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필리핀 여행 후기 2


어제는 앙헬에 시스템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요..

이제 앙헬(클락)에 있었던 일들을 말씀 드리도록 하죠..
일단 전 앙헬에 가면  꼭 들리는곳이 몇군데 있는데..

일단 현지 바바애들과도 친분이 있고 그렇게 자주 들리는곳이 있으면
추후 혼자 방문 하시더라도 내상 당하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일단 이번 여행때 오라 빠에서 힐링을 많이 받았는데요..

추천 드린만한 친구는 사월이랑 까띠란 친구 입니다..



오라바란곳에서 일하는 친구들이고요 밤바에 3000패소 입니다.
일단 사월이란 친구는 전에 마닐라 페가 수스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던 친구입니다..


마닐라 페가수스는 6000페소 정도 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일이라.
일단 육덕진 몸매에 소유자고요..

가슴이 정말 예술입니다..
가슴에 푹 파무쳐 있어도... 다른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밤에 일도 좋은편이고 그래도 최고는 가슴입니다.
두번째 까띠란 친구는 밤일 능력이 상당하고요

또한 사람을 정말 편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더군요..
키는 조금 아담하지만 몸매라인은 정말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요..


이 친구들 때문에 밤에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하루에 한번만 달리면 재미 없죠..
그래서 이번 여행때는 낮바를 한번씩 꼭 들렷습니다.

일단 낮바에 친구는 캔디바에 니냐란 친구 입니다.


낮바 친구라 인물은 조금 못하지만..
밤일 기술과 빠는 능력은 최고 입니다...

캔디바는 1500패소 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캔디바에 있는 친구들은 밤까지도 같이 일어 달라고 하면
왜만하면 같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많고요

또 한친구는 에프터 스쿨에 제니 란 친구 인데
구멍이 정말 작더군요..

여긴 2000패소 입니다.



그 이후 2일은 제 여친과 있었서.. 다른짓 못했고요..
물론 바를 다니면 많은 친구들과 교감을 많이 나누 었어요....

아무래도 내년 일월에 다시 한번 달려볼 작정 입니다..

형식에 맞게 쓰라고 해서 위치와 가격 추가로 기재합니다.

 오라바: 위치- 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 초입 부분 밤바
          금액 - 2500패소 3000패소

         방문시기 15년 12월 1일 부터 3일까지
  캔디바: 위치 앙헬레스 프랜드쉽 가는 방향 낮바
          금액- 1500패소
           방문시기 15년 12월 1일 부터 3일까지
          

 중국 광저우 가성비 최고 마사지샵(수정-명함첨부)



안녕하세요.

중국 출장중 ... 곧 복귀를 앞두고 지인분의 소개로 한곳을 소개 받았네요.

업소명 : HAI CHENG XIU XIAN HUI GUAN (명함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시내는 아니구요...외곽 변두리 지역인데..
광저우에 한국 대기업이 위치해 있는 곳에서 동관 방향으로

약 20분 정도 차타고 나가더군요..

중국어가 전혀 안되는 관계로 통역분이 차 불러서 데려다 주니 당췌 어디가 어딘지...;; ㅎㅎ

아무튼 이곳 시스템은 주로 마사지인 것 같은데
 추천해주기를 가장 비싼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아가씨인지 아줌인지 분간안가는 애매한 나이대 여관리사분들이 들어옵니다.

저한테 들어온 관리사는 확실히 아가씨였네요..
같이 간 동행은 아줌마 같다고 합니다.

주로 대딸 정도 시스템인듯 한데 상당히 오랫동안 떵까시 시전하는데..
아주 뒤를 후벼 파더군요...

혀가 그렇게 깊숙히 들어올줄이야..;;;;
당황스럽더군요....한국에서 그런 서비스는 받아본적이 없을 정도로..

바디를 타는데 오일 없이 맨몸으로 바디 탑니다.
 탈의는 없지만 바디 탈때는 옷을 위로 올리고 가슴으로 문질문질

해주네요... 그 담 앞판은 바로 동생 물고 마무리 할때까지 입으로 끝내줍니다...
손으로 관리사 밑을 좀 만지니

팬탈 해주네요...골뱅이 가능하네요...
(관리사마다 차이 있을 듯 합니다.) 냄새 없이 깨끗하더군요..

아무튼 마무리까지 괜찮았네요..

근데 이노무 중국어가 안대니....저도 답답하고..아가씨도...답답해 합디다 ㅋㅋㅋ

그래도 우찌댔든 서비스 잘 받았으니 ....


가격은 379위안이니..대략 7만5천원정도네요...
근데 시설 매우 깨끗하고 대기실에 뷔페가 있습니다..모든 먹거리가 공짜입니다.

 음료수 및 음식 무한대 드실수
있습니다. 탁구장, 당구장등 있으며 중국 남정네들 바글바글 합니다.



뭐...이정도 먹거리에 이 가격에 서비스까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한국인은 저희 동행 3명뿐이구요...
나머지 손님 전부 중국인 ...현지인들에게 매우 인기 좋은듯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네요. ㅎ

혹시나 몰라서 명함하나 들고 왔네요...주소가 한자로 적혀 있어서 ;;;;;;;;;;

근데 마사지는 따로 메뉴가 있는듯 한데....전 물빼는게 목적이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아가씨들 와꾸는 크게 기대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

제 파트너는 안통하는 말이지만 상당히 애교 있고 붙임성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상 허접 기행기 마칠께요~~^^

----------------------명함사진 올립니다.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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