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암스테르담 홍등가


암스테르담에 들렀을때 
역시 암스테르담에서 제일 유명한 홍등가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낮에는 창녀들이 별로 없습니다. 

시간이 낮이라 쭉 걸어서 홍등가를 휘휘 돌아보는데 
일단 대부분이 비어있거나 커텐이 쳐져있고 영업하는데는 많지 않군요.

운하를 따라 양쪽으로 메인거리가 있고
그 사이사이 사잇길마다 또 홍등가가 있는 그러한 구조입니다. 


밤이되면서 하나둘 불이켜지고 영업하는곳이 많아지는데 
대략 구역별로 특색이 있네요. 어느쪽에는 거의 동남아쪽애들만 모여있고..

(말레이시아였나? 그쪽 애들이 대부분이라네요 거기가 예전에 네덜란드 식민지였어서)
또 한쪽엔 흑인들만 모여있는데..
하나같이 못생겼어요. 전혀 안꼴려서 패스.



메인거리엔 다들 백인이긴한데..
영화같은데서 보는 그런 진짜 외국창녀같은 느낌이라고해야되나요.

왠지 마약에 쩔어있는것같고 그런느낌요.. 더러워보이기도하고 별로 동하지 않는데.
궁금해서 가격이나 물어보니 기본 50유로랍니다. 


기본 50유로라는게 뭐냐면 브라도 안벗고 팬티만 
벗고 그냥 정상위로 떡만치는거에요 ㅋㅋ

여기에서 브라탈의 추가요금, 
사카시 추가요금, 자세바꾸기 추가요금 등등 계속올라가죠 ㅋㅋㅋ 

가격도 비싸고 얼굴도 별로고..


하지만 골목쪽으로 들어가면 가격이 좀 싸집니다. 기본 30유로라고하네요.
골목쪽엔 창녀스럽지않고
좀 순수해보이는 애들이 종종 보여요. 소위말해 민간필? 

외국에서는 귀여운이미지가 우리에 비해 덜먹혀서 그런건지 귀염귀염한애들도 종종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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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계속 돌아보다 한 귀여운 백인녀와 눈마주쳐서 물어보니 30유로라길래
일단 들어갔습니다. 

헝가리에서 온 20살아이네요.
대화도 잘하고 마인드가 좋네요. 

하지만 어쨋든 룰은 룰. 
30유로가 기본이라 여기서부턴 입털기에 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추가요금은 흥정하기 나름이라서요... 
50유로 추가하고 브라탈의, 노콘 사까시(얘네들은 사까시도 콘끼고 하는지라), 


자세 아무거나 바꾸기, 뽀뽀, 시간 5분추가(기본15분이에요)합니다. 
이가격에 흥정이 되네요.

계속 눈웃음 지어주는데 그것도 좋았고요..

본게임 시작해서는 역시 노련합니다. 사까시도 능숙하고..
가슴이 작긴하지만 백인이라 역시 핑두 핑보!  

쪼임도 괜찮고 허리돌림이 좋아서 넣고나서 생각만큼 별로 오래 못했어요.. 
시간추가는 괜히 해버린;;

아쉬워서 더 하고싶더라구요............
여기 룰은 한국과 다르게 싸고나면 끝이라 아쉽게 인사하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그래도 사근사근하게 눈웃음에 뽀뽀받고 나왔습니다. 


가격이 센편이긴 하지만.. 즐달이었네요 

암스테르담 홍등가쪽 가신다면 사이사이 골목쪽들을 돌아보세요~

제 눈에는 이쪽이 더 예쁜처자들이 많았어요. 가격대도 살짝 더 낮고요 


캐나다 에스코트 후기



제가 캐나다 갔었을때 한번 백마를 먹어보고자 구글링을
 하며 눈에 불을키고 탐색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한국처럼 조건같은게 발달 안하고 backpage.com
같은사이트에서 에스코트들이 광고를 올립니다. 

대부분이 아시아계 여자들이 올리는듯하고 한국원정녀들이
엄청많은거보고 좀 놀라긴 했었습니다.

위에 말한 backpage는 좀 싸고 와꾸가 딸리는
애들이 많고 진짜 와꾸 괜찮고 몸매 좋은애들은 에이전시에서 다

 스카웃 해서 조금더 비싼가격에 달리셔야합니다.

저는 hotpink라는 에이전시에서 d컵에 몸매괜찮은 금발
 백마아가씨가 꽂혀서 문자로 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예약은 정말 쉽고 알려준 호수로 찾아가니
 꿈에그리던 백마처자가 문을열고 껴안아주며 딥키스를 시전해줍니다.


제가 영어가 딸려서 긴얘기는 못하지만 서로 몸 스캔해가며 키스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가슴 d컵이라는데 정말큽니다..

만져보니 실리콘느낌도 없고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자연산 d컵입니다.

빨고 키스하고 처자는 제 벨트푸르고 바로 bj시작합니다.
아 정말 스킬 좋더군요.

목구멍까지 집어넣고 후장애무까지들어가는데 정말 환장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69로바꾸자하니까 바로 제 얼굴로
 처자 보지 가져다대서 69 시작합니다.

청결제썻는지 향긋한 냄새만 나더라고요.
인제 제꺼 어느정도 달아올라서 처자가 콘돔씌워주고 바로 제위로 올라탑니다.

생각보다 조임이 강하진않았지만 처자 열심히 허리 흔들어주는데 정말 좋습니다.ㅎㅎ

거울보면서 상상했던백마가 제위에서 제 자지를
타고있는거 상상하니까 정말 흥분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정상위로 하다가 마지막으로 백미인
후배위로 바꿔서 강강강 타다가 쌀거같다고
 하니까 빼서 애무해주면서 입사 시켜주더라고요.

그리고 입사한다음에도 계속 청룡열차 시켜주는데 죽을뻔했습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나탈리아라는 처자인데 실사진 올립니다. 그대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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