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멕시코 티후아나 홍콩클럽

 
미국 과 멕시코 보더 근처에 파킹후 걸어갑니다. 

근데 걸어가는 길에 미친 멕시칸들이 치노치노 하면서 희파람불더군요.

 뭘 원하는지 몰라 쿨하게 씹고 제 갈길 갑니다.

택시를 타고 홍콩에 데려다 달라고 하고 내릴때 5불 
에 1불 팁을 더해 건네주고 홍콩 앞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뒷쪽 알리로 가서보니 길 양쪽으로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스트릿 걸들이 야한 옷을 입고 많이 서있네요.
 근데 손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저외 3명가량....ㅠㅠ



일단 대충 훍어보며 걷다가 호텔로 직행 합니다.
 호텔에 가장 작은방에 체크인..(기억에 45불 정도 줬던듯..)
 리모델 했다더니 나름 깨끗합니다. 

일단 샤워후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다시 밖에 나갑니다.

일단 홍콩 클럽에 들어가니 아직 개장을 안한건지 청소를 하네요. 
그래서ㅠ나가려고 하니 웨이터중 한명이 잡습니다. 

웨이터: 어떤 여자 찾아? 내가 좋은애 훅럽 해줄께.
웨이터는 영어를 좀 하더군요.

솔트: 아.. 그냥 와본거야 둘러보고 올께. 
라며 둘러보니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애들 상태가 영아닙니다..ㅠㅠ
 그러고 다시 한바퀴를 돌다 그 웨이터가 다시 잡습니다. 

그리고 홍콩내에 안내해준데로 자리를 잡고 있으니 여자를 한명 데려다 주네요. 
키는 160이 안되어 보이고 가슴은 비컵 정도 되어보입니다. 

얼굴은 귀염상에 2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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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를 해 보려는데 이여자 영어 한마디 못 합니다...ㅠㅠ 
그래서 웨이터를 불러.. 얘 얼마야? 하니..
웨이터: 맥주 5병에 60불이야 할래?

솔트: 그러지 뭐
하니 지를 따라오랍니다. 이층으로 그 여자와 함께
 올라가니 노래방같은 조금한 룸에 넣어주며 맥주외 과자를 주며 좋은 시간 가지랍니다.

올라오니 이 여자애 눈빛이 약간 변하더니 웃으며 스트리퍼 처럼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제 바지위 거기에 비비적 거리며 춥을춥니다.

 그때 딱 들었던 생각이.. 젠장...해피엔딩이 아니고 그냥 춤이구나...... 
아 당했다 라며 자책하고 돈 버리는 셈 치고 그냥 춤이나 보다
 가야지 하고 눈물을 닦으며 춤을 봅니다.



나름 섹시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이여자 제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립니다.
 그리고 쟁반에서 뭘 꺼내는데...헐 콘돔입니다. 

콘돔을 보자마자 눈물이 쏙 들어갑니다!! 이야이!!! 
그리고 콘돔을 쒸우랴 하는 걸 제가 뭔 생각이었는지 손을 딱 잡고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애 머리를 살짝 밑으로 당기며 플리즈를 외쳐봅니다.. 
그여자애는 안돼 콘돔 없이는 안돼.ㅡ 라며 웃네여.. 

그래도 눈을 마주하며 플리즈하니...스르륵.. 고개를 내립니다. 

보통은 bbj는 못 받아봤는데 이 여자애 천천히 혀로ㅠ제 거기를 감싸며 핥아내려 갑니다. 

제 알까지 싹싹 핥으며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 
5분정도 지나니 쌀거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얼른 여자애를 쇼파위에 눕힌후 콘돔을 쒸우고 바로 삽입... 

하려는데 제 나이 30이넘었는데.. 이렇게 타이트 한 걸 처음 봅니다..
 마치 똥꼬와같이 타이트 합니다. 지금도 제가 어디에 넣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두워서...넣으면 묻습니다.
솔트: 너 몇살이야?

여: 19살...
이정도 밖에는 얘기 못 했습니다. 말도 안 통하지만 3분을 못 버턌습니다....ㅠㅠ

 마치 첫사랑과 그리피스 팍에서 카섹으로 제 첫 아다를 땔때와 같이 정말 빨리 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싸고 그녀는 휴지로 제 콘돔을 감싸서 버려주고는
 뽀뽀를 해주며 계속 춤을 춥니다..??? 서비스가 끝났는데??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현자타임이 온 저는 옷을 입고 
팁 5불을 주고 이제 가도 되지라며 묻고 나갑니다ㅠㅠ 
(지금도 이때를 생각라며 땅을 칩니다 ㅠㅠ 한번 저 할수 있던거 같은데..)

그렇게 1층을 나와 가려니 그 웨이터가 묻습니다. 
벌써가냐고 ㅠㅜ.. 이새끼 노래방처럼 한시간이리도 준거냐?!?! 
라고 생각하며 나가려는데 지는 뭐 없냐고 묻길래 3불 주고 나갑니다..

현자타임 없앨겸 좀 쉴겸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좀 누워서 음악을 듣습니다. 

1시간후 다시 알리로 나가보니 이제 좀 이쁘장한 애들이 보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갈색 긴머리에 눈이크고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씨컵 정도 되어보입니다. 

다가가 얼마야? 라고 물으니 호텔 5불 지한테 20불 이랍니다. 
저는 어자피 호텔이 그 앞이니 호텔은 자유 이용권이고
 그여자 20불만 주면 되기에 흔쾌히 오케이 합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흥정을 합니다. 20불에 10불 더주면 옷 다 벗겠다..
(이건 익히 알던거라) 오케이 하고 디30불을 테이블 위에 던져 
놓도 끝나면 가져 가라 합니다(미리 선불 주시면 안됩니다.

 서비스가 안 좋아진다네요)

본게임.. 옷을 다 벗고 제가 앉은 침대로 오더니 콘돔을 쒸우려 합니다.. 
다시 한번 bj만 콘돔 없이 안되냐? 하니 절대 절대 안된답니다. ㅠㅠ

 콘돔쒸우고 츄르릅 츄르릅 위아래로 빨아대는데 골반이 엄청 큽니다..
허리가 그래서 더 얇아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삭 만지니 반항 없습니다. 

살짝 불고기 같은게 만져지지만 개의치 않고 손을 비벼댑니다. 



냄새는 하나도 나지 않았고 머리에서 샴프냄새만이 나더군요.. 
콘돔을 쒸우고 빨아대니 느낌이 그리 삘리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정지세로 위에서 눕히고 넣었다 뺐다를 시작합니다.. 
얼귤을 보니 이쁘장하게 눈을 감고 아무 소리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릿 걸의 이런 점을 싫어합니다..)
 구러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자 합니다. 

뒤로 돌아서 업드리는데 정말 골반이 한국녀의 2배가 넘습니다....
엉덩이 위를 찰싹찰싹 때리며 계속 하다보니 벌써 끝낼대가 되어 끝냅니다.

 이번엔 그냥 30불만 주고 팁을 안줍니다. 
그래도 달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렇게 다시 방에 달어왔다가 막판으로 한번 더 하고 보더로 돌아갑니다..

호텔로비에 줄이 몇기간 덜리냐 믈으니 3시간이랍니다..ㅠㅠ 
할게 없던터라 그냥 갑니다. 


역시 줄은 길었으니 1시간 반 정도 걸리니 벌써 차례가 되아 돌아옵니다..

여러 회원들께서 안전에 심히 염려를 하시는데 무서운일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여자는 만나보지 못 했어요 저는.. 아마 케바케인듯...


필리핀 사방

다이빙을 좋아합니다. 다이빙에 유명한 곳이 사방입니다.
사방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가면 바탕가스입니다.

가는 방법을 적으라고 하셨는데 참 난감하네요. 
저희는 리조트에서 부탁하면 300불을 내고 사람수에 상관없이 차와 배를 제공합니다. 



왕복으로요... 사람이 많을수록 싸지는거죠...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방법도 있는데 전 잘 몰라서요...
바탕가스에서 다시 배를타고 1시간 가면 그 유명한 사방비치가 나옵니다.

거기 리조트는 거의 다이빙
 리조트들이 많고 야고다에서 검색하시면 싼 리조트가 꽤 나오더군요.
낮엔 조용합니다. 그런데 여기가 6시만 되면 동네가 바뀝니다.

사방에 나이트가 6개정도 있습니다. 나이트에 아가씨들이 30명정도...
사방이라는곳이 가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작습니다. 

500 미터도 안되는 길에 나이트가 있습니다.
 메인스트리트? 모 이런게 500미터도 안되고 그게 다예요... ㅋㅋ
 그냥 가시면 나이트가 보입니다.

아파트 1단지 정도도 안됩니다. 사방이.... ㅎㅎ 그러니까 그냥 가시면 됩니다.

나이트에 들어갔습니다. 여자가 30명정도 앉아 있습니다. 
2명은 홀에서 비키니입고 춤을 추고있습니다.
맥주 시켜도 되고 안시켜도 됩니다. 

맥주 2개 시켜봐야 200페소 5000원정도 하네요.
마마상들이 아가씨들을 계속 데리고 옵니다.  얘 죽인다 섹스 잘한다.. 등등...

계속 싫다고 합니다. 좀 있으면 30명이 스테이지로 다 올라갑니다.
 뱅글 배을 돌면서 계속 돌고 있습니다.

필리핀 여자들 참 예쁘네요. 여기 예쁜여자 엄청 많습니다. 
인도 스타일... 몸매 예쁜여자.. 허걱 합니다.

여자 초이스하면 3000페소 입니다. 7만5천정도.....
그럼 마마상하고 아가씨하고 반씩 나눕니다.

거기서 놀아도 되고 바로 데리고 나갑니다.



나가서 사방에 바, 주점같은데 갑니다. 거기서 암만 먹어도 3만원 안나옵니다. 
저희는 3명이서 갔는데....ㅋㅋ

실컷 놀고 방에 데리고 갑니다. 가서 한번 하고 다시 모입니다. 또 술을 먹습니다.
그러다 다시 방에 가서 몇번을 해도 됩니다. 애들이 다 착하고 한국말도 꽤 잘합니다.

아침 8시쯤 빠이빠이 합니다.
저희는 3박 4일로 갔는데 애들은 왠만하면 계속 같이 있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담날 다른 아가씨들을 초이스하기 위해 가라고 합니다...ㅎㅎ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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