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베트남 메신저 콜걸부르기


음.. 우선은 후기를 처음써보는 입장에서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우선 저는 베트남에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돈내고하는 유흥보다는 온갓 이빨에 하다하다 안됀다싶으면 진상까지라도 부려서
넘어올것 같은년은 옆에 눕히고마는데요.. 


요새는 일반인언니들이 한국사람한테 하도당해서, 또 예전보다 제 열정이 줄어든 까닭에
힘들고 귀찮고 돈이 오히려 더 많이드는 민간인언니는

 패스하고 숏타임 300,000 ~ 500,000동 (한화 15000~25000원)짜리 콜걸언니를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베트남의 카카오톡인 zalo라는 어플과 bee talk 그리고
 아시아권의 콜걸촌인 wechat까지 세개의 메신저를 다운받았습니다..



잘로같은경우엔 생각보다 언니들이 없더군요 ㅋㅋ
 운영진이 지속적인 계정잠금을 해버리고 절대 자기사진이 아닐것같은 와꾸사기까지
비톡으로 넘어가보니 이건 생각보다 더더욱 심해요

 그냥 15~18살 애기들이 우글거립니다. ㅋㅋ


어쩔수없이 위챗으로 넘어가봤습니다. 
호오 누가봐도 부르면 올것같은 언니들이 주변에 우글우글 ㅋㅋㅋ

몸매와 와꾸를 천천히 감상하면서 50명정도를 보다가 유학생인 제
 주머니사정을 생각하여 맘에드는 언니 네명한테 개인적으로 톡을보냈지요

그리고 지금 바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요구를 하구요. 

ㅋㅋ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비싼언니 두명은 가차없이 쳐내버리고
두명이 남았는데 그중에 제스타일인 슬렌더 21살 어린언니를 픽!

숏으로 달리기에는 조금 아쉬운스타일인데
 일단 제가 방을 잡고 불러내어 가격을 다시 협상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원래 롱으로 150만동을 부르더군요(한화 7.5만원)
저는 물론 부르는 가격대로 내줄생각이 없기에 100만동 아니면 안한다고 그냥 나가자고 ㅋㅋ

이미 12시가 가까웠기에 다른손님을 구하기
 힘든건지 약간 아쉬운얼굴로 120만 달라고 합니다. ㅋㅋ

더 깎으려다 일을 그르칠 수 있기에 ok 후 옷을 벗겨보니
여기애들 특징이 일단 한국언니들보단 기본적으로 가슴이 큽니다

완전 마른 팔다리와 언밸런스한 75c? 정도 될것같은 가슴
 ㅋㅋ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얘 사이즈 알아서 뭐할라고 ㅋㅋ


두번째 특징으로는 보통 털관리를 안해서 거의 정글수준인데 
이언니는 로리로리한 몸매에 왁싱까지해줬네요
냄새도 안나는 특상품 꿀 같은 구멍ㅋㅋ 

보빨은 무서워서 안하려 했지만 냄새가 하나도 안나길래 21살 언니 보지를
퉁퉁 불을때까지 빨아주다가 두번정도 ㅍㅍ발사



찍찍 싸고 피곤해서 한숨 자려는 언니 옆에서 야구경기 보다가 다시 잡아끌고 빨다가 ㅍㅍ발사
어린데도 반응이 좋더군요 ㅎㅎ

굉장히 만족스러운 밤이었습니다!

처음 쓰는 후기인데 필력도 딸리고 고수님들에 비해 굉장히 부족하네요 ㅎㅎ
그냥 이런것도 있다 생각해 주시고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첨부는 메신저에 널린 콜걸 번호와 와꾸사진 ㅎㅎ


 파타야 - 사바이디 마사지 후기


얼마전 파타야에 다녀올 일이 좀 있었는데 일행이 있어
혼자 몰래 살짝빠져 번개처럼 물집만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또한 여기와 인터넷 여기저기서 물집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갔기에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구요 파타야 2nd 로드에 있는 빅C만 찾으시면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참고로 공항에서 유심필히 사시고(약300밧) 구글맵 활용하세요^^;

구글맵에 다나옵니다.

예정은 빅c근처에 사바디룸, 사바이디, 허니2 하나씩 맘에 드는
처자있을때까지 철판깔고 댕기려 하였으나 시간도 없고
첫스타트 한 사바이디에 젊고
 태국티 안나는 나이쓰한 처자도 있길래 바로 초이스했습니다ㅋㅋ


여기서 부턴 음슴체 사용하겠음..

이름은 기억안나고 번호는 62번 
가격대는 2400 바트 라인에 있는 처자 였음



딱들어가면 무대쪽으로 30~40명 되
는 처자들이 앉아있고 그룹은 두개였던 걸로 기억됨
기둥을 기점으로 좌측은 2100 이였나 2000 이였나 그랬고 우측은 2400 이라함.

바로 초이스했기에 웨이터에게 팁따위 주지않고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62번 처자와 함께 올라감~


오! 밝은데서 보니 현지인 같지 않고 더 이뻐서 쾌재를 부르며 방으로 감
시설은 좀 거시기함...

마치 여관바리 같은 분위기에 욕실은 없고 바닥과 한쪽 벽면이 타일로 
되어있는 곳에 욕조하나 있고 그옆에 덩그러니 침대하나 있는 방이였음...

물 받는동안 탈의하고 잠시대기 후 욕조에 같이 들어가서 씻겨줌..

이여자 발영어로 웃으면서 쏼라쏼라 하기에 대충 받아주며 바디타기를 손꼽아 기다림..
어랏 근데 이년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해줬더니 호구로 보였는지 침대로 바로가라함
그래서 아이 원츄!! 바디서비스! 했더니

뭐라뭐라 궁시렁 거리며 오케이~ 하면서 세워져 있던 물침대 깔고 후기에서 봤던
비누덩어리들로 비눗물 만들기 시작함 -_-;;

튜브깔고 엎드리라고 하더니 등판에 비눗물 투척...


이건 좀..비추임.. 젤이였음 좋았을텐데 비누 냄새도 그렇고..뭔가 좀 거시기 함..
그대도 이쁘고 어린처자가 슴가와 거기를 활용해
 등판부터 다리까지 미끄러지며 비비니 기분좋아짐..

나름 앞판을 기대하며 돌라하는데... 끝이라하며 물로 씻기고 침대로 가라함...


얼굴값 한다 생각하고 그냥 알았다함

근데 이번에는 가슴애무 좀 하더니 기다렸던 bj는 안하고
바로 콘돔씌움.. 후기에 대부분 씌우고 bj 한다고 봤던게 있어
넘어가려는데 지가 눕더니 넣으라고 함..



겁니 어이 없어서 뭐하는 거냐고 살포시 따지니 
처자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 듣는 척 하는건지 
나몰라 라는 제스추어만 취하길래 그냥 정자세로 일단 삽입..

들어가기전 카마그라도 미리 먹었겠다 냅다 몇번 쑤시니 이처자 진짜 아파함
얼굴 일그러지며 천천히 해달라 하길래 속도조절..하면서 키스하려니 안된다함..

화장지워져서 안된다는 제스추어 취함..

슴가 만지니 손으로 방어함.. 짜증나서 빨리 끝내려고 위에 올리서 몇번하다 


정자세로 바꿔 오직 달리기만함..
그라나 본인 지루증이 좀 있는지라 그래도 시간좀 걸려서
션하게 발사하고.. 말한마디도 안하고 씻고 바로 옷입음!

웃기는건 이처자 같이 나오면서 나갈때 자기한테 팁안주냐고 함!
겁니 어이없는 표정과 함께 미쳤니? 너같은 서비스 내 본적이 없다!

최악이였다는 썩소 함 날리고 바로나옴
진짜 그처자 시계보며 짜증내하는 얼굴표정이 아직도 선함!


나름 후기와 인터넷 정보들 찾아보며 8만원
 돈에 1시간 30동안 팁만주면 후장도 가능?한 하드코어한

서비스를 생각하고 가서 실망이 컷던건지 얼굴좀 반반한 재수없는 처자가 걸려서 인지
근처에 있어 잠시 들리는거면 모를까 오직 이것만 하러 원정가기에는 생각보단 좀 아닌듯함.

몇년전 친구들과 필리핀 갔을때는 처자들 이쁘고 착하고 좋았는데 
이번 파타야 경험은 제가 시간도 없고 운이 없었는지 좀..그랬음.. 


참고로 이곳에 없던 정보하나 말씀드리자면

파타야 빅C 맞은편에 약국에서는 비야그라 유사품 감마그라, 카마그라 살 수 있음
가격은 바로먹으면 효과오는 액으로 된게 1개에 100바트,


 알약으로 5개 들은게 400바트
했던거 같음 짝퉁약아니고 정식으로 나오는 비야그라 유사품임.

효과는 나름괜찮음~

방콕에서는 더 싸게 살 수 있다하는데 안알아봐서 모르겠고
파타야 다른약국들도 혹시나 해서 물어봤는데 다들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혹시 파타야에서 즐달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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