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년 최소 한차례 이상 사방비치를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떡+수상 레포츠+가성비 따져보면 세계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암튼 거두절미하고,
사방비치 찾아가는 세가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부터.....
첫째, 묵는 리조트와 연계하여 렌터카와 개인보트를
이용하여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가격은 각각 3000 페소씩 총 6000페소입니다.
(페소에 25 곱하면 한국 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행기 도착시간에 맞춰서 렌터카가 공항에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바로 타고 출발하면 되고,
바탕가스 도착후 개인 보트를 타고 바로 사방으로 가면 됩니다.
바탕가스에서 사방으로 가는 퍼블릭보트는 4시반경에 끊기기
때문에 이후 시간에 들어가시려면 이 방법 밖에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아, 가격은 두당이 아니라 n빵입니다. 4명 이상 함께 가실 경우 추천합니다.
둘째 시캇(Si-Kat)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시캇은 마닐라에서 사방까지 버스와 배를 패키지로 묶은 상품이며,
하루 한번, 오전 8시 15분에 마닐라 말라떼에
위치한 시티스테이트타워호텔에서 출발합니다.
가격은 두당 800페소이며,
8시 15분에 출발한다고 시간 딱 맞춰 갔다가는 자리
꽉 차서 못탈 수도 있으니 조금 넉넉하게 일찍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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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가장 싸고 가장 불편한 방법인데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바탕가스 항구까지 가서,
퍼블릭보트를 타고 사방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터미널은 파사이 부웬디아에 있습니다.
공항에서 밖으로 나오면 흰 택시들과 삐끼들이 택시 타라고 붙잡을텐데,
그거 쌩까고 오른쪽으로 가보면 노란색 공항택시가 있습니다.
택시 잡아타고 기사에게 '파사이
부웬디아 잼라이너 버스 터미널'이라고 하면 앞에 떨궈줄겁니다.
거기서 바탕가스페어 가는
버스 타고 대략 두시간 정도 달리면 바탕가스 항구 도착
바탕가스 항구 매표소 가면 맨 왼쪽창구에서 사방비치가는
표 사고 맨 오른쪽 창구에서 항구 이용권
사고 터미널로 들어가셔서 기다리다가 배타고 사방비치로 입성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버스비 167 + 배삯230 + 항구이용료 80 해서 총 477입니다.
아, 사방비치 도착하면 환경세 50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세번째 방법은 주의하셔야 할게,
바탕가스 항구에서 버스 내리면 뭔놈의 삐끼들이 집요하게 달라붙어서
누구는 지가 항구 직원이라고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알아서 짐도 들어주고,
티켓도 끊어주고 하는데
귀찮으시면 걍 짐이랑 티켓이랑 맡기고 나중에 팁으로 100페소 정도 주시면 되고,
싫으시면 대꾸도 하지말고 앞만 보고 매표소로 가셔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삐끼들이 필리핀 전체에서 제일 극성맞았네요.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봤네요.
모쪼록 사방비치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파타야 할리우드 방문기
업종:태국 파타야 클럽
상호:할리우드
각격:3000밧~5000밧
날짜:7월 중순
방콕공항에 현지시간 1시정도에 도착 마중나온 차량타고 파타야로 1시간가량 이동.
호텔 도착하니 로비에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저희는 친구3명에서 갔는데 관광 목적이 아니고 오로지 떡이 목적이였기 때문에 가이드도 밤에 떡집들만 소개시켜주는 가이드로 만났고 호텔방도 각자 하나씩 잡았습니다.
가이드 만나고 언능 짐만놓고 오라고 시간이 없다 하길래 방에 올라가서 짐도 풀리안고 바로 내려옴.
차타고5분정도 가니 헐리우드 보임.
입장했더니 사람들 엄청많음 여기있는 여자들 다돈주고 먹을수 있다고함.
싸이즈마다 지년들이 부르는 값이 틀리다고함. 일단 콜라에 술말고 먹다보니 가이드형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냄비들 픽업 해옴.
친구들 하나씩 초이스하고 기다리는데 친구파트너가 지네 친언니 오고 있다고 한번 보라고함.
20분뒤 언니옴. 23살 태국녀들처럼 까마지 않고 피부도 하얗고 괜찮음.
눈 옆에 점이 있는데 상당히.매력적임.
일단 술 졸라 시켜 먹 음.대화는 하나도 안통함.
가이드형 통해서만 대화가능.두당 4000밧씩주기 로하고 데리고 나옮.
한잔 더먹으러 할리우드.바로 앞에 포차로감.한국 안주 팔고있음.
신기신기 이년들도 한국남자랑 픽업되면 항상 여기오는거 같음 자연스럽게 떡뽁이 신라면 이것저것 시킴.
소주 졸라먹음 이년들 돈 잘벌다보니 각자 차한대씩있음
각자 파트너 차타고 호텔로 이동 차에서 뭘가지고 내리는데 엄청큰가방에 지 세면도구랑 바디샾프 콘돔 화장품 등등
아무튼 졸라큰 파우치가방 꺼내서 따라옴.
호텔 인포에다 뭘 맡 김.뭔지 모르겠음.
일단 먼저 샤워시키고 나도 샤워하고 나옴.
사까시 시키고 보지좀 빠는데 자지가 이상함.
술을 엄청먹었더니 반응이 없 음.둘다 빨기만 30분 빰.지쳐서 그냥 자기로 함.
한참자고 있는데 이년이 내자지를 빨고있음. 시계보니 아침 11시.
풀발기 됨. 일단 씻고 오라고 욕실로 보냄.
나와서 69로 자세 바꿈. 께속 서로 빨아제낌. 그년 내위로 올라와 허리를 기가 막히게 돌림. 가슴도 이쁘네 화장지우니깐 완전 애기.
나는 아직도 술이 안깨 자세 안바꿔줌.
그년이 졸라 흘들다가 발사함. 같이 가서 샤워함.졸라 깨끗히 딱아줌.
나도 예의바르니깐 그년 보지만 졸라 깨끗이 계속 딱아줌.
씻고 나와서 돈달라고함.
여긴 아침에 나갈때 돈받아감 잘가라
인사하고 5분뒤 인포에서 전화옮.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오케이 오케이 했음
밤에 가이드형 또 만남.
형이 애기하길 돈을 아침에 받기 때문에 애들은 무조건 내가 사정을 간다고함.
그래서 집에 갈시간되서 아침에 내자지 빤거임 ㅋ.
인포에서 전화온건 이년들 밤에 들러갈때 신분증같은거 맡긴다고 함.
도난사건 때문에 그래서 나가기전에 나한테 전화해서 없어진거 없냐고 보 내두 되냐구 한거임. 끝 |
중국 안산 지역 업소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
8월초 중국 안산에 갈일이있어 (안강 지역이라고 철강 산업단지가 있습니다)
8년만에 안산을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안산사범대학에서 1년간 잠시 머물렀습니다)
업소명 : 한자로 금색상나 (금금 색색 상나 <사우나)
위치 : 안산사범대학교 를 등지고 왼쪽으로 1블럭(대로)
다시 오른쪽으로 2블럭가면 4차선 사거리 모서리에 있습니다.
하얀색 건물입니다.
1층에서 키를 받고 2층으로 안내 받아 올라가시면 탕이 있고 3층 휴게실이 있습니다.
중국 많이 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거기 누워계시면 아가씨 찾으시냐고 찾는다고 하시면 종업원이 안내 해주실겁니다.
안으로 따라가면 30-40명정도의 아가씨들이 대기중입니다.
(저녁 7시쯤 가셔야합니다.)
거기서 쵸이스 하고 안쪽 방으로
가셔서 50분정도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실수 있습니다. ^^
금액은 388 부터 688 까지인데 388짜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위로는 그냥 안마 추가되고
잡스러운거 추가되는거에요
혹시 안산 가실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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