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은 후기를 처음써보는 입장에서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우선 저는 베트남에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돈내고하는 유흥보다는 온갓 이빨에 하다하다 안됀다싶으면 진상까지라도 부려서
넘어올것 같은년은 옆에 눕히고마는데요..
요새는 일반인언니들이 한국사람한테 하도당해서, 또 예전보다 제 열정이 줄어든 까닭에
힘들고 귀찮고 돈이 오히려 더 많이드는 민간인언니는
패스하고 숏타임 300,000 ~ 500,000동 (한화 15000~25000원)짜리 콜걸언니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베트남의 카카오톡인 zalo라는 어플과 bee talk 그리고
아시아권의 콜걸촌인 wechat까지 세개의 메신저를 다운받았습니다..
잘로같은경우엔 생각보다 언니들이 없더군요 ㅋㅋ
운영진이 지속적인 계정잠금을 해버리고 절대 자기사진이 아닐것같은 와꾸사기까지
비톡으로 넘어가보니 이건 생각보다 더더욱 심해요
그냥 15~18살 애기들이 우글거립니다. ㅋㅋ
어쩔수없이 위챗으로 넘어가봤습니다.
호오 누가봐도 부르면 올것같은 언니들이 주변에 우글우글 ㅋㅋㅋ
몸매와 와꾸를 천천히 감상하면서 50명정도를 보다가 유학생인 제
주머니사정을 생각하여 맘에드는 언니 네명한테 개인적으로 톡을보냈지요
그리고 지금 바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구를 하구요.
ㅋㅋ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비싼언니 두명은 가차없이 쳐내버리고
두명이 남았는데 그중에 제스타일인 슬렌더 21살 어린언니를 픽!
숏으로 달리기에는 조금 아쉬운스타일인데
일단 제가 방을 잡고 불러내어 가격을 다시 협상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원래 롱으로 150만동을 부르더군요(한화 7.5만원)
저는 물론 부르는 가격대로 내줄생각이 없기에 100만동 아니면 안한다고 그냥 나가자고 ㅋㅋ
이미 12시가 가까웠기에 다른손님을 구하기
힘든건지 약간 아쉬운얼굴로 120만 달라고 합니다. ㅋㅋ
더 깎으려다 일을 그르칠 수 있기에 ok 후 옷을 벗겨보니
여기애들 특징이 일단 한국언니들보단 기본적으로 가슴이 큽니다
완전 마른 팔다리와 언밸런스한 75c? 정도 될것같은 가슴
ㅋㅋ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얘 사이즈 알아서 뭐할라고 ㅋㅋ
두번째 특징으로는 보통 털관리를 안해서 거의 정글수준인데
이언니는 로리로리한 몸매에 왁싱까지해줬네요
냄새도 안나는 특상품 꿀 같은 구멍ㅋㅋ
보빨은 무서워서 안하려 했지만 냄새가 하나도 안나길래 21살 언니 보지를
퉁퉁 불을때까지 빨아주다가 두번정도 ㅍㅍ발사
찍찍 싸고 피곤해서 한숨 자려는 언니 옆에서 야구경기 보다가 다시 잡아끌고 빨다가 ㅍㅍ발사
어린데도 반응이 좋더군요 ㅎㅎ
굉장히 만족스러운 밤이었습니다!
처음 쓰는 후기인데 필력도 딸리고 고수님들에 비해 굉장히 부족하네요 ㅎㅎ
그냥 이런것도 있다 생각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첨부는 메신저에 널린 콜걸 번호와 와꾸사진 ㅎㅎ
파타야 - 사바이디 마사지 후기
|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베트남 메신저 콜걸부르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