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아르헨티나 탐방후기 올립니다



장소 : 부에노스 아이레스
위치 : 콜론호텔 ( 플로리다 거리)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겪었던 탐방 후기 입니다

장시간의 해외 파견으로 1년간의 금욕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행목적으로 아르헨티나에
들렀습니다.


1년간 금욕한터라 업소를 찾고 싶지만 영어도 안되고 정보도
 없는 상태라 무작정 플로리다 거리를 배회했습니다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니 분명히 '붐붐'을 외치는 형들이 있을거다
 라는 희망하나만으로 골목까지 구석구석 
뒤졌습니다.



벽에 보면 콜걸 부르는 전단지는 많이 붙어있는데 문제는 
폰도 없을뿐더러 현지에서 전화거는 방법을 모르니
답답하더군요...

그러게 쇼핑겸 업소를 찾기 위해 거리를 배회하다 포기하고 호텔로
 돌아 오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
'붐붐'뒤를 돌아보니 영화에서나올법한 이태리 마피아같은
 덩치를 가진 형이 저를 보며 미소를 짓더군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위치도 보니까 호텔 바로 뒷블럭이구요

여태까지 난 무엇을 했던건지 허무하더군요 ㅋㅋ
각설하고 일단 너무 급했기에 ㄱ동행했던 형들과 2팀으로 나눠서 업소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남미인지라 무서워서 기다리는 팀보고 
1시간 내로 안나오면 신고하라고 했죠 ㅋㅋㅋ

그래요 제가 좀 쫄보입니다 ㅋㅋㅋ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업소이름은 기모찌 더군요 ㅋㅋㅋ
3층입니다.

여기계신분중에 아르헨티나 까지 가실분이 몇분이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가시게되면 플로리다 거리 콜론호텔 뒷블럭 3층 기모찌 잊지마세요

입장하기 위해 건물로 다가가니 엘베앞에 무서운 기도가 
시가 물고 앉아 있고 영화에서 보던 손으로 여는 엘레베이터에 태워 줍디다

전 이때 무서워서 다리가 후덜거렸죠 ㅋㅋ

암튼 올라가서 룸에 있으니 20명정도 여자애들이 들어 오는데
검은 머리에 하얀피부 파란눈의 우르과이 
애들과 까무 잡잡한 남미스타일 그리고 경주마같은  흑누나
전형적인 백인 스타일인 브론즈 까지 아시안을 밴 모든 인종이 다있더군요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우리돈으로 한타임(30분)애 3만~4만원 밖에 안했으니까요
저희 일정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3박이었는데 하루
 3번씩 모든 인종을 다 섭렵하고왔습니다.



섹스 스타일은 우리나라와 비슷 하더군요 BJ 후 젖꼭지와 사타구니 쪽 애무 해주고
다른게 있다면 팁을 겁나 달라합니다.ㅋㅋ

그리고 외국인들 좆만 상대해서 완전 허벌창일거라 생각 했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각설하고 총 9번의 경험중 흑누나는 절대 잊지 못할듯 합니다.

피부가 마치 고등어 같았어요 ㅎㅎ
아 여기서 어떻게 글을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끝냅니다 ㅎㅎ   

중국 칭다오 -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흥지


장소: 중국 칭다오 청양 아리비안ktv
           -  청도류틴공항 5분거리 다뉴브호텔 옆에 위치
일자 : 2015년 7월

금액 :  술값 4인 1000위안( 약 200,000원)
          
 8월 날씨 덥습니다. 

이럴때 주말을 껴서 운동과 머리를 식히려 친구4명이서 칭다오로 떠납니다
금요일 동방항공이 오후에 있습니다

국적기는 오전에 있고 돌아오는 시간도 
오전이라 저는 돌아오는것이 늦는 동방항공을 이용합니다

청도는 한국보다 한시간이 늦으므로 
 인천에서 5시 출발하면  청도도착 현지시간도 5시 입니다



저녁은 요즘 요리대세로 떠오른는 백종원 고기집  대가로 갑니다
한국가격과 별차이 없습니다.  삼겹살과 새우구이를 먹고 호텔 체크인!


짐만보관하고  곧장 아라비안으로 이동합니다.
마담은 한국교포인 민마담 입니다. 

1차로 들어온 언니들은 약 30명
     교포 5명  몽골 2명 나머지는 한족인데 한국말을 조금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1차로 저는 언니 두명을 지명해서 키핑합니다.


다른친구 둘은 초이스 완료
한명 친구는 못고르고   2차로 들어올 친구 중에서 거르겠다고 합니다


2차 들오온 언니는 6명!  상태가 1차보다 못합니다.
저는 키핑한 2명 모두를 초이스합니다   

친구는 다른 예쁜 언니를 데려오라고 소리치고 난리입니다
저는 언니 두명중  귀엽고 어린친구는  2차를 데려가고,
               나머지 섹시스타일 언니는 여기서 노래부를고 만지고 놀 친구입니다.

 비용은 300위안(6만원 소요됩니다)


술은 4가지 중에서 고를 수있는데  중국백주와녹차를 
큰유리통에 섞는 술과  안주세트( 과일 기타 안주)
                                                  포도주( 또는 칭다온맥주)와 안주세트
                                                  양주와 안주세트 - 양주는 백프로 가까입니다



 저희는 언니들에게 물어보니 백주를 먹는다고 해서 중국백주세트를 시켜 먹으라고 하고
우리들이 공항에서 10만원주고 사온 발렌타인 21년을 먹습니다. 

중국 언니들은 독하다고 안먹고 또 저희들이
주지 않으니 먹지 못합니다.    
노래기계는 금영으로 한국과 똑 같이 놀수 있습니다


친구는 30분뒤  다른방에서 나온 왕가슴 언니를 초이스하여 놉니다.
약 2시간 놀고  술값계산하고 나옵니다.

호텔은 우리가 먼저들어가고   룸 번호만 알려주면 언니들이 나중에 들어옵니다

아침까지 같이 있고 비용은 1200위안(240,000원) 
과  택시비 보통 100위안(2만원) 줍니다.
꼭 아침에 줘야합니다.   미리주면 한밤중부터 간다고 지랄을 하죠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한족으로 한국말을 아주조금하는  만만(이름)   언니는 팬티만 입고  씻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1차 실전을 치룹니다
안빨아준다고하는 것을 윽박질러서   조금 빨게합니다

오랫만에 보빨한번 해볼려고  했더니  
젤을 바르고 왔다고 해서 가슴만 빨고 콘착용 후 시작합니다

약간 헐렁하기는 하지만 몸매가 좋고 얼굴이 귀엽고 코맹맹이 소리 잘해서
컨디션 좋아집니다
정상위  앉은자세  여성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합니다. 

제법 교감이 되는 듯해서 좋습니다.


서로 간단하게 씻고 팔벼개하고   취침 모드~
피곤하고 술먹고 한판하니 피로가 확 옵니다.



새벽 6시쯤 갈증으로 일어나  공짜생수(2병을 줌) 한병 먹습니다.   
나머지는 돈내고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고있는 언니를 손가락을 써서 공략합니다

언니들은 이런방식에 적응되어서 인지  눈을 감고도 고추를 만져주네요
물이 조금나오자 콘착용하고 2차 실전에 돌입합니다.

꼭 한번 더해야한다는 관념때문인가  별로 재미있지는 않네요.  
자세 바꿔가며   빨리 끝내려는 데도 잘 안되네여ㅠㅠ
언니에게 손으로 하라고 합니다. 언니는 자연스럽게 수유모드로 핸플 실시
깔짝거리는 소리와 가슴공략에 무너집니다.

안씻고  수건으로 그냥 대충딱고  다시 잠듭니다. 언니도 그냥 잡니다.


아침 8시에 일어나 씻고 같이 뷔페에서 밥 먹고 택시태워 보냅니다. 
뷔페에서 밥먹고 비용을 지급하세요~

친구들과 천태골프장(약 12만원)  석노인골프장(20만원)   골프칩니다.
화산 금산 등은 10만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청도 발맛사지는 90분 120위안 (2만4천원)이면 전신마사지까지 좋습니다.


지모르짝퉁시장에 가면 모든  가짜 상품이 다있네요 ㅎㅎ
칭다오맥주거리 유럽식 노상 맥주 한잔 까지 청도여행은 언제나 좋습니다.  

이번주말 아무생각말고 다녀오세요(왕복항공료 20만원 정도) 
청도는 간단한 정보와 중국어 못해도 괜찮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



필리핀 마닐라 메리어트 호텔

가격 : 3박4일에 80만원정도 (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따서 거의 돈이 안들었습니다. )

카지노를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ㅎ

기간 : 8월 27~ 31

골프칠겸 떡도 칠겸 바카라도 할겸 ㅋ
 필리핀으로 지지난주 주말 3박 4일 여행을 떠났었습니다.


마닐라는 골프칠곳이 별로 없어요

공항근처에 하나 있는데 공기도 드럽고 코스관리도 개판..ㅠ

그래도 열심히 치고 

필리핀 다운타운에 있는 지직스라는 클럽을 갔죠

첨가보면 그냥 클럽같지만 모두 몸파는 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자마자 come to my hotel? 이라고 물으면 
how much? 이러면서 답이 옵니다.

보통 여자들이 두명이 같이 있는데 둘다 이쁜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혼자는 호텔을안따라간다는게 함정 둘다 같이 데리고 가줘야 합니다.

저도 2명을 데리고 호텔로 갔죠 한명은 혼혈 한명은 원숭이 ㅠ 
원숭이는 보조역할만 했습니다.


떡칠때 똥꼬 및 찌찌 빨기 ㅋ



전 한명보지에 집중하고 원숭이는 보조역할  

두당 4000패소 니깐 8000패소 총 18만원 정도 들었나봐요
 은근히 비쌌지만 카지노에서 5만패소 정도 따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이틀간 ㅋ

또 가고 싶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