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달림을 여러모로 알아보던 중 좋은
시스템을 알게 되어서 직접 경험해보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1. Family Mart, Linsen North Road, Zhongshan District, Taipei City
Google 지도에서 상기 제목을 치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닌산뻬루(林山北路)에 위치해 있는데,
그 Family Mart앞에 마마상이라는 분들이 3~4명 정도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서 딱 보면 누가 마마상인지 딱 티가 납니다.
그 마마상들이 호객행위를 하는데,
KTV같은 단란주점같은데를 갈수도 있고, 아가씨와 잠자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Only Sex라고 했죠...
그랬더니 약간 대로변 길을 좀 걸어서 이동하더니 얘길합니다.
원하는 여성을 자기가 부르면 5~10정도 후에 온답니다.
그러면 보고서 결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보통 대만 4K~15K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보통은 4~6K (16만원~24만원) 정도 됩니다.
가격은 그냥 여러가지 이유로 정해지는 듯 합니다.
저는 4K짜리를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2명이 왔는데, 오우....쉣.....보자가자 가라고 했습니다.
길거리에 서 있기 뻘쭘하다고 했더니 옆에 약간 허름한 호텔 로비에 들어가 있으랍니다.
그러더니 한 20분쯤 지났을까? 한 아가씨가 왔는데...
음 나쁘지는 않았는데..잠시 고민하다고 오케이를 외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호텔로 가려고 했는데,
거기서 택시로 10분정도 거리였는데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근처에 자기네들이 아는 호텔이 500원
(2만5천원)정도면 되는데, 거기서 하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왜 돈을 더 내야 하냐고 ...
싫다고 했더니 그 아가씨는 택시타고 가버리더라구요.
나중에 알았는데, 위험성이 있어서 그랬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돈을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순순히 돈을 돌려주더군요...
그래서 가겠다고 했습니다...그랬는데,
잠시 머뭇거리더니 호텔비 안 내도
되니까 제가 있는 호텔말고 요 옆에 있는 호텔에서 하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오케이 했더니 그 아가씨를 다시 부르더군요..
우여곡절끝에 그 근처에 있는 호텔에 같이 들어갔고,
그 마마상이 호텔비를 지불하더군요.
제가 배가 아파서 먼저 씻고 오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더군요.
혹시를 대비해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바깥 상황을 살피면서 볼일을 봤습니다.
혹시나 먹튀 당할까봐..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고, 씻고 나온 후에 씻으라고 하니까 자기는 씻었답니다.
사실 좀 찝찝했는데....믿고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키스는 안되고....약간 서투르더군요.
제 젖꼭지 애무하면서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사까시도 콘돔끼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역립을 도전.. 다행히 보징어는 없고, 냄새 없이 깔끔하더군요.
근데, 확실히 초짜같습니다..애가 잔뜩 긴장하고, 신음을 참고 있더군요..
이래저래 한 20분쯤 했을까.....마무리를 하고나니 먼저 씻으러 가더군요..
그리고서는 홀연히 가더이다...
1시간이긴 하지만 싸면 그냥 나가는거 같았습니다.
뭐 말이 잘 안 통하니 잡더라도...할것도 없겠더군요..
암튼 그렇게 대만에서의 첫경험은 허무함과 아쉬움을 달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2편에서 이어집니다..^^
태국 방콕 멤버쉽 초이스 후기
안녕하세요.
태국에 사업차 자주 왔다 갔다하는데요.
계급의 압박으로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됩니다.
대부분 방콕이나 파타야를 가시면 어고고, 클럽, 마사지 등에서 많이들 노시게 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멤버쉽이라는 유흥거리가 있지요.
여러가지의 멤버쉽이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 해드릴 멤버쉽은 'Choice' 라는 곳입니다.
물론 멤버쉽이다보니 회원 등록을 해야겠지요..
2만바트면 양주 7병을 언제든 먹을 수 있습니다.
추가 만바트 하면 레이디 드링크가 35잔 책정 되구요.
합 3만이면 맴버쉽 등록이 가능합니다.
양주야 카운트 되고 먹으면 되니 계산이 쉽습니다만...
처음 초이스해서 옆에 앉게 하면 5
잔이 빠지게 되고 그다음 40분마다 1잔씩 빠지게 되는데요.
쉽게 생각하시면 룸방 차지 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하지만 레이디 드링크는 정확하게 어떻게 빠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종류의 멤버쉽이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클럽식, 가라오케식, 마사지식.... 등등
초이스는 뭐랄까...
극장식 나이트정도 되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는 단연 최고구요...
그동안 수많은 어고고, 클럽, 바 등등을 다녀 봤지만...
와꾸는 멤버쉽이 최고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2차가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가 다르다는거지요..
2차비는 비쌉니다... 5,000바트 정도 하네요.
하지만 와꾸는 안되는 애들이 훨 좋다는....
요령은 자주가서 계속 보고 친해지면... 2차 안되는 애도 된다는...ㅠ.ㅠ
그럼 사진으로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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