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방콕 Dr. BJ SALON후기입니다.


방콕에서 있을때 마지막 밤(11월14일)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8시 비행기라 일찍일어나야되고
마지막날이라 자금의 압박이 있어서...약 1500바트로 해결했어야되는데요~

예전에 철구엉아님께서 알려주신 닥터bj를 갈까 고초란을 갈까 고민중~
 숙소가 나나역이라 닥터bj로 갑니다.

위치는 나나역 VASU환전소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근데 막상 가보니 Dr.BJ 살롱이 있고 누루마사지가 있습니다. 

약간 멘붕이...단지 누루마사지가 뭔지 몰라서 살롱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잘 들어왔네요~ 아가씨 옷색깔이 두가진데 블랙이 천바트 다른색깔이 칠백바트입니다.

 R표지 아가씨를 고르고 위로 올라갑니다. 이름은 웨인이라고 하네요~
 웨인 루니를 좋아해서 붙였다고 합니다.



가슴은 b컵정도되는데 탈의를 안해서 확실치 않습니다.

 한번 만져보긴했어요~
들어가면 예전 사우나에 있는 140도 정도 
누울수있는 의자가 있고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주는 시설이 있습니다.

보통 미용실가면 누워서 목데는 부위에 앞으로 서서 성기를 올리면 아가씨가 물틀어서 씻겨주네요~

바로 쇼파에 앉으면 BJ 콘돔없이 들어오고요~ 그냥 계속 쌀때까지 bj들어옵니다.

발사하고 나면 약간 아쉬운...싸게 사정만 하기엔 좋습니다.


그냥 돈 더 보태서 다른데 가세요....ㅋㅋ


카가와현 데리 방금 ㅡㅡㅋ 칠전팔기 ㄷㄷ

카가와만 올해 세번째

일어는 애니를 통해 배워서 ㅡㅡ 그냥 나 필요한말만 하고 잘 못 알아듣다보니 

처음엘 망설이다
 실패 두번째 왔을때는 호텔 전화로 하다가 머라머라하더니 스미마센 하고 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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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공부를 좀 해서 한글로 발음까지 적어놨는데
무슨무슨 반고가 어쩌고하는데 번호인건 알겠는데 

시불 도저히 몯알아들어서 몇번 되물었다가
내할말 했더니 또 대화가 어렵겠다고 어쩌고 스미마센 하는 ㅜㅜ

오늘 막날 볼일 다 보고 할게 없어서 정처없이 떠돌다 올리브 스파간...
완전 건마인데 마싸지 넘 잘하는ㄷㄷ 

물빼는거는 포기하자하다가
잠들기직전 한시에 갑자기 생각난..
내가 호텔 전화로해서 내 핸폰을 물은거란거른 문득 깨닭은 . 

급하게 시티헤븐을 뒤지다가 옵션있는거 제외하고 눈에
 오피컨셉 가계가 뗘서 바로전화한 . 이번에는 헨폰으로.. 




칸꼬꾸징데 요약꾸가 데끼마스까
하니까 하이하더니 온나어쩌고 하길래 
다래데모 문다이 나이외쳐주고
호텔이름 방번호 알려주고 뱍 꾸분 외쳐주고

카노데스까 (가능합니까) 했더니

하이 데모 온나 어쩌구 하길래 

그냥 문다이 나이 외쳐주니 십분 어쩌거..
계속 하이 연발하니 아리가또어쩌거..


그러고 끊은.. 됐구나 하고 감격에 빠져있는데 가격이..

이만오천엔에 차비...천엔.. 전에 비싸서 버려둔데에 예약해버린 ㅜㅜ
 그래도 머 하면서 지갑을 보니 이만엔밖에없고 나머진 사백 유에스달라..

한국돈.. 중국돈.. 홍콩돈만 있는..


급하게 로비갔스나 안바까준다함 ㅜㅜ
에이티엠 내 카드 토해냄 포기하고 방에들어오니 아가씨 바로옴...


키는 작은데 귀엽게생겨서 머라 쫑알쫑알 실실 웃으면서 엄청 살갑게 구는...

바로 나 달라밖에 없다고 번역기 돌려보여주니
어쩌거저쩌거 저나하더니 카드 된다길래 카드도 줬더니 해외 막힘 ㅋㅋㅋ

야는 유에스달라 환율도모르는듯

삼백달라 퉁치자고 쇼부치고 서로 오키하고

뻘쯈..히 보니



아가씨 바리 앵겨오능 오피룩인데 꼴릿 .
영어배우는 시나리오로 할까라고 그년이 말했으나..

대화는 번역기로하자고 보여주고

바리 벳기믄서 만지작대니 신음이 야동 신음인 ㅋ
긍데 여긴 방음이 ㅜㅜ 급히 방음안된다 보여주고 같이 샤어 하거 침대러감..

건디릴때마다 무지 좋아하는... 물이 질질...
몇번 하려했으나.... 한번하고나니 시간 다된ㄷㄷ 

샤어하거 옷입을때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오케이 하더니 뒤돌아버리는

사뿌니 찍어준 ㅋ 

사요나라하는데 앵기더니 계속 키스질을 ㅡㅡㅋ
문앞까지 키스하믄서 보낸...

방금 보내고 까묵기전에 글쓰거 있다는
홍콩이랑 상해랑 온주랑 두달도 안됐는데 다 까무근 ㅜㅜ

침사츄이에선 후장까지 했능데 쩝.. 

여튼 일본 갸들이 싸이트에 올려논 사진 팔십퍼센트정도
비슷.. 컵은 절대 믿지마시거.. 머 그래도 애교가 만빵이라

만족한
...

담엔 꼭 두시간 만오천엔짤 성공해야지..

쓰고나니 잡설만 ㅋ 다들 존하루들...

필리핀 클락 보름동안 여행기.......1탄




1년전 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ㅎㅎㅎ
친구가 수빅이라는 곳에서 사업을 하고있는데 자꾸 놀러오라하기에 이것저것 재다가
클락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떠납니다...

보름동안 필리핀 일정을 계획하고 클락으로 출발~~~~
공항에서 내려 친구가 픽업을나와 바로 양헬레스 로 갑니다...ㅋㅋ

도착한게 현지시각 12신가쯤일겁니다,.


친구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한병한병 롱티(롱아일랜드아이스티) 한잔 두잔
이렇게 먹고 걸들 한잔씩 두잔씩사준거만 엄청나게
 돈을 쓰며 재밋게 놀았습니다. 여행와서 돈아끼는건
갠적인 생각으로 바보라고 생각하는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ㅋㅋㅋ

 그럴려면 집에있는게 낫지요..


그렇게 둘다 술이 얼큰하게 올랐을때쯤 친구가 클럽을 가자합니다..
이름이 머엿나 기억은안나지만 오자마자
DJ 이놈이 제친구 영어이름을 겁나게 불러댑니다~

가드부터 웨이터 아가씨들까지 환호하고난리가 낫네요..

뭔일인가하고 그냥 친구가 그래도 요기서도 정치좀 잘해놨나 하고
 그냥 어깨 힘좀주며 자리에 앉아 앱솔룻한병이랑
오렌지 주스를 시키고 앉아있는데 들어올때부터 진짜 저희
 자리에 가드랑 웨이터 종업원애들이 삥둘러있네요..

왜그런가하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애들이 자길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러더니 잔돈 100페소를 연신 날리고
있네요 친구가..ㅋㅋㅋ 





  원래 통도 크고 음주가무에 흥이있는넘이였는데 역시 여기서도 변함이 없네요 ㅋㅋ

다들 애들이 충성을 맹세하고 악수도하고 마이크도
 넘겨줬다가 같이 일어나서 춤도추고 친구가 노래도 불르고
무슨 동네 단란주점 온줄알았네요 ㅋㅋ 

 술을 한두잔 먹으면서 친구와 이래저래 얘기하는 도중에도 아가씨 스스로
와서 흥정하는년들도 있고 웨이터들도 델고오고 이년 저년 보다가

 괜찮은 여자가 있어서 친구는 반흑인 몸매좋은
20초반 여성을 꼬셧고 저는 20초반 조그마한
 앳딘얼굴의 일본의 혼혈에 가까운 년을 꼬셔 나가기로했습니다..

클럽에있으면 흥정하는년들 가격이 1500-3000페소 다양한거 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나가서 술한잔 먹고 놀자는
식으로 데려나왔죠...  시간이 4시정도 되었네요 벌써  ....  


 친구차로 이동해 넷이서 차를타고 근처 호텔로 이동해서
술을먹기로 하여 아까 먹던 앱솔과 맥주 몇병과
 잔거리 안주들을 몇개사들고 방에들어가서 또 술을 먹고 각자 방으로
찢어졌습니다...  

  어째저째 평소와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손짓하니 씻고 나오네요~

 키스를 겁나 와일드하게 하네요
평소 친구한테 듣던것도 있고해서
 키스하면서 바로 손을 내려 존슨이 있는지 확인해봅니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존슨은 없네요.. 안심하고 대충 머리를 밑으로 내려 bj받아보는데 그냥 그럭저럭하네요.. 

 콘을끼우려고 콘을
뜯고 있길래 노~ 했더니...  인상을 쓰길래 썩소를 한번날리니 오케이합니다...  

 그러면서 연신 노베이비 노베이비를
중얼거리네요 ㅋㅋㅋㅋㅋ   
  이런저런자세 를 하다 뒷치기를 겁나게 하고있는데 갑자기 요년이 fuck 을 계속 하네요.



첨에 욕하는줄 알고 살짝 멈췄었는데 좋아서
그러는지 fuck하는소리가 점점점 커지네요...

 얼레벌레 입에 마무리로
끝내고..  곧바로 딥슬립에 들어간것같네요..ㅎㅎㅎ

  자고있는중에 이년이 자꾸 쳐서 깨보니 자기 집에 간다고 해서
응 바이하고 보내고 시간을 보니 벌써 12시가 되었네요.. 

조금더 눈좀 부치고 다시시계를 보니 2시네요 벌써 배가
고파서 친구방에 전화를 하니 개넘이 2시간만 더있다 가자고하네요..


 씻고 옷입고 바로 친구방에 가서 문을열었는데
미친넘땜에 깜짝놀랬습니다...   담편에 계속 쓸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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