차기로 보내버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음번 방타이때 재방문의사 1000% 입니다.


 필리핀 다솜 ktv 후기

 이번 방필때는 ktv만 한번 파보자는 맘으로 3일동안 많은 ktv를 댕겼는데,
 그중에 제일 놀만한곳은 다솜같아 따로 후기 남겨 드립니다.

위치 : 퀘죤 ave 버거킹에서 내려 골목으로 들어가다보면 왼쪽에 다솜ktv라는 간판 보임
술값 : 기본 100불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만, 

양주는 다 가짜라...일하는 애들도 양주는 가짜라고 하네요 ㅡ,.ㅡ;

눈치껏 양주 한병시키고 산미겔 만 잔뜩
 시켜먹고 마담팁 웨타팁주고 하니 200불정도 나오네요. 


2인기준입니다.

저희는 애들 빠질까봐 7시30분에 입장하였는데,
 비가오는날이라 그런지 애들이 아직 반도 안나왔다고 하더라고요, 
맥주 5병 먼저 마시며 기다렸더니, 
8시20분정도가 다 되어서 쇼업 하기 시작했습니다


얀이라는 아일 앉혀서 놀았는데, 마인드도 좋고, 술도 쫙쫙들이키고, 안빼고 좋네요.

긴밤끈고 나왔는데, 숙소가 말라테... 애들 울상짓네요, 너무 멀다고.
데리고 카우보이그릴가서 한잔 더 하고 숙소 입성하였습니다.
ㅆㅆ은 몽둥이네요 ㅡ,.ㅡ;

걍 누워있는데, 내가 무슨 봉사를 하나..하는 생각이...

동남아 갈때마다 많이 느끼는데, 태국을 제외하고는 많은 아이들이 소극적입니다
입에 물려도 울상이나 짓고, 할맛 떨어질때가 많네요.

담날 아침에 갈때도 집이 너무 멀다면서
 울상작렬에 택시비 많이많이 달라고 하는데, ㅆㅆ만 잘했어도...
200페소 주고 보냈네요.

참고로 다솜에서 와이파이좀 쓰려고 하는데, 아무도 비번을 몰라요 ㅡ,.ㅡ; 뭥미...

마담이 여긴 사장님만 와이파이 비번 안다고,
 사장님 출근하면 가르쳐주겠다는데, 9시 넘어서 비밀쪽지를 한통 받았는데,
엄청어렵게 비번을 적어서 사장이 직접 주더라고요...


일하는 애들 못쓰게 하려는건 이해하겠는데, 이건뭐...

술집에서는 재미있게 놀아서 걍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다솜가기 전날 퀘죤에 있는 모든 ktv탐방하고 간거라 다시 다솜을 간겁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는데... 여기 한인 ktv 물 정말 별로던데요...



말라떼 jtv에 비하면 안되는거긴한데...정말 제돈내고 놀기 아까운곳도 있었습니다.


내가 눈이 높은것 같지는 않은데... 


홍콩 호텔 콜걸 경험기


이런데 처음 글써보는데, 글한번 써봅니다. 
필력이 딸려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한번 보시면 될듯.

직업상 출장을 일년에 두번정도 갑니다. 한번가면 1-2주 정도.
홍콩을 좀 자주 갔었는데,
홍콩을 5번째 출장갈때지 홍콩이 그게 합법인지 몰랐습니다. ㅠㅠ (순진햇던거죠)

5번째 갔을때, 주변사람한테 들었고,
다들 아실만한 sex1xx 사이트에서 호텔로 콜걸을 불렀습니다.


대략 한국돈으로 12-3만원정도 했습니다.

물론 출장을 가면 좋은 호텔에 잡니다. 
침사추이 중심가 명품거리에 호텔입니다.

업무를 다끝내고 후배랑 사이트에서 한명씩 골라서 전화를 했습니다.

한국인도있던데, 그래도 외국여자랑 한번 해보는게 로망이여서
영어를 할줄아는 여자로 골랐습니다.

 (사이트에 여자들이 가능한 랭귀지가 적혀있네요)
업무끝내고 11시정도였는데, 콜을 하고 30분정도 기다리니, 

라운지에서 제가 부른거 맞냐고 물어보내요. 맞다고 하니 제방으로 친히 올려보내줍니다.




솔직히 사진이랑은 좀 많이 다르긴한데, (포샵에 속지마세요)

이쁘장하게 생겨서, 
순진모드+자상모드+남친모드로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고급영어는 안됩니다.)

이야기해보니, 중국여자인데, 홍콩에 돈벌로 와서 밤에는 이걸 알바로 한다네요.
나이는 23살이고, 여자가 처음올때부터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호감을 보이네요.

제나이는 30초반인데 30살이라고 출장왔다고 했습니다.


시스템을 물어보니 1시간동안 하고싶은만큼하면되는것 같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샤워하면서 서비스 잘해주네요. 
침대와서 키스하고 입으로하다가 콘끼고 팟팟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이야기를 너무많이 하고, 제가 조금 긴장해서 그런지 힘들게 햇더니 거의 1시간이 다되어서,
스킨쉽하며 이야기하다 갔습니다.


그리고 남은 일좀하다가 2시쯤 잠깐 잠들었는데,
갑자기 방문을 누가 두드려서 문을 열어보니,
그여자가 다시 왔습니다.


저는 뭘 나두고 갔나 하고 왜 왔냐니,
자기 일끝나고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왔다네요. (i like you 라네요..;;)


진심인지 먼가 목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어로 잘 통하는게 아니니깐.

일단 들어오라고 하고,
이야기하고, 내일 아침에 일찍 출근해야되서, 아침에 나가야된다고 그래도 괜찬냐니깐
괜찬다네요.;




그래서 샤워하고 한번더하고,
앉고 자려고 했는데,

호텔방에 노트북도 있고, 물건들이 있어서, 혹시나 나쁜맘먹고 자고 있는사이에
도망갈까 걱정이 되어 한숨도 못잤네요..ㅠㅠㅠ

뒤척이며 못자고 있었는데, 여자는 먼저자고, 저는 새벽까지 깊은 잠을 못잤습니다. ㅠㅜ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차비하라고 돈을 주니 돈때문에 온거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먹을것 좀 챙겨주니 고맙다고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잠도못자고 정신이 없어서, 
연락처도 못받고 보내버렸네요.

밤에 또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안오네요. ㅠㅠ 
그다음날은 한국복귀날이라, 그렇게 하룻밤으로 끝났습니다.

같이 불럿던 후배는 사진이랑 너무다른 아줌마가 와서 한번하고 갔다고 한탄을 하네요.
 복불복인거 같습ㄴ다.


특이한 경험이라 한번 적어봤습니다. 

그럼 즐섹하세요~


 모스크바, 코르스톤 스트립바(젠틀맨클럽)


저번 시간엔 모스크바, 코르스톤 호텔의 유흥 마사지에 대해 알려 드렸죠?
이번엔 스트립바에 대해 알려 드리지요.


위치 : 코르스톤 호텔 지상 1층 로비: 911 (정문옆엔, 워터루) 
입장료 : 1루불 30일때 2만원 정도 였던 기억이 (아마 1,000루불이었던걸로 기억됨)



시스템 :
 1. 로비에서 복도 따라 1층 올라가면 표도르 같이 생긴 가드가 막는다.

    쫄지 말고, 들어갈수 있냐고 물으면 애가 당황함(영어 전혀 안되는 형아)
    책받침을 보여주는데, 입장료 1,000루불 ㅋㅋ


 2. 911 구성 : 총 3개층으로 되어 있고, 
               각 층에 바가 있음 여자 바텐더, 메이드복 웨이터걸, 댄서 여자는 이렇게 3종류
               비상구 및 입구에 표도르 아저씨...한방 맞으면 바로 실신할것 같은 덩치..


               1층 돈좀 있는 애들이 않자서 차나, 맥주 보드카 시켜서 즐김
               2층 중간 정도 애들이 맥주에 가끔 아가씨 팀 정도 주면 됨
               3층 좀 선 안나오는 처자들이 달라 붙어서, 팀 뜻어감 
               ** 아마도 대부분 분들이 3층이 어딘지 모를거임. 

                  갈 필요 없으니 상세 설명 생략 

 3. 일단 널려 있는 쇼파에 않으면 메뉴줌.. 

    엄청난 메뉴들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맥주 한병 시키면 됨..

    (웨이터한테 팀을 안줄려면 바에 가서 시켜 먹으면됨 한병에 만원 정도 였음)


 4. 맥주하나 시키면 돈 안되겠다 싶어서 1층자리 예약되어 있다고 밀어냄.. 

 5. 그냥 2층가서 구경함. 1층과 2층에서 몸매 되는 아가씨 춤추고 올탈..
    (몸매는 정말 여신급 이지만 30분 지나면 지겨움)

  
 6. 가끔 댄싱 끝나고 테이블 도는데 팀 200~300루불 정도 주면 살살 문질러줌.
    (절대 랩댄스 할필요 없음 한 300정도만 주면 돌아 가면서 알아서 찾아옴)


 7. 개중 잠깐 나가자고 안되는 영어 하는 아가씨 있을 거임
    한 300달러나 유로 부르는데, 이 바닥에서는 250이하로 깍아 본적 없음 ㅠ ㅠ



    ** 한가지 위안은 정말 몸매하나는 죽인다는거 ㅠ ㅠ

 8. 네고 후 방에가서 원샷에 종료, 아가씨 돌아감. 특별한 서비스 없음
    그냥 격렬하게 펌프질 하다가 자세 바꾸고 원샷 후 종료
    (서비스 보다는 리딩을 잘해야 함)


 9. 총평
    금발머리, 몸매 로망의 처자들을 볼 수 있음
    2차는 비추 
    한 30분 지나면 여신같은 몸매도 지겨움 ㅠ ㅠ
 
 팁 : 가성비 있게 즐기는 방법
      맥주한잔 시키고 한 10분 보다가, 아가씨 올때 한 300~500루불 주면
      잠시 않자서 문질러 줌 (이때 여기저기 만져보고 문질러 보면됨)

      댄시 끝나면 줄줄이 와서 팀달라고 할거고, 그때 300 정도 주면서 또 랩댄스하면됨.


 ** 참고 사항 : 911은 모스크바 내 2군데임.. 

엉뚱한데 갔다와서 틀리다고 하면 안됨.
                  모스크바 내 최대규모? 는 라스푸친인데,, 뭐 30분 지나면 다 똑 같음
 ** 워터루는 약 150미국 달러 정도 되는 돈을 입장료로 내고,

     주문시 마다 차감하는 방식임. (팁은 별도 이고, 아가씨 몇몇 없음, 고로 911으로 가세요)

 후기 : 힘드네요. 몇자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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