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허접하게 쓴 글이 삭제되어서,
지난번 동남아 출장에서 싱가포르 기행기를 다시 적겠읍니다.
싱가포르는 겔랑 이라고 하는
특정 지역에서만 성매매가 허용된 지역이 있는데, 몇년전에 가보았지만
아가씨들이 밖으로 나올수가 없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없고,
시설도 후줄근해서 실망했었읍니다.
이번에는 오차드 스트리트 근처의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에서 아가씨 콜을 해보기로 했읍니다.
저녁 9시경에 룸서비스에 전화해서 옐로우페이지 북을 가져다 달라고 하니,
뚱뚱한 인도인 호텔보이가
전화번호부 비슷한 두툼한 책자를 갖다주면서
씩 웃으며 출장 에스코트 서비스 페이지를 펼쳐주었읍니다.
중국 동남아 서양 등 모든여성을 전화한통으로 콜 할수 있다고 페이지들에 써있네요.
한번호에 전화해봅니다.
싱가포르 아저씨가 받더니 어떤 여성을 원하냐고 묻던데요.
이왕이면 서양여자를 원한다고 하니, 폴란드 러시아 아가씨를 괜찮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쌓게 폴란드 여성을 불렀읍니다.
우리돈 20만원 정도라고 하며 30분 기다리리고 합니다.
미리 샤워를 하고 가운만 걸치고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방문에 노크소리가 납니다.
방문을 여니 키가 175 정도되는 금발의 서양아가씨가 서있읍니다.
방에 들어와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데 21살이고 모델일하다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네요.
몸매는 날씬하고 키가 큰데 얼굴은 우리기준 30대로 보입니다.
먼저 샤워한다고 해서 나는 미리 했다고 침대에 누워있었읍니다.
서양녀는 처음이라 좀 긴장이 되네요.
아가씨가 수건을 두르고 나옵니다. 제가 가운을 벗으니까,
어떤 서비스를 원하냐고 묻습니다.
제가 피곤해서 마사지를 먼저 받고 싶다고 하고 엎드려 누웠읍니다.
폴란드 아가씨가 수건을 몸에 두른 상태에서 목 어깨 등을 마사지 합니다.
서양녀의 억센 손길이 느껴졌읍니다.
10분가량 마사지를 하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가 제 목 등 다리 엉덩이 를 타고 돌았고,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똥까시 도 해줍니다.
혀가 능숙하기는 우리나라 휴게텔이나 회현동 아가씨들에 못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저를 바로 눕혔읍니다. 어느새 아가씨도 수건을 벗었네요.
가슴을 보니 자루 처럼 커서 늘어졌읍니다.
서양녀는 가슴도 사이즈가 다릅니다.
bj 를 한참해주는데 서양야동 보는 느낌이었읍니다.
제가 69 를 요청하니 자세를 잡아주는데,
음순이 크게 늘어져 있고 보지 크기가 정말 제 손바닥 만하게 컷읍니다.
아가씨 몸에서는 서양녀 특유의 비린내 + 소세지냄새 같은 살냄새가 났는데,
참을만 했읍니다.
콘돔을 씌우고 뒷치기를 하는데,
구멍이 커서 조이는 느낌은 우리나라 여자들보다 못했읍니다.
서양녀 는 체격이 크고 다리가 길어 뒷치기 자세 잡으려고 보니 힘들었읍니다.
호기심에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손가락이 쑥 들어가는데 진짜 항문도 컷읍니다.
그래서 애널 ok ? 하고 물어보니 아가씨가 끄떡 했읍니다.
항문에 삽입을 하는데 젤을 바를 필요도 없이 수월하고 능숙하게 삽입되네요.
애널로 뒷치기를 하니 이쪽이 느낌이 더 좋았읍니다.
아가씨도 전혀 고통없이 즐기는 느낌이었읍니다.
서양야동에 애널섹스 장면이 자연스럽게 많이 나오는 이유를 알겠읍니다.
계속 삽입운동을 하면서 아가씨에게 한국여자들은 애널섹스 싫어 한다고 얘기하니,
아가씨가 오히려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why? 했읍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니 아가씨가 샤워를 하고나와서 옷을 입고
살짝 키스도 해주며 방긋 웃었읍니다.
저도 택시타고 가라고 얼마 줘서 보냈읍니다.
한국여자와는 다른 경험이었읍니다.
다음날에도 서양여자 맛을 잊지못해 아가씨를 또 콜 했읍니다.
이번에는 러시아 아가씨를 불렀읍니다.
이 아가씨는 스무살이라는데 165 정도로 키도 작고 통통한 체격이었읍니다.
제가 샤워를 하고나오니, 알몸으로
돌아서서 호텔창문으로 싱가포르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아름답다고 하는데 귀여웠읍니다.
곱슬머리 금발이고 통통한 허리에 적당한가슴,
엉덩이 위쪽에 장미문신이 있네요.
제가 문신을 가리키며 예쁘다고 하자 귀엽게 웃었읍니다.
이아가씨도 전날의 폴란드 아가씨와 서비스 순서와 내용이 마사지,
똥까시, bj, 69 등이 같았은데, 서비스중에 무척 애교를 떨었읍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귀여운 서양 여비서 스타일 이네요.
이 아가씨는 쪼임도 적당하고 냄새도 안나는데,
애널은 싫다고 호들갑을 떨어서 그건 안했읍니다.
이번에는 사정이 잘안되서,
콘돔을 벗기고 아가씨가 손으로 사정시켜 주었읍니다.
아가씨가 귀여워서 정말 좋았읍니다. 서양녀인데 일본av 가 연상되네요.
샤워후에 몇마디 얘기를 나누니 자기는 관광왔다가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네요.
러시아에 한국계 친구들도 몇 있다고 합니다.
제가 카레이스키 들의 러시아이민 얘기를 좀 해줬읍니다.
카볍게 키스하고 택시비 줘서 보내니 아가씨가 손흔들며 방밖으로 나갔읍니다.
러시아여자들 성격이 이렇게 귀엽다면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더 만나고 싶네요.
태국여자들보다 더 좋았읍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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