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0월 10일
장소 : 수쿰빗 소이26
업소명 : snow white
시스템 : 기본마사지 1시간400밧+@1500밧,
1시간30분600밧, 2시간800밧, +@는동일
원래 스노우화이트 근처에 저렴하게 서비스해주는 다른마시지업소 2;1받으러갔는데
언니들이 야간에 출근한다는 바람에 이곳을 방문하게되었네요
위치는 수쿰빗소이26거리 골목입구 들어서자마자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요금은 기본마사지 1시간400밧+@1500밧,
1시간30분600밧, 2시간800밧, +@는동일
시간이 늘어날수록 마사지 가격만 200밧씩 늘어나는 시스템입니다
저는 1시간30분코스를 선택했어요
그러므로 가격은 마사지600+@1500=2100밧
결제하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던 언니의 손에 이끌려 2층으로 올라갑니다
시설은 상당히 낙후해서 우리나라 8~90년대 여관의 느낌이 납니다
초이스는 랜덤이었고 제가 만난 언니는 넨(NEN)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언니의 안내에 따라 룸에 입성한후 언니가 주는 시원한 냉수한잔 들이키고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실은 룸에 붙어있어서 거기서 비누칠 간단히하고 언니가 샤워시켜줍니다
샤워시에 똥꼬를 닦아주는걸 보니 플레이가 예상이 되는군요
샤워후 배깔고 누우니 언니가 마사지 해줍니다
근데 생각보다 마사지가 기대했던것과는 틀리네요
약간 형식적인 마사지느낌? 물론 한국에서 받던 그런것보단 낫지만...
여기는 태국인데 태국치고는 약한 느낌입니다...
그냥 1시간타임이나 끊고 물이나 빼고갈걸하는 후회가 몰려옵니다
얼마간의 형식적인 마사지후 드디어 베드플레이 시간이 다가왔군요...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한국의 대떡이나 오피등에서 섭스를 받던 저의 경험&습관상
간단히 애무하고 섭스하고 마물하고 끝날걸로 생각했는데
와~ 이언니 자지면 자지 가슴이면 가슴 똥꼬면 똥꼬...어느하나
허투루하는게 없습니다...
하다못해 똥꼬마저도 내가 미안해서 자세를 바꾸지 않는한
절대 입을 똥꼬에서 떼지않고 주구장창 빨아줍니다...
한참의 립서비스후 본격 떡 플레이가 시작되었는데 본게임에서도 변한건 없더군요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이아가씨 마인드가 절대로 자세체인지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버릇때문에 어느정도 하면 왠지 자세 체인지 해줘야할것같아서
힘들테니 내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말하니까 절대로 안바꿔줍니다
본인이 위에서 플레이하는데 대략 그
시간만 40분정도가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나중에계산해봤음)
거기다가 위에서 앞구멍 뒷구멍 왔다갔다 스킬써가면서 박아대는데...
그래도 그날 제가 자랑스러웠던건
그처자 플레이 시간내내 저는 발사하지 않았습니다
그언니 더 대박인건 절대로 싸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
워낙본인이 섹스를 즐기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성의없는 한국녀들의 기본섭스만 받다가 이런섭스를 받으니
이건 마치 제가 대단한 사람이된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도 오래하다보니 중간에 콘돔을 바꾸는 재미난 경험도 해봤습니다
꽤오랜시간 위에서 놀던 언니를 달래서 이제 마무리 하려고 제가 올라탔습니다
앞구멍 뒷구멍 가리지않고 왔다갔다하면서 꼽아넣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발사하고도 이처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제 고추를 가지고 놉니다 입으로 다시 비제이하고 코에도 넣고 귀에도 넣고...
이렇게 해서 내가 그녀에게 붙여준 별명은 5구멍녀...
이언니 와꾸는 사실 별 볼품없습니다
돼지는 아니고 적당한몸매이긴한데 가슴이 에러입니다
처지고 탄력도 없어요..그렇지만 서비스로 그 모든걸 상쇄하네요
끝나고 샤워시켜주면서도 다시한번 비제이해주는 이런 마인드..대박입니다
아마도 이언니는 제 달림역사상 섭스로는 탑에들만한 언니라는 생각이듭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면 한번정도는 더 보고싶은 언니군요...
몇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남아있군요...
런던 소호지구 model 방문기
9월초에 해외 출장갔다오면서 런던에서 며칠 체류한적이 있는데
피가딜리 서커스역근처에서 내려서 놀고 소호에서 한잔하다가
방문하게된 모델 이라는 업소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집창촌과 비슷한데 다만 단층이 아니라 오피처럼 생겼고
각 층마다 아가씨와 마담이 같이 있습니다.
여기 건물에만 지하1층 1곳 2층 3방 3층 3방 4층 3방 10개방에서 다른동유럽계
여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아가씨가 나오는경우도 있고, 마담이 나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아가씨가 좀 아니다 싶음 sorry~ 하면서 뒷걸음 쳐도 암말 안합니다. ㅎㅎ
그리고 가격은 그냥 섹스만 하면 20분에
20파운드 오랄해주면 10파운드 추가 자세바꾸면 10파운드 추가
그리고 기타...시간 추가하면 10분에 10파운드씩 올라가는 시스템인데
보통 한자세로는 하지 않자나요 그래서 보통 40파운드 씩 내고
저는 그날 세탕을 달렸습니다.
아 그리고 마담팁으로 3파운드씩 줘야합니다.
더 이상 받지도 않더군요
그게 여기 룰인지
건물상 지하랑 1층만 있을거 같아 먼저들어간 곳이 지하였는데
첫번째 여자는 불가리아인 이었습니다.
키는 165 가량 가슴이 최소 f컵 튜닝안한 자연산입니다.
머리색깔은 흑발이었고 나이는 23이라고 했는데 외국인의 특성상....
좀 삭았습니다. 30대로 봤거든요
육덕이고 엄청 잘 빨고 잘 박아줍니다 해외는 보통 오랄할때 콘돔을 끼고 해줍니다.
야동처럼 해주는데 꼴릿합니다.
그리고 그애가 위에서 했는데....무지 빨리 사정했습니다.
서양인의 특성상 구멍은 큰데 허리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암튼 빨리 끝내고 가게의 시스템을 그 아가씨한테
물어보고 2층 3층 한군데씩 방문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서로
누가 있는지는 모르더군요 마담도 몰라요 가보라고만 합니다.
이쁘고 잘한다고 ㅎㅎ
아무튼 잠깐 쉬다가 2층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2층엔 리투아니아 여자앤데 21살이고 순수 백인입니다.
러시아 인형처럼 생겼고 금발에 몸매는 초슬림하고 쭉방하긴 한데 가슴은 작습니다.
아무튼 또 그렇게 떡치고
3층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붉은 머리의 루마니아 여자를 떡치고 돌아왔습니다.
셋다 백인인데 2층이 순수백인 같았고
3층하고 지하1층은 약간 섞인듯한 백인이었습니다.
40파운드면 당시 환율로 65000원 가량 우리나라 집창촌하고 비슷합니다.
물론 떡만 친다면 20파운드...
근데 재미없습니다. 여자가 진짜 한자세로만 있거든요 ㅎㅎ
자세 바꿀라면 무조건 10파운드 추가 해야합니다. ㅋ
저렴하게 런던 달리고 싶은 분은 추천....
차이나타운쪽에는 타이 베트남쪽 이런애들도
있다는데 그날은 너무 지쳐서 ㅎㅎ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런던에서 아무튼 이거랑 에스코트 두개 다
해봤는데 에스코트는 확실히 애들 질이 좋더군요 이쁘고 몸매좋고
그 후기는 나중에 쓸게요~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