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방콕 나탈리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11월 11일부터 15일 방콕에 여행갔다온 내용에 나탈리 후기 추가합니다.

13일의 금요일 저녁 6시 경에 후웨이쾅역으로 갔습니다.
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서 걸어가야 하는데..

 반대로 나와서 계속 걷다보니 포세이돈까지 걸어갔네요.

뭔가 이상해서 구글신의 도움으로 잘못왔다는 것을 알고 다시 걸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 정말 많은 아가씨들과
, 정말 많은 한국분들이 바글바글 거리더군요.


처음 접해보는 시스템이라 적응이 안되 구경만 하고 
있으니 어떤 아저씨 분이 중국말로 뭐라뭐라 하시는데, 

한국인이라고 이야기 해주니 4000밧 푸잉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더군요.



둘러보니 제 취향이 아니라 일단 가장 싼 애들이 있는
 곳으로 가니 2600~3000 밧 사이의 푸잉들이
 8명 정도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TIB 이라는 단발머리 여자애를 선택,
 20살이라고 하네요.

좁은 엘리베이터를 몇커플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경험은 새롭긴 하지만 또 하고 싶진 않더군요.


2,3,4층은 모든 방이 풀로 차버려 5층에 겨우 자리가 있네요. 

어딕트 보다는 넓은 방인데, 뭔가 휑한 느낌?

대충 씻은 후에 서비스 들어갔는데, 20살이라 그런가 서비스가 너무 별로더군요. 

키스도 안되고, 가슴은 아프다고 못만지게 하고...
아.. 태국까지 와서 이런 내상을 입을 줄은 몰랐네요.


2600밧 푸잉이라 이런건지.. 어딕트의 서비스보다 훨씬 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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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푸잉이 어리다는 게 메리트인데, 이런 서비스면 차라리 어딕트가 낫겠다 싶네요.
그냥 빨리 다음 타임 뛰어야한다는 느낌만 팍팍 주는 푸잉이었어요.

콘돔 씌우고 위에서 강강강만 하다가 발사후 샤워하고 끝이네요~
너무 별로라 푸잉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다음 방타이 할땐 나탈리는 패스할꺼 같으네요. 


방콕 나탈리 후기(밑에분과는 다른의견)


안녕하세요 표준품셈입니다.
저는 방타이 2번을 했습니다. 
밑에분과는 다른 의견이 있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방타이를 해서 민간이도 꼬셔서 먹어보고 물집 아고고 등등 안다닌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 나탈리 인데 주소는
 Thanon Rachadaphisek Din Daeng Banggok 10400, Thailand 입니다.

머.. 가장 쉽게 가는방법은 택시구요(투톤택시 권장),
 아니면 MRT(지하철) 쑤꿈빗 역에서 타셔서 아.. 갑자기
지하철역 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역에서 내리면 금방입니다.

들어가시면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뉘는데 왼쪽은
 들어가지 마시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홀이 나오고..  애들이 쫙
앉아 있으면서 실실 웃으면서 아이컨택 할겁니다. 

유리로 된 방에도 애들이 앉아 있는데 얘들은 거의 태국애들
이면서 가격은 2천밧.. 

긍데 거의 애들을 나은 경험이 있는 애들이고 와꾸가 안나오니 패스
가면 남자 마마상이 데리고 다니면서 얘들은 얼마 얼마 얘기를 해줄겁니다.

 보통 기본이 2700 3000 3400 4000 이고
오른쪽 끝에 앉아 있는 애들은 5000 6000 부를겁니다. 

얘들은 18살이라고 하며 가끔 민짜도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시간은 보통 1시간30분인데 머 들어가서 샤워 시켜주고
 침대로 와서 거사 한번 치르면 시간 많이 남습니다.

여기서 파트너가 빨리 나가려고 하면 맘에 안든다는거니 서러워 마시고 ㅋㅋ
  개기시던가 그냥 나오십시요

그리고 보통 분들이 여기는 1명만 초이스 하고 들어갈수 있는지 아시지만~
 돈에 장사 있겠습니까
2700짜리 2명 데리고 들어가셔도 됩니다. 

3명 5명 가능합니다. 저는 안해봤습니다 후회 ㅡㅡ

대충 시스템은 이렇구요. 요지는 지금부터입니다.

저는 친구랑 두명이서 갔는데 오른쪽 끝에 6000밧 부르는 애가 있는겁니다..


 와 진짜 이쁩니다 다행히 미성년자는
아닙니다. 머리속으로 고민을 합니다. 

우리나라돈으로 거의 20만원인데 태국까지 와서 내가 그돈주고 해야되나
하지만 너무 이뻐서 초이스 하고 올라갑니다.

라오스 출신이더군요. 참고로 유리방 안에 친구들
 말고 홀에 나와 있는 애들은 거의 태국애들이 아니고 인근 국가에서
영입된 애들입니다.

영어 거의 안됩니다 대화는 통하지 않으나 분위기와 느낌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저보고 귀엽다고 볼 만지면서 뽀뽀해주고 앵기고 하는데 완전 죽습니다.

사카시도 보통(?) 콘돔끼고 해주는데 안끼고 그냥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10분이상을... 아오 가슴은 얼마나 이쁜지
봉긋 올라와서 몸매도 이쁘고 피부도 좋고 하얗고,
 본게임은 매너상 콘돔 끼고 했습니다 안할수도 있었지만
골벵이를 파도 가만히 있고 잘 느끼고.

. 진짜 그 나이에 조임과 구멍은 얼마나 작던지 죽습니다.


본게임 끝나고 나서도 앵겨서 떠나가질 않더군요.. 
그리고 라인어플 아이디 따서 대화하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그제서야 느꼈죠 한국에서는 
20만원 줘도 기계적으로 대하는 애들이 많은데 여기선 다르다고
물론 태국까지 가서 그 많은돈 주는거 이해 안가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국 물가가 요즘
장난 아닙니다.
나탈리는 낮 3-4시만 되도 애들 많습니다 저녁때는 안가봤지만 더 많다고 하더군요



나탈리는 총 5번 가봤지만 전 모두다 만족입니다. 

2700짜리도 만나봤지만 전부다 마인드 좋았구요 잘해줍니다.

밑에분처럼 내상을 입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저는
 태국가서 민간이 꼬신거 빼고 업소에서는 젤 좋은 기억입니다.


노트북에 숨겨진 폴더를 다시 열고 사진 하나 올려 봅니다
태국서 만난 가장 기억에 남는 그 처자 사진입니다.


 방콕 Dr. BJ SALON후기입니다.


방콕에서 있을때 마지막 밤(11월14일)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8시 비행기라 일찍일어나야되고
마지막날이라 자금의 압박이 있어서...약 1500바트로 해결했어야되는데요~

예전에 철구엉아님께서 알려주신 닥터bj를 갈까 고초란을 갈까 고민중~ 
숙소가 나나역이라 닥터bj로 갑니다.


위치는 나나역 VASU환전소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습니다.
 근데 막상 가보니 Dr.BJ 살롱이 있고 누루마사지가 있습니다. 

약간 멘붕이...단지 누루마사지가 뭔지 몰라서 살롱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잘 들어왔네요~
 아가씨 옷색깔이 두가진데 블랙이 천바트 다른색깔이 칠백바트입니다.

 R표지 아가씨를 고르고 위로 올라갑니다. 
이름은 웨인이라고 하네요~ 웨인 루니를 좋아해서 붙였다고 합니다.

가슴은 b컵정도되는데 탈의를 안해서 확실치 않습니다. 한번 만져보긴했어요~


들어가면 예전 사우나에 있는 140도 정도 누울수있는
 의자가 있고 미용실에서 머리감겨주는 시설이 있습니다.



보통 미용실가면 누워서 목데는
 부위에 앞으로 서서 성기를 올리면 아가씨가 물틀어서 씻겨주네요~

바로 쇼파에 앉으면 BJ 콘돔없이 들어오고요~ 그냥 계속 쌀때까지 bj들어옵니다.


발사하고 나면 약간 아쉬운...싸게 사정만 하기엔 좋습니다.

그냥 돈 더 보태서 다른데 가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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