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방콕의 정보는 워낙 많으시니 저는 그냥 푸잉을
꼬시든 외국인을 꼬시든 가실만한곳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출장차 방콕 방문하여 저는 어쩌다보니 한국인
여자사람과 2박3일동안 동거하며 지내다보니 이런저런 장소를
물색하게되어 공유차 올려봅니다.
1. 분위기좋은 루프트탑 바
이전에 유명한곳들이 좀 있긴한데 요새 뜨는곳은 스쿰빗 소이11 즉,
나나역 맞은편길로 쭉들어가시다보면
- Above 11이란 곳이 있습니다.
약간 찾기가 애매하긴 한데 소이11로 쭉끝까지 들어가신다음에 왼쪽으로 꺽으셔서
다시 우측으로 꺽으시는 듯한 느낌으로 가셔야하는데
자세한건 구글맵을 이용하시면 더욱 정확하실 겁니다.
저는 목요일에 방문하여 아무런 이벤트가 없었지만 금
,토는 DJ를 초빙하여 댄스파티도 하며 요새 가장 핫한
루프트탑바가 되겠습니다.
주 손님층은 서양인들이 대부분이네요. 야경이 매우 좋으며 음식또한 훌륭한데
오후 10시 반이 지나면 주방은 마감하는 듯 합니다.
총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골라가며 자리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가격대는 약간 비싸네요.
2. Spring&summer 레스토랑
통러와 프롬퐁역 사이에 있는 곳이며, winter bar라고
정원에 눕는형식으로 구성이 된 아주 훌륭한 까페 및 레스토랑 입니다.
한국 허세끼 있는 아가씨들은 꽤보이며 주 손님층은, 아시아인이 많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저녁에 날씨 좋을때 가시면
별감상하며 분위기 있게 커피 및 디저트 먹기 좋습니다.
3. SUDA 레스토랑
워낙 유며한 태국식 현지 레스토랑이죠.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립니다.
위치는 터미널 21 맞은편, Soi14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식으로 태국식 볶음 국수 및 볶음밥 간단히 1인이 먹기에도
부담없으며. 수박쥬스(땡모단)도 참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혼자 혹은 소규모로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곳이네요.
4. 택시
동남아에 계시는동안 택시를 타면 늘
가격 및 미터기 정확한 목적지 찾기 등의 번거로움을 느끼실 겁니다.
우리나라에는 카카오택시 및 우버가 유행이지만
동남아에는 아래의 어플을 통하여 부킹하시면 편안하고
안락한 이동이 되실 겁니다.
- 1. Grab taxi :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택시/ 고급택시 / 대형택시 / 오토바이택시 등을 부를수 있으며
구글맵기반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므로 절대 낚일일은 없다고 보심되겠습니다.
사제택시를 부를경우에는
앱에서 도착 시 얼마인지표시 해주므로 가격갖고 싸울일은 없으실거에요.
콜택시임에도 불구하고 콜비가 없으므로
출발지가 확실한 장소일 경우 즉, 호텔/음식점앞/가계 등일
경우에는 불러놓고 오는 상황을 봐가며 나가시면 되므로
시원한 방콕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거에요/
-2 우버(Uber) : 이앱의 장점은 동남아 및 전세계 미국
유럽도 가능하지만 사전에 카드정보를 다
입력하셔서 인터넷 결제 시스템으로 이용됩니다.
번거롭게 느끼시는 분들은 위의 그랩택시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않다면 이동해주세요~! 그럼 즐거운 방콕라이프가 되시길~!
맨 파라다이스 앙헬레스 뒷이야기
방콕 에딕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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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방콕 분위기좋은 바/레스토랑/택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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