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중국 광저우 헌팅녀



**중국에서 헌팅할 때 필요한 몇가지 Tip
- 코리안타운에서 노는 중국년들은 대부분 한류빠들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문화와 한국남자에 대한 호감이 많은편이죠.
 헌팅을 하려면 코리안타운이나 한국식당 등지에서 하는게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 술집에서의 헌팅보다는 식당이나 노래방, 
커피숍 등에서의 헌팅이 더 안전하고 즐달의 확률이 높습니다. 

중국에서 술집 (음악, 술, 댄스가 있는) 헌팅은 술집에서 고용한
 언니들이 걸릴 확률이 높고 의외로 침대까지 끌고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방어태세를 확실하게 갖추고 있어서죠
-중국어를 못한다고 겁내지 마세요. 

요즘 한류빠들은 한국어 몇마디 정도는 할줄 알고 많이 알아듣습니다.

 모두 한국드라마의 영향이죠.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풀어가도 가능한 언니들이 있습니다.


-한국 남자로서 매너를 보여주세요. 그 매너에 대부분 여자들이 넘어갑니다. 

그 날 당일 성공못하더라도
 이후 한두번의 만남에서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확률이 엄청 높아집니다

-절대 카톡은 공개하지 마세요. 나중에 후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wechat으로만 소통하시는게 개인신상 보호에 좋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일시 : 2015년 11월 20일 저녁
장소 : 중국 광저우 웬징루 한국식당가

요즘 광동지역날씨가 딱 한국 늦여름, 초가을정도 날씨입니다. 
싸돌아 다니기 딱좋은 날씨죠
홍콩 친구넘과 간만에 광저우가서 놀자고 합의본 후 기차타고 넘어갔습니다


역시나 광저우는 복잡하고 정신없더군요. 
도착하자마자 간단히 발맛사지부터 받고나서 저녁이나
 먹자하고 코리아타운 격인 웬징루로 갔습니다.

저녁시간인데 의외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적당해보이는 한국식당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으려는데 제법 와꾸
 좀 되는 중국언니 두명이 식사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제 시선이 그쪽으로 머무는걸 본 홍콩친구넘이 제 마음을 알아채고 바로 옆자리에 착석. ㅋ

식사하면서 흘낏거리며 쳐다보니 그 년들도 저희를 의식...
슬쩍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광동애들 같았습니다.

암튼 저와 친구는  소갈비에 간단히 맥주한잔하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둘중 한년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제 친구가 작업개시 

우린 홍콩에서 왔고 주말에 광저우에서 관광하고 가려고 한다.

 니들 광저우사냐? 아까부터 봤는데 둘다

 너무 미인이라서 꼭 말을 걸어보고 싶었다...

뭐 이런 썰들로 시작했죠 제가 한국인이고 중국말을 할줄 안다고
 했더니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전혀 한국사람같지않다.


 홍콩사람같다는 욕인지 칭찬인지 모를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른 한년이 돌아오고.. 우리 밥먹고 노래방가려고 하는데 이
 근처에 좋은데가 있냐고 했더니 한국식
 노래방이 있다며 약도까지 그려주며 친절하게 알려주는 언니들..

같이갈래?? 라고 묻자마자 손사래를 치며 거부하는
 한년과는 다르게 다른 한년은 자기가 좋아하는 한국노래가 있다며
 관심을 보이길래 저와 제 친구는 합심해서 반대하는 년을 설득..




결국 한국식 노래방으로 함께 입장.. 뭐 그담은 뻔하게 흘러가더군요

저와 한국노래좋아한다는 언니,
 제 친구와 반대하던 언니 이렇게 짝을 지어 놀았습니다





와인에 세븐업을 섞어 나눠마시며 분위기를 띄우고
 제가 한국노래방에선 원래 춤도 추면서 논다면서 댄스타임을 유도...

그 지긋지긋한 강남스타일에 이은 김범수에 보고싶다로 부르스타임까지..
와인 두병을 다 비우고나니 열시가 넘었더군요. 

게임하면서 술마시기를 하는데 제 팟은 빼지않고 넙죽넙죽.. 
다른년은 술도 잘안마시고 연신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받고 있고
 불쌍한 표정을 짓는 제친구를 위해 제가 제팟에게 물었죠

혹시 지금 나올수있는 친구있어?라고 물으니 자기친구때문에 그러냐..

안그래도 쟤는 남친있어서 자기도 맘에 걸렸다며 한번 알아보겠다더군요

바로근처 란꽈이퐁이라는 술집으로 이동..
 어느새 제 친구 옆에는 그럭저럭 멀쩡하게 생긴 다른년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고 원래있던 년은 그 옆에 앉아서 주구장창 문자질만..




그렇게 시작된 광란의 술판이 새벽 2시까지 이어졌습니다.
호텔도 예약안하고 온 우리에게 어느호텔이 싸고 좋다며 안내까지하는 제팟 
나중에 알고보니 이 년이 대단한 한류팬이더군요

한국남자도 몇 명사귀어본..

저 호텔까지 데려다주고 자긴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는걸 근처 편의점으로 끌고가 맥주캔 세개를 사들고선
이것만 마시고 가라며 겨우겨우 설득해서 호텔방진입에 성공.


주량이 저보다 훨좋은거 같더니만..

역시나 아무리 술을 먹여도 안색 하나 안변하고



뻘쭘하게 맥주만 마시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입술을 가져다대니 하는 말...

내 남친하고싶어? 난 남친아니면 절대 키스도 안하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
걍 될대로되라하고선 남친하겠다고 했죠

그렇게 격정적인 섹스가 시작...
한국남자친구 사귀어봤다는 말이 실감될 정도로 세련되게 섹스를 할줄 아는 언니.

호텔방에 비치되어있던 콘돔이 딱두개뿐이라 두번만 하고
 지쳐 잠들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깨어보니 아래 사진처럼 제껄 빨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몸매가 너무 참하고 좋았습니다

실제 저를 남친으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담주에 홍콩으로 놀러온다네요.

오늘도 위챗으로 계속 대화중입니다.


언니소개
나이 26살
직업 프리랜서디자이너
키 172   몸무게 대략 50-52?
꽉찬 자연산 75 C

정말 간만에 성공한 헌팅이라 즐건 마음으로 글올립니다

아...제 홍콩친구는 끝까지 호텔방 입성에 성공못하고
 결국 위챗으로 500원짜리 언니불러다 한번하고 잤다네요.

오늘 밤은 둘이서 광저우 클럽을 달려볼 생각입니다.


 태국방콕 나나 앤터테인먼트 플라자 3층 아고고 정보

<수정> 태국을 2번 다녀왔습니다.




 방콕은 개인적으로 카우보이 보다는 나나플라자가 더 좋구요
위치는 쑤쿰빗 역에서 걸어가도 되는 거리입니다. 

보통 호텔을 그쪽에 잡으실거니.. 아님 지상철 타고 한정거장만
가시면 나나역이라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나오셔서 조금 위로 올라가다가 왼쪽으로 돌면 북적북적 하는데 많을겁니다.
한 50미터 지나면 왼쪽에 바로 나나플라자 입니다.

2층이 보통 한국인들 동양인들이 좋아하는 업소들이 많구요
 그다지 인기 없는 3층 업소 정보입니다.


보통 나나 엔플 1층에서 2층까지만 돌다 가는데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3층에도 아직 세곳이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층에 위치하였으나 2층 입구로 입장하는 만다린은 제외하고(2층 만다린도 있습니다)

2층 내려가는 계단 구석에 있는 에로티카 포함하면 네곳입니다


1. 빌보드
나나 3층에선 최대규모
욕조 거품쇼에 홀 중앙 스테이지 회전 

전원 웃짱
실내 흡연가능
하이네켄 155밧


2. 버블
빌보드 우측 위치
파타야에선 이미 일반화된 욕조쇼 특화


3. 캐스케이드(옵세션 같은 곳)
시설, 물량에서 옵세션 압도
물량 풍부하니 옵세션 매니아 횽들은 꼭 가볼만
하이네켄 155밧, 형들 드링크 150밧


4. 에로티카
웃짱깜
실내흡연가능
하이네켄 155밧



참고로 환전하실 계획있으면 나나역에서 오른쪽으로
 나오셔서 쑤쿰빗역 쪽으로 조금만 내려오시면 바슈 환전소
라고 있습니다 한국돈 5만원권 가지고 가시면 가장 잘 쳐줍니다

 가실때는 반드시 여권(사본)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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