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베트남] 하노이 포츄나 호텔 마사지


안녕하세요~

일전에 하노이호텔 마사지 기행을 올리고...
이번엔 포츄나 호텔 마사지 기행을 올려보려 합니다....

업무상 하노이 출장이 잦다 보니...
가는 곳이라고는 호텔 마사지만 주구장창 다니게 되네요...

하노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츄나 호텔은 가라오케로 유명한 곳입니다.

가격도 한국 퍼블릭 가격정도라고 들었는데요, 
에머이(아가씨) 들도 최상급이라고 하더군요...

포츄나 호텔 위치는 하노이 관광지라 여겨지는 곳과는 좀 동떨어져 있습니다...

롯데호텔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택시를 타고 깍산 포츄나를 외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저는 시간과 돈이 안되기에...마사지나 받아 봤습니다...ㅠㅠ

포츄나 호텔 꼭대기 층에 있더군요...
입장을 하니 대중 목욕탕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주더군요

옷을 갈아 있고 탕에 있는 곳에 가니...제법 컸습니다.
 근데 저녁 11시에 가서 그런지 몰라도....

이건 뭐 너무 관리를 안한거 같더라구요...발을 대기가 싫을 정도로;;; 
대충 샤워만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방에 있으니 작지만 나름 괜찮은 친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기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마사지야...마사지가 목적이 아니니....ㅎㅎ

대충 국내 오피스 건마에서 마사지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30분 지나고 나니 아래르 건드리며 역시나 "베이비 마싸?" 물어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팁을 100 달라를 부릅니다...속으로 "이 년이 미쳤나...." 
생각하며 웃으며, 노노 남짬동 이라 후려 쳐봅니다.

남짬은 500 을 말하는 베트남어로...
실제로 50만을 의미하며, 동은 베트남 화폐단위 입니다. 50만동이 대충 25달러이니

1/4 를 후려쳤습니다. 
ㅋㅋㅋ 당황하더군요...그래서 70만동(35달러) 로 대충 쇼부쳐 봅니다.

터치는 후해서 흡족했습니다 ㅎㅎㅎ 영어를 아주 쪼금 할줄 알더군요...

암턴 입장료 50만동 정도 포합해서 120 만동(60달러) 에 끝냈습니다.

베트남 치고는 아주 비싼 편이긴 한데...뭐 그냥 나름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호기심에 가보시려면 만류는 안하겠습니다만..

뭐 다른 호텔 마사지랑 다르지 않은 쏘쏘한 포츄가 호텔 마사지 였습니다.



중국 청도 간증기~ㅋ


2015년 12월 첫째주 중국 청도 골프및~ 응가관광..ㅋㅋㅋ.. 

어찌저찌하여.. 
시간이되어 친구들 3명과함께 골프도치고.. 맛있는것도 먹자하여.. 비수기라 

가격도싸고하니.. 중국청도(칭타오)에나 골프나 치러가자구 하여.. 
중국방문을 하게되었네요.. 흠..

부분꿈?을 안고..ㅋ 인천공항에서 1시간거리인 중국청도 도착.~ 일정이 빠듯한지라.. 

바로 골프장고고~~ 
뭐 골프얘기쓸건아니니.. ㅋㅋ.. 겨울인데도. 잔듸는 아직 파랗네요.^^.. 

중국골프장은 첨가봤는데.. 정말 허접하네요.. 
쩝.~ 시설이며 서비스며.. 참고들하세요 ^^ 

골프치고 저녁먹고.. 가이드분..슬슬.. 입질을 걸어옵니다. 
계획있냐는등.. 풀싸롱..안마추천하는데 일단..

시간이 6시도 안됐는데 풀싸롱쪽은.. 
시간이 늦었다네요..ㅋ.. 그리하여.. 안마받자고.. 갔죠..

여긴 뭐 길도 안막히는데 어디갈려면 1시간 거리네요..어디든 ㅜㅜ..
안마도착하여 1층은 정통마사지.. 2층은 뭐지? ㅋ

기억이 잘 안나서. 3층에 입성.. 흠..4명이서 한방에서 언니들 들어오는데 초이스합니다. 
15명정도 들어오는데.. 와~~

하나같이.. 젖같네요..ㅋㅋ.. 친구놈한명 먼저 선수쳐서 그나마 사람델꾸나가고.. 
친구들 2명도 나가고 마지막 남아서



짐승10마리중에 하나 고릅니다.. ㅋ..
 얼글은 제꼈고..그나마 몸매나 나은애로.. 흠... ~ 각설하고 서비스 들어갑니다.

뭐 스킬은 우리나라 안마애들이랑 격차가 한 10년나네요..ㅋㅋㅋ. 
빠는힘이 좀 약하네요.ㅋㅋ.  똥까시 하고.. 오일은 

없고.. 콘돔끼고.. 이넘의 꼬추 막놀리면 안되는데.. 
서네요..쩝.. 어영부영..감동없는 붕가 끝나고.. ㅋ. 30분만에 일끝

나고.. 말도 안통하년 년이랑 1시간을 중국드라마 봤네요..
1번더?  물어보는데.. 얼굴보니..좆이 다시는 반응 안할듯해

서 패스..ㅋㅋ.. 애들은 착한거 같긴한데.. 일단 중국말이 안되니..ㅋㅋ.. 
그리저리하여.. 샤워하고..나왔네요..

한국돈으로 18만원정도인데.. 
흠..싸지도않고..서비스도 그렇고..비추입니다..차라리 정통안마받으세요

1층에서 발맛사지해주는 애들이 훠~~~씬 이쁘네요.. 젠장.ㅋ

중국안마시설은 참 희안한게.. ㅋ
 애들도 같이와서 1층에서 정통마사지받고 윗층은 붕가시설이고.. ㅋ..우리나라하곤

역시 좀 다르네요..  피크는 다음날이었죠... 잠깐... 글쓰면서.. 
오바이트가 쏠려서.. 화장실좀 갔다가..와야겠네요..

ㅋㅋㅋㅋ......

다음날.~~ 골프치고 일정소화하고 입에도 안맞는 밥들먹고.. 가이드 또.. 입질옵니다..

어제의 내상은..잊은채.. 또 입질에.. 물려합니다.. 
이넘의 망둥어 대가리.ㅋㅋ.. 어제애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가이드의 입질에.. 호텔로 부르는.. 


시스템으로 같이 술먹고 하룻밤 같이자는걸로.. 우리나라돈 32만원에 4명

쇼부치고.. 친구놈 카드질로 서비스받아 현금찾습니다..ㅋㅋ.. 좆을 자르던가해야지..ㅋ..

사진으로 애들 보여주고 초이스하고..ㅋ..7000위안(140만원) ㅜㅜ 건네네요.. 
방까지 2개더잡아서 쪼까 더들어가네요

룸싸롱가서 초이스해서 델꼬오는건.. 42만원정도한다네요 참고하시고..ㅋ..

방하나에서 모여..애들기다립니다.. 흠..4명들어오는데..
 어제보단 비쥬얼쪽으로는 양호하네요..애들도 어리고..

칭타오맥주 한병씩 잡고 먹는데 이년들 왠지.. 술도 안쳐먹네요..
 한년은 마작핸드폰게임하고..한년은 카톡질하고.

한년은 알아듣지도 못하는말 졸라떠드네요..
 1시간정도 먹고노는데 이년들 올라가자네요.. 흠..너무이른거같지만..

뭐 말도안통하는년들 오래있어봐야 번역기 돌리기도 힘들고.ㅋㅋ.. 

각자 흩어집니다..  이제부터 붕가후기입니다.

1. 저부터..ㅋ.. 이년은 한국말 쪼금은 하는데..(셀카에 미친년) 저먼저씻고.. 
이년 있다가 씻는다고 먼저씻으라네요.

샤워하고누워서.. 슬슬 시작합니다..가슴은 뭐 적당한다.. 
피부가 내가 더 좋네요..ㅜㅜ.. 까칠까칠.. 

사까지도없고.. 좀 빨아볼까햇더니.안된다고하고.. 바로 콘돔주네요..
아~ 오늘도 ...(아 참고로 가이드가.. 불개미?

라고 환약줘서 하나씩먹고있었네요..



 비아그라같은거라나 반응 하나도없네요. 이넘의 중국약ㅋ)

배꼽쪽을 계속 가리더라구요..
 흠..뭐지?.. 너무 어두워서 등하나켜고 하는데.. 거시긴 헐렁헐렁..ㅜㅜ...

안마년은 쪼이기라도 하든데.. 1차실패.. 
30분쉬고.. 이년쳐자고..다시 시작.. 겨우겨우겨우.. 사정..ㅋㅋ..

근데 이년 배꼽쪽에 흉터가 보입니다.. 
오마이갓..... 제왕절개 수술자국같더군요.. 이런 엿같은... 

같이 자는 시스템인데.. 이년 일처리하더니.. 
집에가도되냐고 정확한 한국발음 하네요..아 당했구나...

택시비달라네요. 100위안(2만원) 지갑놓고왓따고 꺼지라고하고.. 중국야경에..담배만 폈네요.. ㅋ


친구2

그나마 인물좀있고 가슴도 있는년 이었는데.. 
비슷한 맥락입니다.. 사까시 없고.. 빨지도 못하고.. 

삽입에도 반응없고.. 친구는 시체랑 하는거 같았다나..ㅋㅋ.. 
택시비 달라하고 집에 쳐갔다네요..ㅋㅋ 

아 이친구는 비위가 좀 약한친구인데.. 입냄새에..디질뻔 햇다네요..ㅋㅋ
 아 중국년들..이좀닦지..


친구3

말많은년... 가장 어린년이었는데.. 
역시 비슷한맥락에.. 붕하가고 쳐갔다네요.. 택시비 2만원쳐받아서.



친구4

이친구가 압권이죠..ㅋㅋㅋ.  이년은 첫인상이 약간 남자같아서.. 흠.. 착한거 같긴한데.. 

일단 샤워하고 옷벗기고 보는데.. 
가슴이.. 쪼그라든 할머니 가슴을..뽕과 브라로 교묘히 ㅋㅋ... 

젖꼭지까지..쪼글거리는검 첨봤다고..ㅋㅋ.. 친구 흠칫합니다.  
사타구니쪽에.. 수술자국.. 흠칫했다네요..

트렌스인줄알고.ㅋ... 
근데 이년은 다리에 수술자국같은게 수십개 있었다네요.. 너무징그러워서 

친구가.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후배위... 이친구.. 
엉덩이가 얼굴족으로 오는데...똥냄새에 확갑니다.. ㅋㅋ

이년은 근데 키스도 적극적... 입냄새에 두번째 훅갑니다.. 

샤워는 대체 왜한건지..ㅋㅋㅋㅋ... 친구 영혼털리는

순간이죠.. 각종냄새에 지치고.. 징그러운흉터.. 
게다가 이년은..자고간다고..ㅋㅋㅋㅋ.. 번역기돌려 집에가만 

수십번 외쳤다네요.ㅋㅋ.. 겨우겨우 꺼지라고했는데 역시나 택시비 2만원 뺏기고.. 
인생최악의 붕가를 했다고..

영혼탈곡됬더군요...ㅋㅋㅋㅋ.. 아 침고로 이년도 애 둘셋은 낳은거 같다네요.. 
ㅋㅋ..대체..이런..총체적난국..ㅋ


다음날 우리 조선족 가이드아저씨.. 미안하다고..
그런일이 없는데. 서비스로 고량주 4병서비스로 입터네요..



영혼탈곡된 상태로 4명 관광지 다니고.. 
청도 볼꺼 정말 없습니다..ㅋㅋ.. 칭타오 맥주빼곤.. 암것도없네요..

쓸데없이 긴.. 후기였습니다. ㅋㅋ..  

붕가하러 가는건 추천안합니다.. 중국부자들 가는곳은.. 
하루에 2차비만 70만원 있다는데 그런데아니면..

입냄새.똥냄새.향신료냄새에.. 지쳐 올지도 ㅋ.. 
호구되는거 순간이네요..ㅋㅋ 이돈이면..

한국에서.. 멋지게 놀텐데.. ^^..암튼..즐거운달림들 하시고.. 

사진은 청도의 영혼탈곡후 야경과... 
나랑 붕가뛴 셀카미친년이네요..ㅋ.. 아 맞다 이년 중간에 똥도싸고와서

붕가뛰네요..그지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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