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베트남탐방기 3탄 하동 초이스걸


안녕하세요 하나 두개를 쓰고나니 어느새 세번째 후기에 돌입하네요 ^^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라고 좋아해주시는분들은 더더욱 감사하구요 ㅎㅎ
다들 저와같은 즐달을 경험하시길 바라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ㅋㅋ

세번째 벳남 하노이 북부지방 탐방기는 하노이 외곽 하동지역의
 뭐랄까 홍등가스럽지않은 그런 홍등가거리 탐방기입니다.

며칠간 여자친구가 고향에 내려가서 혼자 집에서 딸이나
 잡고있던 저는 아는 형님의 전화를 받습니다.


"소주나 한잔하자" "콜이요 =]]"
대충 손에잡히는거 줏어입고 동네 술집에서 술한잔하는데
 이형님이 하동에 홍등가거리를 아냐고 묻더군요. ㅎㅎ


몇번 들어는 봤는데 가본적은 없다하니 오늘 한번
 가보자고 원래 가라오케 가자하려했는데 확률게임이 싫다더군요.

다른분들 후기에도 있지만 한인상대 가라오케가 요즘 이차 
안나가는데가 부지기수라서 쇼부를 봐야하는데 여간 피곤한게 아니고
성공률도 그닥이라서요. ㅎㅎ

그래서 가난한 유학생이라 차같은거 없는 저희는 오토바이로
 20분쯤 달려 하동 큰길에서 왼쪽 tran phu길 지나 얼마나 달렸는지 모르겠군요. ㅎㅎ


우회전해서 골목으로 들어갑니다.ㅋㅋ 
그런데 이게 그주변에서 바로 할 수도 있고 여자애를 초이스해서 
술한잔 더하고 놀다 데려갈 수도 있다네요:))


주욱 둘러보다가 삐끼형님이 말을겁니다 꼬가이 씽씽(이쁜걸!!!).. 
어리냐고 물었더니 18세부터 쭈욱 있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집에 가보니 딱봐도 어려보이긴 하는데
 발랑까진 눈에 훅 들어오는 귀요미가 하나 있더군요.

쇼부쳐서 150만동에(7.5만원) 놀다가 긴밤까지 보는걸로 쇼부를 칩니다.

귀요미를 데리고 나와서 한인들 많이나오는지역은
 눈치가 보이기에 로컬 조개구이집으로 가서 보드카한잔하고
냐응이(모텔)로 귀요미를 데려갔습니다. ㅎㅎ 

가슴은 좀 작고 큰 a컵정도에 키는 160이라는데 조금 안되보이더군요 ㅎㅎ
씻고 나와서 세우려는데 술만마시면 발기가 잘 안되서 고생 고생.. ㅜㅜ

불쌍해 보였는지 툴툴거리면서 빨아주는데 굉장히 투박합니다. 
ㅋㅋ 이빨로 긁어대요 아프게시리 ㅜㅜ


그래도 서긴 잘서더군요 강아지같은 자세로 거칠게 빨아제끼는 귀요미..ㅎㅎㅎㅎ

하다가도 다시 죽어서 두번정도 시도하다가 물을 못빼고 잠이 들었습니다ㅜㅜ
하지만 긴밤이기에 기회는 끝나지 않았죠. ㅎㅎ


자다 깨서 이차전 :) 자고있는 귀요미를 엎어놓고 동굴과 클리를 살살 돌려줍니다.

잘 자면서도 끙끙대며 느끼더군요.ㅎㅎ
 잠에서 깨서 키스와함께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무서운 직업본능 ㄷㄷ

그렇게 연속으로 두번하고 다시 아침까지 꿀잠을자고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벼운 발걸음 ㅎㅎ

이번후기는 상대적으로 길찾기가 굉장히 어렵게돼있네요 
ㅜㅜ 현지분들도 좀 많이 헤메실거에요. 저도 처음가본거라서

이번 후기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ㅎㅎ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



안녕하세요

이번에 앙코르와트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간것이 아니었기에 pub street를 간다거나 할수는

없었습니다.ㅜㅜ 이것저것 검색을 해도 프놈펜은 그나마 난데..씨엠립은 별루라고 하네요..

예약한 호텔이 제 방을 담당하는 직원이 있고
  저 혼자 어디가면 같이 온 사람들은 어디가냐고 물을 정도로..

손님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구요..


차마 콜을 부르기는 모해서.. 툭툭이 아저씨를 통해 붐붐 마사지나 업소를

가야하나 고민중에 검색하다보니 wechat 이란 어플이 있더라구요..
주변에 하는 사람이 검색되는데..

make love 라는 인사말을 가진사람은 페이 만남을 원하는 분이 더라구요..

요기는 LTE이긴하나..커버리지가

앙코르와트에서는 잘 되지 않아서.. 대화하다가 끊기고... 대답도 느리고 하더라구요

보통 긴밤에 80~100불 숏은 60~70불 정도 원하기는 하나..
요기도 횽님들(레이디보이)이 꽤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겠더라구요. ly nin 라는 이름의23살 처자와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씨엠립 시내에 사는데 언니랑 같이 살

고 있고 제가 갔을 때가 축제기간이라 직장쉬는 날이라 집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페이가 숏이 120불이 더라구요..

후덜덜.. 비싸다..하니 100불 이하는 안된다고..하..
 대화가 계속되는 언니도 없고해서..약속을 잡았습니다.




대화창으로 집근처 위치를 보내주더라구요..
호텔에서 툭툭이 타고 10분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같이 온 사람들

한테는 잠시 약국좀 갔다 온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는길에 콘돔은 사와야 한다고 하는거 보니.. 전문적으로 하는

분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외모는 요기 사람들에 비해는 괜찮은 편이라..
약국에 들러 콘돔을 사고 집근처 위치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난 좀 무섭다고 하니 자긴 착한 사람이라고.. 걱정말라고..
 하긴 누가 본인이 나쁘라고 하겠어요


근처에 도착해서 왔다고 톡하니 바로 옆옆 집에서 나오더라구요..
2층 집에 방 한켠에 살더라구요.. 방을 여니 다행히


아무도 없더라구요..
100불을 지불하고 난 샤워하고 왔다 라고 하니 자기도 샤워했다고 하네요..
방에 매트만 있길래

옆에 누우라고 해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입냄새가 나거나 하진 않고 가슴은 A 컵정도이나 애교뱃살 있는

몸매더군요.. 슬슬 아래도 벗기고 애무를 내려가는데..
부끄럽다면서 아래 입으로 못하게 하더라구요.. 근데 근처를

갔는데..헐..ㅜㅜ 냄새가..ㅠㅠㅠ 올만에 맡아보는 울렁거리는 냄새.ㅠㅠ 아..
 근데 5일만에 하는거라... 발기는 된

상태라..하는수 없이..콘돔을 끼고 시작합니다..시체모드...
흠 급 후회가 몰려 옵니다.. 머나먼 타지까지와서..

정자세로 하다가..얼마 못가 발사하고..샤워하고 나옵니다..
아 이놈의 달림신은 언제쯤 조절이 될까요..





씨엠립은 KTV나 붐붐 마사지를 하시는게 나을 듯하네요..


아프리카 가나 탐방기.


좀 오래전일이지만. 아프리카 기행기는 많이 안보여서 올려봅니다.

한 4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일을 좀 했습니다. 파견식으로...

'가나'라는 나라를 아시는지? 보통들 다 초콜렛을생각하실텐데.
서부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인데 몇몇 아프리카를 경험해본 저의 인상은..
그나마 다른곳들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다. 라는 느낌입니다.

사람들도 좀 순한 편이고 (그래도 밤에 돌아다니는건 위험하겠죠?)

어쩌다 알게된 한국인친구랑 같이 바에 가봅니다.

외딴곳에 있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이 친구가 여기에 있는 기도(어깨)들이랑 브라더..
먹었더군요.


가볍게 한잔 하면서 포켓볼치고 놀고 있는데 이 친구가
 기왕 아프리카 왔는데 흑마 한번 타야하지않겠냐고 하더군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혼자 온애들 꼬시면 열에 아홉은 적당히 주면 된다고 하네요.

맥주 한병들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그나마 좀 비싼곳이라 그런지 완전 허접한 애들은 안보이네요.

비욘세 급은 아니더라도 야동에서 볼만한 외모는 종종 보입니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한마리의 흑마!
슬림핏에 완전 껌은 색이라기보다 말 그대로 적당한 초콜렛색에 끌려 말을걸어봅니다.



한국에서 왔다하니 신기해하는군요. 중국인은 많이 봤는데 한국인은 처음본다면서.

칵테일 한잔 사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슬쩍...
 나가서 둘이 놀까?했더니 윙크를 하네요.

(완전 일반인은 아닌듯...)
자기가 아는 곳 가자고 하는데 왠지 불안해서 아까 그 어깨들한테 모텔어디있냐고 했더니
바에서 운영하는 모텔이 있다고 알려주네요. 다행히 걸어서 갈 거리.

모텔시설은........
크게 기대할 수준 아니지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아프리카 치고는 쓸만은 합니다.

들어갔더니 돈을 달라길래 얼마줄까 했더니 50달러 부르는군요.


기분좋게 100달러 줬습니다.

함박웃음 나오는군요. 그 돈이 여기서는 꽤 큰돈임을 알기에 뭘 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일단 옷을 벗으면서 스트립쇼를..ㅎㅎ
그리고는 스스로 위로 하는 쇼까지 오호.....


아프리카...이다보니..
물론 콘필에 역립도 안했습니다만. 몸매가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본게임들어갔을때 움직임이......절대 동양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그런.......

2번하고 지쳐버렸습니다. 정말...진이 다 빠졌다고 하는게 이런 느낌일까나....


Risk를 감당할만한 한게임이었습니다.

좀 어려보여서 나이를 물어보니 19살.............
암튼 잊지 못할 기억입니다.


(테마 라는 도시였고....
한국돌아오고 나서 어쩌다 보니 미국산 흑마랑도 사귀게 되었다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