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열라 쓴 글을 저장하는 순간 로그인하라고 하며 날라갔네요.
짤막하게 자주 써야 되는군요... 첨 이다보니
암튼 유명한 바카라는 일부러 두번째로 가고 눈을 쫌 낮추고자 Living doll 입성...
푸잉도 그럭저럭 손님은 내가 세번째 ...
근데 다리가 무지 길고 몸매 죽이는 푸잉이 있네여.
어떡할까 하다보니 벌써 딴놈이 Call....
옆에 앉아 방실 방실 웃는데 얼굴도 이쁘네 이런 젠장...
나와서 바로 바카라로 .... 9시 정각 입장.......
근데 손님이 거의 만땅..... 푸잉물은 living 보다 좋긴하지만 기대보단 뭐.....
게다가 이쁜애들은 이상하게 나이들어 보이는 애들이 많다고 느낀 순간...........
한국 걸그룹 얼굴의 미소녀 등장 두둥!!!!!!
남규리 싱크 80%. 게다가 보기에는 18살 완전영계 ^^
living 에서의 실수는 두번다시 없다. 바로 call!!!!!!!!!!!!!!!!!!
근데 옆에서 보니 정말 한국 걸그룹....... 성형 걸그룹.......
너무 티나는..... 나는 한국 성괴에 질렸는데....
게다가 붙침성도 별로 없고 해서 그냥 방생....
바카라는 푸잉의 수가 많으나 손님이 워낙
많아서 애들이 좀 콧대나 높거나 아님 말고의 의식이 있다고
생각되었음. 한마디로 배가 불러 있다는 말씀.....
난 원래 배부른 창녀는 상대 안함.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게
느끼며 바카라를 1시간 만에 나와 해피 아고고로 이동합니다.
이날만 그런지 해피는 바카라랑 비슷한 수질로 느껴졌으며 곧 마음에 드는 푸잉 발견 ㅎㅎ
얘는 일본이나 한국 풍이며 얼굴 몸매 다 우수 성격도 드세지 않고 착한 느낌..
난 원래 잠은 혼자 자야되는 성격이라
숏타임으로 3000 바트 + 바파인 700 지불하고 나옵니다.
좀 비싼느낌 이지만 네고 안함. 난 화대는 확실한 바가지 아니면 깍지 않습니다.
근데.....얘가 갑자기 나오자 마자 내 호텔로 가면
시간이 너무 걸리니 아고고에 거의 붙어 있는 대실전용
호텔로 가자고 합니다.
갑자기 내상의 기운과 짜증이 밀려 왔지만 푸잉이 얘교를 부리는
바람에 그냥 따라 갑니다.
호텔비는 500바트 선불인데 푸잉이 미안하다며 지가 내내요.
그러라고 했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방이 좋네요.... 작지만 깨끗하고.....
침대 전후 좌우 천장까지 거울... 또 유리로 다보이는 샤워실..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푸잉...
참 열심히 성심성의것 BJ 등을 해 주었고 뭐랄까 상당히 공손한 느낌?
아무튼 와꾸녀가 공손하고 고분고분
하니 참 좋더라고요..
결국 후배위에서 푸잉 머리채 잡고 한참 말 달리다가 방사..... ^^
막판의 걱정과 달리 즐달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호텔비 500바트를 주었더니 너무너무 고마와하며
손을 모으고 고게 숙이며 태국식 인사를 하네요. 이쁜것.ㅎㅎ
나와서 해어지고 호텔로 돌아 가려는데 아직도 워킹 안 이네요.
잠깐 눈요기만 하려고 센세이션에 들어 갑니다.
물은 떨어지는데 애들이 적극적이라 나름 색다는 재미가 있네요.
옆에 앉은 미국에서온 흑인애랑 짧은 영어로 농담좀 털고 있는데...........
갑자기 한 푸잉이 제게 옆에 앉아도 되냐고 물어 봅니다.
저는 원래 그렇게 많이 적극적인 애는 또 싫어서 얼굴도 안보고 No 라고 했는데.....
아이고....
그집 퀸카네요.....
그 푸잉 당황한 표정 엄청 지으며 가려는데....
아마 이집에서 단칼에 뺀지 맞으적은 없는것 같아요.ㅎㅎ
내가 바로 잡았지요...
미안하다 지금 막 와서 그냥 순간 적으로 그랬다.. 나의 실수^^
암튼 정말 그집 퀸카 였습니다.
특히 엉짱이어서 옆에 흑인놈이 나보고 안 대리고 나갈거면 지한테
토스 하라고 하더군요.
사실 이 나이에 방사한지 1시간도 안되서 한번더는 좀 고생인데...
게다가 난 지금 아직도 상당히 아픈데...
그렇지만.............
언제또 파타야에 오겠냐.... 오늘을 위해 어제 쉬었다..... ㅎㅎ
그래고 숏으로 나갔습니다. 2500 + 1000.
호텔까지 오토바이 택시 100바트로 이동.
이 푸잉의 얼굴은 설명 하자면 인도미인 풍입 입니다.
아까 푸잉는 하면서,
사실 내가 태국녀와 한다는 느낌이 작게 들었었다면 이 푸잉은 확실히 이국적 입니다.
근데 침대에서는 또 매우 공손합니다.
공손한 서비스... 참 표현이 어색한데 암튼 먹어본 두 푸잉의 특징
입니다. 파타야 푸잉이 다 그런건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근데 두째날 하드코어의 끝이다던 데블스빌에서도 그런느낌을 받았으니.....
암튼 내가 두번째라 방사가 당연히
오래걸리는데 내가 성감대라고 알려준 내 양쪽 꼭지를 정상위에서
거의 10분동안 쉬지 않고 빨아 주어 방사에 성공하였습니다.
두 푸잉다 즐달 이었습니다.
"파타야' 누구는 예전보다 많이 변했다고
하는 글을 보았는데 이번에 처음온 내가 보기에는 그래도
한국보다는 순수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내가 돈을 주고 하는데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최근들어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후기 한번 안쓰던 제가 이
아까운 시간에 여기 파타야에서 글을 남기게 된것입니다.
근데 글이 한번 날라가서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오늘 데빌스덴에 가서 난생처음 "포섬"
과 "Pee on body "를 한 이야기는 내일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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