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수요일

중국 남경에서 떡집 방문 후기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얼마전엔 남경에 갔다 왔습니다.

중국 다른 곳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운치있는 도시 였습니다.
 여기는 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

중국 유흥 하면 보통 KTV를 떠올리지만 거기서 여자 꼬서셔
 떡칠려면 어쨌든 우리돈으로 20마넌이상(700~800원)의 돈을 써야하고 또
 KTV에서 데리고 나와서  떡칠려면 호텔따로 잡아야하고 생각보다 돈 많이 들어 갑니다.  

말도 안통하니 재미있게 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떡집을 좋아하고 선호 합니다. 

중국에서도 요즘에는 경찰(공안)단속을 조심해야 합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잡히면 여권 비자에다 음란이라고
 도장을 찍는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

호텔을 나와서 밤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찾아 낸 곳입니다. 



중국에는 구글맵, 구글, 페이스북등의 서비스가 차단되기 
때문에 중국 지도인 바이두 맵으로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이미지 상단의 지하철 明故宮(명고궁)역에서 아래로
 쭉 내려오면 빨간 점으로 표시된곳에 두번째 첨부한
 사진과 같은 간판이 보이는 업소입니다.

2어번 갔다가 용기가 안나서 못들어가 가다가 마지막날 11시 넘어서 들어갔습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되고
가격은 중국돈 218원 한국돈으로 4만원 조금 넘겠네요.. 

한국의 홍등가와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카운터 보는 아저씨가 친절하게 안내해 줌니다. 
샤워도 할수 있고 휴게소에서 쉴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니네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첨에 아가씨 초이스 안하고 들어가면 아무나 들어오는데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든다고 얘기하면 다른 아가씨가 계속 들어옵니다. 

중국에서는 왠만하면 걍 고르지 말고 하세요.. ^^

흰색 원피스 입은 아가씨 들어왔는데 맘에 들어서 초이스 했습니다.

중국얘들은 콘돔없이는 절대 안하니 참고하세요. 

가글 입에 물고 전신을 혀로 핡아 줍니다. 
써비스는 사람마다 업소마다 다를 터이니 참고만 하세요..
정상위로 하다가 사정이 안되어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나올때 엄청 귀여운 애가 눈에 띄었는데 담에 한번 접견해볼 생각으로
 말을 걸어봤더니 한국말로 인사를 하더군요.. 담엔 꼭 그녀를 먹겠습니다. ^^

중국 떡집은 잘 찾아 보면 한국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 안통하니 이런 저런 대화는 저로서는 힘드네요
 또한 단속에 대한 부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청도 VIP 마사지 후기



많은 중국 청도 후기글이 있었지만 위치나 가격 정보등

정확한 부분이 없어서, 직접 사서 고생하고 난 후기를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언어가 딸리다보니 저로써도
 디테일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어느정도 인지 하시고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후기는 정말 마사지샵 그냥 마사지만 ㅋㅋㅋ

청도에 공장이 있어 올때마다 종종 들리는 곳입니다.

다른곳은 너무 오크... 뭐 시설은 좋지만 너무 오크,....
하지만 이곳은 복장도 좋고 아가씨들 마사지도 좋습니다.

물론 외모도 간지나는 애들 여럿 보유 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더군요.

저만 이제야 알았나 봅니다.... 흑흑..

청도 청양에위치한 마사지 샵이고요~

택시타고 토우웬지~ 라고 하면 됩니다.  
왕복 이차선 작은 도로에 접어들면 상가단지쪽에

하얗고 큼지막한 영어로 VIP라고 씌어져 있을겁니다 ^^

각종 마사지 가능한거 같은데 전 드라이를 추구하는터라



 오일은 다른분이 받아보시고 후기좀 부탁해용~ ㅎ

일반 드라이 마사지는 120위안이고요~ 그외 서비스로 귤 또는 차~

추가로 음료나 간단한 먹거리 주문도 가능합니다~ 카운터 조선족이 보니,
예약 많이 들어오는 처자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일단 제가 받아본 괜찮은 처자는 압을 좋아하시는분이면 20번안마사
(얼굴은중하..;;; 몸매도 중중.. 배가 있어요)

그리고 33번안마사 (몸매 중상 얼굴 중중 안마는 적당한 압에 꼼꼼하게 합니다.)

또 추천 받은 5번 안마사는 .... 지인이 그러는데 별로라고 합니다 (얼굴 중중 몸매 중중 )

지나가다가 얼굴이 괜찮은 처자 몸매 괜찮은 처자 많이보이는데 바로 마사지실로 들어가서 번호는
못 물어 봤네요 ~ 조선족 한족 섞여 있고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마사지는 정말 기본적으로 많이 가는곳이라 ^^

좋은 정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위치: 청도 청양에 토우웬지

업소명: VIP마사지

가격:일반코스 1시간30분정도~ (120위안)

아가씨 및 서비스: 상태 좋은 아가씨 꽤 봤고요~ 번호는 못 물었습니다 ㅠㅠ
                           마사지압 제가 받은 안마사를 다 괜찮았고, 서비스 마인드도 좋습니다.

                           내상 확율 거의 없을 거 같습니다~~
                          

필리핀 클락 여행기
거의 달림없이 생활하다가 문득 컴터 사진정리중 나온 추억의 사진들이 있길래 몇자 적습니다 ^^:


필리핀 클락은 많은 분들이 자세히 올려주셔서...미흡하지나마 몇장 올려요~




시기 : 몇해전 
목적 :  온리 떡
방문나라 :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방문인원 : 친구와 단둘이
업소명 : 제네시스(?, 현재 네메시스?인가..) 클락내 워킹스트리트내에 중앙에 위치

언니이름 : 그레이스 / 20대 중반
대여료 : 2,000페소 즈음..(55,000원 정도)


저는 간간히 필리핀 여행을 다녀봤지만...뭐 

사실 반 비지니스(주로 골프), 반 유흥이라 그닥 편하게 놀아본적이 없었던차에 
필리핀에 한번도 안가본 친구와 단둘이 골프없이
 온리 떡만 생각하는 유흥여행을 가자고 해서 갔었습니다

여행기간중 들른 제네시스..

둘다 언니들 하나씩 데리고 나와...
(사실 얼굴은 눈높이를 많이 낮춰야 하는 경우가 많아 둘다 몸매위주로 초이스 ㅋ)

어디 한적한 방형태의 삼겹살집에서 넷이 부어라 마셔라 게임하고 소주를 마시는데 


자꾸 친구 파트너 언니가 자꾸 끼를 부르는 겁니다
(사실 지금 그떄 제 파트너는 어떤 애였는지 기억도 안난다는..)

뭐 섹시 댄스를 추고...치마를 올렸다 내렸다 ...

근데 안에 빫은 반바지를 입었더라구요

그래서 쿨하게 바지느 벗어라 ~ 그게 더 섹시하고 이쁘다 했더니 ..바로 쿨하게 벗어주더라구요 

뭐 룸형태의 식당이어서 뭐 방에서 넷이 만지고 벗기고 난리 피우며 
서로 니꺼내꺼 없이 넷이 질퍽하게( 게임하며 벌칙으로 옷벗기기,
 골벵이파기, 입네 넣기, 뭐 보빨등등 )놀고 서로 각자 파트너와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친구에게 들은 친구 파트너 그 아이 테크닉이 아주 끝내줬다고 그러더라구요 ㅋ

뭐 전날 질퍽하게 놀면서 이미 전번은 따논 상태라 그럼 오늘은 내가 데리고
 놀겠다 하고 그아이를 다시 제가 초이스 하여 밤을 보냈습니다 

(뭐 사실 이동네가 한국분들 다들 동서지간이라 할만큼 니꺼내꺼 없는 동네라..^^:)

다른것도 비교적 잘하지만 ...

남성상위자세에서 제가 펌프질을 안해도 지가 알아서 허리 반동
(?스텝)으로 빠르게 하는 재밌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아이더라구요 ㅋ

(동영상은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후기작성에 미숙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호피무늬입은 날은 친구 파트너였을때이고
 다른 사진은 다음날 제 파트너 였을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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