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프랑크푸르트 도착하자 마자 오후 1시쯤 바로 oase로 달렸네요
(저는 택시로 이동 했었는데 oase는 도심 외곽에
있어서 100유로 보다 쫌더 줬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저렴하게 가시려면 S-ban지하철을 타고 friedrichsdorf
내리셔서 택시타고 이동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갈수있어요
거리가 부담되시면 도심지근처에도 다른 fkk가 있어요)
입장료를 내자 와본적이 있냐고물어 없다고 하니 간단하게 설명해줍니다
(입장료는 75유로이고 한번 하는데 50유로(한화 약 6만원)
입니다 옵션이 붙을시 추가 로 50 씩 더 붙네요
2:1 할때는 한명당 100유로씩 200유로 지출 하고 시간은 대략 정해진게 아닌것 같았어요
시간당으로 할땐 1시간 쇼부로 할땐 100유로 줬었네요
가격이 이건 얼마얼마 확정 지어진게 아니고 50단위로 언니들과 쇼부를 보시면 됩니다)
들어서자마자 신세계가 펼쳐지네요
속옷을 입고 돌아다니시는 언니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올탈하고 돌아다니더군요
노란가운을 받고 계단을 내려가서 사우나에서 씻으로 내려가니
서양 나이든 분들이나 동양 20~30십대 분들만 보이더군요
서양물건크기에 놀라 구석에 찌그러져서
샤워를 마치고 올라와 포르노 tv나오는 쇼파쪽에 앉아있으니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키가 170대 초반인(거기는 다들 10cm이상 굽을 신어서 185;;)
섹쉬한 언니가 다가와서 인사를 하네요
이탈리아 남부에살고 20대 초반인 이 언니랑 몇마디 하다 뜬근없이 손이 가운을 헤치고
제 동생을 덥석잡더니 great라더니 바로 입을 가져다 대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당황해서 어버버 대니 언니가 여기서할까?
방으로 갈래? 라길래서 방으로 가서 즐겁게 달리고
콜라를 마시며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바로 금발 언니가 다가와 한번 더 달렸네요
피곤해서 수면실에서 쉬던도중
우연히 한국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오니
이번엔 언니 둘이서 같이 다가오더니 2:1로 할래?라더군요
처음에는 가격도 부담되고 해서 거절을 했으나
계속 유혹을 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그래두 즐달을 하구 나와서 잠시 쉬니 또 다른 언니가 다가오네요
이번엔 1시간으로 끊어서 해보고 싶어 물어보니 언니도 콜~
그러나 하두 달려서 그런지 동생이 발사를 못했네요 ㅠ
언니도 당황해서 돈을 더내면 입으로 해주겠다고 제안하였으나
싫다고 하니 삐져서 허리 움직일때마다
묻어대네요 돈 더내면 어떻게든 싸게만들어 준다며 짜구 유혹 ..
그러나 계속 물어대니 짜증도나고 별로 땡기는 언니는 아니라서 발사는 못하고 1시간이 지났네요;
(페이 더 내라고 꿍시렁대서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못싸니 끝까지 어떻게든 싸게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름 귀엽)
어떻게든 싸게 하려고 했으나 저가 피곤해서 괜찮다고
한뒤 나와 다른 언니를 물색해서 입싸를 하고
마지막으로 1시간 풀옵션으로 마사지,후장,입 250에 쇼부를 본뒤 즐달하고
(돈도 많이 내서 인증샷 하나 찍을랬더니 안된데요 몸만이라두 찍으려했으나 안된다네요 ㅠ)
11시쯤나와 12시에 숙소에 도착했네요
독일에 다시 가면 프랑크푸르트에 가서 다시 한번 더 즐달 하고 싶어요
방콕 스노우화이트~~
|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프랑크푸르트 fkk oase 후기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