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베트남 민간녀 작업



1. 이쁘다.

  - 역시 동남아 최강 입니다. 필리핀 이나 태국등 기타 동남아는 비교가 안되고 
    왠만한 한국녀보다 낫네요 
    주목할 점은 특히 에이스는 한국에 안와요~

  - 민간녀 만나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알려진 무료 데이트인 아시아 또는
    유료 베트남 큐피드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한 번 알게되면 페북을 통해서 파도타기 하면 되는데
    문제는 영어 하는 친구가 10명중 2명 정도에 불과 합니다.

2. 곧다 
  - 필녀들과 채팅하면... 거의 대부분 결국에는 돈으로 이어지는데 
    이 친구들은 독립심이 강해서 요구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본인이 다 하겠다는 독립심이 강하고, 심성이 곧습니다.


    다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 희망해서 이 부분은 부담 스럽습니다.
    따라서 일반인의 경우 돈으로 어찌 해볼 생각은 접는것이 좋겠네요~


3. 주변 환경 
  - 뱃남 전체 지역이 대부분 치안도 좋고, 물가도 저렴해서 여행으로 최적인것 같습니다.
 
  - 작은 범죄, 즉 소매치기, 사기 등은 있으나 신체에 상해하는 중범죄는 없어서
    어디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네요~

  - 그리고 호텔도 참 저렴합니다.
    다만 3성급 이상의 경우 여자
사람 동행이 안되니 1일 2-3만원 이내인 저렴 등급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특히 한국인 호텔의 경우 대부분 여자 동행이 가능 합니다.

  - 특히 음식도 맛나고 저렴해서 더욱 마음에 드네요~
    주변국 대비 70% 이하 수준 가격인것 같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요~
뱃남 처자들 보수적이고, 섹스는 결혼 해야만 허락한다고 
누누히 당부하는데 
괜히 헛수고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민간녀 만나 보신분들 어떠한지 자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타국의 경우 처음에는 안되지만 2-3번 정도 만나면 
허락하는 분위기였었거든요~

앞서 뱃남 관련 글 올렸는데 내용미달로 지워져서 다시 등록하게되어 
댓글을 못보고, 다시 올리게 됨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 필리픽핀여행.. 후기..




이번엔 이곳 저곳을 다녀보고자..
마닐라 앙헬 바기오
너무도 힘든 일정 이엇으나..

힘든만큼 즐거움은 몇배 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마닐라에 도착 해서..
전부터 알고 있던 필리핀 시스터에게 연락을 합니다..

시스터가 제 스타일 알아서 그전부터 페이스북 사진을 보내 주었는데. 
그 친구중 한명가.. 접선을 합니다..
몸매가 예술입니다.

보통 필리핀 마닐라 Ktv는 4000패서 정도 하고
왠만한 바도 가격이 조금 비싼편 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시스터가 알아서 조율해서 2000패소에 다음날 아침 까지 있있네요

헤즐리라고 하는 친구인데 아버지가 인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몸매와 피부가 너무 완벽합니다.

아기가 하나 있는기 흠이라고 생각햇지만.
아기를 가졌다고 생각 할수 없는 바디 라인을 가지고 있더군요.

또한 마인드가 너무 좋아. 몇을 더 데리고 있고 싶은 생각 이었으나.

저 또한 현지에 아는 동생과 조인 할 예정 이었고.
또한 이친구 또한 맨스가 시작할 조짐을 보여 아쉬운 이별을 하고 말았네요

참고로 마닐라에서 비싼 케이티비 가는것 보다는
페이스북 카톡 현지 시스터 만들면

여러모로 편한 일이 많으니. 혹 마닐라 가실 기회가 있으신분들은
뭐 특별한 영어 아니라도 가능하니.




페이스북 카톡 친구 만드시는게.. 어떠실지. 또한 데이트인아시아란 사이트가 있어.
이곳에 가입하면 필리핀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 여러곳에
여친을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돈만 바라는 친구들도 많으니 신경써서 만나셔야 하고요.

전 이친구랑 지직스랑 나이트 클럽 과 현지 바베큐 식당에서 새벽까지 달렸고요..

현지 숙소는 현지 소호 호텔을 상용햇습니다.(시간제 호텔)
제가 짐이 거의 없기에 가능한 사항이었고요

도착하자 마자 한번. 그리고 놀다가..다시 방 잡아서 한번
이렇게 달렸네요.물론 시스터도 방에 같이 놀러왓다는. 그 이후는 상상에...

그리고 여러분이 상상하는거 맞아요 ㅎㅎ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점심에 전 홀로 앙헬로 가는 버스로 출발합니다.


양헬에서의 일은 다음편에.....

이번 필리핀 후기 부록


어제에 이어서....  양헬을 이동하는 방법은 처음 가시는 분들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정신적으로 편안하십니다..

아님 클락으로 직접 들어 가시는 비행기를 사용하시는게 더 좋으시고요
저야 방필 10년째 들어 와서 어디로 가나 상관 없지만..


혹 처음 방필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양헬에 가시면 전 좋은것이. 
바바애(필리핀에서 아가씨를 지칭하는말)와 연인 모드처럼 있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혹 나이가 너무 많으시거나 저처럼 배가 너무 나오신분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한국에서 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기에 전 한국에서의 
유흥 보다는 해외에서 즐기는 편입니다.

일단 앙헬은 바문화를 말씀드리면...
낮바와 밤바 이렇게 둘로 나뉘고요...

낮바의 오픈시간은 보통 1시 정도고요 밤바인 경우 6시 전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낮바인경우 1500부터 3000 패소고요..
밤바인경우 2500부터 4000 까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마시는 음료는 100패소 정도에..
바바애를 옆에 앉쳐서 사주는 드링크는 싱글 150 더블 250 또는 300 입니다.

요즘은 거의 더블은 마시지만 낮바에서는 싱글만 마시는곳도 있어요

필리핀 처음 오시면 낮바와 밤바의 차이점을 많이 물어 보시는데
일단 낮바는 쇼타임을 원하는경우가 많고 밤바는 아침까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본인 하시기 나름이고요..

일단 낮바라고해서 인물이 밤바보다는 조금 못한경우는 있지만
반대로 낮바에도 정말 이쁜 바바애들도 많습니다...

현지 호텔인 1200패소 부터 3000 패소 정도에 구하실수 있고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도 많으니
처음 가시는 분들은 한국인 호텔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한국인 호텔인 경우 호텔이 주 시내와 벗어난 경우 차량은 운행해 주는곳도 있고요.

저 같이 시내 안에서 바지런히 움직이길 좋아 하는 사람은 
시내에 바로 근접한 호텔을 사용하실수도 잇습니다.

한국 식당이며 또한 노래방등..도 많고요
일단 영어를 잘 못하셔도 이곳에서 노는데는 전혀 상관 없으시니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이번에 방문한 바 그리고 현지 바바애 대해서 글 올리려고 햇으나.


사설이 너무 길어 담 편에 현지에서 즐거웠던 시간들을 기록해 드리도록 할게요


방타이 2탄...


1탄 올리고 고민 조금 했네요...
역시나 악플다시는 회원님들 덕분에...ㅋㅋ

여러소리 안할께요..직접 가시던가..아님 조용히 감상이나 하세요

토요일에 이께까미역 터미널에서 조인 파타야로 넘어 갑니다
숙소는 워킹에서 떨어진 중부파타야 레지던스로 예약
수영장과 헬스코너있고...조식은 없는..직접 장봐서 같이 먹고..

숙소에서 중심지까지는 오토바이를 렌탈..이처저가 직접 저를 태우고 돌아댕겨서
너무 즐거운 투어를 했네요

태국인들도 마사지 조아라 합니다



하루에 2-3번은 받았네요...
발마사지만 인증샷..ㅋㅋ

글보다는 역시 인증이겠죠..
1탄 사진보다는 체구가 작아요...
레보도 아니고요..현직 대학생이라 얼굴 공개는 어렵겠어요

23일동안 저렴하게 먹고 놀고...
이 처자는 파타야는 처음이래서 모든걸 잼나게 놀았네요


돌아오는 아침에 생리가 터져서..이께까미역에서 대학생 친구들 만나
 조인을 계획했는데 무산되어 카오산로드에서 안마와
 라이브빠에서 한잔 걸치고 현지여행사 봉고를 이용(180바트공항 도착...

무사귀가했네요

지금도 라인을 통해 서로 안부를 주고 받는데..
겨을에 한국으로 오라고 꼬시는 중입니다

항공료는 당근 제가 지원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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