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대만 타이페이의 밤문화 2탄 - 에스코트


대만의 밤문화에 대한 정보는 너무나 미약하여 정말 없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타이페이는 불법이라 타이페이를
 벗어나면 그런 술집 및 안마등이 즐비하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가이드가 있거나 택시기사를 통해서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그러한게 좀 위험하고 리스크가
 큰 것 같아 한동안 아예 시도 조차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연찮게 알게 된 사이트들..

구글에서 '대만 에스코트'라고 검색하면 몇개의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 광고를 하는 아가씨들도 있고, 대부분은 회사에서 올립니다.
이곳은 보도처럼 어떤 회사에 아가씨들이 있고, 이 회사들이 여럿 있습니다.

각각의 회사가 올리는 경우도 있고, 
이 회사들의 정보를 가지고 개인적으로 영업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중 한명이 Wechat ID: taipeimassage 를 사용하는 27살의 젊은 남자가 있더군요.
이 친구의 장점은 매일매일
앨범을 통해 아가씨들의 실사정보를 업데이트 한다는 것이죠.
보통 4K ~ 15K (16만원 ~ 60만원) 의 프로필이 있습니다.

어떠한 아가씨는 8K 였다가 어느날 다른 이름으로 6K가 되어 있길래...
실사가 맞는냐...
이거 같은 사진인데 예명과 가격이 다른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물었더니.


그 아가씨가 회사를 옮기면서 예명도 바꾸고 프로필(나이,
 신체사이즈)도 조금 바꾸고 가격도 낮춘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회사하고 채팅한 내용을 복사해서 보여주더군요.
우찌 되었건 이 친구랑 채팅으로 많은 정보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찌 되었건 맘에 드는 아가씨를 (6K, 24만원) 골랐고,
 제가 있는 호텔과 방 호수와 시간을 알려줬더니 정말 그 시간 10분전에 왔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프로필 사진과 조금 달랐는데, 다른 사람은 아닌 거 같고, 
화장빨, 뽀샵, 조명빨등이 다른 듯 했습니다.

얼굴은 이뻤는데, 프로필은 약가나 청순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더군요.
가슴도 E컵이었는데, 벗겨놓고 보니 처진 C컵이더라구요.

오자마자 급하게 돈을 먼저 받고, 장부 같은 곳에 쓰더군요..
바로 옷을 벗으면서 저보고 벗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씻었는지는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눕혀놓고 시작을 하더군요.
역시 키스는 하지 않고 젖꼭지를 빨면서 손으로 거시기 상태를 체크합니다.


거시기가 발딱 서니까 바로 콘돔을 씌우고 사까시를 하더군요...

그리고선 바로 위에서 꼽고 방아찧기를 하더라구요...
빨리 싸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겠죠.
그래서, 역으로 눕혀놓고 역립을 시작합니다..



이불을 붙들고 얼굴을 감싸길래 춥나? 
아니면 신음소리 새나갈까봐 입을 막았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콘돔씌우고 사까시를 해서 그
 침을 이불에 뱉은거였습니다...아....스벌.....
어쨋건, 가슴 애무후에 밑으로 내려갔는데, 거부합니다..

뭐야?....쓰벌.. 여러번 시도 했지만 계속 거부합니다..

빨리 넣고 박아달랍니다..세게 팍팍..자기는 그게 좋다고..... 
(결국은 빨리 싸라는 얘기였습니다.)

어찌 그때부터 기분은 좀 별로 였고,,,
그래도 싸긴 해야해서...그냥 빨리 싸버렸습니다.


그러더니 콘돔빼고 휴지로 닦아주더니 휴지통에 버리고..
같이 샤워하러가서 씻겨줍니다..

그리고선 지도 씻고 나오더니 후다닥 옷 입고 바로 나갑니다...
야...어딜가라고 불렀지만 그냥 생까고 나갑니다.

들어온지 딱 20분만에 나갔습니다.
그래서, 채팅창에 그 놈한테 뭐라 했습니다...1시간도 안 채우고 그냥 나갔다고...
그랬더니 기다려 보랍니다..자기가 전화해 본다고...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다음에 1K(4만원) 깍아주겠답니다.

싫다고 지금 환불해 달라고 하니 그럴 수가 없답니다..정말 미안하답니다.
너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된다고 한참을 설교 했습니다..


그 친구 자기도 아는데, 그게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놈이 회사를 운영하는게 아니라 소개만
 시켜주고 뽀찌 받는거라서 아가씨들을 자기가 콘트롤 할 수 없답니다.

자기가 추천해주는 친구는 1시간 채운다고 
다음번에 자기각 추천해주는 사람을 고르라고 하더군요.

저는 열받아서 내가 어떻게 믿냐고 했는데...
오랜 시간 채팅을 하다보니 일부러 속인 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어찌 되었건 여기서는 그냥 한번 싸면 끝나는 거고...
우리나라 만큼 마인드 교육이 되어 있는거 같진 않았습니다.

돈만 밝히고, 그냥 빨리 싸게 하는게 목적인듯 합니다.

이거 참고하시고 달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만 불모지 대만에서의 달림 후기였습니다..^^


파타야 3번째 방문기

지난 8월 3박 4일로 파타야에 또 갔습니다.
이번이 파타야만 3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이 작년이었는데 작년이랑 또 많이 바뀐 듯합니다.

일단 제 코스는 저녁때 아고고 픽업 숏 or 롱 다음날 점심먹고
 건마한번에 퇴마한번하고 저녁먹고 9시 정도에 다시 아고고 이코스 인데요

간단히 정리하면
1. 아고고 수질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가격도 이젠 롱기준 4000 + 바파인이 기본인듯
 (skyfall이란 업소가 생겼는데 걍 딱 평타수준)

2. 할리우드는 중궈들이 먹었고 뿌잉들은 더 약아진듯 하고요.
3. 퇴마는 그대로인듯 합니다. (사바이디 기준 2400이면 할만함)

결론은 방타이를 이제 그만 접어야 할 듯 합니다. 이젠 한국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상해- 건마 후기

* 위치 - 상하이 과기관역 근처 호텔 부근
* 업종&업소명 : 호텔근처 건마

* 방문일시 : 8월
* 가격 : 약15만원


올여름 상해 건마 기행기 입니다~
업무차 상해 출장 중 친구녀석이 상해에 있어 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장 숙소는 과기관역 근처(짝퉁시장 있는데)에 잡았구요...

아쉽지만 친구녀석은 현지 생활한지 10년이 넘어가는지라 유흥은 손뗀지 오래됬어요 ㅡㅜ 
ktv나 그네 등 수많은 경험담을 들려주던 녀석인데 ㅡㅜ

역시 어딜 데려가 주진 않더군요.

한잔하고 숙소 돌아와서 급 달림이 땡기는데 어디 서울이 
아니라 어딜가야할지도 모르게꼬 일단 호텔앞으로 걸어나갔습니다

편의점 가는길까지 마사지샵이 세내개 있는걸 바뒀거든요.

정말 기대안하고 한군대 들어갔는데....
마사지 메뉴 가격이 이상한거에요..
보통 마사지샾이면 모 머리 다리 등 안마 부위별로 가격이 책정되있을텐데...



카운터 사람은 대충 200~300위안내면 된다고
 (몬가 낌새가 이상하면서 ..카운터 애가 히죽히죽 웃어요)

250에 쇼부보고 들어갓죠...
일행하고 헤어지고 각방에 들어가고
 (아...일행이 있었어요...그러니 겁덜내고 들어갓죠 ㅋㅋ)


샤워하고...일회용 팬티로 갈아입고 기다리는데...
여자애가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한국A급 건마수준으로 어리고 이뻣음)

중국은 어딜가든 마사지 가격도 저렴하고 시원하니까 잘받고 있는데.... 
팬티는 살짝내리더니 다시 쭉 내리고는 등판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데 오일바른 손이 엉덩이 골을 슬쩍슬쩍 스치게 하는데...

똘똘이가 어느정도 딴딴해졋다고 판단했는지 얘가 거래를 걸어어요..

500 주면 같이하고 300주면 손으로 해주게따...
난 중국어가 안되고 여자애는 영어가 안되고
 아이폰 번역기로 한참을 가격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200에 손으로 쇼부!

말로는 계속 노터치노터치 하지만 손이 가는걸 막지는 않고 전부받아주더라구요...
결국에 올탈시키고 계속 받는데...

손가락 골배이 할려고 찔러넜는데 완죤 미끌거림...촉감이 최상급이었음.

그래서 결국 햇죠. 300더주고 ㅡㅜ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거의 15만원돈 ㅡㅜ

친구한테 말하니까 덤탱이래요....
그돈이면 그네 타러 갈수 도 있다~고

아무튼 호텔근처 야시시 해보이는 마사지 샾들은 
초기 마사지가가 중요한게 아니니니 대충 제일싼거 선택해서 들어가세요~


태국 아고고의 추억


혼자 방콕을 방문하였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은 왕궁도 보고 사원도 탐방하였고 건전하게 돌아다녔으나

카오산 로드에서 맛사지를 받고 나니 남자의 마음은 역시 밤으로 달려가게 되더군요

태국에 가기전에 팟퐁에 대한 정보를 듣고 간지라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치를 보느라 야시장에서 물건도 고르고 
했지만 결국 심호흡을 크게하고 아고고로 향했습니다.

여자들은 이쁘더라구요

콜라를 마셔도 되길래 달라는 돈을 주고 앉아서
한참을 무대를 쳐다보다가
중국계혼혈 아가씨가 눈에 들어서 지명을 했습니다.

제가 영어가 짧고 태국여자의 영어가 잘 알아듣기 힘든데
머라고 하더니 코리아라고 하자 웃으며 "오빠"라고 합니다.

"오빠"란 단어에는 참 마력이 있더라구요
얼굴도 이쁜데 오빠라고 하면서 살랑살랑 웃으니 맘이 녹습니다.

호텔에 묵느냐고 호텔호텔 그러면서 택시비 출장비 등등을 묻는데
덜컥 겁이 좀 나서 그냥 여기서라고 하니 제 손을 잡고 옆건물로 갑니다.
가격은 3000바트
방에 들어가니 옷을 벗고 애무에 들어갑니다.



나름 정성껏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조금은 어설프네요
에이즈가 무서워서 콘돔을 들고 웃길래 예스예스를  급하게 외치고
열심히 피스톤질을 했네요


몇번 노노 라고 하다가 제가 계속 웃으니깐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느낌이 좋지 않아서 조금하다가  아파하길래 빼니깐 웃어줍니다.

빨리 콘을 바꿔껴주더라구요
미안한 마음도 들고해서 그냥 정상위로 강강 반복하고 끝냈습니다.

냉방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어서 땀을 좀 많이 뺐네요

나중에 생각하니 착한데 그냥 호텔데려갈걸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가 나가고 혼자 웃으며 호텔로 돌아왔네요

한국에 와서 자랑했다가 친구들에게 에이즈라고 놀림을
 받았지만 그래도 나름 스릴있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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