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필리핀 세부~~ 경비 위주로...올려요






이 후기는 10월 이후에 작성할려고 했는데.

소위로 강등되는 바람에 인증없이 우선
 올립니다.
8월14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 세부 기행기 입니다.
다들 세부는 너무 많이들 가셔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실듯 하네여......
요번 여행은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17일이 대체 휴일로 쉬는 바람에 빨리 여행지를 잡고 출동 했는데..ㅠㅠ
너무 급하게 비행기표를 구하면 비싸다는것 ㅠㅠ




젠장 10월달에는 직원들과 놀러 가기로 되어 있어서
 올해 4월에 예약을 해서 국적기 이지만 싸게 비행기 표를 구했는데

요번 8월에는 급한 마음에 무조건 돈으로 질렀다는 ㅠㅠ 그래두 후회는 없어여.......
다들 필리핀 걱정들 많으시죠..
XX카페 소개로 가셨던 분들 다들 제국의 소환 및 추적때문에~~~
저는 아는 분이 필리핀서 여행업을 하고 있어서 걍 조용히 친구들과 입국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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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입국심사 후 공항 나갈때 돈을 요구하는 ㅠㅠ 여긴 왜 자꾸 돈을 요구하는지 ㅠㅠ
3달러 주고 pass 했죠... 걍 공항료라고 생각 하랍니다.. 
<현지 가이드> 다른 동남아는 돈 요구 안하는데.......ㅠㅠ

현지시간 0시인가 1시 사이에 공항에서 빠져 나와서
기다리던 가이드 만나서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풀 빌라로 고고~~~~
풀빌라 방이 6개더라구여...수영장 포함~~~ 하루에 대략 50~60만원 정도 ㅎㅎ


빌라 도착후 기다리던 아가씨들 만납니다......
5명이 갔는데 20명을 델고 오네여..~~
우선 다 초이스 후.......16일 저녁때까지 같이 붙어서 놀고 그랬네여...

다들 노시는건 비슷하겠죠...저녁부터는 술먹고 파트너와 놀고......
낮에는 호핑하고 쇼핑하고 놀고.........
대략 아가씨 B급 기준으로 1인당 한국돈 10만원 입니다. ->

 참고하세여......




술, 안주 등은 우리가 직접 한국에서 구입해서 갔고... 
고기 등은 현지 여행 사장님이 구입해줘서 저렴하게 놀고 먹고 왔네여.

일인당 비용은 대략 항공권 왕복(국적기) 70만원정도....

2박3일 방값 1인당 30만원(풀빌라), 아가씨 3일 30만원
거의 150만원 정도 들었네여........

2박3일 계속 붙어서 놀고 좀 호사스럽게 놀아서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었나 보네여.
보통 호텔에서 자고 하면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10월초 연휴 기간엔 회사 동료들과 갑니다.
같은 장소에서 다시 불러서 놀 계획이에여.....~~
요번엔 골프좀 치고 해야죠..~~
다들 즐달 하시고 10월에는 꼭 사진 첨부 할수 있도록 할께여...
제국보다 더 무서운 마누라땜시 휴대폰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아여 ㅠㅠ

 
고수님들 중 인증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10월 이후에 뵙겠습니다.

2번째 대련기행기입니다.

두번째 다녀 온 대련기행기입니다.
지난 6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대련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새로 시작한 일이 자리 잡느라 쬐끔 바쁘기도 했지만,
중위가 되고 싶기에 이제서야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마지막 방문했던게 2월이었는데,
그때 대련 언니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안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바로 다음 일정을 계획했지요.
오전 12시 비행기로 인천을 출발, 대련에 12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가깝지만 시차가 있습니다.)
내리는 보슬비를 맞으며, 대련시내에 위치한 호텔(4성급)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30분쯤 걸린 것 같습니다.
일단, 짐풀고, 점심 먹으러 지난 번 애용했던 중식당으로 갔습니다.

 (제 입맛에도 딱인 집입니다)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이젠 몸 풀 차례라,
 처음번엔 가보질 못했던, 숏타임업소로 동생과 함께 갔습니다.
(업소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입구에서부터 비건전분위기 물씬이었습니다..)

2층(?)의 3평 남짓한 방에서 동생과 언니들 쵸이스합니다…
한꺼번에 7~8명이 몰리니 정신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와꾸는 중중 정도인데,
 전 170정도에 붉은 원피스의 긴머리 언니를 고른 후, 옆 방으로 이동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숙련된 동작으로 서비스 준비하는 언니의 모습에 멍때리고 있는데,
언니의 BJ에 겨우 정신차렸습니다.

따땃한 온수에 기분이 좋을때 쯤, 언니의 봉지가 눈에 들어오는데…
화면에서만 보던, 유럽형수타일인겁니다.
통통한 소음순에 텨나온 클리가 눈에 확~들어옵니다…

다행히 보징어는 없었지만...쩝~
어찌어찌 마무리했지만, 순식간에 진행한 섭스에 얼떨덜하고,
 냉랭한 기분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녁엔 사천식 요리로 살짝 고생한 후, 7시쯤 KTV로 고고씽~
 (업소명을 메모하지 않았더군요..ㅜㅜ)
이젠 별로 낯설지 않은 입구에 도착하니,
아립따운 악아씨의 영접을 받으며, 2층으로 올라갑니다.

방에 자리잡자마자, 언니들 몰려옵니다. 지난 번보다 언니들 와꾸 훨씬 좋아졌습니다.
(설연휴 지난지 한참이라, 수질이 확실히 좋아졌군요…)
한 2팀(15명?)정도 보다가, 동생은 하얼빈출신의
스타일리쉬한 언니로 쵸이스하고, 전 그냥 가이드에게 100% 일임했습니다.
갠적으로 언니들 수질, 최소 중중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기에,
 마인드 최강인 언니로 지명해서 불렀습니다.
이렇게 둘 다 파트너 간택하고, 가져간 소주에 맥주를 마시께 말아서 죽지 않을 만큼,
즐겁게 놀고 각자의 팟과 호텔로 고고싱합니다…
먼저 제 팟은
이름 : 샹샹(?)
나이 : 26세
와꾸 : 중중정도 164에, 큰 "A"Cup 
출신 : 하얼빈(?) 인근 
마인드!! : 최상 (담배도 안 핍니다)
방에 들어와 침 질질흘리며, 서로 껍데기부터 벗겨줍니다.
같이 샤워물줄기 맞으며, 상대방 몸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한참 할딱거렸습니다.
샤워 끝나고, 침대에 오자마자 언니가 제꼭지를 탐닉하네요…혀놀림이 기대됩니다..
이어진 BJ..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대가리부터 알사탕까지, 때론 뾰족하게,
때론 둥글게 혀를 돌리는데... 신호 오기전에 바로 69 들어갔습니다.




제 손은 닿지도 않았는데, 언니는 벌써 흠뻑 젖어 있더군요..
제 혀에게 언니의 동굴을 실컷 구경시켰줬습니다. 
흥건한 폭포수때문이지, 좁은 동굴이 쉽게 열리더군요..
흥분한 샹샹이 계속해서 뭐라고 하는데, 좋다는 감탄사 같았습니다.
보징어 없이 쫄깃한 샹샹의 봉지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1차전이 끝나고, 간단히 샤워 후 과자와 라면을 맛있게 먹고,
2차전에 돌입합니다…
아까와는 다르게, 제가 먼저 역립합니다.
섹기어린 입술과 폭신한 가슴부터, 봉긋한 꼭지에 다다르니,
 벌써 언니 봉지엔 냇물이
흐르네요..물줄기 가득한 수풀을 헤치고, 클리에 다다르니,
언니의 입에서 탄성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더는 못 참겠는지 언니가 저를 눕히고 제 위에 올라타더니 그냥 꼽아 버리내요…
장화도 안 신었는데..헉~할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봉지를 흔드는데, 에라 모르겠다..
저도 순간 이성을 잃고 그녀를 탐닉했습니다.
위로, 뒤로, 옆으로, 앞으로..어느든 꽉 죠여주는데…미치겠더군요..
온 몸은 이미 땀범벅이 됐고, 그녀의 괴성에 미친듯이 달려든 덕분에 황홀하게
2차전을 질싸로 마무리했습니다. 실로 얼마만에 느껴본 파라다이슨지…
사정하고, 그대로 나란히 누워 꼭 안아주는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워주네요…입흔것!!
그렇게 잠이 들고, 새벽 녘에 한 번 더 하려는데,
샹샹이 받아주다가 배아프다고 하네요…(엄살이 아닌 걸 느꼇습니다)
살짝 걱정해 주는 척하다, 마저 잠이 들었고, 깨 보니 아침 8시가 좀 넘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온 샹샹이 제 폰에 자기 번호를 찍어줍니다.
찐한 키쓰로 그녀에게 작별인사하고, 아침 먹으러 호텔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대략적인 비용이 한화 약 220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선물이나, 기타 구매 비용은 제외입니다)
정말 짜릿한 첫 날의 기행이었는데, 글로 다 표현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샹샹과 인증 샷이 없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행이 제 컴퓨터에 메모한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서, 후기를 올리게 됐습니다.
나머지 기행기 메모도 찾는대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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