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프랑크푸르트 fkk oase 후기


여행중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자 마자 오후 1시쯤 바로 oase로 달렸네요

(저는 택시로 이동 했었는데 oase는 도심 외곽에
 있어서 100유로 보다 쫌더 줬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저렴하게 가시려면 S-ban지하철을 타고 friedrichsdorf
 내리셔서 택시타고 이동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갈수있어요

거리가 부담되시면 도심지근처에도 다른 fkk가 있어요)


입장료를 내자 와본적이 있냐고물어 없다고 하니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입장료는 75유로이고 한번 하는데 50유로
(한화 약 6만원)입니다 옵션이 붙을시 추가 로 50 씩 더 붙네요



2:1 할때는 한명당 100유로씩 
200유로 지출 하고 시간은 대략 정해진게 아닌것 같았어요

시간당으로 할땐 1시간 쇼부로 할땐 100유로 줬었네요

가격이 이건 얼마얼마 확정 지어진게 아니고 50단위로 언니들과 쇼부를 보시면 됩니다)
 
들어서자마자 신세계가 펼쳐지네요 속옷을 입고 돌아다니시는 언니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올탈하고 돌아다니더군요
 
노란가운을 받고 계단을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씻으로 내려가니

서양 나이든 분들이나 동양 20~30십대 분들만 보이더군요
 
서양물건크기에 놀라 구석에 찌그러져서 샤워를 마치고
 올라와 포르노 tv나오는 쇼파쪽에 앉아있으니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키가 170대 초반인(거기는 다들 10cm이상 굽을 신어서 185;;) 

섹쉬한 언니가 다가와서 인사를 하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이탈리아 남부에살고 20대
 초반인 이 언니랑 몇마디 하다 뜬근없이 손이 가운을 헤치고
 
제 동생을 덥석잡더니 great라더니 바로 입을 가져다 대요
 
당황해서 어버버 대니 언니가 여기서할까?
 방으로 갈래? 라길래서 방으로 가서 즐겁게 달리고
 
콜라를 마시며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바로 금발 언니가 다가와 한번 더 달렸네요
 
피곤해서 수면실에서 쉬던도중 
우연히 한국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오니
 
이번엔 언니 둘이서 같이 다가오더니 2:1로 할래?라더군요
 처음에는 가격도 부담되고 해서 거절을 했으나
 
계속 유혹을 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그래두 즐달을 하구 나와서 잠시 쉬니 또 다른 언니가 다가오네요
 

이번엔 1시간으로 끊어서 해보고 싶어 물어보니 언니도 콜~ 
그러나 하두 달려서 그런지 동생이 발사를 못했네요 ㅠ
 
언니도 당황해서 돈을 더내면 입으로 해주겠다고 제안하였으나

싫다고 하니 삐져서 허리 움직일때마다
 묻어대네요 돈 더내면 어떻게든 싸게만들어 준다며 짜구 유혹 ..

그러나 계속 물어대니 짜증도나고 별로 땡기는
 언니는 아니라서 발사는 못하고 1시간이 지났네요;
 
(페이 더 내라고 꿍시렁대서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못싸니 
끝까지 어떻게든 싸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름 귀엽)
 
어떻게든 싸게 하려고 했으나 저가 피곤해서
 괜찮다고 한뒤 나와 다른 언니를 물색해서 입싸를 하고
 
마지막으로 1시간 풀옵션으로 마사지,후장,입 250에 쇼부를 본뒤 즐달하고

(돈도 많이 내서 인증샷 하나 찍을랬더니 안된데요 
몸만이라두 찍으려했으나 안된다네요 ㅠ)
 
11시쯤나와 12시에 숙소에 도착했네요
 
독일에 다시 가면 프랑크푸르트에 가서 다시 한번 더 즐달 하고 싶어요


방콕 스노우화이트~~


지난 주말 일이 있어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혼자가는 방콕이라서 최대한 빨리 일을 마무리 하고
그나마 유명한 편인 스노우 화이트에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프롬퐁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프로퐁역 주변에 이런 업소는 널려있구요 ㅋㅋㅋ

soi 26으로 가시면 바로 스노우 화이트가 있습니다.


입장해서 푸잉들 쇼업을 했는데 어차피 와꾸는 기대 없이 갔기 때문에
서비스 잘하는애로 추천 받아 올라갔습니다.

시설은 정말 후지구요...
와꾸나 시설 기대하고 갔다면 다른데로 가셔야 할듯.
씻고나서 서비스 들어갑니다.

원하는걸 말하면 머든지 다 가능한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2시간동안 무한으로 가능하고 3번하고 나니 더 이상은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지네요 ㅋㅋㅋ

팁포함 2500바트정도 지불했네요..
한번쯤은 방문할만한 업소인것 같습니다.


방콕 소이카우보이(바카라, 수지윙)

스노우화이트에서 나와 소이카우보이로 향했습니다.

아속역에서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소이카우보이 들어가자마자 양쪽으로 업소가 쫙 펼쳐저 있습니다.


아속역쪽에서 진입하셨다면 거의 끝까지 올라갔을때 왼쪽편으로 바카라가 있습니다.
혼자갔더니 1층에 바쪽으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맥주 한병에 180바트였고 맥주마시면서 춤추는거 구경했네요..

여기가 3층으로 되어있는데 스테이지가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서
1층에서 위쪽을 바라보면 2층에서 춤추는 푸잉들 아래가 다 보이네요 ㅋㅋㅋ

1층에서 구경하다가 2층, 3층도 올라가봤는데 역시 수질은 1층이 최고네요.

어느정도 보다가 나와서 다시 아속역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왼쪽에 수지윙이 있습니다.


여기는 맥주 한병에 175바트 하더군요.

여기는 그냥 1층이고 가운데에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공연을 했습니다.
맥주한병 시키고 앉아있는데 마마상이 옆에와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네요

제가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일요일에는 푸잉들이 별로 없는편이라고 하더군요
금,토요일이 푸잉들이 많으니 그때 다시한번 와달라고 ㅋㅋㅋ


마마상이 한가했는지 계속 옆에서 이야기하면서 제 똘똘이를 만져주더군요 ㅋㅋ

바카라에서는 그냥 춤만 추는 거 밖에 없어서 좀 지겨웠는데
수지윙은 레파토리는 다양한듯.
푸잉들이 서로 레즈쇼도하고,

야광물질로 바디페인팅도 하고, 거품샤워쇼도 하고
지루하지 않게 10~15분정도 마다 체인지 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맥주 한병 시켜놓고 구경하기에는 소이 카우보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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