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수요일

방콕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초기에는 지인을 따라도 갔었고 방콕에 
체류하는 아는 사람들과 조인해서도 
놀러도 갔었고 혼자도 방콕 들어가면 가던 업소입니다. 

일단 포세이돈은 방콕의 대표적인 물집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업소이기도 합니다. 

물집이라고 하면 대표적인것이 포세이돈을 말하는 경
우가 많아서 택시를 타고 포세이돈이라고 해도 왠만한 기사들은 다 알아 듣고 데려다 줍니다. 

그랜드 호텔 건너편이라고 이야기 할 것도 없습니다. 

먼저 포세이돈은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쉬운 업소이긴 하나
 다른 업소들이라고 외국인들이
 접근하거나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습니다.




 포세이돈은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낸시와 같은 현지 로컬 업소들은 현지인들이 많이 옵니다.  


수질에 대해서는 참 많이 많지만 용주골이나 
청량리의 기준으로 포세이돈은 
솔직히 얼굴도 아닌 언니들이 상당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서상 저런 얼굴은
 화류계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떨어지는 얼굴도 많습니다. 

한국쪽 화류계에 눈이 길들여지신 경우 무조건 실망합니다. 

그렇다고 이곳이 써비스가 훌륭한 것도 아닙니다. 

써비스나 언니의 전반적인 질로만 따진다면 한국의 탕이 최고입니다.
 한국의 탕이 가장 세계적이고 최고의 써비스를 제공하고 
수질도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장 좋은듯 합니다. 

요즘 국제화 시대가 되면서 탕 비스무리한 것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일본에서 한국의 탕을 최고로 인정하고 서울로 원정을 오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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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왠만한 탕이라도 외국인들을 받으며 
심지어 동남아시아인도 손님으로 받습니다. 

일본인들은 한국 서울 탕들을 자기들 업소 드나들듯 다니는
 정도니 얼마나 이런 화류계도 국제화 시대가
 되었는지는 말을 안해도 공감하실 겁니다. 

청량리와 같은 업소는 요즘 닷찌도 유행입니다.

 3일 정도에 200만원 엔화로 20만엔에 맞추어서 언니들
 데려 나가는 것도 유행이고 닷찌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동남아 어딜가도 한국만한 외모를 지닌 언니들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동남아나 태국이 경쟁력이 있는 것은 바로 가격입니다. 

단지 환률의 차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금전적인 면이 가장 큽니다. 



막연히 포세이돈이 좋다. 
한국의 어떠한 물집이나 탕보다 태국의 물집들이 경쟁력이 
있다는 것은 금전적인 것이지 써비스며 기타 수질등등으로
 한국을 따라 오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막연한 환상만 가지고 태국을 가면서 포세이돈과 같은 물집에
 가면 여기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업소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아닙니다. 

일단 포세이돈은 일본인들이 주로 이용을 하는데 일본인 젊은층보다는
 나이좀 드신 골프 관광을 
오시는 중년 이후의 분들의 손님들이 많습니다. 

이분들과 가끔 이야기 해보면 골프 관광인데 
주로 한국 제주도와 같은 곳으로는 골프 관광을 못 오는 레벨대입니다.

 자금이 부족하신 것이죠. 
그래서 절약하고 태국에서 많이들 놀구 가십니다.

 이야기 하다 보면 서울에 와 본 경험도 있는 분도 만나 보았고 또
 서울에 주재하신 분도 만나봤는데 서울쪽의 
탕이 정말 최고라고 하는 이야기도 합니다. 

막연히 물집들이 방콕이 많고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나가서
 놀다 오는 경우도 있는데 항공권에 숙박료 음식비용 시간이며 
이것저것 비교한다면 한국 서울이 더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태국은 쉽게 말해 언니들의 수질이 극과 극입니다. 




씨엠투/씨엠커피숍/포세이돈등과 같은 물집/고고바 
등등 이런 곳에서는 정말 최상급의 언니들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놀던 분들은 이런곳들에 
가면 실망만 하고 여길 내가 왜 왔나 하면서
 후회를 하시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쁜 언니들 많이 보려면 멤버쉽으로 가는 것이
 좋고 멤버쉽도 막상 가보면 다 이쁜것이 아닙니다. 

그중 몇몇정도가 눈에 띄일 정도이지 쉽게 말해 전반적인
 수질은 왠만한 멤버쉽 업소라도
 강남의 룰루랄라 평균 수질보다도 월등하게 못합니다. 

이미 최상급의 수질을 자랑하는 언니들은 스폰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고 업소 생활도 마감한 경우도 많으며 이곳에서 
스폰을 해주기란 한국 기준으로 정말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도 가능한 곳입니다. 

태국 방콕에서 기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원화로 매달 
300만 정도의 수입을 올리는 부류는 방콕에서 최상류 직업군에 속합니다.

 그정도로 물가 차이가 있구요. 
이정도의 느낌이 한국으로 계산을 한다면 매달 1천정도 버는 정도입니다.

 서울에 매달 1천정도 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솔직히 1천 정도 수입으로는 함부로 술 마시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태국 현지 물가로는 한국 원화 300만 정도라면
 화류계에서 쓴다면 1천만 정도의 느낌으로 쓸수가 있는듯 합니다. 

일본인들 기준으로 볼때 이런 물가 수준이니 
스폰을 해주는것도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것이구요.



 항공편과 방문객들 수에서도 일본인들이 태국에 
들어오는 숫자는 우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동일한 시간에 한국으로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각 한대의 비행기로 방콕을 뜨는데 기다리면서 보니
 일본으로는 동시간에 8대가 날라 가더군요. 

그정도로 태국 방콕은 일본인들이 돈 쓰고 놀기에 참 좋은 도시구요. 
거의 일본이 경제권을 잡고 있는 도시로 보입니다. 

먼저 말한 포세이돈도 일본인 방문객들이 가장 많구요. 
그 다음이 대만인 홍콩인 한국인들의 순위가 됩니다. 

태국의 물집중의 하나인 포세이돈을 기준으로 말했는데
 태국 방콕이 정말 그렇게 화류쪽으로 대단한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좋게 보이는것은 싼 물가를 기반으로 각종 비용들이
 적게 발생하고 한국에서 동일한 써비스를 더 높은 가격에 받아왔으니
 순간 물가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싸고 좋다고 
느껴지는 착각일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저도 탕을 무척이 좋아해서 왠만한 외국의 탕이나 
탕 비스무리한곳들까지도 경험해 봤는데 한국의 탕이 최강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과 경쟁해서 이길수 있는 나라로는 마카오나 중국의 고급 탕 정도랄까... 

일본의 소프란도도 수질면에서 한국을
 따라잡지를 못하니 경쟁 자체가 힘들어 보입니다. 

태국 자체가 화류쪽에서 한국을 앞서고 과연 최강의 탕 써비스나
 수준을 가지고 있느냐는 여러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은 저는 사견으로 그렇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포세이돈을 방문하면 딱 두가지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 좋다. 최고다와 뭐 이런데를 가지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면서 글을 썻지 어이가 없다는 의견 이렇게 양분됩니다. 

한국에서 탕 많이 좋아하시고 3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포세이돈도 크게 별거 하나도 없습니다. 

완전실망만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태국 들려서 한번씩 가주는 업소중의 하나가 
포세이돈입니다만은 늘 갈때마다 그저 그렇더라구요. 

오히려 낸시와 같은 현지 로컬 업소들이 가격면으로도싸고 
포세이돈과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이돈 시설도 솔직히 한국이라면 벌써 리모델링해서 다 바꾸었을 겁니다.
 써비스 룸이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지저분하지 않나요.  


 필리핀 마닐라 퀘존지역 ktv 1차후기(다솜)


마닐라 퀘존지역 ktv후기입니다

지난 여름휴가때 약 1년만에 다녀왔습니다
1차는 다솜 2차는 아이리스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닐라는 퀘존지역에 ktv가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중에 다솜은 퀘존 에비뉴에서 가장 가까운 초입에 위치해있습니
위치가 좀 찾기 힘듭니다

이업소의 장점은 아가씨들이 엄청 바뀝니다
단점은 자주 바뀌기 때문에 지명을 만들기 힘듭니다

어쩔땐 정말 처녀아가씨도 만나기도 합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저는 쇼업할때 마마상 보고 2가지 
조건을 겁니다 싱글맘 아닌애들 바파인 가능한 애들
그러면 조건이 좀 좁혀져서 아가씨들이

 들어오기때문에 초이스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더라구요
나이는 보통 19-24살까지 다양하더군요

술값은 대략 양주프로모션
 하면 3500페소정도 하고요 바파인은 4천페소 입니다

잼있게 노실려면 아가씨들에게 술
 먹어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업소처럼 알아서 먹고 하진 않아요


대략 홀에서 2시간 가량 놀고 나와서 근처에 
소고텔같은 저렴한 모텔가시면 12시간에 1100페소 정도 합니다

가기전에 아가씨보고 소주나 
삼겹살 먹을만한곳 있음 가자고 해서 2차먹어도 됩니다
삼겹살 환장합니다

저는 보통 텔가서 1차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2차전 치르고 보냅니다



여기서 아가씨 이름 누구누구 추천해도
 어차피 하도 바뀌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잼있게 놀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 되는것 같더군요
대체적으로 총평하면
다솜은 100점중에 80점 정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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