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청도에서의 잊지못할 2박3일을 보내고~ 2부 빨간그네의 추억



2부후기가 넘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마누라눈치보고 회사눈치도보느라 늦었네요

각설하고 이제 다음날 내용을 적겠습니다

다음날 아침 친구들하고 로비에서모여서 조식을먹으러갑니다

우선 중요한 어제밤일들에 대한 얘기들을
 하는데 역시나 맛이 한국하곤 차원이다르다네요

쪼임도그렇지만 밤새딩굴고 껴안고놀았던게 참들 좋았었나봅니다 녀석들 ㅋㅋ 

하긴 뭐 저도 기억에 깊이남을 추억이니까요ㅋㅋㅋ

형님들도 한번 경험해보심 저희맘이해하실겁니다

조식괜찮아요 한식부페도 잘차려있고 종류도많구요



우린 기대만땅의 빨간그네를 해보자고 결의하고 해봉형을 기다립니다

10시땡하니 오시네요 ㅋㅋ

바로 차타고 빨간그네 받으러갑니다

원래 청양쪽에 있었는데 없어졌답니다. 청양은 단속이 심하다네요 ㅎㄷㄷ

그래서 차로 20분쯤? 갑니다

크고 화려한 건물앞에 차를세우고 해봉형이랑 저희는 포부도 당당하게 입장~

카운터에 뭐라뭐라 해봉형이 얘기하니 슬리퍼를 주고 갈아신고 수건을 하나씩 받아들었습니다

우선 2층에 사우나에서 먼저 사우나하고 3층으로 올라오라네요

사우나는 한국식 사우나입니다 탕이 네게 온수 정도에따라 세개 그리고 냉탕

크고 좋습니다. 역시 대륟느낌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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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물에 몸을담그니 어제밤의 피로가 싸악 풀리는듯합니다

한증들어가 살짝 땀도 좀빼고 (오늘의 최상 컨디션을 위해서 ㅋㅋㅋ)

가운으로 갈아입고(3층가는길에ㅔ서 나눠줍니다) 
근데 그분이 수건으로 제몸을 닦아주려합니다

왱 과앙친절?? 전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줬죠 ㅎㅎ

3층엔 방이많습니다. 왠지 한국에 안마같은 시설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좀 어둡고 큼직한 침대와 벽걸이티비

잠시후 똑똑후 아가씨입장 5명들어왔는데 오전에가서 많지않은거라고..저녁엔 10명이상 보고 

초이스할수있다네요

둘러보니 특별히 못생긴 줌마사탈하나빼곤 기본은 되네요 



그럼이제 몸매스캔~~마른듯 몸매에 가슴은 좀 커보이는 여자가있어 낼름 초이스했습니다

근데 전부 퇴장~??  
엉?? 이상하다 나 분명 쟤 초이스했는데?  하마터면 따라나가 잡을뻔 했습니다

다른애들을 더볼수있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려는 찰나 바구니들 들고 들어오네요 ㅎㅎㅎ

그렇습니다. 준비물 챙기러 다녀온거죠 ㅎㅎ 그렇죠 빨간그넨데

치파오형식의 원피스를벗고 팬티도벗습니다

근데 가슴은 그닥 크진않습니다. 뽕빨이였나보군. 괜찮습니다. 
그래도 평균이상은 되니까 ㅎㅎ

침대로 올라오더니 엎드리랍니다. 아 그뜻인가싶어 엎드리니 간단한 마사지를해주고

바로 뒷판애무들어옵니다. 그리곤 앞판애무 젖꼭지애무를 오래받았네요 ㅎㅎ

그리곤 강력한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쪽쪽대면서 신음까지내면서 제손을 끌어다 지가슴에대는데

아.미치겠더라구요 이거 이러다 싸면 안되는데 그면 그네못타보고끝나는건가?

고민이 되는데 비제이스킬이 너무좋아 뿌리칠수가없넹요...............
결국 허무하게 발싸 ㅜㅠ

싸는대도 마지막짜기뽑으려는지 계속 빨아댑니다. 시원한  입사는좋더군요 ㅜㅠ

이제 어떻게되는거지? 만가지고민을 하는데 옆에와서 눕습니다, 
그러더니 천장위를 가르킵니다

물론 저도 오기전에 많이 알아보고간터라 천장에 뭐가있다는건 봤습니다



네 굵은고리가 있네요 그게 이건가보다......잠시 현자타임을갖고있는데

가방에서 그말로만 듣던 바로 그 빨간천을 꺼네네요

침대위에서서 고리에 천을 끼우면서 준비를합니다. 
이건 지켜보는것도 은근 재미와 기대감이 있네요

두줄을 잡고 몸을 뒤집으면서 재빨리 다리로 천을 꼽니다. 와...이서 기술입니다. ㅎㅎ

그러곤 허리와 머리를 이용해 빙글빙글돕니다 살짝 탄력받으니 제동생을 덥석무네요

물고 돌기시작합니다. 
 왼쪽으로돌다가 오른쪽으로돌다가 처음겪는느낌이라 너무 새롭습니다

한쪽손으론 불알도 터치해가면서해주는데 여태껏 살면서 최고의 감촉이었네요

뭐 거꾸러 매달려하하고있는 비ㅠ얼도 크게 한몫하구요

잠시후 꼬인천을 풀면서 내려 여성상위로 삽입..
뭐 이건 궂이 적지않아도 다 아시니까 생략하겠습니다

나와서 행봉형과 얘기하니까 원래 처음엔 
 입으로한번 다음에 빨간그네 그다음 본게임이랍니다

말해좋다는데 친구들은 다 들었다던데 저만 못들었는지....많이 놀랬거드요 ㅋㅋ

이상 달콤한 인생 빨간그네 경험기입니다.  이상 저는 출근준비하러갑니다~~~뿅 


베트남 메신저 콜걸부르기


음.. 우선은 후기를 처음써보는 입장에서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우선 저는 베트남에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돈내고하는 유흥보다는 온갓 이빨에 하다하다 안됀다싶으면 진상까지라도 부려서
넘어올것 같은년은 옆에 눕히고마는데요..

요새는 일반인언니들이 한국사람한테 하도당해서, 또 예전보다 제 열정이 줄어든 까닭에
힘들고 귀찮고 돈이 오히려 더 많이드는 민간인언니는
 패스하고 숏타임 300,000 ~ 500,000동 (한화 15000~25000원)짜리 콜걸언니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베트남의 카카오톡인 zalo라는 어플과 bee talk 그리고
아시아권의 콜걸촌인 wechat까지 세개의 메신저를 다운받았습니다..

잘로같은경우엔 생각보다 언니들이 없더군요 ㅋㅋ

운영진이 지속적인 계정잠금을 해버리고 절대 자기사진이 아닐것같은 와꾸사기까지
비톡으로 넘어가보니 이건 생각보다 더더욱 심해요

그냥 15~18살 애기들이 우글거립니다. ㅋㅋ

어쩔수없이 위챗으로 넘어가봤습니다.
 호오 누가봐도 부르면 올것같은 언니들이 주변에 우글우글 ㅋㅋㅋ

몸매와 와꾸를 천천히 감상하면서 50명정도를 보다가
 유학생인 제 주머니사정을 생각하여 맘에드는 언니 네명한테 개인적으로 톡을보냈지요


그리고 지금 바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구를 하구요.

ㅋㅋ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비싼언니 두명은 가차없이 쳐내버리고
두명이 남았는데 그중에 제스타일인 슬렌더 21살 어린언니를 픽!

숏으로 달리기에는 조금 아쉬운스타일인데
 일단 제가 방을 잡고 불러내어 가격을 다시 협상합니다

원래 롱으로 150만동을 부르더군요(한화 7.5만원)
저는 물론 부르는 가격대로
내줄생각이 없기에 100만동 아니면 안한다고 그냥 나가자고 ㅋㅋ



이미 12시가 가까웠기에 다른손님
을 구하기 힘든건지 약간 아쉬운얼굴로 120만 달라고 합니다. ㅋㅋ

더 깎으려다 일을 그르칠 수 있기에 ok 후 옷을 벗겨보니
여기애들 특징이 일단 한국언니들보단 기본적으로 가슴이 큽니다


완전 마른 팔다리와 언밸런스한 75c? 정도 될것같은 가슴 ㅋㅋ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얘 사이즈 알아서 뭐할라고 ㅋㅋ

두번째 특징으로는 보통 털관리를 안해서 거의
 정글수준인데 이언니는 로리로리한 몸매에 왁싱까지해줬네요

냄새도 안나는 특상품 꿀 같은 구멍ㅋㅋ

보빨은 무서워서 안하려 했지만 냄새가 하나도 안나길래 21살 언니 보지를
퉁퉁 불을때까지 빨아주다가 두번정도 ㅍㅍ발사

찍찍 싸고 피곤해서 한숨 자려는 언니 옆에서 야구경기 보다가 다시 잡아끌고 빨다가 ㅍㅍ발사
어린데도 반응이 좋더군요 ㅎㅎ

굉장히 만족스러운 밤이었습니다!

처음 쓰는 후기인데 필력도 딸리고 고수님들에 비해 굉장히 부족하네요 ㅎㅎ
그냥 이런것도 있다 생각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첨부는 메신저에 널린 콜걸 번호와 와꾸사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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