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중국 상해 방문기


처음으로 해외나가서 달린 후기를 올립니다.

직장에서 출장을 상해로 가게 되었고 말로만 듣던 KTV를 잛은 일정이지만 2번 방문했습니다.
또 언제 가게될지 몰라서 나름 열심히 달려보았네요.
결론은 만족스럽고 비용대비 훌륭합니다.

KTV 한국사람만 상대하는지 마담은 한국말 정말 잘하더군요.

 그냥 한국 룸사롱인 듯....
시스템도 한국과 다를게 없이 자리잡으니 바로 마담 들어오고
 양주에 안주 세팅 바로 끝내는 군요.


초이스 바로 들어가는데...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구 물어보는데...
 한국말 잘하는 언니와 아예 못하는 언니로 나뉘네요.

일단 첫날은 어느정도 대화만 통하는 수준이면 된다고 하고 초이스 들어갑니다.




말로 듣던 초이스... 엄청많은 언니들 들어올지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적은 20명 정도...
초이스가 안되네요. 넘 많아서 구분이 안되요.

 1차, 2차...3차... 결국 한명 초이스 끝나고...다른 멤버도 초이스 완료
술마시며 영어 한국어 몸짓 써가며 술마시다가... 재미없으니 게임하자구합니다.

주사위게임인데...7,8,9... 주사위 2개 던저서 7이면 술 추가, 8이면 반잔, 9면 완샷....
이거 10분정도 하니...양주 1병 금방 동나네요.

술좀 들어가니 바디랭귀지도 더 자연스러워지네요 ㅋㅋ

2차 나가는데... 1100 위안화...여기에 택시비 100원.. 1200원 주라고하네요. 
반드시 끝나고 나갈때 주라고....
다 이유가 있네요. 여기는 아침까지 있는 시스템이라...중간에 돈 주면 바로 간다고...ㅎㅎ

암튼 시간 여유가 있어서 한번 끝나고 쉬었다가 또..... 힘들지만 잼있다는 거...
주의사항....KTV 양주는 가짜양주가 맞는 것 같네요.

차이가 있다면 소개받은 곳은 그나마 좀 비싼 가짜고....
 모르고 가면 완전 가짜양주...담날 죽는다는....
누구는 아예 양주 면세점에서 사가지고 가서 이거 먹겠다고 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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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머리깨지고 속 울렁이고...장난 아니라고...전 적당히 소맥으로 말라서 마셨습니다.

이틀연속 2차 데리고 나왔는데... 국내보다 시간여유 있고... 대화는 안되도...
 영어 섞어가며 얘기하고...
바디랭귀지 잘 통하고... 아침까지 같이 있으니 부담없이 좋았어요.

술이 많이 취해서 잠깐 자다가 깨보면... 혼자서 스마트폰 하고 있더군요.
이때 또 한번 하고...쉬고....

기회되면 상해 KTV 또 가고싶네요


자카르타 업소 FM1 Hotel 이라 쓰고 에프엠 사뚜라 읽습니다.


자카르타 이야기가 흥해서 최근 출장 기억도 되살릴 겸 해서
 가장 대중적인(저렴한) 업소중 하나인 FM1(현지말로 에프엠 사뚜)라는 업소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일단 위치는 자카르타, Taman Anggrek mall의 동쪽으로 큰길 건너편입니다. 

택시를 타고 주로 이동하는데,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시

 교통이 밀리면 따만앙그렉에서 내려 육교타고 건너서 북쪽으로 200m정도 이동하면 있고요,



 아니면, 좀 더 올라가서 Ciputra 호텔 근처에서 유턴해 내려가면 됩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시에는 그냥 택시타고 오다가 내리면 됩니다.

건물 외관은 첨부 그림같이 생겼고요. 
여기는 Classic Hotel, Travel Hotel계열로 아주 저렴한 떡집군에 속합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영업시간은 보통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정도 이지만 최소 오후 5~6시이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호텔에 들어가서 3층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5층은 Bar가 있는데 6시부터 열고 초이스 가능하답니다.

3층에 들어가면 리셉션에서 가격 문의하면 마사지 225000루피,
 즉 2만원정도, 그리고 플러스로 275000루피, 즉 2만 4천원정도라 합니다.

 마사지 30분에 플러스 1시간이죠. 마사지 안 좋아하시는 분은
 그냥 Lady Service받는다고 하면, 알아서 2층으로 안내합니다. 

2층은 엘리베이터로는 못가고 3층에서 계단으로 걸어내려갑니다.

 걸어들어가면 딴세상이 펼쳐집니다. 

넓은 홀에 마마상이 안내하고(마마상은 영어를 좀 합니다),
 인니의 레이디들 수십명이 홀복입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쵸이스하고 싶다고 하면 수십명이 불 환하게 키고 앞에 와서 차례로 인사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업소이기에 Alexis나 Emporium등의 수질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일단 제일 어린애 쵸이스햇는데, 21살이라 합니다. 

믿으면 안됩니다. 더 어릴수도,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호텔방으로 들어갑니다.



 호텔방은 구석에 유리로 된 샤워방과 침대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애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여기 애들은 다 방긋방긋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게 마인드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키스는 안되고, 콘돔끼고 빨아주지만 골뱅이는 되던데요. 

그럭저럭 비슷한 서비스 받고 남은 시간동안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마인드가 좋고 명랑한 애여서 팁으로 100,000루피아(약 9천원)정도 주니 아주 좋아합니다.

 여기 가격은 기본료 275,000루피에 팁은 보통 100,000이나 그 이하로 줘도 됩니다.
 다 해도 3만5천원이 안되고 한시간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힘 남아도시는 분은 두명 데리고 들어가도 됩니다. 
그래도 한시간동안 7만원도 안됩니다.

장점:
1. 가격
2. 가격 대비 서비스
3. 호텔방 시설(샤워같이 하고, 별도로 뒷물하는것도 구경하고, 좋습니다)
4. 위치(자카르타 시내 번화가에 찾기 쉽습니다.

그냥 뒷모습만 사진찍으니까 좋아하던데요.. 능력자분들은 앞모습도 찍어보심이..



단점
1. 와꾸(서비스로 커버)
2. 기본서비스(콘필후 빨아주기. 하지만 저렴한 업소이다 보니 조심하는것이 좋죠)

주소는 Jl. Letjen S. Parman Kav. 8, Tomang,
 Grogol Petamburan, Jakarta Barat, DKI Jakarta 11440, Indonesia 입니다. 그냥 Grogol에 FM Satu Hotel가자고 하면 택시기사들 알아서 갑니다.




싱가포르호텔에서 에스코트 백마와 즐긴이야기


이전에 허접하게 쓴 글이 삭제되어서,
지난번 동남아 출장에서 싱가포르 기행기를 다시 적겠읍니다.
싱가포르는 겔랑 이라고 하는 
특정 지역에서만 성매매가 허용된 지역이 있는데, 몇년전에 가보았지만 
아가씨들이 밖으로 나올수가 없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없고, 
시설도 후줄근해서 실망했었읍니다.


이번에는 오차드 스트리트 근처의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에서 아가씨 콜을 해보기로 했읍니다.

저녁 9시경에 룸서비스에 전화해서 옐로우페이지 북을 가져다 달라고 하니, 
뚱뚱한 인도인 호텔보이가 
전화번호부 비슷한 두툼한 책자를 갖다주면서
  씩 웃으며 출장 에스코트 서비스 페이지를  펼쳐주었읍니다.


중국 동남아 서양 등 모든여성을 전화한통으로 콜 할수 있다고 페이지들에 써있네요. 
한번호에 전화해봅니다.

싱가포르 아저씨가 받더니 어떤 여성을 원하냐고 묻던데요. 

 이왕이면 서양여자를 원한다고 하니, 폴란드 러시아 아가씨를 괜찮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쌓게  폴란드 여성을 불렀읍니다.  

우리돈 20만원 정도라고 하며 30분 기다리리고 합니다. 
 미리 샤워를 하고 가운만  걸치고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방문에 노크소리가 납니다.
방문을 여니  키가 175 정도되는 금발의 서양아가씨가 서있읍니다.

  방에 들어와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21살이고 모델일하다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네요. 




 몸매는 날씬하고 키가 큰데  얼굴은 우리기준 30대로 보입니다.
 먼저 샤워한다고 해서 나는 미리 했다고  침대에 누워있었읍니다.

 서양녀는 처음이라 좀 긴장이 되네요.

아가씨가 수건을 두르고 나옵니다.  제가 가운을 벗으니까, 
어떤 서비스를 원하냐고 묻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마사지를 먼저 받고 싶다고 하고 엎드려 누웠읍니다. 
 폴란드 아가씨가 수건을 몸에 두른 상태에서 목 어깨 등을 마사지 합니다.

서양녀의 억센 손길이 느껴졌읍니다. 
10분가량 마사지를 하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가 제 목 등 다리 엉덩이 를 타고 돌았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똥까시 도 해줍니다. 

 혀가 능숙하기는 우리나라 휴게텔이나 회현동 아가씨들에 못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바로 눕혔읍니다. 어느새 아가씨도 수건을 벗었네요.

가슴을 보니  자루 처럼 커서 늘어졌읍니다.  
서양녀는 가슴도 사이즈가 다릅니다.  
bj 를 한참해주는데  서양야동 보는 느낌이었읍니다.

 제가 69 를 요청하니 자세를 잡아주는데, 
음순이 크게 늘어져 있고 보지 크기가 정말 제 손바닥 만하게 컷읍니다. 


  아가씨 몸에서는 서양녀 특유의 비린내 + 소세지냄새 같은 살냄새가 났는데,
 참을만 했읍니다.  

콘돔을 씌우고 뒷치기를 하는데, 
구멍이 커서 조이는 느낌은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못했읍니다. 




서양녀 는 체격이 크고 다리가 길어 뒷치기 자세 잡으려고 보니 힘들었읍니다. 
 호기심에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손가락이 쑥 들어가는데 진짜 항문도 컷읍니다.  

그래서 애널 ok ? 하고 물어보니 아가씨가 끄떡 했읍니다.
  항문에 삽입을 하는데 젤을 바를 필요도 없이 수월하고 능숙하게 삽입되네요.
  애널로 뒷치기를 하니 이쪽이 느낌이 더 좋았읍니다. 

 아가씨도 전혀 고통없이 즐기는 느낌이었읍니다. 

서양야동에 애널섹스 장면이 자연스럽게 많이 나오는 이유를 알겠읍니다.

계속 삽입운동을  하면서  아가씨에게 한국여자들은 애널섹스 싫어 한다고 얘기하니, 
아가씨가 오히려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why? 했읍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니 아가씨가 샤워를 하고나와서 옷을 입고
 살짝 키스도 해주며 방긋 웃었읍니다.  

저도 택시타고 가라고 얼마 줘서 보냈읍니다. 
  한국여자와는 다른 경험이었읍니다. 
 다음날에도  서양여자 맛을 잊지못해  아가씨를 또 콜 했읍니다.  

이번에는 러시아 아가씨를 불렀읍니다. 
이 아가씨는 스무살이라는데 165 정도로 키도 작고 통통한 체격이었읍니다. 

 제가 샤워를 하고나오니, 알몸으로 
 돌아서서 호텔창문으로 싱가포르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아름답다고 하는데 귀여웠읍니다. 

곱슬머리 금발이고  통통한 허리에 적당한가슴, 
 엉덩이 위쪽에 장미문신이 있네요.  

제가 문신을 가리키며 예쁘다고 하자 귀엽게 웃었읍니다. 
 이아가씨도 전날의 폴란드 아가씨와 서비스 순서와 내용이  마사지,
 똥까시, bj, 69 등이 같았은데, 서비스중에 무척 애교를 떨었읍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귀여운 서양 여비서 스타일 이네요.  
이 아가씨는 쪼임도 적당하고 냄새도 안나는데,
  애널은 싫다고 호들갑을 떨어서 그건 안했읍니다. 

 이번에는 사정이 잘안되서,
 콘돔을 벗기고 아가씨가 손으로 사정시켜 주었읍니다.  

아가씨가 귀여워서 정말 좋았읍니다. 서양녀인데  일본av 가 연상되네요. 
 샤워후에 몇마디 얘기를 나누니 자기는 관광왔다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네요.

 러시아에 한국계 친구들도 몇 있다고 합니다. 
제가 카레이스키 들의 러시아이민 얘기를 좀 해줬읍니다. 

카볍게 키스하고 택시비 줘서 보내니 아가씨가 손흔들며 방밖으로  나갔읍니다. 
 러시아여자들 성격이 이렇게 귀엽다면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만나고 싶네요.
 태국여자들보다 더 좋았읍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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