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금요일

인도네시아 호텔맛사지 후기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출잘을 갔었습니다.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그때쯤이였던것 같구요..

4일동안 있으면서 오로지 일만하다가 마지막 날에 맛사지라도 받을까 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이 전혀 여자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술만 쳐먹길래 짜증만 났었죠..
저는 술을 못마시거든요..ㅠㅠ

암튼..그래서 9시에 호텔 들어가서 쉬다가 안마나 받을까 하고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지하에 맛사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에 내려가서 들어가려고 하니 20분 정도 기다리라네요...

근데 오고가는 맛사지사 애들이 보입니다..


저는 동남아 처자들을 정말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일단 키가 작고 까매서요..

근데 나름 키도 크고 늘씬하고 괜찮은 처자들이 보이네요..

왜 왔다갔다 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혹시 방으로도 와서 해주냐고 물어보니
가격도 똑같다네요..그러면 방으로 올려 보내라고 했죠..

5분 뒤에 들어오는데 오....생각보다 훨 괜찮네요..
맛사지하는데 은근히 은근 동생을 터치 합니다..

귓가에 은밀한 말도 하면서요..ㅎㅎㅎ
그냥 맛사지만 받을란다 하고 있다보니..
농담식으로 얼마냐..물어보니...200 달라래요.ㅎㅎㅎ

국제적으로 통하는 호갱와꾸인가봐요..ㅠㅠㅠ

그래서 안할란다 그랬더니 핸플은 5만이라네요...가슴만 터치되고 빨수도 있고요..
입으로 해주는건 10만원이라네요...ㅠㅠ..



<<<== 자세히 알아보기클릭
프로필및  후기를 볼수있어요



쇼브가 안됩니다..ㅠㅠ

그래서 핸플 받고 가슴 빠는데..오..가슴 이쁘네요...
나름 첫 외국녀를 탐해봤네요..ㅎㅎㅎㅎ
전번도 적어주고 그랬는데..바로 버리고 왔습니다..
그냥 저녁에 안마받고 할만한것 같아요...


생초보의 베트남 호치민 관광(결론은 정보부족으로 원하는걸 못했슴돠ㅜㅜ)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해외탐방에도 기행기를 쓰게 되네요
일단 글을 시작하기전에 알려드립니다.

 이글은 떡을 친 후기가 아니며 혹시라도 다른 해외 초보 흰님들이 저같이 바보
같은 짓을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ㅜㅜ

첨에 베트남 호치민에 여행와서 이왕 베트남 온거 베트남 
여자도 함 먹어보고 가자는 맘으로 여탑 질문 게시판에 질문을 올렸

더니 여러 고마우신 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팔도님, 우쏴오1님, 더몸님, 꾸냥2님, 프헐님 감사합니다 ㅎㅎ) 나름
자신감을 같고 친구와 같이 맛사지를 찾아 숙소를 나옵니다.


위치는 여행자들의 거리라는 데탐(de tham) 거리.
 백인 흑형 황인 여러 인종의 남자들이 밤에 베트남 여자들을 꼬시려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ㅎㅎ 

길을 걷다가 저한테 호객오는 여자애중 그나마 예쁘고 무엇보다 깔끔해보이는 호텔 맛사지
업소 앞에 서있어서 얘기를 걸어 봅니다. 

얘기를 거니 엄청 반기며 이리로 오라며 저를 이끄는데...............

예상한 호텔이 아니라 이상한 구석 골목으로 저를 이끕니다.

 겁이 없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까딱하다간 장기털릴거
같은 음침함과 뚱녀와 오크녀들이 나앉아 
있는 곳으로 가니까 절로 제 똘똘이가 쪼그라드더군요ㅜㅜ

결국 나와서 이번엔 좀 더 밝은곳을 뒤져보자 해서 팜응라오
(pham ngu lao) 거리로 나와 걷다가 호텔앞에서 호객하는
곳을 들어갑니다.

 결재로 90분 vip코스 30만동(15$)에 계산하고
 들어가니 친구와 같이 쓰는 2인룸으로 집어 넣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더군요. 그곳은 건마였습니다. 
마사지는 기똥차게 잘하더군요. 근데 옷은 왜그리 파인걸 입어
빵빵한 가슴을 은근히 노출하며 꼴리게 하는지 ㅜㅜ.

 결국 마사지는 너무 잘해 팁으로 15불 더주고 나왔네요 ㅋㅋ
우쏴오님이 충고해주신게 맞더군요.
 큰길가는 건마였습니다ㅜㅜ 혹시나 해서 가봤는데 역시나네요 ㅋㅋㅋ ㅜㅜ


담날은 한국돌아가기전 마지막 날이라 마지막 쇼핑하러 돌아다니다 
바에서 저한테 웃어데는 한 언냐를 보게됩니다.




저는 갑자기 필이 확꽂혀서 친구와 같이 호텔로 돌아가는 와중에도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어제 바보같은 짓거리
때문에 주저하게 되지만 여자가 너무 제취향인지라 갈등이 무지 되더군요 ㅋㅋㅋ 

게다가 이번엔 우쏴오님의 충고와
일치하는 상황인지라 (바에서 호객하는 여자는 백퍼 떡녀라는) 
결국 또 나가서 여자를 만나러 갑니다 ㅎㅎ

일단 맥주를 시켜놓고 얘기를 시작해보는데................ 좀 이상합니다.

 첨엔 그저 실드치는거겠거니 했는데
하는 행동모양세를 보니 바에서 몸파는 창녀가 아닌겁니다ㅜㅜ

 한국으로 치면 바의 웨이트리스 같은 느낌의 그런
알바생이더군요 ㅡㅡ . 
그래도 원나잇은 돼지 않을까 하고 이빨을 털어보며 탐색을 하는데 자기는 사랑하는 남자친구
와만 하고싶다더군요 ㅋㅋ ㅜㅜ

결국 6달러어치 맥주와 음료수만 사먹고 거의 4시간
 동안 노가리만 까다가 (여자애가 저랑 잘 통하는 구석이 많더군
요. 영어도 잘하고 ㅋㅋㅋ) 피곤해서 새벽 2시 반쯤에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떡친 후기는 아니지만 이런경우도 있을수 있다는 의미로 한번 허접한 후기 올려봅니다 ㅎㅎㅎ


FKK Mainhattan(맨하탄)에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술푼날입니다.

2월 6일부터 4일간 독일에 출장을 왔는데, FKK에 가지 않고
독일을 떠난다는 것이 너무 아까워 오늘 찾아갔습니다.





원래는 유명한 Oase(오아제)에 갈려고 했는데
, 인터넷 검색을 하니 맨하탄이 현재 제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더라구요.

중앙역에서 18분 정도 떨어진 Daimlerstrasse라고 자동차 판매점이 몰려 있는
 곳인데 여기서 하차하여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표지판이 있어 찾아가기 쉬워요.
여탑에는 맨하탄 관련 정보가 적은 것같아 제가 한번 뚫어보자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보면, 팰리스가 가장 가깝고, 다음이 맨하탄 그리고 오아제가 제일 멉니다.
아무튼 숙소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맨하탄은 팰리스 보다 크고,
시설도 오아제에 부족하지 않더군요.
그런데 45 유로... 오아제의 거의 반값에 식사와 음료 그리고 사우나가 공짜였습니다.

맥주는 유료인데, 저는 맥주를 안 마셨습니다.
FKK가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수많은 백마들이 (종종 탄력있는 흑마도 있었습니다)
 나체로 제 앞을 지나 다닌다는 것이죠.
남성들의 파라다이스입니다.

 예쁜 언니들이 제게 와서 몸을 비비며 한번 하자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 역시 기다렸습니다.

일단 많은 언니들을 봐야 했기 때문이죠.
사실 거의 모든 언니들의 몸매가 늘씬하고
(여기도 우리나라 사창가처럼 높은 굽을 신고 있네요) 예쁩니다.
아무 언니와 해도 우리나라 +5입니다.
 
여기도 언니들이 꽤 많더군요.
아마 언니들도 이곳이 싸고 거리도 가까우니 많이 오는 듯했습니다.
전 3시부터 입장했습니다. 먼저 사우나를 하고 언니들을 찬찬히 훑었죠.
금발의 러시아계 언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 언니가 계속 선택을 받아 말을 붙이지 못했어요.




게다가 아쉬운 것은 어느 정도 돈을 벌었는지 어느 순간에 가고 없더군요. ㅠㅠ
 
저는 2명의 언니를 선택했습니다.
한 언니는 23살의 루마니아 언니였고, 한 언니는 21살의 그리스 언니였습니다.

 둘 다 엄청난 미인이었습니다.
여기서 이런 언니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것이 행운이었죠. 
루마니아 언니는 얼굴이 정말 조그맣고 얼마나 예쁜 지 모릅니다.

 말랐느데, 가슴은 C 이더군요.
젖꼭지가 나오지 않은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죠.터치의 제한이 없고,
손가락을 넣는 것만 못하고 거의 다했습니다. 마인드 정말 좋더군요.

그리스 언니는 이름이 아일린었는데, 영화 배우같이 생겼어요.
근데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역시 마인드는 갑이구, 이 언니는 루마니아 언니보다 적극적이었습니다.

BJ를 깊숙히 해줘서 쌀 뻔했어요.
마르고 허리는 쏙 들어간 애들이 큰 가슴을 가지고 있으니 말 그대로 S라인이더군요.

사실 전 2명하고 붕가를 하면 죽을지도 몰라 조심해야 하는데... 오늘 좀 과로를 했어요.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 이후에도 4명 정도의 언니가 마음에 들었데...
 이러다가는 죽을 것같아 참고 나왔습니다.
나온 시간은 8시 30분 정도였으니 5시간 정도 그곳에 머무를렀네요.

정말 여탑인에게 독일 맨하탄을 추천하고 싶네요.
오아제도 좋지만 맨하탄은 입장료도 적고
(원래는 60유로. 현재 2월 동안 행사를 하고 있어요.



 

화요일에 가면 수요일에는 입장료가 없고, 일요일은 45 유로입니다),
언니들 수질도 꽤 좋습니다. 동유럽계 언니들이 많아요. 아시아계는 한명 봤습니다.

벌거벗은 언니들이 제 눈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놀고 있습니다.

남자로서는 한번 꼭 경험해야 할 곳이라고 추천합니다.
 
제 비용은 입장료 45 유로 + 목욕가운 5유로(수건만 사용하면 공짜입니다)
 + 루마니아언니 50유로 + 그리스 언니 50 유로 모두 150유로 들었네요. 

우리 돈으로 18만원 정도에 두 명의 미인과 떡치고, 
2끼의 식사를 해결했으니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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