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다녀 온 대련기행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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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대련에 다녀왔습니다. | | | |
그 동안 새로 시작한 일이 자리 잡느라 쬐끔 바쁘기도 했지만, 중위가 되고 싶기에 이제서야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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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방문했던게 2월이었는데, 그때 대련 언니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
아쉬운 마음을 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바로 다음 일정을 계획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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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 비행기로 인천을 출발, 대련에 12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가깝지만 시차가 있습니다.) |
내리는 보슬비를 맞으며, 대련시내에 위치한 호텔(4성급)에 도착했습니다. |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3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
일단, 짐풀고, 점심 먹으러 지난 번 애용했던 중식당으로 갔습니다.
(제 입맛에도 딱인 집입니다) |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이젠 몸 풀 차례라, 처음번엔 가보질 못했던, 숏타임업소로 동생과 함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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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입구에서부터 비건전분위기 물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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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3평 남짓한 방에서 동생과 언니들 쵸이스합니다… 한꺼번에 7~8명이 몰리니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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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와꾸는 중중 정도인데, 전 170정도에 붉은 원피스의 긴머리 언니를 고른 후, 옆 방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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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숙련된 동작으로 서비스 준비하는 언니의 모습에 멍때리고 있는데, 언니의 BJ에 겨우 정신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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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땃한 온수에 기분이 좋을때 쯤, 언니의 봉지가 눈에 들어오는데… 화면에서만 보던, 유럽형수타일인겁니다. |
통통한 소음순에 텨나온 클리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다행히 보징어는 없었지만...쩝~ |
어찌어찌 마무리했지만, 순식간에 진행한 섭스에 얼떨덜하고, 냉랭한 기분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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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사천식 요리로 살짝 고생한 후, 7시쯤 KTV로 고고씽~ (업소명을 메모하지 않았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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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로 낯설지 않은 입구에 도착하니, 아립따운 악아씨의 영접을 받으며, 2층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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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자리잡자마자, 언니들 몰려옵니다. 지난 번보다 언니들 와꾸 훨씬 좋아졌습니다. |
(설연휴 지난지 한참이라, 수질이 확실히 좋아졌군요…) |
한 2팀(15명?)정도 보다가, 동생은 하얼빈출신의 스타일리쉬한 언니로 쵸이스하고, 전 그냥 가이드에게 100% 일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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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언니들 수질, 최소 중중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기에, 마인드 최강인 언니로 지명해서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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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 다 파트너 간택하고, 가져간 소주에 맥주를 마시께 말아서 죽지 않을 만큼, |
즐겁게 놀고 각자의 팟과 호텔로 고고싱합니다… |
먼저 제 팟은 |
이름 : 샹샹(?) |
나이 : 26세 |
와꾸 : 중중정도 164에, 큰 "A"Cup |
출신 : 하얼빈(?) 인근 | | |
마인드!! : 최상 (담배도 안 핍니다) |
방에 들어와 침 질질흘리며, 서로 껍데기부터 벗겨줍니다. |
같이 샤워물줄기 맞으며, 상대방 몸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한참 할딱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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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끝나고, 침대에 오자마자 언니가 제꼭지를 탐닉하네요…혀놀림이 기대됩니다.. |
이어진 BJ..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대가리부터 알사탕까지, 때론 뾰족하게, |
때론 둥글게 혀를 돌리는데... 신호 오기전에 바로 69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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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은 닿지도 않았는데, 언니는 벌써 흠뻑 젖어 있더군요.. |
제 혀에게 언니의 동굴을 실컷 구경시켰줬습니다. |
흥건한 폭포수때문이지, 좁은 동굴이 쉽게 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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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샹샹이 계속해서 뭐라고 하는데, 좋다는 감탄사 같았습니다. |
보징어 없이 쫄깃한 샹샹의 봉지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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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차전이 끝나고, 간단히 샤워 후 과자와 라면을 맛있게 먹고, |
2차전에 돌입합니다… |
아까와는 다르게, 제가 먼저 역립합니다. |
섹기어린 입술과 폭신한 가슴부터, 봉긋한 꼭지에 다다르니, 벌써 언니 봉지엔 냇물이 |
흐르네요..물줄기 가득한 수풀을 헤치고, 클리에 다다르니, 언니의 입에서 탄성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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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는지 언니가 저를 눕히고 제 위에 올라타더니 그냥 꼽아 버리내요… |
장화도 안 신었는데..헉~할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봉지를 흔드는데, 에라 모르겠다.. |
저도 순간 이성을 잃고 그녀를 탐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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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뒤로, 옆으로, 앞으로..어느든 꽉 죠여주는데…미치겠더군요.. |
온 몸은 이미 땀범벅이 됐고, 그녀의 괴성에 미친듯이 달려든 덕분에 황홀하게 |
2차전을 질싸로 마무리했습니다. 실로 얼마만에 느껴본 파라다이슨지… |
사정하고, 그대로 나란히 누워 꼭 안아주는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워주네요…입흔것!! |
그렇게 잠이 들고, 새벽 녘에 한 번 더 하려는데, 샹샹이 받아주다가 배아프다고 하네요…(엄살이 아닌 걸 느꼇습니다) |
살짝 걱정해 주는 척하다, 마저 잠이 들었고, 깨 보니 아침 8시가 좀 넘었습니다. |
샤워하고 나온 샹샹이 제 폰에 자기 번호를 찍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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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키쓰로 그녀에게 작별인사하고, 아침 먹으러 호텔식당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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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비용이 한화 약 220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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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선물이나, 기타 구매 비용은 제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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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릿한 첫 날의 기행이었는데, 글로 다 표현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
(샹샹과 인증 샷이 없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
다행이 제 컴퓨터에 메모한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서, 후기를 올리게 됐습니다. |
나머지 기행기 메모도 찾는대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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