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절친과 동남아로 여행을 갑니다.
금요일 출발 일요일 아침이나 월요일 아침에 돌아 옵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려고 가서 현지녀 들과의 떡 생각으로 다녀 왔는데...
작녁부터는 조금 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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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가는 곳은 태국(방콕) 필리핀(세부, 보라카이)에 갑니다.
저가 항공도 많이 생기고 가격도 저렴해 현지에서 바로 호텔 예약도 가능 하다는.....
우선 공항에 내립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갑니다...(비수기에는 호텔 널널 해요~~)
일단 새벽에 도착하기에 하루는 푹~~ 잡니다..
2일차 어슥한 노을이 지면 클럽으로 이동 물색을 합니다...
2년전 까지만 해도 현지녀들과 아이컨텍하고 금액 맞으면 어디든 가서 놀았지만....ㅋ
작년부터는 한국사람만 찾아 돌아 다닙니다...
한국에서 혼자나 둘이 온 처자들을 묵색 합니다.
보통 3~4팀 정도는 무조건 있습니다.
와꾸보고 고릅니다...타켓이 들어오면 접근 합니다...(가끔 일본인들도 있어요~~)
"한국분 이세요?" "네" 경계 합니다...
하지만....거의 대부분 놀러온거기 때문에 가볍게 설 풀면 넘어 옵니다.
그렇게 클럽에서 술한잔 하고 2차 가자고 해서 호텔 바로 데리고 오면 게임 끝!!
호텔 분위기에 취해서 이것들이 거의 넉을 놓죠~ ㅎㅎ
그리고 각자의 파트너와 방으로 고고~~
머니머니 해도 국산이 최고라고 자부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만난 사람이 간호사, 공무원 등등 6명쯤 되네요~
(단점, 그녀들과 한국에 돌아 와서 만나는건 조금 피하시는것이....
보통 여자들은 외국에서의 일탈을 생각하기 때문에 한번
즐기고 추억으로 생각들 많이 하네요...........)
저도 6명중 1명만 장기녀로 연락 합니다.
포인트!
한국녀가 의외로 많다...
보통 여행을 오기때문에 일탈을 꿈꾼다.
호텔 분위기에 뻑 간다.
3가지 정도 인것 같습니다..ㅎㅎ
치앙마이 사유리 (물집) 기행
계급제 변경으로 인하여 영양가는 좀 없지만 치앙마이 관련 정보글을 써 봅니다.
태국에서 방콕, 파타야는 많이들 가도 여탑분들이 치앙마이 가는 분들은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치앙마이는 태국 2의 도시이긴 하지만 유흥이 흥하지 않습니다.
개중 유명한것이 사유리 컴플렉스인데 방콕대비 퀄리티가 안습입니다. 물론 저렵합니다.
1200 ~ 1500 바트가 어항안에 있고(5월기준이니 별로 변경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어항을 바라보고 왼쪽에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그기가 좀더 비싼 언니들인데, 칠판에 번호(예약)만 적혀 있고 언니들은 다 투입되고 있더군요.
어항안에서 하나 픽업해서 계산하고 방으로 갔는데 , 계산할때 VIP룸 150바트에 대해서 물어 봤어야 하는데 ..
방안에 욕조가 너무 작아서 같이 목욕하는데 몸을 뒤척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서비스 하는 친구가 영어로는 숫자도 겨우 이야기하는 수준이어서 욕조가 비좁다는 시늉을 하니 VIP룸은 넓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ㅎㅎ
바디맛사지(추가 200바트)도 가능 한 언니도 있는데 덩치가 장난아니어서 일반(?)서비스만 받고 나왔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싼맛에 추가로 서비스 받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줄 요약 1.치앙마이 방콕대비 퀄리티,가격 둘다 아래이다.
2.사유리 물집에서는 VIP룸을 이용해라.
3.언제나 태국은 진리이다.
PS : 썽태우는 부르는게 값이고 흥정해서 안되면 무조건 보내고 다음 썽태우를 타는게 답입니다.
현지인은 20바트라고 하지만 우리는 50~100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위치: 오사카 토비타신치 업종: 대떡방 날짜: 15.08.28 가격: 20분에 16000엔
게으른 중위에서 소위로 강등되니 자동으로 부지런해 지네요~~ . 미루다미루다 후기도 열심히 쓰게 되고 이쪽은 얘기가 잘 없는것 같아 함 올립니다
후기없는 소위는 오피도 뚫기가 쉽지않고~~집창촌을 가야하나 여관을 뚫어야 하는데 난데 없이 긴급 일본출장이 잡힙니다~~
그것도 목금토 로 하이간 인정머리없는 회사는 출장도 주말껴서 보내는구나도 잠시~~
일본어 한자 못하는 나지만 그래도 일본인데 가서 태극기는 꼽고 와야지 라는 생각으로 아는 사이트는 다 둘러 정보를 찾아 봅니다
그러나 ㅜㅜ 일본어 못하면 쫓겨나기 일쑤 돈없으면 꽝~~
이거모 환율이 방어해줘도 소용없는 상황~~ 에이씨~~~하다가 토비타신치에 대한 소식을 접합니다~~일본어 못해도 된다~~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미아리 같은느낌이다~~라는 오케이 하고 이곳에 대한 정도 완독후 스케줄을 짭니다~~
제 출장지는 나고야~~그곳은 오사카~~지도를 보니~~ㅜㅜ 서울 대전 거리네요
이런 젠장~~이걸 가야되 말아야돼 아주 잠깐 고민을 했으나~~~~~ 이미 가기로한 이상~~난 애국을 하리라~~맘 먹고
교통편까지 다 확인한바 기차가 잴빠르고 기차중에서도 jr이 잴 빠른데요 비싸간 겁내 비싸지만~~긴테츠레일도 있었으나 한 사십분 더 걸리더라구요
참고로 토비타 신치는 요리주점으로 등록된 식당으로 12시까지만 영업을 합니다
주말에는 더 빨리 끝납니다 그리고 대망의 출장날~~ 나고야 도착후 하는둥 마는둥 일을 끝내고 오사카 발 기차에 몸을 싯고 출발~
저녁은 일본풍으로 도시락을 싸들고 기차에서 맛나게 먹는둥마는둥~~ 드디어 오사카에 도착~~열차를 갈아타고 도부츠엔마에 역으로 갑니다~~ 거기근처역이 거기라~~
내리고나니 이미한밤중~~혼자기는길이 영~~설래고 떨리네요~~
구글멥을켜고 걷기를 약10분~~ 왠 아줌마들이~~야시시 옷을 입고 저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오~~드디어 도착인가~~
근데 이건 내가 생각한게 아닌데 라고 생가하면 계속걷자 점점 물이 좋아지면서 일본야동을 현실에서 보는 무대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휴~~~ 이게 회사에서 쓸라니 제약이 좀 따른네요~~
예상에 없었으나 1부를 여기서 마물 하고 잠시후 2부에서 본게임 썰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절대 소위라 후기 갯수 늘리려는거 아니구요 ㅜㅜ
1,2부 합쳐서 한개로 처리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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