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태국녀


탐방기는 아니지만 태국녀 후기 입니다.

일시 : 5월 중순

업종 : Pub (club)

비용 : 2000THB

개인적인 일로 휴가차 방문하였는데,
방콕에서 유명하다는 헐리우드Pub
(Club인데 태국애들은 pub이라고 하더라구요)에 놀러갔습니다.

라차다 지역 근처인것 같은데 정확한 위치는 잘모르겠습니다. 친구차로 이동후 방문합니다.

다들아시겠지만 태국은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먹어주더라구요

입장하고 보니 일본인이 1/3 정도 됩니다.
하지만 일본애들은 딱봐도 아저씨들~ 정말 아자씨들~

태국애들 일본사람하고 한국사람 구분 잘합니다.




웨이터들 붙어서 이상한 영어로 씨부리고, 
양주 한번 까놓으니 웨이터들 딱 붙어서 잔만 비면 채워줍니다.
이쪽애들은 양주에 얼음과 물을 같이 타서 먹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여기분위기는 나이트+클럽 정도로 느껴집니다.

나이트처럼 스테이지가 있지는 않은데 테이블에서 다들
 춤추고 부비대고 처음 보는 분위기지만 술김에 같이 어울렸지요.

그러다가 자그만한 태국아가씨2명 조인 성공~
태국어가 안되는 관계로 영어로 짧게 대화를 나눕니다.

27 혼자사는 태국녀~
영어로 대화좀하다가 태국녀 일본어를 꽤 잘합니다.

저도 전에 일본어 쬐끔배워놓은게 있어 이게 먹혔습니다.
4시까지 신나게 부벼대니 끝날시간, 아쉬워하는 뉘앙스 풍기니 그녀 집으로 가잡니다.
근데... 헉 이 태국녀 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술마셨으니 택시타고 가자고 하니 아니라고 자기 차로 가자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태국애들이 대부분 술마시고 운전 막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음주단속을 거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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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리하여 태국녀 집에서 샤워후 본게임 시작
속살이 생각보다 아주 탄력이 좋습니다.

터래기도 정리 했더라구요.

반응도 좋습니다. 그렇게 1차 마무리하고 한숨자고 일어나 2차 로 한번더~
배고프다 하니 아침 배달도 시켜줌니다.

그렇게 태국녀 집에서 하루 개겼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바다가 놀러가자는 얘기가 나와 얘기하다
파타야 가자고 슬쩍 흘리니 ok합니다.

진짜로 파타야 달렸습니다.
태국녀 차타로 2시간 정도 걸리더 라고요.

파타야 이야기는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결론은 예상외로 외국에서 홈런 성공

파타야 근터 식당에서 인증샷 하나



방콕 변마 어딕트.


저는 방콕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올해 2월 초에 왔으니까 지금은 8개월차네요.

한국에서 아주가끔 오피나 들르고 대딸방은 가격이 좀 싸니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태국에 있으면 한국 처자들 생각이 많이납니다.

암튼 저는 아고고같은데서 술값나가고 여자랑 말상대하고 그래야하는게 귀찮아서,

어차피 돈내고 먹을거 그냥 머리비우고 내마음대로 먹고싶은거 먹겠다는 심정으로 변마를 갑니다.

저는 3주쯤전에도 어딕트를 들럿는데 프롬퐁역에서 내리면 도보로
 빠른걸음으로 2~3분이면 도착합니다.

갈때마다 가는길에있는 세븐일레븐에들어서 레드불 한캔을 
사먹고 마신다음 효과빨 받을수있게 담배한가치 피고들어갑니다 ㅠㅠ

 말보로 검은색 조그만 78밧짜리 담배 ㅠㅠ 말보로 씨-담이라고하면 줘요 ㅎㅎ

암튼 어딕트 로 가는길에 뭐 알수없는
  변마 업소가 있는데 가보지는 않았네요 언제나 어딕트만 목표로 가느라..

가게 앞쪽에 가보면 그곳에 밝은 보라색 스튜어디스 옷을 입은 태국
 여자애들이 몇명 서있는데 바로 그곳입니다.

문을 열고들어가면 가게 마마상이 무슨 종같은걸 울리는데 
그러면 거기서 일하는여자애들이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제 눈 앞에 일렬로 쭉 섭니다. 

보통 10명 조금 넘게?

앉아서 책자를주는데 책자에 서비스 목록이 나와있습니다. 





오일, 타이, 로션 의 마사지 종류와 시간은 1시간, 1시간반, 2시간 이렇게 나와있고 
방 종류는 샤워룸, 배스룸, 자쿠지룸. 이렇게 나뉘어있습니다.

샤워룸은 욕조가없어서 이용을 안하고,
 자쿠지룸은 그냥 똑같은 욕존데 거품나와서그런지 가격이 더 높아서

저는 그냥 무난하게 배스룸 2시간 에 2500밧 내고 이용합니다.


그날은 와꾸가 다들 비슷비슷하게, 중상조차 보이지 않길래 몸매위주로봤습니다.

특히 가슴.

그래서 오른쪽 끝자락쯤에서있는  가슴큰애를 골랏는데 
다른애들이랑 사장들이 가슴큰 애를 골랏다고 'ㅋㅋㅋㅋ' 거리네요 ㅋㅋㅋㅋㅋ 

젠장 ㅋㅋㅋㅋㅋㅋ

여자를 고르면 돈을 계산하게되는데 2500밧을 계산하고 윗층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은 좁은데 층은 4층인가까지있나 암튼 생각보다 층이 높은데까지 있어요 ㅋㅋㅋ

거기서 3층인가 4층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면 뭐 그냥 흰색 커버씌운 베게 하나랑 큰 침대,
그리고 남녀 둘이 여유롭게 들어갈수있는 큰 욕조가 하나 있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서 서로 통성명을 하는데 이름이 샌디라고 하네요.


목소리가 상당히 허스키해서 혹시 레이디보인가 했는데 확인해보니 아니엇다는 ㅎㅎㅎ

얼굴은 이쁜편은 아니지만 그냥 봐줄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욕조에 물을받게 물을 틀어놓고 밑에층에 짐을가지러 가네요.


어딕트는 맨날 이럽니다... 물틀어놓고 짐가지러가기..

그렇게 대충 5~10분정도 있으면 다시들어오는데
 그때부터 옷을 벗겨주고 본인도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크... 가슴을 쳐다보는데 튼실한게 의젖이네요 ㅋㅋㅋㅋㅋ 핏줄들도 눈에 잘 보입니다.

약간 직그럽긴하지만 볼만합니다.

같이 옷을벗고 욕조에 들어가는데 다른애들과는달리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저는 좀비모드를 좋아하는사람으로서  저를 리드해주는건 좋은데 좀 무서울정도로 ㅎㅎ;; 

욕조에서 바디워시로 저의 몸을 닦아주고 안에서
 가슴에 제 분신을 고정하고  파이즈리를 시전합니다.

제가 조루라 자극을 먼저 많이 받고 시작하면 좀 후달리는데;  
거의 한번 뽑을기세로 달궈놓고선 뽑지도않고 마저 씻겨줍니다 ㅠㅠ

그리고 침대에서 마사지를 20분좀 넘게  받다가 슬슬 본게임으로 
돌입하려고하는지 저는 사전에 미리 저
는 좀 빨리 싸는 편이라그러니까 상관 없다고하네요.


자연스럽게 본게임을 돌입하는데 여성상위자세로
 하면서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 뭐  3분도 못버티고 싸버린듯;;

그러니까  되게 허무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너무 많이남아서 좀이따 한번 더하자고 먼저 말하길래



땡큐다 하면서 담배도 피고 서로찔끔찔끔 만지작거리다가 한 10분인가 지났나,
 또 반응이와버려서 마사지를 핑계로 마사지를 쪼끔 받은다음 다시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뒷치기자세로마무리했네요.


이번에는 한 6분 했을라나 ㅎㅎ;;

그리고 다시 욕조에서 간단하게 씻은다음

옷을 다시 입고서 팁으로 100밧만 주고 내려와 빠이빠이했습니다.

그냥 총평? 은

정말 섹스에 자신있는분들, 리드당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엄청 적극적이고 가슴 큰 여자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ㅠㅠ




Ps. 처음엔 자신있게 써내려가다가 점점 길어지고 자세하게 슬려니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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