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8일 화요일

세부 넘버원 KTV 아레나 후기 (2)




그냥 재울수 없었지만 몸이 너무피곤하여 잠시 트윈베드
 중 에어컨 바로 밑 제침대에서 좀쉬고있었습니다.

그러자 엘프녀가 제침대로와서 잉잉거리더니 등을보이며
 눕는데 갑자가 궁디를 제쪽으로 찔러넣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그건그거고 역시나 쥬니어는 바로 반응을보이네요
 아까 팬티속으로 넣어 느껴보았던 엘프의 보지를 다시느껴봅니다.

반응이 오는데 등짝이 꺽여부러질듯한 반응이 보입니다.

그러더니 손을뒤로뻗더니 엘프녀도 저의 작디작은
쥬니어를 만지고있네요

언제부턴가 엘프녀와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올탈의 상태로 서로의 몸을 탐하고있었죠~~

그러다 엘프녀가 저의 쥬니어를 맛깔나게 빨아재낍니다.



세상이 제께 얼마나 맛있으면 자리를바꾸던 뭘하든 입에서 쥬니어를 놓아주질않네요

짧은영어로 맛있냐니깐 한국인들중
 가장 맛있다고 넣고싶다고 바로올라타려는걸
 진정시켜놓고 제 가 좋아하는 보빨로 넘어갑니다.


업소녀라 드러울수도있고 혹시나 타지에서 병이라도옮기면
어쩌냐하겠지만 이곳 아레나녀들은 위생상태는 알아준다는걸
 미리들은지라 아무의심없이 빨고 빨고 또 빨고 약 20분간 엘프녀를 롤러

코스터에태워버렸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활어가 이런건가보다 느끼게되는 반응였습니다.

작디작은 체구에서 어쩜저리 힘좋은 반응이 나올수있을까 싶었네요

 어두은 호텔방안에 교미소리를가득가득 메우고나서 한차례 정적이 찾아옵니다.

1차전 후 제품에 안겨 잠든 엘프녀와 눈을 떠보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훨씬지난시간 타지에서 일분일초가 아까운게

 시간인데 이렇게 비싼돈주고 고작 1차전으로 끝을내게생긴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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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기도하여 엘프녀골벵이를 파다보니 이년이 금방 일어났네요

 앞서본 처자들은 저날 화장한얼굴과 화장지운얼굴이
너무도달라서 깜짝깜짝놀라 욕하고 꺼지라고했는데 이처자는
 오히려화장을지우니 청순한 미인이 또다른매력덩어리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며 골베이를파다가 엘프녀의 bj를 받아봅니다.

 두말하면잔소리 수준급이죠 생전 첨으로 bj에 쑥스러운 발사도해봅니다.

슬슬 이년을보내야한다는 아쉬움에 이것저것 화정품샘플과
 먹을거리들(껌 사탕 비비크림 등등 한국제품에환장한다기에 미리챙겨왔던 조공용 선물)

선물로챙겨주니 자기오늘 일 안나간다고 오늘 하루 데이트하자네요

보통 처자들은 일 안나가면 벌금이 붙든데 이처자는
 업소에서 관리를잘받고있는건지 벌금을 스스로내고자 하는건지
 아무조건없이 하루 더 같이 있겠다는 승인을득했습니다.

허나 이곳에서 송장되어 돌아갈일 있겠습니까?

낼건내고 받을건받아야된다는 확실한계산을 해야 안전하단소리에
 친구들과 제 침실에서 싹 다 모였습니다.


긴급회의죠 ㅋ 저부터 이야길합니다.

나는 자동적으로 하이작에 성공했는데 니들은
 어떠냐 물어보니 대부분 어제 1차전 후 돌려보내든가 처자가 구라치고
 아침에 또오겠다며 도망간 상태고 저포함2명만 여태 데리고있었더군요
그모든걸 제 파트너는 알고나있었던것처럼 알아듣고 맞장구칩니다.

원래 그런 처자라고 그럴줄알았다고요 한국말알아듣는게 진짜 신기할정도였습니다.

 여튼 저포함 두명은 내일저녁까지 같이있기로 하였고
처자들은 돈을요구하지않았지만 하루 일하는비용정도는
꼭 주고싶으니 받아달라는 딜을 성사시키고 2:2 세부 투서에 나갑니다.

막탄 마리바고그릴에서 푸짐한 식사, 트리쉐이드에서
 커플 아로마마시지도받고 영화도보고 it파크 어딘가의 호프에서 시원한맥주도한잔하고요

 그야말로 타지에서 신나게 데이트를 했는데 데이트비용은
 제 친구와 제파트너가 거의 냈습니다.

기분묘하더군요 이러다가 이년을 데리고살아야되는건아닌가걱정해서물어는데
 처자가 말하네요 진짜로 너가 좋아서 그러는거니

 내가계산하게해달라"며 뽀뽀한방날려주는 센스 저역시 공짜밥이긴하지만
이미 하루 몸값을 다 냈으니 그닥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역시나 날씨가 더러운곳이라 저녁 스케쥴 이전에 다시 호텔로돌아옵니다.

 말끔히 씻고 저녁스케쥴을 기다리는데 (다금바리에 쏘주)
처자가 또 발정이났는지 슬슬 올라타네요
전 체력이 약해서 이미 날씨때문 녹초가된 상태라 가볍게 여성상위를시켜봅니다.

 어제 골벵이 팔때 느꼈던 손가락을부러뜨릴듯한
 아랫도리힘을 보여주네요 가만있어도 지혼자 힘을줬다폈다하더니
 이곳저곳 만져달라고 시킵니다.



 충분히 뿅가있는상태라서 피스톤 속도를 좀 높히다보니
 쉽지않게발사타이밍 신호를보냅니다.

사정할것같다고 못알아듣네요 쌀것같다고하니 그제서야
 알아듣더니 다리로 제몸을 잠궈버립니다.

그러면서 웃으며 한마디하네요 인사이드~~
 세상에 이년을 죽여버리고싶을정도로 사랑에빠질뻔한 한마디였네요 인사이드~~
안에싸줘와 같은뜻인데 이리 어감에 차이가있을까요?

힘껏 나의 쥬니에 1억 마리를 엘프녀
 깊은곳에 뿌려주고나니 붉게상기된얼굴로 휴지로 뒷처를 해줍니다.

아레나 엘프녀와 2일차 첫 섹스역시 환상적인 만족
 다금바리 쏘주 일정을 소화시키고 친구들이 제파트너가 맘에들었는지 몇가지 제안을합니다.

오늘 전부 파트너가 구성되면 저녁에 리조트로
넘어가서 난교를해보자는 제안였습니다.

전 고민할것도없이 콜했죠 파트너와상의도없이 콜을했다면 이처자가 또 삐졌습니다.

한국이고 필리핀이고 처자들삐지는건 골치아픕니다.
떼씹은 못할것 같다말하고 처자와 호텔로 말한마디 없이
 오긴했는데 어떻게든 풀어야 할것같아서 대화를좀붙여봤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성 노리개 취급받은게속상했다네요

게다가 필리핀처자들은 시기질투가 심해 하룻밤 파트너라도
 진심 사랑을해줘야지 데리고노는기분이들면 지들도 건성건성 시간지나면 나온다고 .....

이런말을해주니 제자신이 참 부끄러워집니다.

진심으로 미안한마음에 사과를했습니다.



또한 이처자와 마지막 밤인데 이리보내고싶지도않았기에
 있는말없는말 할수있는모든 이빨을털어가다보니 그제서야 절
 받아주네요 대신 휴대폰 속 여친사진을 자기랑있는동안
 지워달라는 딜을 걸어오네요

어렵지않은 요구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사진을 바꾸고
 2:2데이트했던 친구방에놀러갑니다.

늦은시간이지만 놀러나가자고 허나 이친구 이미 파트너한테 놀아난 모습이역력하네요

빨리 꺼지라는 눈빛을계속 주길래 다시 제방에와서 출출하니
맛있는거먹으러가자는 처자의 부탁에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필리핀 처자들을지켜보니 전날 아레나에서도글코 몇번의
데이트에서도글코 다금바리소주에서도글코 실컷먹여만주지 정작
 본인은안먹든데 배고플때만 먹는건지 ....)
여튼 조금 무섭기도 하였지만 이처자 믿고 한번 나가봅니다.

택시를타고 현지어로 샬라샬라하더니 허름한 곳에 내려준곳은
 누에타이라는현지마사지 집 여행오면 현지마사지를받아야한다며

이곳엘데려다줬는데 택시비부터 마사지까지
 처자가 비용을죄다계산하더니 한시간여 마사지를받더니 여기서 한번하자고 달려듭니다.

이불을 덮어두었는데 자기 이불을 홀랑 까더니
 올라오라고 손가락을 까딱까딱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뭐하는거냐 난못한다 했더니 이곳
사장이 아는사람인데 이야기해뒀으니 걱정말고 올라오라고

 밖에선 여기저기 손님들목소리에 마사지받는소리들뿐인데
질펀한소리를낼수가없어 최대한 소리를죽이고 처자를올라탑니다.



메트위에서 체위바꿈없이 처자의 입을 손으로 막아 방음을확실히 한
 후 소극적인 피스톤과 그녀의 스킬로 발싸까지
다다랐을 무렵 그녀의 한마디에 전 또한번 무기력하게 제 모든걸 발사해버렸습니다.

그 한마디 뭔지아시죠? 그렇습니다. 인싸이드~~

은근 묘한 매력있는 한마디에 허무한 발사를 마치고 마치 다정한
 여인처럼 그곳을 나와 바베큐를 먹으러갔습니다.

싼맛에 이것저것 시켜줬더니 정작 먹는건 파스타와 셀러드
쪽만 깔짝깔짝하더니 다먹었다고 맛있다고하네요

알고보니 이처자 고기는잘안먹고 채식주의자였습니다.

이럴줄알았음 파스타에셀러드만시킬걸그랬습니다.

여튼 식사까지마치니 시간이 너무늦어 가족들 친구들 선물
사는것까지 깜빡한지라 처자에게 조언을듣습니다.

다음날 아얄라몰에서 같이 쇼핑하기로하고 호텔로돌아옵니다.

 같이 씻자고하니 안에서 한번하자는데 이년한테 기를 다 빨려 도저히 또 할수가없었습니다.

샤워만 마치고 누워서 그녀의 폰 사진을보며 이런저런 대화후
 또 다음날 아침이 되었네요 호텔조식을 신청해놓고 한번도
먹은적없었는데 막상생각해보니 아깝기도해서 친구들과 연락하여 식당에다들모였습니다.

 전 파트너와함께내려갔죠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부담되었지만
 친구들이 저멀리서 동승권유를 해와 쉽게 자리를잡았습니다.

오늘 스케쥴을 상의하고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떡도 좋은데 오늘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여친님께 조공할 선물준비가 더 중요한지라 친구들과
 처자를 데리고 아얄라몰로 갑니다.

호텔서나와 택시를타니 바로앞인데 무슨택시냐고 승차거부를 당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만다린 호텐과 아얄라몰은 바로 코앞이네요 지하에있는
환전소에서 좋은조건의로 환전후 이것저것 처자가말해준 목록대로주워담습니다.

담배 로션 약 기타등등 곧 헤어질 처자를생각하니
아쉽기도하지만 일단 내가 살고봐야할 일!!
돈이 많이남아 처자의 선물도 좀 골라보았습니다.

 옷이며 신발이며 화장품이며 이것저것 권해보지만 차자는
 다 있는거라고필요없다네요 마지못해 슬리퍼하나 신겨주고 처자를 떠나보냈습니다.

필리핀에 한번가본 사람은 없다는말이 있다고하죠?
 그말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벌써부터 그 처자가보고싶네요

카톡이며 페이스타임이며
 늦은시간마다 연락을해오다가 여친님께 걸릴까봐 지금은
 죄다 차단해놓았는데 언제라도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줄것같은 필리핀 마닐라 걸의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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