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호텔에서 조식먹고, 빈둥빈둥. 특별히 스케줄을 짜고 온게 아니어서 뭘해야할지 모르겠음.
카운터에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준 덕분에
객실내에서 편안하게 여탑,
동갤등에서 이런저런 후기 읽으며 오후/저녁일정을 정함.
변마, 하드변마, 물집, 아고고,
테메 등을 하루에 한번씩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왔기 때문에 오늘은 다른 걸 시도해야 함.
오후 2-3시쯤 되자 호텔에 있는게 지겨워서
시내관광 조금하고 하드변마인 스노우화이트로 고고.
소나기가 갑자기 내린데다 변마가게 근처도 너저분해서 기분이 좀 다운...
일단 스노우화이트 입장하자...
엄청난 포스를 풍기는 마마상이 떡 버티고 있음.
90킬로는 되어보이는 몸집에 팔에 문신.. 얼굴도 뭐 험하고...
목소리는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 ㄷㄷㄷ
완전히 쫄았음.
메뉴판을 보고 2시간 2300바트 지불하고,
푸잉들이 모여있는 곳을 잠깐 훑어보는 순간, 포스가 후덜덜한 마마상이 푸잉하나를 부름.
랜덤인 모양... 이것도 내가 호구된건지 시스템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음.
선택된 푸잉을 훑어보니, 와꾸 하중에 몸매 중중, 나이는 30쯤으로 보임...
어제 어딕트에서 겪었던 상큼한 푸잉을 생각하니, 돈돌려받고 나가고 싶었음.ㅠㅠ
살짝 다른 푸잉들 훑어보니 얘보다 낫긴 하지만,
나이 20대후반 30대초반의 하급 와꾸들이 대부분... @.@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입실.
뭐 적당히 이야기좀 섞으면서 샤워부터 시작.
이 푸잉 성심성의껏 오랄을 해줌.
와꾸를 가급적 보지 않고 느낌에만 집중~ 적당히 오랄을 받다가 베드에 누움.
오랄을 열심히 해주더니, 뒤로 누우라고 한 후 똥까시를 오랫동안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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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느낌과
중간중간에 떠오르는 하급의 와꾸로 인한 성욕감퇴와의 싸움이 시작...
괜히 왔다는 마음에서 한번쯤은 올만하다는 마음으로,
다시 이왕 온김에 충분히 서비스는 받고가자는 마음으로 바뀜.
똥까시를 충분히 시킨 후, 삽입시간...
이 푸잉... 콘돔 10여개 정도를 베드에 쫙 깜~ ㄷㄷㄷ
난 두 개면 충분하다는 걸 또 바디랭귀지로. ㅎㅎ
여성상위로 삽입을 시작하고, 이 푸잉 힘이 장난 아니길래..
언제 끝날지 몰라 끝날때 입사 오케이?
했는데, 이 푸잉 삽입은 됐고 입으로 해달란 이야기인줄 알고 삽입 10초만에 콘빼고 다시 오랄 시전...
뭐 나쁠것 없어 오랄받다가 입사 마무리.
현자타임동안 구글번역기로 몇 마디 나누다가,
하급의 푸잉이랑 대화를 계속하는게 영 별로여서 다시 오랄을 시킴.
이번엔 정상위로 삽입을 하다가 존슨을 꺼내서 똥꼬에 살짝 가져다댐.
이 푸잉. 당연하다는 듯 크림을 잠깐 꺼내 내 존슨과 지 똥꼬에 바르더니 하라고 함... ㄷㄷ
뭐 모르고 온건 아니니 후장을 했는데, 느낌이 좋은지 잘 모르겠음.
원샷 후인데다, 콘돔을 낀데다가, 와꾸가 하급인데다,
후장전문선수라는 생각때문인지 필이 충만하지 않음.
그래도 흔한 경험이 아니라,
좀 하다가 혹시나 해서 앞에 넣었는데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줌. 즉, 번삽 가능...
갑자기 이 년 건강이 걱정스러움. 걱정거리가 하나더 추가되자 성욕이 점점더 떨어짐.
그래도 최선을 다해 번삽을 했지만,
떨어지는 성욕과 함께 정상위로 하다보니 자꾸
와꾸가 눈에 거슬려 사정불가라는 판단을 내림.
이제 그만하자.라고 또 바디랭귀지로 말하고. 샤워시작.
마무리샤워를 시켜주면서도 원샷밖에
못시켰다는 프로의식 때문인지 존슨에서 입을 떼지 않음.
오랄과 입사매니아이긴 하지만,
차라리 아꼈다가 밤에 다른데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스톱시킴.
서비스정신이 투철해서 팁 300바트 투척..
하드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분께는 추천할 만하지만,
떨어지는 와꾸가 성욕을 상쇄시킨다는 점을 각오해야 할 것으로 보임.
저녁에는 근천 한인타운가서 육개장으로 저녁을 때우고 숙소에서 쉬다가 테메를 가보기로 함.
스쿰윗근처 호텔을 잡았는데, 테메에서 10분거리라 산보도 할겸 천천히 걸어서 감.
10시쯤에 도착했는데, 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덕에 좀 압도됨.
특히, 입구에서 남자가 들어오자 마자 앞쪽에 있는
푸잉들이 눈길을 주는데 분위기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ㅎㅎ
100바트주고 맥주를 하나 주문하고, 푸잉들을 스캔. 푸잉들 대략 6-70명 정도.
ㄷ자형태로 푸잉들이 늘어서있는데,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과 맞은편의 푸잉들이 그나마 수수해보이고,
오른쪽 푸잉들은 프로같아보임.
대충 훑어보고 가운데 위치에 있는 바에서 보는듯 안보는듯 관찰..
푸잉들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가 힘듬.
좀 관찰하려고 자세히 볼라치면 푸잉들이 자꾸 웃으며 눈길을 줘서 오래 못보겠음.
방타이 2일차니, 오늘은 적당한 선에서 선택하자고 하고
귀여워보이는 푸잉한테로 가 다짜고짜 쇼트와 롱가격 물어봄.ㅎㅎ
쇼트 2500, 롱 5000이라고 함. 롱을 5000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내가 싫다는 것으로 후기에서 봤는데,
어차피 쇼트로 볼 생각이어서 쇼트로 고하자고 함.
막상 데리고 나와서 손잡고 숙소까지 걸어옴.
예쁜 태국녀와 함께 거리를 활보하는 로망을 실현하는 순간이라 이때 기분이 꽤 괜찮음.
짧은 영어로 대화도 적당히 나누면서 숙소까지 오는데, 애인이라는 생각이 순간 들정도임.
호텔로 들어와 id를 프론트에 맡긴 후, 객실에서 대화를 잠시 나눔.
들어와서 보니 더 예쁘고 깜찍함.
침실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 본행사를 치름.
낮에 스노우화이트에서 원샷을 하고 왔더니 좀처럼
사정할 기세를 보이지 않아 거의 한시간 가까이 거사를 치름.
푸잉 지쳐서 그만 잠듬. ㅋㅋ
롱으로 바꿔서 재울까 깨워서 보낼까 하다가
1시 다되어서 일어나길래 택시비 100바트 줘서 보냄.
개인적으로 어딕트나 스노우화이트보단 일반인
(뭐 프리랜서라 거기서 거기지만..)
과 상대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테메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그 뒤로 두번 더 가게 됨.
결과적으로는 총 세번의 방문 중 첫번째가 가장 나았음...
방타이하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하시라 추천해드림.
다만, 개인소지품 조심(보관함에 넣으세요),
연령조심(미성년자일지모르므로..), 레이디보이조심(레이디보이도 있는 것 같았음.)
남경 장원 KTV
안녕하십니깓? 성님덜.
대륙에서 즐달들 하고 계신지욛.
얼마전 남경 출장을 갔다 왔습니닫.
남경은 참.. 머라그럴까.. 분위기가 좀 많이 다운되어 있는 도시 같아욛..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가 아는분은 남경 대학살의 분위기가 도시에 아직 남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욛.. 개인적으로 저는 소주가 제일 도시 분위기가 맘에 듭니닫.. 충칭도 나름 괜찮구욛.)
여튼 남경의 장원 KTV로 고고고.. (많이 쓰시는 통통통 어플로 찾은거지욛.. 켈켈.)
호텔내에 있는 KTV라 분위기 괜찮습니닫. 룸 분위기도 깔끔하니 좋네욛. (많이들 아시는 소주 크라운이나 상해 금색년대 정도의 수준입니닫.)
마담이 언냐덜 데려오네욛. 2차 가능한 친구덜 데리고 오랬더니, 한번에 한 스무명 데려옵니닫.
숏탐 가능언냐는 앞에 앉고 롱탐 가능언냐는 뒤에 서네욛.
난 첫번째 초이스에서 바로 초이스. 언냐 앉힙니닫. 이목구비가 흐릿하긴 하지만 이본 닮았네욛. 서주가 고향이래네욛.
양주는 어차피 가짜일테니, 백주.. 800~900원에 1+1 되는게 있긴 하던덷 담날을 고려하여 天之蓝을 시킵니닫.(한병에 1300원 받네욛 : 좀 싼거 같아서릳.. 가짜인가 순간 의심했음)
(참고로 天之蓝은 꽤 고급 술입니닫. 마오타이, 우량애, 수정방, 그 아래쯤에 위치하는 술이죧)
여튼 노래 부르곧, 주물딱 거리다갇.. 언냐덜이 알아서 쇼도 하네욛.
(머 심천/동관 만큼 다 벗고 노는 정도는 아니고, 걍 언냐덜이 돌아가며 옵하위에 앉아서 러브샷 하고 슴가 안주 주고.. 머 그정도 수준입니닫.)
여튼 언냐 델꼬 2차 고고. (언냐덜 세명 다 델꼬 나가고, 술 2병 먹었는덷.. 약 7천원 나왔네욛. 2차비용은 숏이 800, 롱이 1000 이네욛)
울 언냐 술 많이 취했습니닫..
언냐 델꼬 호텔방 오니 지가 먼저 씻으러 감.. 한참 안나오길래 머하나 봤더닏.. 욕조에 물받아 놓고 반신욕 중..
언냐랑 욕조에 같이 들어갑니닫.. 온기가 오르니 더 꼴리네욛,.. 스네이크 커닐 시전. 이 언냐 생각보다 감도가 좃섭니닫. 유두가 발딱서서 살살 굴려주니 아주 자지러 지네욛.
클리가 깨끗합니닫. 전 봉짓살에 묻힌 클리 싫어하는덷.. 애기봉지에 클리가 빼꼼히 날 보네욛. 켈켈
대충 딱고 언냐 안고 나와서 러브체어로 갑니닫. 통상 KTV 애덜이 사까시 잘 안하는덷.. 이 언냐 눈 풀렸네욛.. 아주 졷 뽑힙니닫.
침대로 안아옮긴후 언냐 눕히고 클리 본격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니 언냐 아주 난리가 납니닫.. 허리가 제대로 휜다 싶더닏..
허걱...
시오후키..
오줌빨 처럼 확 나오는게 아니랃.. 갑자기 뭐가 콸콸 쏟아지는 느낌이어서릳.. 입을 떼고 봤더닏.. 이건 머.. 이불 다 젖었네욛..
커닐 하다 발사된거라서릳.. 일부 입으로 흘렀는덷.. 미지근한 땀같은 느낌이네욛..
(프렌치뽀뽀 옵하.. 전수해 주신 스네이크 커닐을 완성했습니닫.. 대륙언냐 상대로 시오후키 성공이라닏.. 흙..)
언냐 콘 찾을 생각도 안하고 눈 뒤집어 졌네욛.. 온 방안을 메우는 써라운드 신음소릳..
아.. 참 오랜만에 제대로 붕가 한번 했네욛.. 흙..
(언냐.. 끝난후 한참 있더닏.. 정신차리고는 다 젖은 이불 갑자기 둘둘둘 개더니 침대 밖으로 던져버림.. 덕분에 수건 덮고 잠.. 켈켈..)
새벽에 한번 더 언냐랑 즐거운 시간 보낸뒤.. 빠빠이.
한동안 만나던 하얼빈 언냐보다 떡감은 못하지만 반응도는 훨씬 좃선 언냐였습니닫..
여튼, 오늘의 총평. 장원 KTV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더듬더듬 열심히 안배하던 마담언냐 : 중상
전체적인 시설 및 접근성 : 중상(天之蓝 이거 진짜인듯. 담날 머리 별로 안 아팠음)
언냐 수질 : 중상(요새 상해/북경은 언냐덜 수질이 왜 그모양인짇.. 그나마 소주 크라운 정도가 요새도 괜찮은 느낌.)
남경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은 장원 함 들르셔도 괜찮을듯 합니닫.
이상.
사족 : 지난번 여탑 공식 닥터께서 시오후키 없다고 하셨었는덷.. 저도 한국에서 언냐덜 밑즙에 꽤나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처럼 이렇게 갑자기 확 쏟아지는 경우는 첨 봤슴닫. 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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