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외국에서 한국녀와...ㅎㅎ[동남아 지역]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절친과 동남아로 여행을 갑니다.
금요일 출발 일요일 아침이나 월요일 아침에 돌아 옵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려고 가서 현지녀 들과의 떡 생각으로 다녀 왔는데...
작녁부터는 조금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태국(방콕) 필리핀(세부, 보라카이)에 갑니다.

저가 항공도 많이 생기고 가격도 저렴해 현지에서 바로 호텔 예약도 가능 하다는.....
우선 공항에 내립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갑니다...(비수기에는 호텔 널널 해요~~)
일단 새벽에 도착하기에 하루는 푹~~ 잡니다..



2일차 어슥한 노을이 지면 클럽으로 이동 물색을 합니다...
2년전 까지만 해도 현지녀들과 아이컨텍하고 금액 맞으면 어디든 가서 놀았지만....ㅋ

작년부터는 한국사람만 찾아 돌아 다닙니다...
한국에서 혼자나 둘이 온 처자들을 묵색 합니다.
보통 3~4팀 정도는 무조건 있습니다.

와꾸보고 고릅니다...타켓이 들어오면 접근 합니다...(가끔 일본인들도 있어요~~)
"한국분 이세요?" "네" 경계 합니다...

하지만....거의 대부분 놀러온거기 때문에 가볍게 설 풀면 넘어 옵니다.
그렇게 클럽에서 술한잔 하고 2차 가자고 해서 호텔 바로 데리고 오면 게임 끝!!
호텔 분위기에 취해서 이것들이 거의 넉을 놓죠~ ㅎㅎ


그리고 각자의 파트너와 방으로 고고~~

머니머니 해도 국산이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난 사람이 간호사, 공무원 등등 6명쯤 되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단점, 그녀들과 한국에 돌아 와서 만나는건 조금 피하시는것이....
보통 여자들은 외국에서의 일탈을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즐기고 추억으로 생각들 많이 하네요...........)

저도 6명중 1명만 장기녀로 연락 합니다.
포인트!
한국녀가 의외로 많다...


보통 여행을 오기때문에 일탈을 꿈꾼다.

호텔 분위기에 뻑 간다.

3가지 정도 인것 같습니다..ㅎㅎ


오사카 토비타신치에서 천국을 보다~~


위치: 오사카 토비타신치
업종: 대떡방
날짜: 15.08.28
가격: 20분에 16000엔


게으른 중위에서 소위로 강등되니 자동으로 부지런해 지네요~~
.
미루다미루다 후기도 열심히 쓰게 되고
이쪽은 얘기가 잘 없는것 같아 함 올립니다


후기없는 소위는 오피도 뚫기가 쉽지않고~~
집창촌을 가야하나 여관을 뚫어야 하는데 난데 없이 긴급 일본출장이 잡힙니다~~

그것도 목금토 로 하이간 인정머리없는
 회사는 출장도 주말껴서 보내는구나도 잠시~~

일본어 한자 못하는 나지만 그래도 일본인데
가서 태극기는 꼽고 와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는 사이트는 다 둘러 정보를 찾아 봅니다

그러나 ㅜㅜ 일본어 못하면 쫓겨나기 일쑤 돈없으면 꽝~~
이거모 환율이 방어해줘도 소용없는 상황~~
에이씨~~~하다가

토비타신치에 대한 소식을 접합니다~~일본어 못해도 된다~~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미아리 같은느낌이다~~라는
오케이 하고 이곳에 대한 정도 완독후
스케줄을 짭니다~~
제 출장지는 나고야~~그곳은 오사카~~지도를 보니~~ㅜㅜ 서울 대전 거리네요

이런 젠장~~이걸 가야되 말아야돼 아주 잠깐 고민을 했으나~~~~~
이미 가기로한 이상~~난 애국을 하리라~~맘 먹고
교통편까지 다 확인한바 기차가 잴빠르고 기차중에서도 jr이 잴 빠른데요

비싸간 겁내 비싸지만~~긴테츠레일도 있었으나 한 사십분 더 걸리더라구요



참고로 토비타 신치는 요리주점으로 등록된 식당으로 12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주말에는 더 빨리 끝납니다
그리고 대망의 출장날~~
나고야 도착후 하는둥 마는둥 일을 끝내고 오사카 발 기차에 몸을 싯고
출발~

저녁은 일본풍으로 도시락을 싸들고 기차에서 맛나게 먹는둥마는둥~~
드디어 오사카에 도착~~열차를 갈아타고 도부츠엔마에 역으로 갑니다~~
거기근처역이 거기라~~

내리고나니 이미한밤중~~혼자기는길이 영~~설래고 떨리네요~~
구글멥을켜고 걷기를 약10분~~

왠 아줌마들이~~야시시 옷을 입고 저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오~~드디어 도착인가~~

근데 이건 내가 생각한게 아닌데 라고 생가하면 계속걷자 점점 물이 좋아지면서
일본야동을 현실에서 보는 무대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휴~~~


이게 회사에서 쓸라니 제약이 좀 따른네요~~

예상에 없었으나 1부를 여기서 마물 하고
잠시후 2부에서 본게임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소위라 후기 갯수 늘리려는거 아니구요 ㅜㅜ
1,2부 합쳐서 한개로 처리해 주셔도 됩니다~~~~~^^








홍콩 오피 아가씨..!ㅋ

안녕하세요!

올해8월 회사 휴가를 받아서 홍콩으로 처음 놀러갔습니다.

낮에는 여행목적이었지만 밤에는 호텔방에서 혼자 지내는것보다.

홍콩밤문화를 즐겨야ㅋㅋ겠다는 생각에.. 사전에 인터넷에서
여러 (밤문화)정보를 찾아 준비해서 갔습니다...

드뎌 홍콩 첫날밤 중국 weixin(중국 카톡)같은 데서 주변에 여행온사람들
정보를 찾아서 한명을 구했지만..
 이야기하다가.. 줄거같은 뉘앙스~를 품겨서..pass

둘째날 여행을하고 드뎌..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밤문화를 즐기러..출발..ㅋㅋ

제가 간곳은 홍콩 침사추이에 한정거장만 가면 조던이랑는 역이 나오는데요..

거기 오피비슷하게 만들어놓은곳을 찾게되었습니다.
 (참고) 침사추이역 또는 그 아래 지방으로

내려가면 가격이 0.5배 비싸짐 하지만 조던이나
 그 위쪽으로 가면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음 조던역 1번출구에 건물의 거의 대부분이 오피같은곳음..
 처음에는 길을 몰라서 힘들었지만..

중국말이 좀 되는터라..ㅋ 주변 아저씨들에게 탐문수사한결과 오피 건물을 3개 찾아냄...

각 층..각 방마다 아가씨들의 사진이 붙여있는데 역시 사진하고 많이 실물이 많이 차이남.

원래 계획은 홍콩아가씨을 찾으려다가..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방하나. 아가씨는 22살에 키는 좀 작고

귀엽고 그쪽 일을 처음시작한 미얀마 귀염이를 만났습니다. 비록 가슴은 수술했지만..



쪼임이 대박(느낌상 많이 안했음..) 처음에 말이 안통해서..
번역기 돌리면서 열심히 쇼부쳤는데..

1시간에 한국돈 5만5천원정도에서 사진까지 찍어서 6만원5천원에 쇼부친거같아요..
(홍콩달러로환산하니까 그정도됨)

우선 애교가 너무 많아서.. 거기서 부터 녹아 들어감..
 처음 시작할때.. 내가 옷 벗기고 아가씨가 씻으로 들어감..

씻고있을때쯤 몰래 들어가.. 애무하고..
한번함.. 정말 싸면 끝이기 때문에 꾹참고 버팀 그 아가씨. 씻기고 난

화장실에서 담배 한대 핀다고하고..
손으로 한번 찍!ㅋ 다음 들어와서.. 그 아가씨 보니까.. 다시 빨딱!ㅋㅋ

진정시키고 애무에 들어감.. 솔직히 가슴이 수술한가슴이라서..
 별루었지만 삽입할떄.. 느낌은 진짜 아다 따먹을때의

느낌임..(중국 유학시절떄.. 19살 처음 꼬셔서 할때의 기분)
중간에 콤돔을 일부로 뺄려고 했지만...눈치 챘는지..

새 콘돔을 바로 껴줬음..이런 젠장...실패..
새 콘돔끼고 다시 활발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찍!~ 그 아이에 몸에

뿌렸음.. 상황 종료 후에 사진찍고 싶다고..하니까..
싫다고하더니..결국 10,000원주니까.. 3장 찍음 찍고나서

손으로 몇번해주고 돈주고 나옴..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좀 허접했는데..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