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러시아, 모스크바 꼬르스톤 호텔 유흥 정리


일단 출장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가시는 모스크바 꼬르스톤 업소 정리 부터 해보지요.

꼬르스톤 호텔은 옛날 아르뇨뇩(독수리) 호텔인데 카지노 없애면서 이름이 바뀌었네에요.
(옛날엔 독수리호텔이라고 했죠,,,)

참고로, 1층로비 말고 5층인가에 가면 아직도 아르뇨뇩이 있읍니만요..

횐님들이 좋아 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겠습니다.

1. 로비 : 
 - 로비에 주구장창 죽치는 아줌마들, 안되는 영어로 내고 하시면 됩니다.
   (근데 얼굴 보면 하실맘이 생길랑 몰라)

2. 맛사지 :
 - 맛사지 집이 지하 1층에 있죠. 엄청나게 비싼데 아가씨가 3명인가 있습니다.
   (업소 입장하면 아이패드로 사진 보여주는데,, 되는 아가씨는 3명 안짝임)
  방식은 오일 맛사에 문질문질 입니다. 별 기대 안하는게 좋음


3. 스트립 바
 - 업소이름이 계속 바뀌는데 2군데 있습니다.

   911 : 호텔 내부 저렴한 입장료로 들어 가시면 3개 층에 걸쳐 관람가능하십니다.

   워터루 : 기본 5000인가 디파짓 내고 쇼를 보면 차감하는 방식
   ** 안되는 영어로 같이 나가자고 할겝니다. (400~600 미국딸라)

4. 노래방
 - 지하 1층에 애플, 망고 등등이 있는데.
   시스템은 한상차림에 인당 + 2차는 언냐와 내고,,
   (참고로 좀 떨어지는 언냐들이고 한국사람들 많이 다뤄봐서 돈 잘뜯어 갑니다.)

음 두서 없었네요..

다음엔 우크라이나이나, 폴란드 이야기로 3편 다써 보지요. 

애고 힘들당...


베트남 후기2탄 .베트남 하롱베이 콜걸

두번째로 후기를 쓰게되네요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첫번째 후기가 여기사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두번째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벳남 북부지방 하시면 딱 떠오르는 관광지.. 어지간해서는 하롱베이밖에 없으실겁니다 ㅋㅋ
맞아요 ㅋㅋ 말그대로 여기 관광은 하롱베이로 시작해서 하롱베이로 끝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는 작은 정보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현지사시는분들도 여행오시는분들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ㅋㅋ


며칠전에 학생신분인 저는 먼지만 풀풀 날리는 지갑에
 돈을 채우고자 현지 가이드 아르바이트를 나가게 됐습니다.


손님들 모시고 가서 방에다가 모셔드리고...
아홉시가 조금 넘은시각 ㅋㅋ
 아는 형님과 소주한잔을 하고 맥주를 싸와서
방에서 맥주를 한잔 더 하려고 방으로
 돌아가는데 남자 몇명이 호텔 근처를 서성서성이더군요. ㅎㅎ




술도 한잔 했겠다.. 맥주만 마시고 핸드폰이나
 들여다보다 자기엔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담배를 하나 태우는데

저어쯤에서 서성이던 현지인이 저에게 말을 겁니다 :) 영어로 대화를 오픈하더군요.

"Girl? Here is pretty girl!"
문법이고 뭐고 하나도 안맞지만 솔직히 다들 걸이란단어만 들어도 연상이 오시잖아요? ㅋㅋ

그래서 베트남말로 대화를 이어갔죠 어떤방식인지 물어봅니다.
그랬더니 방으로 여자애가 올라온다네요


아 참고로 베트남에는 특이한 법이 하나 있습니다.
 4성급 이상인 호텔에는 외국인과 베트남이성이 혼숙을 할 수가 없어요.


외국인끼리는 상관없고 베트남인끼리도
상관없는데 외국인과 베트남인이 묵다 걸리면 벌금물어요..
 쎄게물어요 ㅋㅋㅋ

여러분이 아시는 포츄나 ktv같은경우는 거의 합법이라고
할정도로 공안이 뒤를 봐주는경우고 다른데서는 택도없습니다.

벌금물기전에 로비에서 여자애 추방당해요 ㅋㅋ

하지만 가이드나부랭이인 저는 3성급호텔에 묵고있었기에 별 문제가 없었죠
방식이 맘에든 저는 가격을 물어봅니다..

 70만동 숏(3.5만원) 200만동 긴밤(10만원)이라네요 ㅋㅋ

솔직히 긴밤은 부담스러운게 제
 짐이며 지갑 여권 다있는상태에서 이년이 뭘가지고 튈지 모르니



안전하게 숏타임 70만동에 쇼부를 봤습니다 ㅋㅋ

여자는 어딨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지금 부른다네요.

연령대를 물어보니 20살 ~ 25살대랍니다.
초이스는 힘들것같더군요 일단 올라오고나면 빠꾸시키기 애매..한게 ㅋㅋ

70만동을 먼저 쥐어주고 같이 제가 묵는 층에서 담배를 하나
 피는새 엘리베이터가 띵 똥!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네요. :)

나쁘지 않습니다 키는 160
 조금 안되지만 와꾸가 크게 화날정도는 아니고 생각보다 더 어려보였어요.

그래서 포주에게 오케이 한 후에 방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간단한 대화를 나눕니다.


남쪽지방에서 올라왔다네요 웃는모습이 순수해보였어요.

무슨 사정이 있길래 어린나이에 이러는지.. 는 제껴두고 전 일단 한발 쏘기로 계약을 했으니
바로 눕혀서 꼭지부터 살살 빨아줬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약간 딱딱한느낌은 나지만
그래서그런지 안빼고 이것저것 다 받아주더군요.ㅋㅋ

 동굴을 탐험하려했는데 무성한 정글에
입술을 대볼 생각은 못하고 입으로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ㅋㅋ
 스킬은 없지만 열심히 잘빨아주더군요.

상으로 삽입을 해주는데 노콘임에도 제지가 없어요.

30분동안 미친듯이 자세를 바꿔가면서 한발 찍! 싸고나서 수고했다고 팁으로 20만동 더 주고
바로 내보냈습니다. ㅋㅋ 깔끔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두번째 후기가 마무리됩니다.




아.. 참 저는 경험한 좋은것만 후기를 쓰기때문에 주의하실 점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방으로 올려보내주는게 아닌 자기들이
 업소가 있다며 같이가자고하면 절대 따라가시면 안됩니다.


진짜일 확률 90%보다 무서운게 10%의 각목이거든요.

가진거 다털릴수도 있으니 무조건 저같은 케이스로만 하시길 바래요.
외국에선 언제나 조심조심..하면서도 즐달하도록 ㅎㅎ

두번째 후기 이쯤에서 마무리할게요 ㅎㅎ 다음엔 다른 베트남후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충성!


콜롬비아 보고타 - 이화


* 업종 / 업소명 : 노래방 (단란주점) / 보고타 이화 
                   (정확한 위치는 현지 주재원 차로 이동하다보니 정확하진 않지만 Calle 119가 근처로 기억함)
방문일시 : 2015년 10월 25일경 저녁 10시

* 가격 : 총 4인 기준이며, 로컬 양주 2병에 1차 인당 15만 페소 (현재 환율 기준이면 50$정도)

          2차는 네고하기 나름이나 보통 인당 20만 페소 수준임
* 언니들 스타일 : 주말이 아닌 주중이라 수량도 많지 않았고, 
1조 4명 동시 입장하였으나 전원 초이스를
                    하지 못해 2명씩 2번 더 들어왔습니다.


                    개중에 쭉빵인 언니들 가끔 찾을 수 있지만, 흔히 생각하는 엉빵녀(?), 진짜
                    중남미 전형적인 골반.. 엉덩이를 느낄 수 있구요. 가슴은 다들 발육이 잘 된 편입니다.

                    이 업소 특이했던 건 한국 혼혈이 한 명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



* 내용
   1차로 한식당에서 간단한 회식 후 2차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이화로 가자는 제일 오래되신 분의 인도로 급 방문하였습니다.


 현지 노래방의 원조격인 업소라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요즘 신규 업소들이 몇 군데 있다보니
 예전보다는 못하다는 평이구요.. 처음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철문을 열어주고,

 안에 들어가면 노래방 기기 있는 방으로 인도..


  그 후에 상무 (한국으로 치자면..)들어와서 뭐라고 얘기한 후..
(스페인어가 되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음..)

  언니들 들어오면 앉히고 노는 시스템입니다. 하드 컨셉은 아니구요.. 한국으로 치면
  그냥 노래방에서 불러서 앉히고 노는 수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방에서 2시간 정도가 기본으로 보이고.. 

끝난 후 2차 나갈거면 따로 얘기해서 나가는 시스템입니다만,
  가끔 택시비 달라는 언니들도 있으니... 비용은 네고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방으로 데리고 가면 추가 비용 받는 숙소들도 있으니.. 그 부분은 숙소와 잘 확인하시구요.

  한국과는 다른점이 샤워 후 붕가가 아닌.. 들어가면 탈의 후 존슨에 씌우고
  그 후 bj 약간 및 붕가가 이어지는 대동소이한 시스템입니다.


  그 날 그 날 상황따라 다르겠으나.. 보고타 가본 곳 중에선 중간 정도에 속하는 것 같구요.
  혹시 가실 일 있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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