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준품셈입니다.
저는 방타이 2번을 했습니다.
밑에분과는 다른 의견이 있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방타이를 해서 민간이도 꼬셔서 먹어보고 물집 아고고 등등 안다닌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나탈리 인데 주소
는 Thanon Rachadaphisek Din Daeng Banggok 10400,
Thailand 입니다.
머.. 가장 쉽게 가는방법은 택시구요(투톤택시 권장),
아니면 MRT(지하철) 쑤꿈빗 역에서 타셔서 아.. 갑자기
지하철역 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역에서 내리면 금방입니다.
들어가시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는데 왼쪽은
들어가지 마시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홀이 나오고.. 애들이 쫙
앉아 있으면서 실실 웃으면서 아이컨택 할겁니다.
유리로 된 방에도 애들이 앉아 있는데 얘들은 거의 태국애들
이면서 가격은 2천밧..
긍데 거의 애들을 나은 경험이 있는 애들이고 와꾸가 안나오니 패스
가면 남자 마마상이 데리고 다니면서 얘들은 얼마 얼마 얘기를 해줄겁니다.
보통 기본이 2700 3000 3400 4000 이고
오른쪽 끝에 앉아 있는 애들은 5000 6000 부를겁니다.
얘들은 18살이라고 하며 가끔 민짜도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시간은 보통 1시간30분인데 머 들어가서 샤워
시켜주고 침대로 와서 거사 한번 치르면 시간 많이 남습니다.
여기서 파트너가 빨리 나가려고 하면 맘에 안든다는거니 서러워 마시고 ㅋㅋ
개기시던가 그냥 나오십시요
그리고 보통 분들이 여기는 1명만 초이스 하고 들어갈수 있는지 아시지만~
돈에 장사 있겠습니까
2700짜리 2명 데리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3명 5명 가능합니다.
저는 안해봤습니다 후회 ㅡㅡ
대충 시스템은 이렇구요. 요지는 지금부터입니다.
저는 친구랑 두명이서 갔는데 오른쪽 끝에 6000밧 부르는 애가 있는겁니다..
와 진짜 이쁩니다 다행히 미성년자는
아닙니다. 머리속으로 고민을 합니다.
우리나라돈으로 거의 20만원인데 태국까지 와서 내가 그돈주고 해야되나
하지만 너무 이뻐서 초이스 하고 올라갑니다.
라오스 출신이더군요.
참고로 유리방 안에 친구들 말고 홀에 나와 있는 애들은 거의 태국애들이 아니고 인근 국가에서
영입된 애들입니다.
영어 거의 안됩니다 대화는 통하지 않으나 분위기와 느낌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저보고 귀엽다고 볼 만지면서 뽀뽀해주고 앵기고 하는데 완전 죽습니다.
사카시도 보통(?) 콘돔끼고 해주는데 안끼고 그냥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10분이상을...
아오 가슴은 얼마나 이쁜지
봉긋 올라와서 몸매도 이쁘고 피부도 좋고 하얗고,
본게임은 매너상 콘돔 끼고 했습니다 안할수도 있었지만
골벵이를 파도 가만히 있고 잘 느끼고..
진짜 그 나이에 조임과 구멍은 얼마나 작던지 죽습니다.
본게임 끝나고 나서도 앵겨서 떠나가질 않더군요..
그리고 라인어플 아이디 따서 대화하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그제서야 느꼈죠 한국에서는 20만원
줘도 기계적으로 대하는 애들이 많은데 여기선 다르다고
물론 태국까지 가서 그 많은돈 주는거 이해 안가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국 물가가 요즘
장난 아닙니다.
나탈리는 낮 3-4시만 되도 애들 많습니다 저녁때는 안가봤지만 더 많다고 하더군요
나탈리는 총 5번 가봤지만 전 모두다 만족입니다.
2700짜리도 만나봤지만 전부다 마인드 좋았구요 잘해줍니다.
밑에분처럼 내상을 입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저는
태국가서 민간이 꼬신거 빼고 업소에서는 젤 좋은 기억입니다.
노트북에 숨겨진 폴더를 다시 열고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태국서 만난 가장 기억에 남는 그 처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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