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기는 아니지만 태국녀 후기 입니다.
일시 : 5월 중순
업종 : Pub (club)
비용 : 2000THB
개인적인 일로 휴가차 방문하였는데,
방콕에서 유명하다는 헐리우드Pub
(Club인데 태국애들은 pub이라고 하더라구요)에 놀러갔습니다.
라차다 지역 근처인것 같은데 정확한 위치는 잘모르겠습니다. 친구차로 이동후 방문합니다.
다들아시겠지만 태국은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먹어주더라구요
입장하고 보니 일본인이 1/3 정도 됩니다.
하지만 일본애들은 딱봐도 아저씨들~ 정말 아자씨들~
태국애들 일본사람하고 한국사람 구분 잘합니다.
웨이터들 붙어서 이상한 영어로 씨부리고,
양주 한번 까놓으니 웨이터들 딱 붙어서 잔만 비면 채워줍니다.
이쪽애들은 양주에 얼음과 물을 같이 타서 먹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여기분위기는 나이트+클럽 정도로 느껴집니다.
나이트처럼 스테이지가 있지는 않은데 테이블에서 다들
춤추고 부비대고 처음 보는 분위기지만 술김에 같이 어울렸지요.
그러다가 자그만한 태국아가씨2명 조인 성공~
태국어가 안되는 관계로 영어로 짧게 대화를 나눕니다.
27 혼자사는 태국녀~
영어로 대화좀하다가 태국녀 일본어를 꽤 잘합니다.
저도 전에 일본어 쬐끔배워놓은게 있어 이게 먹혔습니다.
4시까지 신나게 부벼대니 끝날시간, 아쉬워하는 뉘앙스 풍기니 그녀 집으로 가잡니다.
근데... 헉 이 태국녀 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술마셨으니 택시타고 가자고 하니 아니라고 자기 차로 가자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태국애들이 대부분 술마시고 운전 막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음주단속을 거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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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태국녀 집에서 샤워후 본게임 시작
속살이 생각보다 아주 탄력이 좋습니다.
터래기도 정리 했더라구요.
반응도 좋습니다. 그렇게 1차 마무리하고 한숨자고 일어나 2차 로 한번더~
배고프다 하니 아침 배달도 시켜줌니다.
그렇게 태국녀 집에서 하루 개겼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바다가 놀러가자는 얘기가 나와 얘기하다
파타야 가자고 슬쩍 흘리니 ok합니다.
진짜로 파타야 달렸습니다.
태국녀 차타로 2시간 정도 걸리더 라고요.
파타야 이야기는 다음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결론은 예상외로 외국에서 홈런 성공
파타야 근터 식당에서 인증샷 하나
방콕 변마 어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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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태국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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