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라트릭스입니다.
갈까말까 당일에도 이런고민 저런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오아제로 결정. 오아제로 다녀왔네요.
가는갈은 참 쉽습니다.
Frankfurt Hbf(중앙역) 에서 S5 지하철을 타고 Friedrichdorf 종착역입니다.
이쪽가는걸로 타면됨)
내려서 2개의 출구중에 왼쪽(맞나...;;?) 으로 올라가시면 택시들이 대기하고있을겁니다.
아무거나 타세요.
오아제 플리즈. 하면 알아서 가줍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미터기도 안켭니다. 10유로.
오아제로 들어갑니다.
긴장되는 순간. 상당히 시큐리티에 신경을 쓴다는걸 느낄수 있었던게, 휴대폰이랑 지갑은
자신의 미니락커에,
그리고, 아래의 탈이실에는 옷이랑 나머지 잡다구리 넣을수 있게 되어있네요.
어리버리하니까 어떤 언냐가 와서 가르쳐주네요.
ㅋㅋㅋ 상체탈의한, 점이 참 섹시했던 언니.
아래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다시 둘러보는데, 이건 별천지네요.
남녀 성비가 2:8 정도....
일단은 스캔을 하며 포르노 나오는 영화관에서 멍떄리고 있습니다..
몰도바 출신이라는 한 아가씨가 오네요.
난 처음이라 지금 준비가 안됐다... 하니까 계속 엉겨붙으면서
자기가 잘 가르쳐 줄수 있다고..
안으로 들어가면 이것저것 다 해줄수 있다. 분명히 후기를 보고 갔는데,
그떄 알아차렸어야 하는데, 그떈 그럴 겨를이 없었습니다.
금발의 미녀가 밀착을 해오니.. 뭐...
오케이 가자! 하고 갔는데,
가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보지 빠는것도 돈내야 하고, 키스도 돈내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떄서야 아... 잘못했구나.. 좀더 스캔을 했어야 하는건데... ㅠㅠ
이언냐가 그날 본 언냐중에 마인드 젤 별로였던 언냐였습니다. 와꾸도 그렇구요..ㅠㅠ
나중에 갈때 택시기사와 이야기해보니까
다들 처음에 언니 만나면 그렇게 뜯긴다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더 강하게 쑤셔박았습니다.
보지조임은 나쁘진 않았네요. 강강강....~
계속 그렇게 쑤셔박으니까 언냐가 좀 아픈지 손으로 하다가 입사 해주겠답니다.
대신에 50유로 더달라고 ~ ~ 노~!! 했죠.
그리고 결국에 100유로 + 10유로 팁 110유로 뜯겻네요.
한거라고는 약간의 키스와 보빨????? 이따가 나오지만, 50유로 버린겁니다. ㅋㅋㅋㅋㅋㅋ
협상 잘해야해요. 어이없이 추가추가 하면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싫다고. 걍 쑤셔박고
더 좋은 언냐들 많으니까 차라리 다른언냐 만나는게 여기서는 남는겁니다.
(나중에 좀더 시간 지나고 와서 블라블라 하길래 쌩깠습니다. 아우 ~~~~~)
암튼 그렇게 한판이 끝나고, 두번째 판...
26살에 불가리아에서 왔다는 친구. 요리사 했었다네요.불가리아에서는
여기엔 온지 한달밖에 안되었다는 뉴페이스~~~
와꾸가.. 참 단아하네요. 어케 보면 카메론 디아즈 어릴때 보는거
같기도 하고, 어케보면 또 패리스 힐튼 필도 나고..
암튼 참 미인이었습니다. 몸매도 착하고,
목소리는 앵앵거리는 목소리. 귀엽더군요.
나 이곳 잘 몰라서 구경하고 싶다... 하니까 자기가 해주겠다고 ㅋㅋ
그래서 식당이랑 자쿠지 있는곳,
그리고 사우나 있는곳 다 듣고, 밥먹을래? 했더니 자기는 아직 생각없다네요.
기다리겠다고, 애교부리는데, 어케 또 안갑니까... 바로 2차전...
아우 몸매가 참 예술입니다
. 첫탐에 그 XX보다 보지도 더 이쁩니다..(그 XX 은 22살인가 그랬는데)
스킬도 더 열심히 해줍니다. 애교도 부릴줄 압니다.
유두가 참 이쁩니다. 가슴도 B컵정도는 되어보입니다.
피부가 아주 부드럽네요. 오랄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올라타는데,, 이건 거의 민간인이네요.
나온지 한달이나 돼었는데도.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요.
불가리아에서는 섹스경험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ㅋㅋㅋㅋㅋㅋ 뒷치기를 해봅니다.
참 좋네요. 엉덩이를 살짝 때리니까 노~베이비 ~
아~ 하면서도 느껴주시는 귀염둥이!
정상위로 바꾸니, 상당히 유연한 몸을 지니고 있군요.
열심히 쑤셔박으면서 사정!!!! 참 만족스러웠음. 50유로 + 10유로 팁. 고맙다고 쪽~
그다음에.. 일단 몸을 좀 쉬고 싶어서 아까 가르쳐줬던
곳에서 간단하게 밥먹고. (걍 유러피안 조식수준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사우나. 땀좀 빼고, 샤워하고,
자쿠지 들어가서 멍때리고 있는데, 한 언니가 또 자꾸 눈이 부딪히는..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어케 이렇게 이쁜지..
18살정도로 되어보이고, 어린데다가 가슴도 좋고, 몸매가 예술인.
제스탈기준으로는 그날의 베스트?? 저녁에는 모르겠네요. ㅠ 낮에만 있어서..
암튼 그언니랑 계속 눈이 마주치니 눈웃음..
ㅋㅋ 씻고 나오니까 이쪽으로 다가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네요.
호구조사 들어가고.. 21살, 헝가리(맞나?) 이름은 아디나 라고 하네요.
가슴은 자연산 C컵. 살짝 보니 핑유.....
외모는 정말 이뻤습니다.
우리나라기준으로 대략 +5이상이겠죠?? 이곳에 온지는 1년정도 됐다고 하길래
고민 살짝. 닳고 닳았을 확률이 있으므로... ㅠㅠ
암튼 난 지금 두번이나 하고 와서 넘 피곤하다.. 좀 쉬었다 하자..
하니까 알앗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네요.
다시 포르노 영화관 갔더니 옆과 앞 뒤에서는
백인 아저씨들이 금발 아가씨들 하나씩 끼고, 존나게 펌핑중.
새끼들 좆 좀 크긴 크네요.
(근데 굵기는 저보단 ...=ㅁ=;;언냐들이 인정함.. 동양 남자들중에서는 흔치않다고 ㅋㅋ)
암튼, 라이브 포르노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아디나한테 달려가서 오케이 가자. 하고 같이 손잡고 갔습니다.
들어와서 브라를 벗는데,
이건.. 아주그냥.. 물건입니다.
그 C컵의 가슴이 날씬한 몸에 서 있는데, 쳐지지도 않고, 핑유가 딱 자리잡고 있네요.
자연산입니다. 애도 착합니다.
자지 빨기 시작하더니 그만 하기전까지 열심히 빨아줍니다. 꺽꺽 거리면서도
보지도 이쁘네요. 지금까지 여기에서 봣던 애들중에 베스트!
올라왔는데. 쪼임이.. 아주 그냥.
자기말로는 천상적으로 자기 보지가 좀 작다하네요. 끝까지 안들어가더군요. ㅠ
엉덩이를 만져보니 솜털이 보송보송한게, 아직 애기라는걸 이야기 해주는 듯 합니다.
참 맛있네요. 이언냐..
애널 물어보니까 내꺼는 좀 아플거같다고, 그리고 자기는 애널 별로 안좋아한다고..
오늘 말고 담에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하니까 오케이~ 하네요.
뒷치기로 쑤시기 시작.. 아.. 이거 장난아닙니다.
엉덩이 살짝 살짝 때려도 제지도 심하지 않고,
양면에 있는 거울로 보이는 미녀가 야수한테 겁탈당하는 장면이 참 꼴림직합니다.
출렁이는 탐스러운 가슴과 미녀의 즐기는 듯한 표정이 한데 어우러져서 흥분을 줍니다.
보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성상위를 하다가 힘들어 하는거 같길래 (제가 좀 지루라 ㅠㅠ)
뺴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50유로 더주면 입사 해줄꼐 하길래, 싫다고 하니까
이따가 팁 줄꺼야? 하네요. 너 하는거 봐서 ... 하니까 잉~ 하면서 애교모드...
니 보지 빨게 해주면 생각해볼게..
하니까. 바로 콜! 아까 그 XX 은 50유로에 보지 빨게 해줬는데
이 앙큼한 이쁜이는 10유로 더주고 보지 원없이 빨았네요 ㅋㅋㅋㅋ
마지막까시 시원하게 방사...
한 맥시멈 200유로 생각하고 왔는데, 처음에 그 XX에게 걸려서..ㅠㅠ
암튼 정리해 보겠습니다.
교통비 20유로.
구장비 70유로.
언냐셋 100 + 50 + 50 = 200유로.
언냐팁 10 + 10 + 10 = 30유로.
토탈 320유로 들었네요.
한화 약 40만원에 우리나라에선 볼수없는 거의 연예인급 처자들을 둘이나 만났다는게
(첫번째 *은 사이즌 좀 나왔는데, 마인드에서 탈락. ) 참 좋았네요.
기회되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실 만 할듯 합니다.
PS... 끝나고 택시 불러달라고 인포에 얘기하세요.
밖에서 잡으려고 나가있었는데, 하두 안와서 결국에
인폰에 얘기했더니 5분만에 옴.. (한시간정도 밖에서 떨었는데..ㅠㅠ)
그럼 ~ 다들 항상 즐건 밤문화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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