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oase 방문기
유럽에 살면 말로만 듣던 oase를 방문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오려서 특별히 더 말씀 드릴것은 없지만
저 나름대로 첫경험인 백마를 실컷 타고 온 후기를 올릴까 합니다.
유튜브에서 동양남자가 백인여자를 사귀지못하는데에는
가장큰 이유가 자신감이 없는데 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동양여자들이 많은
백인남자뿐만아니라 흑인 잘생긴놈들은 가리지 않고 몸을 내어줍니다.
이런 한국여자들 한국남자들에게는 지랄들하며 팅기지만
서양놈들만 보면 아양을 떨고 그냥 주는 여자들이
엄청납니다.
염병 서양놈들도 동양여자들이 조금은 신비하구
같이 자면 행운이 온다는 썰때문에 또한 웬만큼만 잘
하면 그냥 줍니다.
우리가 필리핀이나 동남아시아여자들 우습게 보는것과 같이
서양놈들도 우습게 생각하고 들이 댑니다
각설하구 여러분이 말씀하신대로 시스템이 잘 갖추어 졌습니다.
여자나 남자들 모두 70유로 입장료를 내고 서로에게 필요한것을 제공하는
시스템 장소와 관리만 해주는겁니다
저는 첫번에 가서 돈을 좀쓰고 왔습니다
오후5시들어가 새벽3시까지 총 4번을 발사하고 나왓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일단은 입구쪽에 개인지갑을 넣을수 있게 작은 서랍키를 줍니다.
거기에 지갑을 넣고 일을
치른다음 돈을 거기서 꺼내서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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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쁜 백마들이 옷을 벗고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고 다니는데 잘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것도 잠시 어떤 백마를 탈까 하는 설레임에 두눈에 섬광이
나와서 고르고 있는데 호객행위하는 년들보다 가만히 한곳에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는 년들이 와꾸가 더 뛰어나더라구요
안쪽에 바에서는 이년저년 들이대는데 좀 짜증도
나구 일단은 바에서 사까시해주면 양심상 룸으로 들어갈것같아
사우나가 가까운 곳으로 이동 환하여 선별하기가 쉬웠습니다.
미모에 백마가 의자에 앉아 눈 웃음을 줍니다.
일단은 첫번째라 그년을 데리고 들어갑니다.
물론 동유럽여자입니다 말도 안통해서 그냥 몸짓으로 ㅋㅋ
정말 비율이나 피부 좋습니다.
첫백마라 흥분하여 열심히 보징하구 나왔습니다.
두번째 그년이 친구랑 같이하자구 자꾸 눈짓을 줍니다. 그래 두년하구 하자
같이 들어갔습니다.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후회를 하며 100유로 날렸습니다.
몇시간 사우나하며 밥먹고 커피먹고 음료먹고 휴게실에 잠을 청하니 원기가 회복
예쁜 백마가 있어서 콜하며 한시간 100유로를 내고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가슴과 동굴이 아름답습니다. 실컷 탐익하구 나왔습니다.
시간도 지나구 힘도 없어지는데 휴게실 창가쪽에서 바라보니
예쁜 백마가 나와서 담배를 피며 다른놈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노는것입니다, 우잉 포기하구
여기까지이구나 힘도 없구 또 사우나하구 쉬고 있는데 같이간 사장님
이 저년하구 했다고 하는데 바로 전에 했던년하구 하구 나와 더군요
졸지에 구멍동서가 되었지요 ㅋㅋ 남자들 보는
눈은 비슷한것같습니다,
조금있으니 아까 다른놈과 농담하구 놀던 년이 다시 담배피러
나와서 쫓아가 말을 나누려했는데 대화 영~~~
그년이 섹스 섹스만 연발하는겁니다 ok 하구 같이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정말 한국이나 서양이나 여자 잘만나야한다고
그년 정말 실하게 사까시해주면서 진짜 애인모드롤 정성껏 해주겁니다
30분은 너무 짧아 30분더 연장하여 정사를치르는데 신음에 다른 년들과
다르게 정말 기가막히게 정성껏 같이 해주는데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총 들어간 금액은 입장료 70유로+1시간 2번 200유로
+2:1 100유로 숏타임 2번 100유로 =470유로 들었습니다.
좀 많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라 두번째 갈때는 잘 골라 반으로 줄여야 겠지요!!!
나이든 사람이라 글재주가 없습니다 이해해주시구 참고가 되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내년1월에 동남아 5개국 순방가니 또 좋은 자료 모아 올리겠습니다.
참 백마타는데 야동에서 본 서양놈들 크기가 정말 아니더군요
동양인들도 크기에 위축되실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ㅋㅋ
미얀마밤문화순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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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프랑크푸르트 o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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