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도매시장 사장님들 주로 이용하는 곳, 일반 한국 관광객도 많음
->식사 쿠폰 제공
->호텔내 마사지샾운영(비용 별도 및 부가세 별도 금액 :
중국돈 340원~400원 금액에 따라 딸 마무리)
->장점: 3명이서 한방 사용 가능
중국에 지인도 있고 해서 올 여름 6월
초 사업관련 시장 조사 차원에서 중국 광저우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난메이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오후에 도착해서 첫날은 놀기로 결정...
짐 정리를 하고 호텔 밖으로 나왔는데... 낮 설지 않은 분위기 한국 식당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새마을식당, 양평해장국, 마포갈매기, 당구장, 스크린골프 등등...
간단한 식사와 술한잔하고 택시타고 이동...
-솔직히 중국 처음 방문한거라 위치가 어디인지 잘 모릅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이제부터 중국 룸 방문 후기(중국은 특이하게 양주를 먹지 않고
중국술을 녹차에 타서 마시더라구요...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업소명:지인이 되리고 간거라 상호는 모름 / 한국사람이 운영
가격 : 중국술1 + 맥주 무제한 + 음료 + 시간 무제한 / 중국돈 400원
->한국룸의 2배 정도 크기에 고급진 인테리어
아가씨 : 입고들어오는 옷(중국 전통 의상)에 따라 가격이 틀림 참고로 2차까지 비용입니다.
-황토색 800원 / 빨간색 1000원 ~ 1300원 /
흰색 1500원~2500원(최근 3개월 사이에 2배나 올랐다고 하네요 ㅠㅠ)
-2차 가능은 사장님이 사전 얘기 해 줌니다.
저는 흰색 초이스 ㅋㅋ 내가 내는돈이 아니어서...
(나이:22 / 키: 168 / 몸매 : 완전 슬림 / 이목구비 완전 뚜렷함)
->제 파트너 2,000원 한국돈으로 약 40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짐승 4 + 언냐들 4 스타트~~~
중국말이 안되니... 눈빛 제스쳐 등으로 일단 각자 파트너에게 환심을 삽니다.
참고로 지인이 중국말로 통역을 해줘서 큰 공은 필요 없었고 어차피
언냐들도 2차를 나가야 돈을 벌기 때문에 정말 마인드 하나는 끝내줍니다.
전 솔직히 룸가면 내파트너 만팅 끝내고 다른 파트너 또한 만팅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리고 나중에 같이 한방에 잘거라 ㅋㅋ
한 4시간 정도 놀고 숙소로 들어 옵니다.
중국도 한류 열풍이라 한국노래 정말 잘하드라구요...
전 제 파트너와 같이 샤워를 하고 다른분들은 민망한지 각자... ㅋ
한방에 침대가 3개라 쓰리섬은 아니지만 각자의 침대에서 열씸히 븅가븅가 ㅋㅋ
디테일한 내용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다들 1차전이 끝나고 어느정도 적응이 됐는지 다들
벗은체로 방에서 간단하게 맥주 마시고 술이 어느정도 취해서
그런지 야릇하면서도 몬가 색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영화 색계등 중국여자들은 겨털을 깍지않는다고 들었는데... 제가 오해 했나봅니다.
냄새도 안나고 완전 깨끗합니다. 업소 아가씨라 그런가...
소변 보러 화장실 가는데... 제 지인 파트너 따라 들어옵니다. ㅋㅋ 이게 날 멀 믿고 ㅋ
소변 보고 샤워기로 똘똘이 씻고 있는데 그녀도 씻네요 ㅎㅎ
장난친다고 궁디와 @ 만지니 제 똘똘이를 만져 주네요
키스를 시도하니 받아주네용 오예~~~
가슴부터 똘똘이까지 애무 해 주네용 ㅎㅎ 콘돔이 없어 넣지는 못했지만 입싸로 마무리
화장실에서 나오는 순간...
방에 있던 사람들도 서로 빨고 빨리고 ㅎㅎ 중국은 이런곳이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같이 아침 먹고 헤어 졌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 중국 광저우!!
난메이 마사지 후기는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파타야 모나리자
이번 여행의 목적은 파타야의 대중화된 유흥을 친구놈들에게 다보여주리라 입니다
첫쨋날의 즐달로 기대감이 넘쳐 있어서 살짝 걱정은 했습니다
두번째날에는 눈떠서 밥먹고 12시 좀 넘어서
헬시랜드로 바로 가서 발마사지 두시간 받았습니다 (가격은 1인 600밧) 조금은 센편이죠 그렇지만 의자가 너무 편해서 저는 거길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센텀플라자 쇼핑을 거쳐서 점심은 스시로 하고 빅c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고 숙소에 조금 늦게 도착을 했습니다
아고고 시간도 애매하게 걸려서 오늘은 룸에 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그시간이 10시정도라서 조금 룸에 가기에도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예약하고 갑니다
이름하여 모나리자 (전라도분들이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모나리자에 대한 가격정보는 1인 5500밧 (양주포함 푸잉픽업포함 가격입니다)
모나리자 입구는 나이트를 방불케 하죠 일단은 입장과
동시에 초이스방으로 갑니다 큰방이죠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한번에 50명정도 들어 옵니다 한번에 들어옵니다 포즈도 상냥함도
없이 예고도 없이 막들어 옵니다 쇼파에 앉는아이 가지각색으로
들어오는데 예상은 했지만 와꾸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아니 실망스러운정도
친구놈들 고민합니다 하지만 시간대가 애매해서 일단 제가
초이스 하고 분위기 잡자 마자 애들이 초이스를 하네요
초이스 후에는 원래 방으로 들어가서 놀아봅니다 목적은 첫날이랑 동일합니다
풀빌라에서 노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얘기좀 하다가 양주한병 먹자마자 픽업합니다
한국말 잘합니다 제파트너 통역인줄알았네요
편의점들려 먹을꺼 사서 풀빌라로 고 ~ 여기서 아고고푸잉이랑 룸에 있는애들이랑 차이가 있습니다
아고고애들은 조금은 공주병이 있어서
잘움직이는 반면에 룸애들은 셋팅잘합니다 직업병입니다 바로 술자리 셋팅 합니다 잘합니다
게임도 저희보다 더 잘합니다 역쉬는 역쉬입니다
새로운느낌보다는 그냥 한국 룸애들입니다 그부분은 별로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친구놈 파트너가 조금은 진상처럼보이는듯 특유의 파타야 시골애들 톤으로 시끄럽습니다
반전이 있는줄은 그때만 해도 몰랏죠 술을 또 엄청나게 먹어되고 친구놈이 수영장에 뛰어드네요
어라! 진상파트너가 따라 들어갑니다
거실에 있는 저희는 신경도 안쓱고 수영장에서 난리를 치네요
친구놈 얼굴에 해가 뜹니다
분위기는 이틀동안 좋네요 호텔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부분이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는 방에 올라가서 붕가붕가
시작하는데 첫째날보다는 못합니다 애무도 못합니다 실망스럽게 승질이 나기 시작하네요 ~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집에 보냅니다
여기서 하나 아고고푸잉들은
별핑계다 되면서 일찍집에 가려는 애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룸애들은 이거하나는 확실합니다 새벽5시전에는
못갑니다 관리하는 사람과 마마상에게 확인을 받아야 집에 갈수있습니다
마마상에게 별일 없고 지금 기분은 해피한데 너무 피곤해서 먼저 보낸다고 해주고 보냅니다
다음날 아침에 들은 친구 설 로는 수영장에 들어간
진상파트너가 이중기랑 사진찍은걸 보여줬다네요 ㅋ
그리고 붕가붕가 하고 샤워 하면 또 빨고 또
붕가붕가 하고 또 빨고 3번을 대단한놈입니다 이거 초이스는 인물이 아니라는게 여기서 나오는거죠
전형적인 지 파트너한테만 집중하는 아가씨였네요 이중기랑 구멍친구됐습니다 친구놈...
이상 파타야 두번째날이였네요
참고로 중위에서 이런저런이유로 영상관에서만 눈팅하다가
이번정리할때 소위로 떨어지면서 이런저런 규제를 받으면서
속상하기도 하지만 일단은 사이트의 운영방침이나
사이트의 존재자체가 정보공유이기 때문에 반성도 하면서 속상도 하면서 여름휴가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자주 달리는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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