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구라브에서...호텔방으로...
베트남 언니 정말 강추
죄송하지만 이건 베트남에가서 떡친 케이스는 아닙니다.
일단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베트남 언냐들을 3번정도 먹었는데...
정말 세번다 대만족이었습니다.
3명 모두 특징이..
1. 몸매는 아담사이즈인데, 가슴은 B컵 이상이었음.
2. 피부가 부드럽고, 제법 하얌
3.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좋아서 자지 빨면서 골뱅이 파거나 똥까시를 시키거나 해도 빼지 않았음
4. 얼굴이 귀염상
5. 잘 웃는다.
6. 쫀득거리는 보지
2명은 마카오에서 먹었고, 한번은 싱가폴이었습니다.
마카오에서는 18금 사우나인가 하는 유명한 사우나에서 베트남 언니를 골랐었고...
그 다음에는 무슨 가라오케를 갔는데, 거기서도 맘에들어 앉혔더니 베트남 언냐였음. 헐.
둘다 아주 맘에 들고 피부 좋고 서비스 좋고 얼굴도 귀엽고...대 만족이었습니다.
아...근데 입사를 못했던 기억은 있네요. 말이 안통해서 ...냠
"I'll fucking come in your mouth" 하면서 입에다
자지를 갖다 대는데 애가 깜짝 놀라서 얼굴 확돌려서
의도치 않게 얼싸가 되버림.. "I'm sorry" 함 해주고 ..
싱가폴에서는 어떤 술집에서 pick up 했는데....
제가 묵었던 리츠칼튼 호텔 근처의 유명한 술집이더군요.
대부분 베트남내지는 뭐
근처에서 온 언니들이 주로 외국인 상대로 몸파는 그런 곳입니다.
여기도 얼굴 몸매 다 보고 내 맘에 드는애로 고르기 땜에 아주 좋습니다.
의외로 괜찮은 애들이 제법 있어요.
한 50명쯤 대기타면서 손님 찾고 있던데...그 중 한 3명정도 괜찮더군요.
가격은 거의 담합이고 네고 없습니다. 한 15만원인가 18만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언니랑 네고하고 나면 언니가 방잡아놓은 모텔로 택시타고 이동하고,
가서 서로 씻고, 다시 난 택시타고 돌아오는 시스템입니다.
좆같은것중 하나는 언니가 택시비는 나중에 tip으로 받아간다는겁니다.
fuck u 하고 싶었지만 너무 귀엽고 서비스도 아주 잘해줘서 기쁜맘으로 줬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튼 그 3명의 언냐들 덕분에 저의 베트남 언니에 대한 감정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한국에 요즘 태국언니들 제법 들어오던데 베트남 언냐들도 수입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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