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파타야기행 1



뒤늦게 아주 오랜만에 후기를 해외탐방에 쓸줄을 몰랏네요
저까지 포함 3명이서 풀빌라 잡고 일단 공항에 내려서 바로 파타야로 갔습니다

짐풀고 7시 전 까지는 수영장에서 여독을
 날리면서 오늘 있을 운을 위해서 개인정비를 하고서 
드디여 위킹으로 갑니다 풀빌라 위치는 워킹에서 차로 20분정도 거리입니다

워킹에 들어서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스카이폴이라는 못보던 아고고가 생겼네요~

 보통은 앞에서 호객하는 애들은 
와꾸가 별로인데 여기는 괜찬네요  그래도 목표는 바카라 !

가기전부터 아고고 가성비가 별로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가성비 상관없이 맘먹고 놀아 볼려고 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괜찬습니다





 (다만 정말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중국인들이 어마하게 많아지고 차가 막힙니다 결정적으로 )


바카라 가서 바로바로 초이스 하고
 음료한잔식 사주고 다들 맘에 드는 눈치라 "하우머치" 를 외칩니다 
롱타임 5000바트에 바파인 800파트 라네요 음.. 예상은 했지만 올랏네요 ~ 

바로 푸잉들 데리고 나와서 풀빌라 근처 편의점에서 안주거리사들고 풀빌라 도착 !
게임(눈치게임 , 왕게임 , 원투쓰리 등)을 하면서 술을 엄청 먹었네요 

원래는 애들이 술을 잘 안먹던데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양주를 두병이나 박살을 내고 슬슬~

 1차전하러 각자 방으로 올라가려는 동시에 친구놈은 수영장으로 가서 벌써 난리가 낫습니다 
저는 참고로 조금은 작은체구를 좋아하는터라 ㅋ

가보신분들은 아시지만 피부랑 몸매는 아주 죽여줍니다 정성스럽게 다 빨아주고 싶어지죠 
어라 근데 제 푸잉도 구석구석 애무를 잘해주네요 

1차전 끝을 내고 옷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에서 다같이 미친척놀다가
 (말로 표현을 해드리가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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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피곤해서 아직도 여행의 첫날이라 2차전을 위해 올라가서 마무리 하고 쉬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파타야여행 생각입니다 2명이면 호텔이 맞습니다 
그리고 애기들이 자꾸 헐리웃이라고 외치면 단호하게 노~!! 
라고 얘기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헐리웃은 헐리웃만의 또 다른 재미가 잇는데 저희가 지치고
 시간이 늦어서 돈은 돈대로 나가고 체력은 체력대로 없어집니다 참고하시구요 


3명이상이시면 그냥 한번은 풀빌라에서 올탈의하시고 
광란하게 놀아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풀빌라
 대부분이 거리가 있기때문에 교통편은 마련해서가시는게 맞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중국인들로 아주 그냥 교통이 혼잡하고 가는
 곳마다 중국인이고 헐리웃에서는 아에 중국노래를 썩어 부르기도 하네요 

여행의 기본은 맘가짐이니깐 가성비를 따지시면은
 더 많은 행복을 놓칠수가 있더라구요 

아 ~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고고는 왓업! 
이라는 곳이고 2부가게입니다 아주 분위기좋아요

 (10시에서 11시 사이에 가시면 좋습니다) 이상허접글입니다




중국 골프여행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 골프투어를 다녀오게 되었네요
진짜로 재미나게 놀다와서 중국 가시는분들을 위해 한글자 남깁니다.

토~월요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단체 골프투어를 갔습니다.
하루 18홀씩 치구~ 밥먹고 중국 마사지를 받고~

중국 마사지는 한번에 4만원 정도 하구요.
한국에있는 어느 샵보다 좋습니다. 1시간 30분을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구요~

받을때마다 제 전립선은 벌떡 벌떡 팁 1만원 주니 더잘해주더군요 ~
 건전마사지구요


물론~ 기타는 잘하면 해주겠지만... 해외가서 주접 부리고 싶지않아서~
 쿨하게 했더니~ 포옹과 가슴 터치 까지만~ 했네요~

여행에 하이라이트~
 풀사롱을 가기로하고 3일일정에 마지막을 장식하기로 했습니다.


10시경 풀사롱 입실~ 여긴 우리나라랑 달라서 8시 이후에는 
사람도 안지나 다니고~ 있더라도 이뿐 아가씨들은 전부 사라지고난 후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1인당 술만 마시면 10만원정도면 놀고요~ 시간은 무제한~캬~~~~

만약에 방으로 나가고싶으면 30만원정도 들더라구요
제파트너는 26살~ 칭친~


귀엽고 하얀옷이 잘어울리느 아이였어요~
가슴은 a 컵으로 좀 작았구요~!

물고 빨구~ 룸에서는 자제해달라고 부탁하던 칭친~ 아~ 

중간에 올라가서 떡을 쳐도 되지만...
멤버들과 함께 4시간정도 놀고~ 입실~

올탈하구~ 샤워~
애무나 스킬이 별로 없어서 짜증은 났지만~ 조임이 좋아~ 

처음 하는아이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흥건하게 젖은 아랫도리도~ 많이 하지 않았구나~ 느껴졌구요~

1시간을 뒷치기~~ 옆~ 정상~ 후배~

지칠때까지 했네요~
잘록한 허리를 보며~ 칭진이 느꼈나봐요~ 더해달라고 계속해달라고~

그래~ 오케이~ 무려~ 10분후~ 자지러 지더군요~

저도 그제서야~ 발싸~
침대에 한참을 누워서 쉬었답니다.


여러분~ 중국 위해로 놀러가세여~ 한국과 다른맛~ 캬~ 좋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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