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크푸르트에서 출장 차 뉘른베르크 들렀다가 오이제 말고 다른 경험 하려고 방문

관광지로 유명한 도심하고 뉘른베르크 기차역
 사이에 있는 홍등가는 제가 간 날은 가게가 많지는 않음

예전 한국 옐로하우스랑 비슷한 구조 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Fensterstrasse 라고 구글에 검색하시면 나옴.

기차역에서 출구로 빠져나서 보면 Frauentormauer라는 곳이
 보이는데 그곳 뒤편으로 돌아가면 빨간색 가게 여럿이 눈이 띔.. 
굉장히 으스스해서 각목 조심할 것;;



돌아다니면서 흥정을 하되 아가씨들은 유리창 뒤에만 앉아있으..


가장 색끼있어보이는 슬로베니아 아가씨와 오랄 + 섹스 80유로 지불하고 입장.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오랄.. 그리고 애무는 거의 금지라서 가슴만 할짝할짝

다만 뒤로 삼입해서 반복운동하니 약간 서양필백마 따 먹는 느낌 남.

느낌 내고 둘다 지칠때쯤 사정

사정 후 별 말 없이 퇴장.. 

애인모드 전혀 없음..

 애인모드나 살가움을 기대하는 사람은 차라리 클럽을 가는게 나을듯
하지만 몸매는 동유럽권답게 지림. 이런 몸매는 한국에서 보기힘듬.

아가씨는 색기있는 스타일에 고양이상으로 큰 눈을 가졌지만 대화모드가 장착 안되어있었고
마인드가 주어진 시간 내에 임무를 완수하잔 마인드..

 고로 한국과 같은 서비스를 기대하기보다는

그냥 환상의 백마를 현실에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해야함.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러나 종종 뚱이나 피부색이 까무잡잡한 비유럽제3세계에서
 온 아가씨들은 마인드가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만.. 

어쨌든 홍등가스럽게 창밖에서 보는 아가씨와 들어가서 룸에서
보는 아가씨는 천지차이임. 빨간 조명에 너무 휘둘리지 마삼.


신주쿠의 소프란도

평소 글을 잘 안쓰는데, 해외탐방에 글을 남기게 될 줄을 몰랐네요.

이번에 일본을 혼자 3박4일로 갔다왔습니다. 
모두 자유여행이었으며 물론 일본어 잘 안됩니다.

영어와 간단한말 섞어서 쓰는정도...크게 문제는 없더군요.

제가 일본에서 주로 많이 걸었거든요. 



그런데 보니깐 마사지 업소도 많진 않지만 번화가 나가면 종종 보이기도 하고
성진국인 일본까지 와서 그냥 가기엔 조금 아쉽고 해서 구글을 뒤졌죠.

소프란도에 대해 상세히 검색해본 결과..
"내국인이나 일본어 잘하는 외국인 아니면 안받는데 요샌 어려워서 다 받는다"

였습니다. 이케부쿠로나 신주쿠, 
우에노 근처에 삐끼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개인적으로 생각한 일정 중에 2째날에
신주쿠에 갈 예정이었으므로 신주쿠로 향합니다.


신주쿠 뒷편 동기호테 쪽에 있는 마루한에서 빠찡코 두세반
 땡겨주고(물론 잃었음) 마사지나 유흥 업소들이 있는 쪽 근처로
서성여 봅니다.


이때, 한 삐끼가 말을 걸어 옵니다.

저는 얘기했죠. "와따시와 강꼬꾸까라 키마시따"

그러자 삐끼가 "오오..코리아? 캔유스픽 잉글리시?"

전 영어를 잘하면 어떡하지? 
난 잘 못하는데 라는 겁을 먹었지만 본인 스스로 어설프게 얘기하더군요.

아이 캔 낫 잉글리시 웰..암쏘리ㅋㅋ
그러면서 중간중간 단어로 얘기합니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보면..


[입으로만 해주는 경우(물어본결과 만지는것 까지는 됨)]
하이퀄리티가 18,000엔 미디엄퀄리티가 15,000엔 (전 하이퀄리티 선택함)



네고 요청하니까 1000엔씩 뺀 금액을 제시해줌.

[섹스까지 가능한 경우]
하이퀄리티가 25,000엔 미디엄퀄리티가 22,000엔
생각 없어서 네고 요청안했음.


환율이 1000원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비하면 비싸긴 한데..미친척하고 오케이 했습니다.

어디 가게로 데려가더군요. 대기실에 앉아있다가
 사장나부랭이 같은데 둘이 얘기하더니 저보고 잠시 오랍니다.

사진을 5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는데 일본어라..-_-;


그래서 번역기 돌려가며 삐끼한테 얘기했죠. 당신을 믿으니까 추천을 해달라고..
그러자 종이하나를 건네주더니 주머니에 넣으라는 겁니다. 

알고보니 이게 나중에 아가씨에게 주는 종이더군요.

소프란도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장소를 또 이동합니다.

뭐랄까..야동에서 본것같은데
 2~3평정도되는 방이 여러개 있는..간이모텔같은 곳으로 데려 갑니다.

여기서 어이없었던 것은..
방비 1500엔을 별도로 내야 한답니다..룸차지 룸차지 이러면서..


방 배정받고, 번역기로 돌려 여자는 언제오냐고 물었더니 1분~2분 사이에 온답니다. 
그렇게 삐끼는 퇴장했고..

순간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저시키가 나는 외국인 이니까 사실 이쯤에서 사기쳐도 내가 어찌할 수 없다는걸 알고있을텐데
안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10분이 지나도 안오는 겁니다.
아...글로벌 호구가 되었나 싶었던 찰나 옷, 진짜 왔더군요.
여기서 1차로 실망을 합니다..


하이퀄리티라고 하지만 몸매야 늘씬하긴한데 와꾸는
 오피+1도 안되고 기본정도 더군요.

 게다가 얼굴 피부도 별로 입니다.
뭐 몸매갠찮으면 됐지 싶어서 샤워서비스 받고 마사지배드에 눕습니다.

플레이를 있는 그대로 적자면, 
가슴깔짝 솜사탕 먹는듯한 BJ (좋다는게 아닙니다. 힘없이 약한)...

2차실망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더 웃긴건 애무받는 중에 가슴을 건들거나 다른곳 만지면 질색하더군요...얜 뭐하는 애지 싶은-_-


부비도 잠깐 해주는데 별로 입니다. 페페바르고 손으로 받았고 발사했습니다.


아.........허무해...내돈...내돈!!!!!!!!
일반화 오류를 범하긴 싫지만..소프란도는 다 이런가 싶더라구요...-_-;


모든 플레이스킬, 외모, 시스템, 가격 등 우리나라가 짱입니다.

혹~~~시나 일본에서 가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다 그런건 아닐 수 있으니ㅎㅎ



수빅 기행기/6 some(떼씹) 1

얼마전 필리핀 수빅에서의 해프닝입니다.

수빅도 나름 유명하죠?
 wechat으로 검색해 보니 반경 5키로이내에 3-40명 정도가 뜹니다.

몇애들(프로필 상 이뿐 애 중심으로)한테 대화신청을 했더니 대개 접근해 옵니다.
그중 두어명 좁혀 예기를 하다 한 아이랑 만나기로 했습니다.


막상 만나보니 프로필 사진보다는 좀 못하던데 더 문제는 3명이 함께 온 겁니다.

이것들이 바가지 씌우려 작정 했나 싶어 쎅을
 못하겠노라 완곡히 거절하면서 한편으론 차비라두 좀 주어야지 
싶어 다른 애들은 가라카구 커피나 한잔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약간 걸어 가자니 놀이동산 같은 게 있길래 가 디스코팡팡인가요? 
빙 둘러 앉자 타는거 그거 타기로 했습니다. 

티켓팅중 어디있다 나왔는지 위 두 애가 나서서 지들거두 사달라 합니다.
 몇푼 안하길래 샀습니다.


주로 10대 애들 위주로 한 20명 정도 함께 있었는데 
기구가 돌기 시작하자 요것들이 번갈아 가며 내 무릎 위로 올라와 방아찧기
 시늉을 해대니 주변 꼬맹이들 좋다고 난리두 아닙니다. 

어쨓든 일케 분위기가 약간 바꼈고 그후 크리스마스 축하
 공연도 하던데 그 곳으로 가 맥주 한잔씩 하기로 했는데 이때부터
 나머지 애들도 대놓고 쫒아오길래 테이블 나눠 앉아 걍 마시기로 했습니다.



주변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지만 파트너랑 키스, 
젖주무르기 등 가벼운 스킨쉽 해봤구 별 거부 없이 응합니다.

일케 맥주 좀 마시구 일어나니 파트너 자기 집으로 가서 자잡니다. 좀 고민하다가 오키.

택시를 불러 막상타자니 두놈이 언제붙었는지 동승합니다. 
이왕 가기로 한거 어떠랴 싶어 걍 갔습니다.

집에 가보니 방두개에 한놈이 더 있습니다.

 아주 기집애들 풍년입니다.

스캔을 해보니 두명은 158 정도에 귀연애 하나,
 약간 통통녀 하나, 쌍판은 영 아닌데 가씀빨 죽이고 피부 탱탱한 놈 하나,
 175 정도에 슈퍼모델 하나(쌍판은 쉣), 167 정도에 섹쉬한 애 하나,
 글구 원래 파트너 일케 6명입니다.


먼저 씻구 침대로 갔습니다. 이때 거실에 기집애들 모여
 있었는데 보거나 말거나 빨가벗구 다녔습니다.

 잠시 있으려니 좀만한 애들 두명이 들어와 홀라당 벗더니 애무들어옵니다. 

쫌 있으려니 파트너랑 탱탱녀 함께 오더니 깔깔대며 좋다구 떠들어 댑니다.


졸 길어지네요... 절단신공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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