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캄보디아 투어~


올해 봄쯤 필리핀 사방피치를 갔다가 돌아오는길 마닐라에서 2박을 묶었습니다.

필리핀 출장을 자주가는 사업가 형님에게 정보를 받아 간곳!!

마카티 펠리스 호텔입니다.

꼭데기 층에 있는데 클럽&KTV 라고 되어있고 한국식 가라오케랑 비슷 합니다.

왜 여기를 갔냐면 물이 그렇게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희는 시간도 없고 일도 치뤄야 하기땜에 
가라오케에서는 안놀고 바바에만 데리고 나오는
식으로 마마상과 쇼부를 봐야 했습니다.


평균키: 160이상

나이대: 19~22

입장료? 같은 티켓을 끊더군요~ 1시간에 500페소

바파인비는 ~~ 허걱 롱탐 5000페소 @@

마마상에게 우리 바쁘니
 룸에서 술먹고 노는건 좀 그러니 애들만 데리고 호텔로 가겠다.

하우머치? 했더니 인당 500페소씩내고 30붙정도 맥주먹고 놀다 데꾸가랍니다.

어쩔수 있나머 시키는데로 룸에서 맥주먹고 놀고 있으니 마마상이 애들 데꾸옵니다.
 10명씩 2그룹~

헉스~ 이래서 형님이 여길 추천 했구나~ 
비지니스 할떄 사업차 손님 데꾸오면 좋겠구나~

와꾸가 죽입니다. 바스트도..

애들 더볼 심산으로 빠꾸시켰는데
 다른애들은 생리중이라 2차가 안된답니다.@@

그래서 그중 괜찮은 한국말 잘하는 귀요미 데꾸 호텔로 고고씽~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여기 대부분 필리핀 현지인들이 
오는데 한국서 사업차 오는 사람들도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마닐라 방문하시는 분들~ 와꾸 가리시는분들~ 여기 강추!! ㅎㅎ

캄보디아 투어~


안녕하세요 여탑에 첫글을 해외 탐당 기행기에 쓰게 되네요

작년 이맘떄 친구와 둘이서 캄보디아 로 자유여행을 떠났습니다.

친구는 전에 회사에서 간적이 있으나 거의 패키지여행인
 터라 정보가 전혀 없었고

아직은 캄보디아에 관한 여행 정보의 
대부분이 앙코르와트에 있는 씨엡립에 집중 되어 있고

저희가 가려고 했던 시아누크빌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터라 외국 사이트를 검색해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먼저 전에 캄보디아를
 방문한 친구가 그떄 만난 처자와 지속적인 연락을 하고 있는 터라

그 친구의 지인을 불러 같이 노는 방향으로 유도를 하였고
 프놈펜에서 만나서 시아누크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저희 먼저 가고 둘은 나중에 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고
 시아 누크빌 도착 해서 마사지를 받고 
두처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처자와 조우 한후 해변 모래 사장에서 술과 음식을 먹으며

짧은 영어로 대화를.... 4명 다 영어가 짧아서 대화가 참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술을 마시고 호텔로
 들어가서 2차로 술을 한잔 더하고 각자 방으로 흩어 졌습니다.

프놈펜에서 봤을때와 밖에서 봤을떄와는 참 다른... 몸이....

네.. 뽕이 었습니다... 
국내에서 뽕 구별은 참 잘했었는데 해외 가니 판단력이 떨어 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막상 콘을 끼우코 삽입을 하니 애들이
 작아서 그런지 조임은 살벌 하더라구요

정신 집중 하고 콘의 힘을 빌려서 폭풍 섹스를 ㅋㅋㅋㅋㅋ

캄보디아 아이들은 신음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아이는 비명 직전까지
그렇다고 제가 엄청 섹스를 잘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ㅎ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둘다 지쳐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눈을 뜨니 
옆에 그 아이가 있는데 아침 발기 상태로 바로 또 플을 시작 ㅋ


상쾌하게 눈에 다크 씌운 채로 조식 먹고 저와 친구는 따로 일정을 하고

그 아이들은 그 아이들 대로 놀러 다녀 오라고 보내 놓았습니다 ㅎ

말이 잘 안통하니 그냥 따로 있는게 편하더라구요~

그날도 별다를것 없이 또 그렇게 술을 한잔 하고 마찬 가지로 비슷 하게 놀고
담날 호텔을 이동하는데 이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 해서 프놈펜으로 돌아 간다는...

예상을 못했던 터라 잠시 당황 했지만 그렇게 하라고 보내 놓고는 친구와 둘이

새가 되어 ㅋㅋㅋㅋ 호텔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ㅋ

호텔에서 구글을 통한
 폭풍서칭을 해서 시아누크빌 시내에 있는 KTV를 찾아 내고

툭툭 타고 바로 고고!! 

엄청 큰 규모의 KTV가 있었으나 내국인 VIP만 입성 가능한...

캄보디아 가서도 뻰찌를 맞네요 ㅎ

그래서 그 건너에 있는 KTV로 갔는데 여기는 
외국인 KTV인지 스스럼 없이 입장이 되더군요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는데 친구놈 먼저 
초이스를 하라고 하고 제가 초이스를 할려고 하니

뒤에 숨어 있던 처자자 눈에 들어 옵니다. 

엇 저늠이 왜 저 처자를 발 견 못했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체 없이 초이스

역시 친구놈 ㅋㅋㅋ 엄청 후회를 하더군요 ㅋㅋㅋ



키는 150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 
옆에 앉혀서 슬쩍 가슴을 만져 보니 뽕이 아니더군요

B컵은 되보이는 ㅎㅎ 
캄보디아에서 B컵 찾기가 힘들 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만족도가 ㅎㅎㅎ 그렇게 다들 아시는 KTV에서 놀고 2차를 나가려는데
이아이는 2차를 안나가는 아이랍니다. 헐...

얼마면 가겠냐고 흥정을 하는데 (보통 60~70불정도)

100불을 뙇!!! 잠시 1분 정도 
고민을 했지만 언제 또 보겠냐는 생각에 콜을 외치고
툭툭 타고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캄보디아 애들은 술이 약한지 맥주만 마셨음에도 애들이 거의 만취 상태 더군요

그래서 추가로 2차는 하지 못하고 각자 방으로 흩어져서 또 폭풍 ㅎㅎㅎ

근데 이아이 벗겨 놓으니 몸매가 후덜덜~~ 
정말 거의 2시간 정도를 쉬지않고 폭풍 붕가~~

어제 같이 있었던 아니는 생각도 안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하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누가 깨우는 몸짓에 슬쩍 보니 이 처자가 가기 위해서 

꺠우더군요. 뭐 물론 돈을 받기 위한.... 
그러나 아침 발기 상태 임으로 다 입고 있던 옷을 다시 벗기고

또 시작을 하였습니다만 발기는 되나 발사가... 

네 너무 달렸던거죠... 
그래서 1시간 정도 하다가 그냥 그만 하자하고 돈을 줘서 보냈습니다.


시아 누크빌 휴양 및 항구 도시 인데 우리 나라로 
치면 동해 어디 도시 정도 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처자들은 대부분 날씬하고 글래머러스 한 친구들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아직은 순박 한 부분들도 있고 지금 
쓰는 글은 아랫도리에 집중한 부분이 있지만
오로지 그 목적만 가지고 가시는 여행이 아니시라면 추천할 만 합니다.

전체적인 물가도 싸고 아직은 개발이 덜되어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반대로 그래서 더 매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짧게 다녀온 여행이라서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궁금하신점 댓글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자카르타 밤 문화 !!!!!

회사 업무 상.. 자카르타 출장을 자주 갑니다..
짧게는 1주일 길게는 2달 동안 있다 오지요..

자카르타에 가면 자주 들리는 업소 정보들을 공유 드립니다.

우선 인도네시아 여자들은 생각보다 와꾸가 좋아요..
옛날에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 피가 좀 섞여서 그렇다는 말도 있더군요..

암튼 본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낮에 업무를 보고 저녁을 간단히 먹고 호텔에서 택시를 부릅니다..


제가 갈때마다 타는 택시는 블루버드 실버버드 가 있는데 블루버드를 자주 타요
실버버드는 좀 더 비쌈..

택시를 타자마자 기사에서 알렉시스 호텔 가자고 합니다..
대부분 기사들이 어딘지 알아요... ㅋㅋ

알렉시스 호텔 도착하면 입구에서 짐 검사를 해요..

카메라가 있나 없나 검사하는건데 
여기서 불쾌하게 대하면 가드 형님들한테 죽을수도 있으니
웃으면서 노카메라~~ ^^ 하면 그쪽도 웃으면서 대응해줍니다..

절대 가드들한테 대들거나 시비걸면 진짜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기 건물 전체가 떡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뭐 클럽서부터 바 등등 여러가지 많지만 가장 윗층 spa로 갑니다..

가셔서 로비에 도착하면
 입장료를 지금 내겠냐 아니면 나가면서 내겠냐고 물어봐요
나가면서 한번에 내셔도 됩니다..

들어가서 있다보면 샤워실이랑 탈의실이 나와요.. 엄청 크고 좋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계셔도 되고 그냥 계셔도 됩니다.. 
그러면 알아서 직원이 눈치껏 와서
따라오라고 합니다..

가면 라운지바 같은곳에서 대기하고,... 
뭐 여기서 맥주한잔 가볍게 하셔도 좋습니다..
부담 안가는 금액이에요..

그럼 이제 여자들을 쭉 데리고 옵니다..



태국 중국 우즈벡 등등 뭐 다들 엄청나게 이뻐요..
저는 인니사람들이 더 좋은 관계로 인도네시아를 외칩니다..
그럼 인도네시아 여자들 거짓말 안하고 30명쯤.... 와서 쭈욱 서있습니다..

그중에 눈이 마주쳤는데 활짝 웃는 적극적인 여자로 선택 합니다...

그럼 그여자애가 옆에 와서 앉아요...
영어 은근 잘함... 저는 못함.. ㅠㅠ 

몇마디 노가리 까다보면 고잉투 스파? 이럽니다.. 
오케이 하면~ 옷갈아입고 오라고 합니다..

그럼 반바지에 위에 가운입고 다시 오시면 되는데.. 
반바지 안에.. 팬티는 벗고 반바지만 입으세요..

그럼 여자애도 비키니로 갈아입고 옵니다..

같이 스파존으로 가는데 엄청 큰 욕조에 남녀 한쌍씩 들어가 있네요...

나름 꽤 럭셔리 합니다;;

가서 같이 들어가 있으면 여자애가 은근 손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제 파트너는 적극적이라 키스도 하고.. 밑에 손도 집어넣고 돌리고 가슴 만지고
주물럭 거리면서 놀았습니다..
한 20~30분쯤 그러고 놀면 밑에서 아죽 그냥 하고싶다고 반응이 오지요..

그럼 여자애가 먼저 밑에 만지면서... 고잉투 룸~~~ 이럽니다..

오케이 하고 가면 룸으로 이동합니다..

룸에서 가면 여자애가 다시 씻겨줘요...

샤워하고.. 누워있으면 여자애도 씻고 나옵니다..


그럼 한국에서와 다르게 완전 여친모드로.. 키스하고 골뱅이 됩니다..
한국에서는 밑에 만질려고 하면 ㅈㄹㅈㄹ 하는애들 많은데..

여기는 안그래요..
 밑에 손가락 넣고 돌리고 놀다보면 여자애가 막 좋아 죽습니다..
그럼 이제 안전을 위해 ㅋㄷ을 착용하고 강강강 하고 찍 쏘면 끝납니다..

제 파트너는 시간이 다될때 까지 옆에 누워서 말시키고 계속 만져주네요;;;

그럼 파트너가 연락처를 꼭 물어봐요;;; 

그럼.. 라인 아이뒤 알려주면 됩니다..
언제까지 자카르타에 있냐.. 어제 또 오냐..
다음번에 밖에서 데이트하자.. 뭐 이런식입니다...

인도네시아 여친 해주겠다 .. 
뭐 대충 이런 말을 주고 받고.. 끝나는시간 되면..

여자애가 조용히 쪽지를 하나 건넵니다.. 그게 팁 계산하는 용지인데..
주셔도 그만 안주셔도 그만 입니다..

만족 했던 관계로 30만루피아 (27000원) 정도 팁에 체크하고 사인.. 
합니다..

땡큐 하면서 또 키스를 해주네요 ㅎㅎ

나오시고 옷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셔서 로비에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맥주 두병 + 여자애 팁+ 입장료 + 떡값 합쳐서
 우리나라 돈으로 14만원정도 나왔네요..




결제가 완료 되면 가드들이 엘베 잡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알렉시스는 늦은 저녁에 가시면..
 여자애들이 좀 보채요.. 빨리 빨리 할려는 기분이 들어요..


근데 좀 이른저녁이나 낮에 가면 절대 그런일 없으니...
일찍 가시길 권장합니다..

자카르타 가실일 있으면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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