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푸켓만 4번...전부 연인과 함께 한거라 유흥이라곤 해본적이 없죠..
참 작년 겨울에는 아들과 둘이 와서 로드 마사지샵에서
오일 마사지 후 딜을 통해서 떡을 치거나
핸플을 받기도 했는데 이게 참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다시 1년만에 태국에 왔습니다.
극성수기라 호텔비와 항공권은 두배이상 비쌌지만 올해안에 못쓴 휴가를
소진해야 하기에 큰맘먹고 예약했습니다.
오랫만에 국적기를 탔더니 역시 서비스가 남다르네요..땅콩도 주시고 ㅎㅎ..
꼭 비즈니스석에ㅠ앉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비행기 앞자리에 배정.. 도착하자마자 입국심사장으로 고고씽
헐...엄청난 인파..저는 체감상 1시간이상 줄을 선것 같네요..
게다가 택시를 타기위한 줄도 장난아니어서..
한시간이상을 기다려 파타야행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한시 도착비행기인데 호텔 체크인 시간은 6시가 다되었네요..
배고프다는 아들래미를 끌고 센트럴센터로 향했습니다..
숙박지인 홀이데이인과 5분거리 였습니다.
가는길에 말로만 듣던 사바이디 허니2 물집이 보이는데 흐뭇합니다.
대충 저녁을 떼우고 호텔로 돌아와 아들을 재우니 9시30분쯤..
한번자면 아침까지 긴밤주무시는 기특한 녀석이라...
오카모토 저스트핏 콘돔과 스킨레스 3000을 각각 2개씩 챙기고 길을 나섭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호텔에서 비치로드가 바로 연결되어 soi1부터 쭉 지아가는데 soi1에서 5까지는 별게 없네요..
드뎌 soi6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여기는 내일을 기약하고 일단 마사지 업소를 찾아 무작정 걷는데..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마사지 업소가 몰려있다는
soi13으로 갈껄 후회하던중 soi7을 지나 바로 마사지 업소가 보이길레
곁눈질을 하며 앞으로 지나가는데 어린언니가 미소를 날립니다.
바로 콜하고 오일마사지 오케이 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키 150대에 어린몸매와 귀염상의 얼굴이 여지껏본 마사지사중에서 제일 어려보였습니다.
홀딱벗고 마사지를 받는데 왜그랬는지 2시간하자고 했네요...
정성껏 문질러주는데 역시 마사지는 아줌마들의
두툼한 손으로 받아냐 제맛인데..뭐 그래도 노력은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이언니가 등판하다 앞판으로 바꾸면
보통위 경우엔 딜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영 기미가 안보입니다.
제가 먼저 미소를 날립니다..
그런데 커텐이 쳐지고 바로 옆에도 사람들이 있기에 쉽게 안 넘어오네요..
숏타임으로 나가자고 하니 3000바트 부르네요..뭔가 비싼느낌..이건 아고고 금액아닌가?
2000바트에는 인넘어오고 2500에 쇼부봅니다.
500바트 마사지 비용.. 500바트 가게에 상납...
저는 새파랗게 어린 타이언니의 스쿠터를 타고
대실 호텔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가느다란 언니의 허리를 꽉 감싸고 한참을 달려가니..
무인텔 처럼 차고로 통해 룸으로 들어가네요..
270바트..
나쁘지 않은 룸...
칫솔이 없네요 ㅜㅜ
담엔 칫솔 치약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마사지 시연합니다.
수년간 단련된 마사지로 얼마나 많은 언니들을 따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사지가 최고의 전희(애무)라고 확신합니다.
마사지는 닫힌 언니의 마인드를 열어주는 마법의 열쇠 같은 것이죠..
아담하고 까무잡잡한 바디에서 저도 기를 받습니다..
도톰한 애기 가슴을 빨고 잘 정돈된 미끈한 보지로 향하니 애기보지가 숨어있네요..
보빨로 미끌하게 달군다음 손가락을 넣어보니
기대만큼의 쪼이는 살집은 아니네요...
무공해 보지로 인정되어 노콘으로 덤벼보지만 언니가 철저하게 가로막네요..
그러니 더 믿음이 갈수밖에요..
먼저 스킨레스3000을 장착하고 삽입합니다..
초박형은 무슨 개뿔..
모텔콘돔과 비교할순 없지만 그래도 콘돔은 콘돔이네요..
3시간을 해도 못쌀것 같습니다..
언니가 엄청 흥분한 사이 몰래 콘돔을 벗겼습니다..
언니가 알고도 봐주네요..
완전 쪼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언니사이즈가 작네요..물도 많았구요..
반응도 나름 격하고 시간이 꽤지났을 무렵 이따 또해주면 쌀게 다짐을 받고 배위에
작렬히 뿌려줍니다..
언니 카톡 가입시켜 사진 몇장받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물고 빨고 하다..
씻고 2차전 돌입..
2번은 안싸지네요..
아쉽지만 마무리하고
언니 집에 보내고 저는 오토바이 택시로 귀가 하던중
사바이디앞에서 급정거...
입장합니다..
30명 내외의 언니들이 있는데
정말 혹하는 언니는 없네요..
웨이터 언니에게 100바트
주고 미안하다고 나오려는데 웨이터언니 감동의 눈빛..안줘도 되는건가요? ㅠ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다 다시 욕정이 불끈 다시돌아가
그나마 2400바트언니 한명 초이스하고 4층 룸으로 갔습니다..언니는 182번
룸으로가다 만난 128번이 아담하니 이쁘네요..
룸에 들어가니 저 앉혀놓고 이것저것 준비하네요
욕조에 물받고 튜브베드애 물뿌리고 비누거품만들고 거품바디를 타는데
옛날 스타안마시절이 떠오르네요..장안동 전성기때도 떠오르고..
카칠카칠한 보지털수세미로 문대문대..ㅎㅎ
욕조에 들어가 바디워시 세신..
그 후 침대에서 전투...
언니가 크리토리스 사이즈가 보빨하기 딱이네요
엄청 잘 느껴주기도 하구요...
골뱅이도 잘받아주고요
역시나 가져간 오카모토 003
리얼핏으로 착용하고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언니 쪼임 장난아닌데 그럼 모하나요..
콘돔이 즐기고 있고 저는 지루함을 참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한 것 같은데 언니 재촉도 없고 표정도 안바뀌네요.
핸플로 마무리리하기로 하고 손가락으로 언니의 질속을 느끼며 억지로 억지로 사정합니다..
몇방울 튀기는 하네요 ㅎㅎ..
저는 끝났는데 언니가 제손을 클리토리스로 안내하네요..그래서 장기인 보빨시연..
언니도 클라이막스 보내고...
팁달라고 마구 앵기셔서 200바트 주고
오늘 유흥을 마무리 합니다.
홀로 내려오는데 모두 퇴근하고 아무도 없네요
전문 떡업소언니치고는 마인드 좋았으나..
역시 대놓고 하는 떡은 뭔가 아쉽네요..
참 택시오토바이 타고 오다 헐리우드 앞을 지나오는데 별 세계네요..
파타야 밤하늘에 비추는 서치라이트 소속이 헐리우드였네요..
한때는 저도 나이트 좀 다녔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젠 나이도 있고 독고다이로는 아고고바도 쑥스러워 어쩌죠?
이상 파타야에서
태국 초보 쿨그레이였습니다.
뉴욕 중국집 떡방
|
2016년 11월 30일 수요일
연말 파타야 첫방문...첫날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