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사지


안녕하세요. 올 8월경에 다녀온 쿠알라룸푸르 이야기를 해보고자합니다.

8월쯤에 10일정도 일정으로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에어아시아가 굉장히 싸게 나왔길래 쿠알라룸푸르를 베이스캠프 삼고 캄보디아,
 싱가폴 등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에 한참 심취하여 여행 그 자체를 잘 즐기다가 
끝무렵에 이르니 약 일주일정도 분출을 하지 않은것 때문인지
길거리에서 예쁜 여자들만 봐도 쿠퍼액이 질질흐르더라구요. 

그래서 귀국 전날밤 쿠알라룸푸르 숙소를 나와
밤거리를 배회해봅니다 ㅋㅋ




제 숙소 위치는 부킷빈탕역 근처의 호텔이었구요.

숙소에서 나와 부킷빈탕역 근처의 큰 상가건물?이 있는데 
그곳을 끼고 돌아보니 수많은 아가씨들이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예쁜 아가씨부터 아줌마까지 수많은 여성들이 호객행위를 합니다.

큰 종이판에 마사지를 써놓고 나와서 지나가는 여행객들을 불러세웁니다.

저는 이곳에서 철저한 갑의 입장이기 떄문에 직진, 
스탑, 직진, 스탑을 반복하며 레이더를 돌립니다.

그와중에 발견된 긴 생머리의 한 처자가 보이더라구요.


짧은 핫팬츠에 흰색 티를 입은 
처자가 저와 아이컨택이 되자 환하게 웃으면서 제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그리고선 마사지 금액을 물어보니 한시간에 우리돈으로 25000원? 정도 부르더라구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뭘 더 고민하겠습니까, 그냥 손잡고 같이 올라갔습니다 ㅋㅋ
올라가보니 커튼으로 칸막이해놓은 배드에 대려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은근슬쩍 처자가 묘한
 눈빛으로 프라이빗 룸으로 가겠느냐 물어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ㅇㅋ하니까 그러면 룸차지가 1만원이 더 붙는답니다.


그래그래 가자하고서 그 처자를 따라 2층 정도를 더 올라가니
 우리나라 모텔 복도같으 곳이 나오네요.

복도에 앉아서 담배피던 남자를 보고 처자가 뭐라뭐라하니 
그 남자는 내려가고 처자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이제 형식적인 마사지를 받게 되었씁니다.



캄보디아 등에서 받았떤 마사지와는 다르게 전혀 시원한 느낌?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
그냥 어깨 쪼물쪼물 하길래 제가 돌아누워서 허벅지를 쓰담쓰담했습니다.


그러니 그 처자가 두유 워너 섹스? 라길래 오브 콜스 해주고 가격 협상에 들어갑니다.

이 처자가 처음부터 10만원을 부르네요.

에라이.. 그냥 가볍게 한번웃어주고 5만원 불렀습니다.
어라 이 처자도 쎄개 나오네요 ㅋㅋ 5만원이며 손으로 밖에 못해주다고 합니다.

총 예산 8만 5천원으로 핸플 받을거면 비행기 타고 온 보람이 없습니다 ㅋㅋ

더군다나 제가 정말 딱 추가비용으로 낼수있는 
돈이 지갑에 5만원 정도 밖에 안찾아놨습니다 ㅋㅋ

나 진짜 5마원밖에 없고 손으로 하는거면 안한다고 뻐팅기니 이 처자가 지갑을 보자네요 ㅋㅋ
당당하게 보여주고 나니 이 처자도 그냥 웃습니다.


처자 손에서 지갑을 다시 빼앗고 그냥 냅다 눕힌다음에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처자도 별다른 저항없이 옷을 벗네요 ㅋㅋ

근데 뭔가 동남아 여행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쪽은 뽕빨?이 되게 심한것 같습니다.

분명 C는 되보여서 오케이하고 들어온건데 왠걸 까보니까 빈약한 B정도네요.

여기서 살짝 실망을 하게 되었지만 열심히 거사를 치룹니다.

첫번째 발사 후에도 도저히 이 욕구가 안풀려  원모어 플리즈라고 말해봅니다.
그 처자가 너 돈없다며?라길래 그냥 계속 웃으면서 원모어 플리즈 말해봅니다.

그 처자가 그럼 너 호텔가면 돈 더 찾아줄수 있냐 묻길래, 
3만원 더 주면 되냐고 물어보니 웃으면서 그러라고 합니다 ㅋㅋ



그 처자랑 같이 나와서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카드에서 뽑아서 3만원 쥐어주고 호텔방으로 대려갔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약속한 한번은 무슨..ㅋㅋ 

쌓여있떤 모든 욕정을 처자한테 풀어버리고 행복한 밤을 보냈네요.

가슴 뽕빨에 속긴했지만 언제나 외국에서의 붕가는 후회스럽지 않네요.
이번 겨울에 재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첨부한 지도에서 부킷빈탕역 중심으로 H&M, 지오다노 등이 있구요.
그 맞은편에 맥도날드 있는 건물부터 시작해서 길따라서 쭉 호객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정보


저번주 1주일동안 다낭출장기간 다녔던 정보 모음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니 참고만 하시면 되겠네요.

다낭 - '아직' 개발중인 휴양지입니다.
짧으면 2년후 늦으면 5년후 정도엔 지금의 모습과 많이 바뀔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관광객들의 비중은 중국인이 가장 많아 보이고 한국인도 많습니다.

다낭은 직항이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베트남항공 오전출발 현지에 오후1시경 도착을 추천합니다.


호텔은 다른 동남아보다는 약간 비싼편입니다.
더불어 호텔컨디션도 금액대비 안좋아 보이네요.
그럼 제가 묵었던 호텔위주로 설명을 좀 드릴게요.

저는 다낭호텔 밀집지역 2군데 Han river(한강)
 인근과 My khe beach(미케해변) 중 미케해변 약간 변두리에있는
Holiday beach를 이용하였습니다.




출장이였기에 다소 한정적인 시간과 귀차니즘으로 인한 업소를 적극적으로
찾지를 않아서 제가 겪어본 주관적인 견해와 주변만 설명드릴게요

Holiday beach hotel은 신기하게도
 숙박 3박동안 매일 1번의 마사지 혹은 뷰티프로그램과 1잔의 라운지 맥주를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네요.

 다른 호텔도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Agoda에서 예약할때도 나와있지 않던 정보인데
특이점이였습니다. 이 호텔은 주변이 아직은 조금 휑한 상태입니다.

 메인 비치쪽에서 아랫쪽이라 주변이 전부
외국관광객중 장기체류자들이
 묵는 하우스와 레지던스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목적이 그것이신 분들에게는 약간
비추인 호텔입니다.

첨부해 드린 맵에서 비치 반대편으로 3블럭 뒷쪽에 마사지 가계가 있습니다.
2성급 호텔에
딸린 마사지 가계인데 다낭의 경우 경험상
 3성급 정도 아래에 붙은 마사지면 붐붐서비스가 있다고 보심 되것 같네요

마사지 가격은 60분 200,000동 약 한화로 만원정도 였으며,
 추가 붐붐가격은 1,000,000만동입니다.
 약 5만원 되겠네요.

붐붐은 네고가 안되는 것 같았으며, 의사소통은 Google translater로 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원활이 되네요. 구글번역
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서 영어 < - > 베트남어 를 이용하셔서
 사용하신다면 오류없이 의사소
통에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한국어를 사용하면 약간의 의역이 있어 단어위주로만 하시면 될듯하네요.

각설하고,
아가씨는 마음에 들지않을때 교체가 됩니다.

시작하면 앞판 뒷판 정말 형식적으로만 하고 마시지는 거의 없다고 보시
면 될듯, 아가씨가 붐붐할거냐고 물으면 한다고하면
 1,000,000동 선지급하고 윗층에가서 CD와 비닐봉지를 갖고오네요

일련의 애무 및 기타적으로 원할경우 팁을 요구하기도 하네요.

 합체후 마무리하시면 잔여 마사지 같은건 없고
나오시면 됩니다. 총지불비용은 1,150,000동에서
 1,200,000동 마사지+떡값 포함금액 되겠네요. 약 5~6만원이군요


아가씨 연령대는 확인해본결과 18세에서 30세+ 까지 있는거 같네요.

저는 다낭시내쪽 업소들을 다니지 않았기에 이업소
 기준으로만 알려드립니다.

찾아보니 시내쪽 금액도
이정도 인거같네요.
하지만 유사성행위만 하는지 실제로 하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원한 마사지 가계찾으시는분은 S.Spa라는 곳이 있습니다.

 첨부해드린 지도에서 해변에서 안쪽으로 5블럭정도 쯤
떨어진곳에 있고 여기는 정말 마사지값이 아깝지 않게 시원하더군요.

전 호텔에서 걸어갈수 있는곳이 이곳 뿐이라
다녔지만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1시간 베트남마사지
 250,000동 90분 350,000동 / 핫스톤 75분 350,000동 100분 500,000동
한화로 계산하실때는 나누기 20하시면 거의 맞습니다.


*택시 이용하실때 베트남에서는 Vinasun 브랜드
 택시에서 이용하는 app 쓰시면 편하시고 Grab taxi도 가능합니다.



*현지 유심칩 이용을 적극권장하며 1달동안 인터넷과 전화무제한이 200,000동입니다.
한화로 만원입니다.


*환전은 공항도 다른곳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으며,
롯데마트나 호텔에서도 대동소이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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