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로컬 사창가 체험

충칭에 잠깐 일때문에 있었는데, 젊은 중국 친구랑 잠시 일하게 됐습니다. 처음 만난날 술한자 하는데,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니 이  친구가 중국 사창가를 가자고 합니다.  ktv에서 아가씨들 데리고 나온적은 있어도 아직 중국 로컬 사창가는  간 적이 없어서 호기심도 생기고, 술 먹어서 달림도 생각나고,  가격이 150위안이라고 해서 제가 쏜다고 안내하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직접 차를 몰고  15분 정도 가서 도착했는데,  4차선 도로옆에 일반 주택가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4층의 오래된 주택들이 늘어서 있는데, 집들은 불들이 다 꺼져있고,  가로등이 드문 드문 어둠을 밝히는 스산한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습니다. 도로옆 길가에서 3-4명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구분이  안가는 언니들이 민간일필 복장으로 지나가는 사람들과 흥정하고 있는데,  규모와 외모에 급 실망했습니다. 중국 이 친구가 도로옆에 차를 세우고,  길거리 언니들 지나치고 그냥 바로 주택가로 올라 가길래 따라 갔습니다. 완전 불꺼져 있는  깜깜한 계단을 더듬 더듬 거리며 올라가는데,  이거 따라 가다가 장기 털리고 나오지나 않는지 걱정될 만큼 분위기가 음산했습니다. 4층에 올라가니 철문 사이로 사람이 나오고,  조그만한 소파위에 작고 이쁘장한 아가씨가 한명 앉아 있더군요.  이 아가씨로 하겠다고 했더니 갑자기 옆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거기에 가니 몇명 아가씨들이 밥을 먹고 있더군요.  그 중에서 고르라고 해서, 얼굴이 맘에 드는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피부도 뽀얗고, 생긴 모습도 한국여자랑 이질감 없는 외모더군요. 이 아가씨 밥 먹다가 벌떡 일어나서 또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는데,  이건 문도 없이 방에 침대 두개 놓고 커텐으로 구분만 지어 놓고 손님 받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거실 같은곳에서 아가씨들이 대기하고,   초이스 하면 커텐안으로 들어가 떡치고, 밖에서 모든 언니들은 라이브로 듣고.....^^;; 커텐안으로 언니 들어가더니 불쑥 바지만 벗고 바로 콘돔을 커냅니다. 뽕을 넣었는지 자연산인지 모르지만 가슴이 볼륨감 있던데, 윗옷은 벗지 않더군요. 저도 얼떨결에 바지 벗으니,  언니가 손으로 쪼물락 거리며 키운다음 콘돔 바로 끼우고  바로 눕습니다. 애무 없이 눕길래 아쉽기도 하고 기분도 살짝 언짢아 냅다  꼽은 다음 술도 먹었겠다 강강으로 나가는데, 유독 소리가 크더군요. 밖에서 듣고 있는걸 생각하니 한국인의 강인함을 보여주겠다  싶어 더욱 강강강으로 속도를 냅니다. 개인적으로 중국이나 한국이나 구멍의 맛은 차이가 없더군요. 한참 열을 올려도 나올 기미가 안보여 자세 좀 바꾸자고 하니 싫다고 합니다. '그래, 여긴 중국이지'. 생각들더군요. 야들야들한 뽀얀 허벅지에 제 허벅지를 밀착하면서 강강강강으로 피치를 올리는데,  피부의 그 야들함이 더 꼴리게 만들어 주면서   살과 살이 맞닿은 그 느낌에 집중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끝내니 바로 바지 입고 쿨하게 나가더군요. 저도 뻘줌해 커텐밖으로 나오니,  그 사이 밥먹고 있던 아가씨들이 다 소파에 앉아 있더군요. 아직 중국 젊은 친구는 자기 파트너와 함께 있는데,  신음 소리가 적나라게 들리는데도 중국  아가씨들은 무심하게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는데만 신경 쓰더군요. 방에 6~7명 중국 언니들이 있는데, 다들 20대초반에 어리고 이쁩니다.. 중국 말중에 중경에 가면 일찍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고 할 만큼 미녀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던데 낮에 길거리 돌아 다니면 그 말이 왜 나왔지 의심들 만큼 이쁜 여자들이 없더군요. 어딜가나 그렇듯이 여기 이쁜애들도 다 밤에 일하면서 먹고사나 봅니다. 서비스가 미흡해도, 가성비 생각하면 나름 가볼만 한 곳인것 같습니다. 대신 혼자 가기는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 세부 유흥정보 <수정> 편하게 쓰기 위해 반말체로  할테니까 보기 거북한 분들은 뒤로가기 버튼 눌러주세용~~ 위치는 정확히 설명할수 없는데 그냥 호텔에서 콜 불러서 가면  50페소 에서 왔다리 갔다리 한다.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면 얼마 안되는 값이니 총맞기 싫음 택시 타고 다니자 바파인 - 바바애 델꼬 나오는 값 패널티 - 태국에서는 이게 바파인이라 하는데... 세부에서는 바파인이라 하면 바바애 받는돈 바에서 가져가는 돈 합쳐져서  얘기하는 케이스라 바에서 받는 돈을 패널티라고 따로 얘기하는게 옳다 다만...1일 이상 델꼬 잇으면 바에다가 출근을 안한거에  대한 패널티를 바바애가 횽들한테 받아서 지불할겨... 그리고 세부선 딱히 바파인에 숏탐 롱탐의 구분이 없다... 여자애가 횽을 맘에 들어 하면 아침까지도 잇을거고 비지니스라고  생각하면 새벽 3~5시 사이에 나갈거다 ㅋㅋ 자 우선 KTV다 대충 뭐냐면 방 만들어 놓고 우리나라 노래방 기계 갖다놓고  룸살롱 식으로 바바애들 쇼업 시킨 후 델꼬 노는 시스템인데... 룸살롱보다는 터치가 제한적이니까 진상은 피지 말자... 바바애가 괜찮다고 하면 룸떡까지 가능하다는 분들 몇명 봣는데  대다수 업소에선 걸리는 순간 방출당하고 기집애들도 왠만해선 ok안한다 걍 가슴 주물거리고 뽀뽀하고 바바애랑 잘 맞으면 pussy나 살짝 만지다 와라 아레나(Arena) - 젤 수질 좋고 비싼 KTV 룸비 1500페소(병째 술 시키면 공짜) 처음 한시간 1200페소, 그후 부턴 600페소, 마닐라걸 바파 8600, 세부걸 바파 6600 병술 킵해놧으면 킵술 깔때도 룸비 공짜임 ㅇㅇ 룸 안잡을 경우 - 가운데 무대서 라이브로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데  그거 구경비라고 400 받고 그거외엔 먹은 술값이랑 여자 부름 LD값 내면된다 다만 여기는 메뉴판 가격 10퍼 부가세 붙는다... 그리고 나 여기서 통수 맞을뻔 햇으니까 나중에 가격 잘 계산해라... 이 얘긴 나중에 후기서 자세히~ 여자애들 한 50명 있다...와꾸는 마닐라걸이 이쁘고, 뉴비면 에이스는 안델따 줄거다... 에이스들은 솔까 우리나라 연예인도 뺨 후릴만큼 이쁘드라... 하나비 hanabi 이번에 사장 한명 더 추가되면서 여자애들도  물갈이되서 별로고 시스템도 좆되서 비추지만 올려볼게 5000페소 디파짓 넣고 이안에서 시켜먹으면 된다... 다만 여자값 따로...디파짓서 남앗다고 환불 안됨... 걍 새로 술 시켜서 바로 킵해버리는게 남는 장사....LD400, 바파 4000, 패널티 900 그리고 술 남아서 킵 한 후 다음에가서 킵술 깔 때는  그날 먹은거에 대한 가격만 지불하면 되는데 첨 갈 때 5000페소  디파짓이 존나 크니까 2~4 이상 가는 걸 ㅊㅊ한다 아사미 asami 안 가봣는데 세부 택시기사나 삐끼들은 ㅊㅊ 많이 하드라... 듣기로는 가서 바로 쇼업시킨 후 델꼬 나오는 거도 가능, 바파 가격 3500.. 이하 대다수의 KTV 가격 LD - 400, 바파 - 3500~4000 ferrari, infinity, sk2 등등의 이름 JTV 일본식 룸살롱인데 옆에 한 애 앉히고 오픈된 노래방에서 얘기만 하는 구조... 알아서 얘기 잘 하면 가슴까지는 터치하게 해주드라...다만 바파인의 개념이 없다 코마치 komachi 한시간에 600씩 받고 마시는거 한시간 동안 무제한...바파는 존재하질 않는다 ㅋ 아고고(또는 비키니 바) 여기도 요즘 바이킹 빼고는 가격오르고 잇으니 조심... 바이킹viking- 내 메인 홈그라운드엿다...ㅠ LD-180, 바파 - 바바애 마음대로...보통 3000 부를거다 ㅋㅋㅋ, 패널티-700~900 레드립스 red lips LD-360, 바파 - 4000, 패널티-900 플래닛x planet x LD - 400, 바파 - 4000, 패널티 안알랴줌 여기도 얼마전에 사장이 바뀐듯... LD가격도 2배 뛰엇고 바파 오르고 마마상 및 바바애들 싹 다 물갈이 됨 이하 템테이션 temptation 시스터 sister 등  여러 비키니바가 존재함. 태국애들보단 훨씬 영혼 담아 춤 추고 대다수가 봉쇼 가능 클럽은 뭐 이름만 알려줄게 세부시티 - 로프트 loft , 루프 roof, 부두 voodoo, 줄리아나 j-liv 줄리아나 같은 케이스는 j-liv로 이름을 바꿧지만 아직도 모두가 줄리아나라는  예전 이름으로 부르는 비운의 클럽... 워킹걸이 제일 많고 가격은 공짜~2000,  처음엔 4000부를텐데 좆까고 2천 이런식으로 쇼부보면 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