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일 화요일

마닐라 다녀왔습니다.


수요일날 귀국했는데, 아직 여독이 안풀렸네요 

 저는 필리핀을 약 10여차례 이상 방문했고 , 

2012년에는 어학연수라는 명복하에 약 6개월 이상을 필리핀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필리핀을 다녀오고 정말 오랫만에 갑자기 필을 받아서
 6박7일 일정으로 작년에 앙헬만 다니다가 6박7일 

일정을 전부 마닐라로 잡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날 가방 두개만 달랑 매고 갔다왔습니다.

 (수-목, 목-금, 금-토, 토-일, 일-월,월-화)솔직히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고마운분들과 제 여행담을 여러분들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일정은 저렇게 잡고 정말 여권이랑
 비행기표 호텔을 예약하고 하루에 숙박, 비행

기표를 제외한 1만페소정도의 예산을 쓰기로 마음먹고 1,700불 정도 가지갔습니다. 




많은 선배님들도 아시겠지만

, 필리핀은 돈은 쓰기 나름입니다.
 적게 쓸수도 있고 가끔 지르다 보면 예산이 펑크가 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티

은행에 50만원 정도는 항시 구비를 했고 마스터카드도 가지갔습니다.

근데, 이게 말입니다. 필리핀은 풍부한 해산물

과 저렴한 음식 , 마사지, 카지노, 
여자가 중점사항인데도 불구하고오랫동안 필리핀에 가지 않았기때문에 너무나 힘

들었습니다.

 더더군다나 유심칩도 사지 않은체 
로드도 충전하지 않은체 무엇을 한건지 깊이 반성하고 있는중입니

다. 먹을껏은 정말 실컷먹었습니다.

첫째날은 요코에 가느라 패스하고 둘째날은 규몬에서 혼자 2,550페소어치의 고

기를 먹고 , 셋째날은 하얏트카지노 앞에 중국식식당 (전 항상 여기만 갑니다.


 카드결제 가능한곳인데 현금으로 결

제한다구 하면 10?C??도 할인을 해주는곳입니다) 
에 가서 아발론스팀 (전복요리) , 우나기 장어튀김요리 2천페소 ,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넷째날은 바이킹부페에 갔으나 대기자가 60명이라서
 예약만 하고 포기하고 마카파칼 시사이드 마켓에 가서 죽은

 랍스타 랑 라푸라푸 1천페소 ,
 다시 아발론 4마리 400페소 (전복) 를 사가지고 홍콩에 가서 (전 홍콩만 갑니다. 바가

지 안씌우고 요리도 잘하구요) 랍스타 반은 블랙페퍼,
 반은 레드페퍼로 요리하고 (요리비 각 150페소씩) , 라푸라푸

는 찜으로 아발론은 스팀으로 780페소정도에 요리를 하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섯째날은 너무 배가 불러 그랜드요

꼬 건너편에 중국집 24시간 딤섬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검은오리알 죽 . 송화단이라고 하죠 . 송화단과 마파두부 랍

스터 딤섬을 먹었습니다. 

여섯째날은 바이킹 부페 점심을 하러 갔습니다.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

요. 카드로 결제했는데 17,000원정도 나옵니다.




 각종 스시, 회, 중국음식등 가격대비 먹을만합니다.그리고 매일 마

사지를 2번받았고, 로빈슨몰 3층에 가면 얼굴 각질제거
 스크럽 블랙헤드등을 말끔하게 없애주는곳이 있습니다.


 1,500페소 하는데 얼굴이 반질반질해집니다. 

거기가서 얼굴마사지를 받고, 그옆에 발톱손톱깍아주고 손질해주고마

사지까지 해주는곳에서 마사지를 받고 이렇게 마사지, 카지노, 
음식은 실컷먹었으나 .......................... 역시 남자

의 욕정은 여자......여자가 문제였습니다........하.... 
여자...... 여자....... 필리핀에서의 트루러브는 역시...... 없습니


다..... 제가 장동건이라면 모를까.... 
대학가 스타벅스에 가서 노트북을 들고 죽치고 앉아 있기도 하고 별짖을 다했

지만 .... 관광객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 

간만에 아시안엔터테인먼트 지금은 상호가 바뀌었더군요. 제

 파파상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수질은 좋은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잘나가는애들이 춤을 추는데 젖을 내놓고

 춤을 추더군요... 촬영이 안되서 흠이였지만 , 
근데 계산서를 보니 눈이 휘둥그래 졌습니다. 입장료 500페소, 언니

 레이디드링크 1시간 878페소
 (언니가 술 빨리먹어도 한시간꾹 채우더군요. 시간잿습니다)
 내가 먹은 산미구엘 애

플 1병당 160페소 ... . 거기에 세금이 10?... 무슨 제티비인가??? .... 

마마상한테 따졌습니다. 시스템이 바뀐

거냐 이게 모냐 .
 난 항상 네 파파상한테 200페소 팁을 주고 디스카운트 한 부분이 있다. 

작년에 왔을때는 맥주1병에

 90페소였는데 이거 사기 아니냐고 하니까 입장료를 100페소만 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오면 내술값을 깍

아주겠다고요. 돈아끼려고 여행오는건 아니지만, 
한국보다도 비싼것도 아니고 히한했습니다. 좌우지간 이것저것 깍

고 마마상 갈때 200페소 주고 언니 전번따서 밖에서 만날려고
 했는데 제가 빵잇이라 그런가 전번도 첫날이라고 안

알려주더군요. 하..... 다음글은 나중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갑자기 우울증이.....



사진은 3개만 업로드가 컥... 


중국 싼리툰 금요일 저녁 클럽에서 홈런치기


현재 중국에서 머물고있는 1일입니다.

주말에 현지 중국인 친구와 함께 싼리툰 접수하러 갔습니다.

백인 흑인 쭝국인 그리고 한국인 등 다양한 민족들이 금요일밤을 불태우시더군요.

친구랑 평소 평이 좋은 이곳 저곳의 클럽을 다니면서
 중국년 독일년 그리고 프랑스년 접속했습니다.

마지막 싼리툰 메일거리에 술집에 들어갑니다.

500원짜리 위스키 한병 시켜놓고(룸 아닙니다. 테이블입니다.) 
술마시며 주위를 탐방하며 화장실 두어번 다녀오니 이년 저년 눈길줍니다.

참고로 아실것이, 이중 절반 이상은 술집에서 알바하는 년입니다. 

동남아사이처럼 대놓고 일하는건 아니지만, 한국 나이트(?)



처럼 여자에게 술값 대주기 및 같이 마시는 남자의 술값의 일부는 받아간다고 합니다.

적당한 년을 골랐습니다. 
22살년... 중국년으로 호텔 로비에서 일한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살살 터치하면서 키스까지 합니다. 잘 받아줍니다.

옆에 같이 온 중국친구는 벌써 혀를 빨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년이 한국 노래, 드라마에 빠져서... 말만하면 '오빠' 합니다.

자꾸'오빠, 오빠' 하는데 더 흥분됩니다.

호텔로 갑니다. 시원하게 벗겨버립니다. 
가슴 적당하고 몸매 적당하고 일단 20대입니다.


살살 꼬셔서 호텔로 가자고 합니다. 친구가 잘 아는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벗겨보니 몸매 이쁩니다. 가슴 적당하고. 날씬합니다.

술도 약간 올랐고,,, 전 술이 올라오면 좀 오래하는편이라....

오징어 없습니다. 혀장난좀 치니, 이년 활어 칩니다.

시원하게 강강합니다.

방사할 시간입니다. 이년 얼굴에 하자고 하니,,OK 합니다.

시원하게 얼굴에 방사합니다.

같이 샤워하고 전 쓰러집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샤워하러 들어갔더군요... 
모닝쎅을 위해 바로 샤워실로 따라 들어갑니다. 


샤워실에서 다시한번 강강 합니다. ㅋ

아침에 택시비 100원주고 Wechat ID 따냅니다.  또 보고 싶다고 하면서

오늘까지도 문자오네요...

다음에는 인증샷 추가해보겠습니다.!!

여탑 형님들... 부러우시면 지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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