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중국 상하이역 근처 호탤 내 마사지 289위안+@(300위안)


글솜씨가 별로인거 양해바랍니다.

지난 9월달 상해 출장을 갔습니다.

같이 출장 가신분이 여자 상사 분이라서 밤에 자유롭게 붕가 다니지도 못하고... KTV도 못가고...
썩 즐겁지 않은 출장이었습니다.
ㅠ.ㅠ
결국 3박4일 출장중에 첫날 묵은 호텔 마사지 
불러서 붕가한 것외엔 저녁먹고 전부 건마만 다녔네요....
ㅜ.ㅜ
상해 도착 첫날 인천에서 비행기가 늦게 뜨는 바람에 대기하면서 부터 지치고..


푸동공항에 늦게 도착해 겨우겨우 예약된 호텔로 이동해 
체크인 하니 거의 11시 넘어서 모시고 온 상사분은
 피곤하시다고 아침에 보자고 하고 방에 들어가시고....



다음날 일찍 나가야 대서 밖에 나가긴 좀 늦고 해서 오직 
붕가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침대 옆에 있는 메뉴판 보고 룸서비스 마사지 불렀습니다.

전화로 마사지 뭐있냐니깐 189위안, 289위안, 4??위안 689위안 짜리 있답니다.
일단 불러서 네고할려고 289짜리 불러달라고 합니다.

전화끊고 한 5분 정도 있으니 아래 사진의 아가씨가 나타납니다.

나이는 23살(93년생) 이름은 들었으나 잊어먹음
저는 옷 벗고 누워서 고추 만지작 거리면서 "너 하냐? 안하냐?" 물으면서 가격 탐색들어갑니다.


헉...
1000위안부터 부르네요. (한국돈 18만원)
저 : "미쳤냐? 너무 비싸다. 300에 하자!"
아가씨: "안된다. 상해에 있는 다른 호텔 가도 다 이정도다"

저 : "장난치냐 나 가던데는 600에 자고 갔다."

아가씨 : :그럼 그리가라"
저 : "ㅜ.ㅜ"
이빨에서 밀리다니...
189랑 289랑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 289는 오일마사지랍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럼 오일 마사지나 해라
한 10분... 등짝에 뭐 바르더니 만지작 만지작...
아가씨 왈 : 할래 말래... 불렀으면 해야지 않겠냐.. 싸게 해주겠다.

저 : 300에 하자 아니면 안한다.

아가씨 : 그럼 붕가했다고 샵에다는 말하지말고 마사지만 받은걸로 하잡니다.


저 : ㅇㅋ!

샵에다 떼주는거 지가 먹을려고 하나봅니다.
계산부터 하자고 하니... 마사지 289에 붕가 300해서 600위안 달랍니다.!
헉!! 

혼자 300에 쇼부쳤겠구나... 좋아했는데 이런...ㅠ.ㅠ
결국 600위안(대략10만원) 계산해줬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젤 싼 마사지 불렀어야했는데.. 후회했어요 ㅠ.ㅠ)

아까부터 가슴은 만지작 거렸는데... 가슴이 뽕긋하니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벗기고 위부터 아래까지 쑥 빨아주고 저도 빨려주고 붕가붕가로 서비스 완료!


붕가 끝내고 가슴 쪼물딱 거리고 있는데 전화옵니다.
샵 : "했냐?"
아가씨 : "안했다. 너무 비싸다고 한다."
샵 : "쏼라쏼라......"

아가씨 : "알았다"

전화 끊고 제가 웨이신 하냐고 물어봅니다.
일단 웨이신 받아놓고 다음에 상해 오면 샵에 말하지 말고 나랑 만나서 하자.
좋다고 하네요.

다음에 상해 출장을 언제 갈런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아가씨가 언제 웨이신에서 절 차단할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재주가 없어서 몰카 동영상 촬영같은건 못하고 웨이신에서 사진 퍼다 올립니다.

뭐 중국애니깐 얼굴 다 까도 지가 찾아오길 하겠어요 ㅋㅋㅋㅋㅋ

재밌지도 잘 쓰지도 못한 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업종&업소명 : 상하이역 근처 호텔안에 마사지



* 방문일시 : 2015. 09.24. 23:00
* 가격 : 600위안 (대략 10만원)


맨 파라다이스 앙헬레스 후기! 입니다.(1)


1.방문일시 :2015.09.11~
2.위치: 필리핀 앙헬레스 프렌드쉽거리 데이타임BAR
3.가격: 레이디그링크 150~300 페소 바파인비 1800~ 2500 페소




10여년전 필리핀에 일때문에 출장가게 된걸 시작으로
 이제는 힐링을 위해 1년에 2~3번은 가게 되었네여''암튼 올9월에
 그동안 말루만 동요하던 고딩동창4명이 골프와 힐링을 위해 의기 투합 했습니다.

저야 뭐 이미 맛본 놈이라서 감흥이 좀 덜했지만 몇칭구는 여권부터 새루 맹글었으니 
기대감이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여 한번두 안가본 놈은 있지만 한번만 가는놈은 없다!
그만큼 중독성이 있다는 ㅎㅎㅎㅎ

맘같아서는 한 일주일 더나고 싶었지만 먹구사는게 녹녹치가 않아서 
울같은 직딩 서민들이 가장 적합한 주말낀 3박5일 코스로 일정을 잡고 
예산은 대략 인당150만(약간의 비상금 별도) 에 왁구를 잡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총무겸 가이드가 됬지만 그래두 칭구들이니까 즐거웠습니다.

실제 3일밤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보내기에 3박기준으로 숙박및 식사 
차량비용에 200만정도 좀더 저렴할수 있지만 저희는 저희끼리 무릉도원을 꿈꾸며 
풀빌라를 추진 했습니다.


골프는 인당 대략 18홀에 10만원정도 
가장중요한  도서대여비가 관건이었는데... 책을 자꾸 바꾸는 칭구가 있어서 

비용이 좀 오바되기도 했지만 암튼 낮에 빌리는게 한 5~6만원 밤에 빌리는게 8~10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도서관에 따하서 좀 다르긴 하지만 대략 적으로 수준은 비슷하더군여...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 겠네여 업무때문에 나가봐야 겠어서 ...


본격적인 이바구는 다음에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태국 방콕 스노우화이트

방콕에 유명한 스노우화이트 다녀왔습니다 좀 이른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들어서니 카운터에 꺼떠이 형님께서 앉아 계시네요 메뉴판 보면서 고르라고 해서 
무난한 코스 골랐습니다 

2300밧정도 한 것 같아요 3명이서 같이가서 계산을 한번에 해서 그리고 쇼업 해달라고 말하니 

카운터형님 뒤쪽 붉은 커튼에서 푸잉들이 한 8~10명 정도 나오네요 


각자 푸잉초이스 해서 좁은 계단따라 3층 정도 올라 간 것 같네요 

시설은 좀 열악해서 90년대 느낌나네요 

씻고 나서 푸잉이 알아서 다 해주고 어떤 걸 요구해도 다 들어주네요


일 마친 후 핸드폰 보면서 얘기도 하면서 쉬다가 리겜 들어가네요

2시간 안에 무한이긴 하지만 2번만 게임을 한 뒤 얘기 했네요 

그렇게 마친 후 밑에 내려갔는데 일행들 안나와서 쇼파에서 푸잉이랑 얘기하는데 
카운터형님께서 머라 태국어라 얘기 하십니다 
푸잉에게 형님께서 무슨 말 하시냐고 물어보니 

제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네요 -.-;; 


옵세션 정도의 미모도 아니고 저보다 
몸도 좋아 보이시는 분께 저런 말 들으니 좀 무서웠네요 




텅러에 있는 튤립도 비슷하다던데 전 스노우화이트만
 가봤고 외모 따지시면 안 가시는 게 좋구요 

한두명 봐줄만 한 푸잉있었네요
 마지막날 가보시거나 무한체력이신 분들 추천드리구요 

왠만하면 근처 프롬퐁역 5분 거리네로 어딕트, 
101 등등 변마가 많아서 그 쪽 가시는게 좋을 거 같네여

위치는 프롬퐁역 BTS에서 지도에 보이시는 것처럼 금방입니다
Soi26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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