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항상눈팅만해오고 막상후기를 적으려고해도 뭘 적어야 할까 고민만하고 적지도 못한 눈팅족입니다
ㅋ 이번엔 용기내서 한번 적어보려고요 얼마전 출장차 천진에 다녀왔습니다
숙소를 잡으려던 고민중 작정하고 연화호텔 로 잡았죠(연화가맞나..?) 연화호텔 밑에 ktv있고요 길건너 한식당 많고요 ㅋㅋ
이상한 분수대 연못 같은것도 있고... 암튼!일 끝나고 짐풀고 길건너 소고기 집으로 갑니다
원래 첫날이고 해서 술한잔 먹고 잠이나 자려고 하는데 호텔로 가려고 하는데 이 발걸읃이 자꾸 지하ktv로 가내요
급 가고싶은대 환전도 안해오고 현지회사동생을 부릅니다 집안들갔으면 유턴 하라고 ㅋㅋ 그리고 동생과 쇼부봅니다
너가 쏴라 한국오면 내가 쏠테니 그리곤입장하죠 다들 아시다시피 중국은 좀 일찍가야 아가씨들이 많죠 일단 가서 둘러보는데...
천진은 뭐 수질은 기대안하는게... 그나마 여자답게 생긴 사람을 선택하고 노래같은거 안부릅니다
그냥 주사위 겜 하고 실컷 술먹입니다 ㅋㅋ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위로 올라갑니다 제가 먼저 가고 5분뒤 여자가 제 묵는곳으로 오죠~ 일단 씼습니다~
씻고 나와보니 이불에 벌써 들어가 있내요 중국에서 놀면 전 매번 같이샤워하는거 실패하는데ㅜㅜ
같이 샤워하는방법좀...;;;; 암튼 저도 이불로 들어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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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베게 해주고 번여기를 돌려가며 타자른 치고 여자가 타자를 칠땐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대화좀 하다가 순간적으로 급 고요해질때가 있죠ㅋㄱ
그때 본격적으로 합니다 일단 가슴을 빨면서 한쪽 가슴은 주무릅니다 꼭지도 살살 빨고 깨물면서 애무좀 하다가 밑으로 손을 넣었죠 손가락으로 살짝 문지르는데... 중국와서 느끼는 거지만 애들이 좀 잘니끼는듯 벌써 촉촉합니다~
중지를 살짝 넣어서 냄새확인!! 다행히 냄새는 없더군요...
그럼 본격적으로 밑으로 내려와 혀로 탐험을 시작합니다~~ 수량도 많고~~한창 탐험을 하다가 69자세로 바꾸고 다시 탐방합니다~
이때 고민을 합니다....뒷구녕에 손가락을 넣어볼까 말까... 그러다가 에잇 모르겠다 하면서 뒷구녕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골뱅이좀 하다가 골뱅이 한손으로 뒷구녕에 손가락을 살짝 넣습니다~
움찔 하더군요~계속 한마디정도 넣다 뺐다 하다가 손가락을 엄지로 바꿉니다 뒷구녕 에다간 엄지 한마디 정도까지 넣고 앞구녕에다간 검지를 넣고 노크를 계속합니다~
(제가 유연하지못해서 그런가 손가락에쥐날뻔;;;) 그러다가 실수를 합니다 ㅜㅜ 검지른 빼고 혀로 핧아주려다가 저도 모른게 엄지른 다 넣어버립니다ㅜㅜ
천천히 넣어야 하는데 ㅜㅜ 아가씨 갑자기 소리지르고 점프를 합니다~ㅋㅋ
진짜 개구리 뛰듯이...ㅋ ㅋㅋ 아파하는데 미안하다 미안하다 합니다ㅜㅜ
달래고 달래서 인제 제가 눕고 제껄 입에 물립니다 그러더니....
한번 풉 하고 웃을때 눈치챘어야 하는데ㅜ ㅜ 불알을 물고 살짝? 깨물더군요ㅜㅜ 악!!!하니깐 깔깔 거리고 웃고있내요ㅜㅜ
복수당했내요 그러더니 지도 미안 미안 이럽니다 ㅜㅜ 그랬더니 알아서 다시 제 동생을 물어주내요~ 그러다가 본격적인 겜을 합니다~
근대 콘돔을 첨에 꺼내서 침대 머리위에 놓아두었는데 본격적 게임을 하러고 하니 콘돔을 안끼는겁니다~
뭐지...하다가 콘돔끼고 하자고 합니다~(한국이었음 걍 했을텐데ㅜㅜ) 이미 흥분할대로 했으니 강강강 박아버립니다~
근대 소리가 너무커서 중간에 티비른 킵니다~ 그러다가 다시 엎드리고 누우라고 한다음 뒤에서 박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살짝빠졋는데...
그때 다시 손가락을 뒷구녕으로 살짝 침투했죠~ 그랬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살짝 다리를 벌립니다 아......
기회인가??그러다가 제 동생을 살짝 밀어봅니다~ 얼래?? 제지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내요??좀더 밀어봅니다~
그러다가 3분의1 쯤 들어갔는데 갑자기 아파서 못하겠다가 손짓을 합니다~ 그래?알았어~그럼 너가 올라와!!라고 손짓발짓을 하죠~
그러케 올라타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하고 다시 후배위로 하고 발사할때쯤 콘돔벗기고 엉덩이에 발싸!!!!!!!!!!
거친숨을 헉헉 거리면서 엉덩이 를 닦아주고 씻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 담배피고 있다가 아가씨 나오고 씻으러 가려고 하는데 약간 엉거주춤 하면서 저 한테 웃으면서 자기 엉덩이 가리키더군요 ㅋㅋㅋ
아마 아프다 뭐 이런뜻이겠죠? 그래서 저도 불알 잡고 절뚝거리면서 씻으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심천 천진 을 출장차 갔다와봤지만 역시 심천 동관 이 수질은 좋더군요 천진은 수질 기대없이 가야 하는데,,,,
전 왜 천진이 더 좋은지 ㅋㅋㅋ 암튼 이상 허접 글 이었습니다~~
다음주 천진 출장가는데 그땐 명함이라도 찍어볼께요~ 다들 즐거운 떡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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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둘이 푸켓온지 첫날밤입니다 스쿠터 타고 신나게 돌아다니다
해질녁이 다되어 같이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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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특기 여자 다리뻗고 엎드려 클리 애무해주며 뒷치기에 언니 신음참다 죽으려고 하네요 엄지손가락을 내보입니다.
저는 이때부터 사정은 다른곳에서 햐결하려 맘을 먹습니다 다시 정상위 소리안나게 밀착하여 강강강 언니에게 콘돔땜에 못싸겠다고 하니 이번엔 콘돔빼고 정성이 들어간
강력한 비제이 선사하시는데 제 한손은 빽보 타이녀의 골뱅이를 팝니다
구멍은 작은데 콘돔이 아쉽습니다 언니 다시 눕히고 뽀빨의 달인 시범 보여드립니다
부르르 부르르 저는 못참고 노콘으로 강강 언니 거부앖네요 배에 작렬 전사...
참으로 길고 긴 30분이었습니다
이 언니의 사례를 봐서는 딸 500바트 떡 1000바트가 시세인것 같습니다
갈때까지 남은 이틀 검증 더 해보겠습니다.
길가 미사지샵에 나와 앉아있는 언니중 맘에두는 언니초이스 하면 되는건지?
역시 떡은 안되는 곳에서 해야 별미인것 같습니다. 침묵의 커텐속 섹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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